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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질과 정신은 일성’임을 체험했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리칭(理淸)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법을 얻은 지 몇 년 후에야 나는 점차 이 참뜻을 깨달았다.

나의 옛날 필기장을 정리할 때 ‘전법륜’을 베꼈던 단락과 노동교양서 검은 소굴 상황을 기록한 문자를 발견했다. 나는 대법 내용을 일부 단락으로 보존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고 태워버린 다음 사악한 노동교도소의 악행을 적은 몇 편의 문자도 태웠다. 전후 두 잿가루는 분명한 흑, 백 색깔을 이루었다. 문자를 기록한 내용이 정신적으로 달랐기 때문에 재로 된 후 물질도 기묘한 대응을 나타냈다.

이 사건을 통해 수련 후 업력 전화 문제를 연상했다. 수련하기 전 우리 다수 사람들은 모두 이런저런 병증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아주 심각한 병이 있었고 어떤 사람은 불치병이 있었는데 진정하게 수련한 후 모두 사라졌다. 우린 수련인의 표준으로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소업해 주셔서 흑색 물질이 백색 물질로 전화되어 건강해지고 심지어 죽을 뻔했다가도 살아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바른 믿음의 정신적인 요소로서 직접 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더욱 생기 있게 될 수 있다. 나의 표면적인 변화는 어린 시절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20여 년 동안 마르고 누런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촘촘해 지고 굵어졌다. 장기간의 두통, 관절통, 복통이 그때부터 사라졌다.

그 후 수련에서 신체에 질병과 같은 가상이 나타났다. 자신의 외재적인 사유 관념의 교란으로 곤혹스럽고 당황하며 두려웠고 놀라서 정신이 약해지자 물질 신체도 급속하게 못해졌다. 가장 심각했을 때가 사악한 노동교도소에서 한 달 넘게 고혈압, 심장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였다. 심할 땐 심장 박동이 너무 빠르고 길을 걸으면 다리가 나른하고 손이 떨렸다. 며칠 동안 심지어 입을 벌려 마실 수 없었고 신경이 곤두서 눈 감고 잠을 잘 수 없어 붕괴의 변두리에 이르렀다. 극도에 이르렀을 때 몇 년간 수련하여 누적한 바른 믿음이 나왔다. 갑자기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즉시 죽는 것이 두려웠던, 두려운 물질이 사라졌으며 내심은 정의의 힘으로 넘치면서 신체 증상이 순식간에 없어졌다. 2, 3초의 사이에 생사가 나눠졌다. 나는 정신이 먼저 무너지면 물질 신체가 잇따라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바른 믿음을 회복하자 신체는 순간 회복됐고 더욱 좋아졌다. 두 공간이 전혀 다른 세상임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2]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심태를 잘 파악하면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절대로 감히 반대하고 박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이치를 안 후 10여 년 동안 나는 직접 이 법리를 검증했다.

그 동안 우리 집에서 진상 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이 납치돼 감옥에서 박해 받은 일이 있었는데, 경찰은, 보름 넘게 휴가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돌아와 출근한 나를 더는 찾지 않았다. 속인들도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어떤 사람이 경찰에게 신고한 것 같았다. 두 번이나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단지 내에서 헤드라이트를 켜고 천천히 돌고 있는 경찰차와 정면에서 부딪혔지만 나는 수백 개 진상자료를 다 배포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20여 층에 배포할 때 계단에 사람이 서서 나를 보고 있거나 배포를 마치고 계단을 내려 올 때 2층 계단 입구에 사람이 서서 나를 가로 막은 일도 있었으며, 또 금방 문에 자료를 끼워 넣고 머리를 돌리니 집주인이 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등등 상황이 있었다. 그들은 마치 억제된 것 같았다. 나는 인사하거나 몇 마디 소개하곤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갔다. 유사한 현상이 아주 많았다. 나는 법이 모든 것을 제약하여 균형을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단락의 법에 대한 이해로 나는 일이 닥쳤을 때 태연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사람의 사유는 일종 정보이고 일종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는 한 형식이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 주파수가 생긴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3]

우리의 바른 믿음, 성실한 생각과 우주 공진이 일으킨 효과는 물질 공간에 체현된 표현이며 바로 우리의 재앙이 복으로 되고 재난이 길조로 되는 현상이다. 나의 친척 가족은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며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글자 길상(吉祥) 언어를 수백 번 외운다. 그들은 생명은 대법이 구해준 것이라는 것을 직접 감수했다. 90세에 가까운 할머니에게 ‘홍음’을 외워주었더니 놀라시면서 “당신들 사부님께서는 우주를 개변하러 오셨다!”고 감탄했다.

나는 진상 녹음 전화를 갖고 삼퇴를 권할 때 동시에 다른 대법 항목을 하면 늘 자동으로 삼퇴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속인 일을 하거나 잡담하면 삼퇴하는 사람이 극히 적었다.

구세력이 이것을 구실로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막거나 중생이 나의 이런 상태가 그를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가서 삼퇴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정신과 물질이 일성이라는 것을 알았다. 필연적인 인연 관계가 있는 것이지 우연한 것은 없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2’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

문장발표: 2014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1/290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