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언일행에서 수련인의 품격을 체현해 내다

[밍후이왕] ‘사은송(師恩頌)’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범벅이 되고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憶師恩)’를 볼 때마다 눈물이 쏟아져 나온다. 어떤 땐 억제하지 못하고 흐느껴 울기도 했고 가끔은 법공부할 때도 이런 상태였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일면이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려 사부님의 자비롭고 은혜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있음을 깊이 알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구해주셨고 깨끗이 씻어 주셨으며 생생세세의 은혜와 원한, 연원(淵源)을 선해(善解) 해주셨으며 나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주셨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모든 거대한 난을 감당해 주셨으니 사람 이 일면에서 나는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고 눈물만 샘솟듯 나왔다! 이것은 은혜에 감사해 흘린 눈물이고 행복의 눈물이다!

연공을 게을리하지 않고 견지하다

다수 수련생에게 연공은 무슨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나에겐 매일 연공이 모두 시련이다. 나는 불구가 된 지 몇십 년이 됐는데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불구로 시달리면서 하루가 일 년 같던 나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지만, 후유증은 여전히 정상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 한쪽 다리 기능은 거의 정상이지만 다른 한쪽 다리는 근육 위축이어서 서 있을 땐 무릎 관절이 지지하는 작용을 할 수 있지만 구부릴 땐 거의 아무 작용도 못 했다. 발가락 4개는 기형이고, 발가락은 달아서 굳은살, 티눈 같은 것으로 돼 있었기에 길을 걸을 때나 생활할 때 지장을 주었다. 수련에서 가끔은 심성을 지키지 못하거나 잘하지 못하며 혹은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연속 며칠 참을 수 없이 아팠다. 앉아 있는 것도 아프기 시작하면 굳센 의지로 참아야 했다.

나는 발이 아프다는 이유로 연공하지 않았거나 연공을 중단한 적이 없었다. 아무리 아파도 매일 제때에 일어났고 연공하기 전 간단히 손과 얼굴을 씻은 후 옷을 반듯하게 입었다. 연공 음악이 울리면 나는 될수록 정중하고 바르게 섰다. 나는 이는 대법 수련의 일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사부님의 법신이 보고 계시고 다른 공간의 뭇 신들도 보고 있다. 전 세계 대법제자와같은 시간에 연공한다는 것이 얼마나 장관이고 영광스러운 일인가! 연공 음악에서 나오는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모든 동작을 정확하게 하도록 노력했다. 신체는 주로 한쪽 다리로 지탱해야 했고 다른 한쪽 다리는 일정한 작용밖에 할 수 없는데다 발가락이 아파서 어떤 동작을 할 때는 온전하게 서 있을 수 없었고 심지어 이리저리 비틀거렸다. 어떤 땐 쓰러지기도 했지만 나는 5장 공법을 단번에 다 하고 이어서 6시 정념을 견지해왔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 공법으로서 닦고 연마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수련하기 전에 장기간 병고에 시달려 겉으로 볼 때 나는 겉늙어 보였지만 지금은 얼굴에 광채가 나서 다수 사람은 내 나이를 맞추지 못한다. 며칠 전 나는 직장의 부(副)자 돌림 간부와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나에게 물었다. “올해 쉰 몇이에요?” 나는 웃으면서 65살도 넘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면서 내가 그하고 나이가 비슷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밖에 나가면 많은 사람이 나에게 쉰 살이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내가 모자를 쓰면 다른 사람들은 다 마흔 몇이냐고 묻는다. 내가 실제 나이를 말하면 그들은 아주 놀란다. 전임 상사는 직장 입구에 진료소를 차린 의사에게 우리 직장의 OO(나를 말함)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해 몇 해째 의료비를 청구하지 않아도 얼굴색이 아주 좋다면서 정말 불가사의하지만, 텔레비전에서는 오히려 파룬궁이 어떠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우리 직장의 의료비는 해마다 지출을 크게 초과해 누계 초과 금액이 마치 눈덩이처럼 갈수록 커졌다. 지방 재정부문은 해결할 방법이 없어 성(省) 관계 부서에 보고하여 해결을 요청했지만, 이 어려운 과제를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약값 영수증이 언제 돈으로 변할지는 이런 사람들, 특히 퇴직 직원들의 마음의 병으로 됐고 역대 상사들의 골치 아픈 어려운 문제가 됐다. 특히 하반기 직원들의 진료비, 입원비는 여기저기에서 긁어모아도 어떤 때는 급박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했다. 직원들의 원망이 그치지 않았고 욕하는 소리가 듣기 거북할 정도였으며 상사 역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런 상황은 이미 20여 년 넘게 지속됐다.

