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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외형은 사람의 관념에 의해 개변 된다를 인식

글 / 산둥 대법제자 황상(黃桑)

[밍후이왕] 가끔 노년 수련생이 하는 말을 듣게 된다.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어”, “눈이 어두워”, “다리가 아파” 여기가 안 좋고, 저기가 안 된다고 하는데 이는 모름지기 이미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한 것이고, 구세력의 안배를 따라 걷는 것이다.

처음 수련할 때를 돌이켜 보면 우리 연공인의 신체에는 모두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었다 : 주름이 없어지고, 검버섯이 사라졌으며,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허리가 곧게 펴졌으며, 에너지가 넘치고, 길을 걸을 때 활기가 넘쳤었다. 지금은 무엇 때문에 어떤 노년 수련생은 걸음이 비틀거리고, 등허리가 굽으며, 눈귀가 어두워졌는가? 구세력의 사악한 박해 외에, 우리의 이념이 약해지고 의지가 해이해 진 것도 하나의 주요한 원인이다. 말하자면 “자신의 이 관념이 맞지 않고, 마음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불러온 것이다.” “무엇이 마음이 바르지 않는 것인가? 바로 그는 항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1]

만약 우리가 마음속으로 부터 자신이 ‘늙었다’ 는 것을 인정하고 ‘늙었다’, ‘안 되겠다’는 관념을 입에 달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다른 형태의 추구가 아닌가? 이것은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상유심생”[2], “사람의 외형은 사람의 관념에 의해 개변된다.”[3]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수록 ‘노쇠’해 지고, 갈수록 ‘안 된다’.

사실, 이것 역시 신사신법의 문제다. 연세가 많아서 노쇠해 지는 것은 속인의 규율이지 연공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도 어떤 노년 대법제자가 아주 느리게 ‘노쇠’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로 “청춘이 오래 머무른다.”[1] 그 원인을 따져보면 그들은 항상 모든 일에서 자신을 연공인이라 생각하고, 일언일행에서 모두 자신에 대해 엄격히 요구하며, 어디에서나 개인 이미지와 대법의 명예를 주의한다. 일을 함에 온 몸에 바른 기풍이 넘치고, 길을 걸을 때 기품이 늠름하고 발걸음이 가벼워 다른 사람들이 보고 모두 부러워 말한다. “당신은 신체가 정말 좋네요!” “당신은 전혀 이 연세로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하는데 “보십시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정말 같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걸을 때 굼뜨고 생기가 없이 무기력한 그런 수련생들은 이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주]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 – 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2014년04월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1/2903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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