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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수련생: 부친과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했다

글/허베이(河北) 쉬안화(宣化) 신수련생

[밍후이왕]나는 신수련생이며 대학 3학년이다.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는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어려서부터 대법이 좋다고 알고 있었지만 매번 부친이 배우라고 하여 배우고 연공은 하지 않았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라 집에 돌아왔다. 부친은 매일 나를 독촉해 함께 ‘전법륜’ 한강을 배우자고 했다. 나는 대법이 사람을 쩐ㆍ싼ㆍ런으로 되고 진정한 좋은 사람으로 가르친다고 생각했기에 학교에 돌아가 법공부를 견지하려 했다. 그래서 ‘전법륜’을 베끼려 했다. 그러면 기숙사에서 보기 편리했다. 이렇게 나는 열심히 법을 베꼈다. 두 강의를 베꼈는데 개학했다.

대학에서 우리는 등수가 아니라 어느 과목이 불합격 되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 의외로 그때 60여 명 중에서 3등을 하고 장학금을 받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놀랐다. 왜냐하면 평소 나는 노력하지 않았다. 후에 비로소 깨달았는데 대법이 나의 지혜를 열어준 것 같다.

대학에서 이전에 나는 자주 친구들과 밥을 먹고 노래를 부르며 사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부친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대법을 배운 후 비로소 인류사회의 도덕을 잃은 표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눈 깜빡할 사이에 많은 법공부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대법을 연마하게 됐다고 생각했다. 며칠 전 나와 부친은 밤에 12시 발정념을 했다. 15분 후 나는 입장해 나의 배후에서 법공부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惡全滅)”이때 갑자기 무서운 여자 머리와 수염 난 노인이 나타났는데 두 머리가 전후로 위치도 바꿀 수 있었다. 나는 놀라 눈을 떴다. 부친에게 방금 일을 말씀드렸다. 부친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라고 했다. 후에 부친이 3시 50분에 연공을 할 때 나를 깨워달라고 했다.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부친과 연공하는 것이다. 2장을 할 때 온몸에 힘이 없는 듯하고 다리가 떨리고 손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줄곧 가슴이 울렁거리더니 토했다. 입이 썼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시킨다고 생각했다. 토한 후 나는 계속 연공을 했는데 힘이 나는 듯하고 졸리지도 않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결가부좌를 견지했다. 나는 정말로 친히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사부님은 ‘홍음3-구도될 수 없다’에서 “사치스럽고 방탕한 현대 세상, 마에 빠져 날뛰며 황음(荒淫)한 짓 다하네, 마성을 방종하여 신과 멀어지니, 지옥에 떨어지면 헤어날 날 없으리라.”고 하셨다. 첫 번째 한마디는 지금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을 쓰셨고 나의 이전에 미혹된 생활이고 다음 한마디는 속인이 모르는 진리를 말씀했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잊지 않겠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인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7/289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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