세상 기풍과 도덕이 아래로 추락해 개인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의료비 지출 초과의 근본적인 원인으로서 직장 직원은 정도가 다를 뿐이지 99%가 거짓을 꾸몄다. 어떤 사람은 아는 사람을 통해 의료비 영수증 몇 장 달라고 하고는 되는대로 적어 넣었고,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약을 받아와 저가로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겼으며, 어떤 사람은 약방에서 카드를 긁어 생활용품을 가져갔고, 어떤 가족은 치료하고 약을 살 때 영수증에 본인 이름을 쓰지 않았다. 이런 말이 있다. 아들이 아버지 약 비용을 타 먹고 손자가 할아버지 약 비용을 타 먹으며 친한 친구가 모두 덕을 본다. 사람들은 모두 관리나 권력자들이 횡령하니 우리가 공공의 재산에서 덕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직장의 개인 의료비는 해마다 많은 사람은 몇만 위안이었고 적은 사람은 몇천 위안이었는데, 해마다 뒤질세라 앞다투어 비용을 청구해 경리 사무실 안팎은 사람들로 꽉 들어찼다. 재무직원은 나에게 거듭 전화를 하거나 찾아와 나에게 약값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했다. 내가 없다고 하자 그는 “우리는 당신이 몸이 좋아져 약을 먹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형수(내 가족을 말함)와 아이에게 약이나 비타민, 보약 같은 것을 사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진(眞), 선(善), 인(忍)을 수련 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하면 우선 ‘진’이 아니라고 말했다. 어떤 직원은 여러 번 나에게 당신 혼자 이렇게 한다고 무슨 작용이 있겠냐고 말하자 나는 전국에 1억에 가까운 파룬궁 수련생이 있다고 말했다. 현임 상사는 지난달에 또 나에게 “상반기 의료비를 청구할 때 역시 당신만 한 푼도 쓰지 않았어요. 당신은 퇴직(의료) 대우를 받기에 100% 청구해주는데 해마다 9,000위안(약 150만 원)의 의료비를 우리는 거저 내고 있어요. 당신은 우리 직장에 그런 사람들(함부로 의료비를 쓰는 사람을 말함)을 보세요. 형수나 다른 사람에게 아무거나 사주어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제 사람 됨됨이와 표준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한 재무직원 남편은 우리 직장으로 전근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회식할 때 내 옆에 앉아 나를 아주 열정적으로 대하면서 자발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회식이 끝나기 전 그는 겸손하면서도 진지하게 나에게 당신의 인품을 탄복한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그의 말뜻을 알지 못했는데 이후에야 그가 우리 직장 재무직원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구나. 나는 그의 아내가 그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의료비를 청구하지 않고 해마다 직장에서 통일적으로 하는 신체검사에도 가지 않으며 예방주사도 맞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약을 타주는 일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 수련은 마음으로 전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전한 것이기에 우리가 법의 표준에 따라 하기만 하면 세인은 입소문을 낼 것이며 점차 수련인을 알게 되고 대법을 알고 인식하게 되며 중공 악당이 강제로 세인의 두뇌에 부어넣은 대법을 비방하는 거짓과 독소를 점차 머리에서 제거해 구도를 받게 되는 것이다.

바른 일을 함에 있어 표준을 낮추지 않는다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수련 초기의 열정으로 수련하면서 해이하지 않고 정진할 수 있겠는가. 가끔 나는 요 이틀은 자료가 급하지 않아 많이 해도 되고 적게 해도 되니까 좀 늦추자는 생각을 하면서 별 상관없는 일을 좀 하거나 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 사진 등을 검색했다. 어떤 때 속인 일이 많으면 자료도 다그쳐 만들어야 했기에 법공부 시간도 보증할 수 없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한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나는 이런 상태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법 마지막 시기에 수련 초기 열정을 되찾으라고 하시면서 이 소중한 사람 구하는 시간을 지체하지 말라고 하셨다. 내가 어찌 한순간 안일을 구해서야 되겠는가? 속인 일도 잘해야 하지만 대법 일은 더욱이 잘못하거나 표준을 낮춰서는 안 된다.

이 때문에 작년 션윈(神韻) CD의 미러이미지(鏡像文件)를 받기 전에 준비를 다 했다. 원래 사용했던 CD 라이터(刻錄機)는 아직할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CD를 구웠기에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또 새로운 CD 라이터와 션윈 CD 케이스에 사용할 아트 인쇄지를 샀다. 션윈 CD 미러이미지가 도착하자 나와 수련생은 심혈을 기울여 션윈 CD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CD 케이스에 붙일 표지를 프린트할 때 이런 염두가 불쑥 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편리를 위해 션윈 CD를 담는 딱딱한 플라스틱 CD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케이스에 담지 않으니 겉표지나 뒤표지도 사용할 일도 없기에 프린트를 해야 할까? 프린트하지 않으면 몇 개 절차를 줄여도 되기에 확실히 시간을 절약(프린트, 자르기, 접기를 하지 않아도 됨)하고 자료(종이, 잉크 절약)를 절약할 수 있다. 나도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이때 사부님의 ‘2013년 대뉴욕지역설법’이 발표됐다. 사부님께서는 션윈 CD에 대해 말씀하실 때 “대륙 대법제자들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포장을 제작하려고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이 활짝 트이면서 순간 생각했다. 션윈은 사부님께서 직접 지도하시는 사람 구하는 항목이다. 션윈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일류 쇼가 됐는데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수차례 션윈의 사람 구하는 중요성을 말씀하셨고 ‘홍음3’의 시 여러 편에서 션윈을 칭찬하셨다. 션윈의 진정한 함의에 대해 나는 그다지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션윈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한다. 막이 열리면 무대가 아름답고 의상이 아름다우며 연기자의 동작이 아름답고 음악이 아름답다. 하지만 션윈의 진정한 함의에 대해 나는 깊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는 신성한 CD 포장을 만들 때 내가 품을 덜고 재료를 줄이려 한다는 데서 표현됐다. 하마터면 고급 쇼를 노점상 물건으로 취급할 뻔했고 사람 구하는 신성한 일을 속인 일로 여길 뻔했다.

사실 품을 덜고 재료를 줄이려는 생각은 이기적이고 안일한 마음이 나온 것이다. 어떤 자료를 만들던 모두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고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제고하는 과정이다. 자료 만드는 표준을 낮추는 것은 우선 자신의 수련 표준을 낮추는 것이다. 수련 표준을 낮추면 임무 완성이 되고 자신을 속이는 것인데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는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 후부터 나는 애써 수련인의 순정한 심리상태로 모든 션윈 CD를 굽고 CD 겉표지와 플라스틱 케이스 겉표지, 뒤표지 인쇄를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한 부분, 한 절차도 세심하게 잘했다. 다른 진상 CD와 자료를 프린트할 때도 마찬가지로 심혈을 기울여 품질을 보증했다. 수련생이 가져가는 사부님의 신경문, 진상자료, MP3, MP5에 자료를 다운로드 해 줄 때도 회피하지 않고 열심히 해 약속한 시간 전에 다 해놓았다. 수련생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나는 반영돼 나오는 많은 집착심을 닦아버렸는데 예를 들면 과시심, 질투심, 체면 등이다. 물론 어떤 수련생이 제기한 내가 보기에 법에 부합되지 않은 요구에 대해서도 수련생과 교류한 후 하지 않았다.

일상생활에서 엄격하게 요구하다

수련을 통해 나는 대법제자의 형상은 대법 수련인의 품격을 체현해 낸다는 것을 인식했는데 일언일행에서 수련인의 사상 경지가 반영된다.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느냐 하지 않느냐, 다시 말해 자신의 수련에 책임지느냐, 지지 않느냐는 접촉하고 있는 세인에 대해 책임지느냐 지지 않느냐 하는 큰 문제다. 수련은 우리의 생활, 직장, 왕래 등 모든 일 속에 관통되어 있다. 수련은 집 안팎을 가리지 않고 시간 장소의 구별이 없으며 속인 속에 있는 큰일 작은 일 모두 수련이다. 항상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닦는 것이며 법에 동화되는 것이고 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후세 사람에게 참고를 남겨주는 것이다. 아마 천고에 전해질 것이다.

법공부할 때 나는 가부좌하고 단정하게 앉아 두 손으로 책을 받쳐 들거나 한 손에 책을 들고 다른 한 손을 다리에 놓는다. 션윈 CD나 다른 진상 CD 자료를 볼 때도 마찬가지로 가부좌하고 단정하게 앉아 본다. 소파에 앉을 때도 기대거나 몸을 비스듬히 하지 않으며 친구 집에 가도 이렇게 한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친구는 나에게 소파나 침대에 누워 쉬라고 반복적으로 권해도 나는 부드러운 말로 거절한다. 나는 엉덩이와 다리, 발이 아프고 저렸지만 떠나기 전까지 그렇게 견지했다.

나는 행동거지가 불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거나 노력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집안일은 할 수 있는 것이면 자발적으로 했으며 옷도 스스로 빨고 침대도 스스로 정리하며 채소 손질하는 것도 나서서 잘했다. 집 안 청소를 할 때 한쪽 손은 벽, 문 등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 책상을 닦고 바닥을 닦았다. 이런 일들을 의지를 강하게 키우고 안일한 마음을 닦으며 고생이나 힘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버리는 기회로 여겼다. 나는 지금껏 자신이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어떠한 불량한 애호도 없다. 음식 투정을 하지 않고 집에서 무슨 음식을 하든 잘 먹으며 속인 식의 어른 행세를 하지 않았고 가장이라고 명령을 하는 일이 없다.

애들은 내가 몇 년 동안 항상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나를 아주 존중했다. 그들은 ‘9평 공산당’과 다른 진상 자료를 보았고 벌써 사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했다. 외손자도 환경 때문에 견지하지 못할 뿐이지 ‘전법륜’,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보았고 5장 공법을 연마할 줄 알며 발정념을 할 줄도 안다. 사위는 그들 형제자매, 직장 동료, 동창생, 친구에게 여러 번 장인어른이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사람을 선량하게 대하며 그들을 자상하게 대한다는 말을 해 이런 세인들도 어느 정도 대법에 대해 알게 됐다.

동료나 동창생 모임에 나는 비록 많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집에서든 호텔에서든 나는 모두 겸손하게 대했다. 선배가 계시면 먼저 선배에게 문안하고 그들과 말을 좀 나누거나 그의 접수 능력에 따라 진상을 알렸다. 친구와 교제할 때 나는 수련인의 선량함으로 성실하게 모든 사람을 상대했다. 나보다 나이 조금 더 많은 선배에게도 나는 열정적으로 부르고 문안했으며 후배에게도 지극히 관심을 가졌다. 그들의 어려움을 애써 도와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인정하고 평가도 아주 좋았다. 그들 다수는 모두 대법 진상을 알고 온 가족 혹은 개인이 ‘3퇴’를 했다.

나는 반드시 분발하여 따라갈 것이고 더욱 정진할 것이다. 진정하게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모든 집착심을 닦아버리고 중생구도 일을 잘하여 자신의 사전 서원을 실행하겠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289138.html

문장발표: 2014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2891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