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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산장(建三江) 지역 발정념에서 천목으로 본 것

[밍후이왕】3월25일 나의 지역은 잰산장(建三江) 지역의 사악이 대법제자와 인권변호사, 정의의 인사를 납치한 사건에 대해 고밀도로 발정념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나는 신수련생이기에 늘 자신이 법을 얻은 지 너무 늦다고 여기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자비하시어 나에게 천목을 열어주셨고 항상 나로 하여금 일부 다른 공간의 훌륭한 정경을 보게 하여 수련의 신심을 더해주셨다. 아래에 나는 이 몇 차례 단체로 발정념하면서 자신이 본 다른 공간의 훌륭한 정경을 묘사하려고 한다.

내가 처음으로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자리에 있는 모든 수련생들이 순식간에 반짝반짝 빛나는 공입자로 변한 것을 보았다. 다른 공간에서 또 무수한 대법제자들도 동시에 한 개 한 개 공입자로 변했고 모여서 함께 사부님의 형상으로 변했다. 온 몸에서 눈부신 만장 빛발이 내보내졌고 이 빛발이 비추는 범위 내 모든 좋지 못한 물질이 전부 녹았다.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 모두 형상이 있었다. 가장 낮은 공간에서는 각종 동물형상이고 한층 더 높은 공간은 각종 썩은 귀신이고 더욱 높은 층은 악한 신의 형상을 한 생명이었는데 총체적으로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도 층차가 나뉘어져 있었다. 이 공간에서 체현된 것은 수련을 착실하게 하고 정념이 강한 수련생이 내보낸 공과 에너지는 높은 층차의 법을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을 훼멸시켰고, 그다지 정진하지 못한 이들은 오로지 낮은 층의 사악 심지어 동물형상을 한 생명을 제거할 수 있었다. 만약 입장이 넘어가거나 흐리멍덩한 수련생들이 내보낸 공은 조준력이 없어 내보낸 공은 다른 방향을 향하거나 전혀 사악을 조준하지 못했다.

3월 30일 이 날 밤, 발정념할 때 우리는 또 발정념 시간을 늘려 매개 정각에 반시간씩 정념을 내보냈다. 처음 5분 동안 자신을 청리하고 손을 막 입장하자 사부님께서 내 앞에 나타나셨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발정념할 때 마땅히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내가 당신들에게 당신들 신의 일면을 보여주겠다.”

말씀을 하시더니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한 개 공간으로 데려가셨다. 나와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들은 각자가 자신의 작은 연화반(莲花盘)에 앉았고 매개 작은 연화반은 사부님의 큰 연화반에 앉았다. 마침 6명이었고 매 사람은 연꽃잎 하나씩 차지하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중간에 앉아계셨으며, 비할 바 없이 높고 크셨고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올랐다. 사부님께서는 의념으로 나에게 그쪽을 보라고 하셨다. 그 당시 나는 사부님의 불광이 널리 비추는 마당 속에서 행복하게 앉아 있었고 그러한 자비, 그러한 상화로움은 비할 바 없이 수승했다. 나의 마음은 녹았고 아무 것도 없었으며 사부님이야말로 비로소 이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분이시며 우리를 가장 아끼시고 보호하는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는데 그 느낌은 언어로 형용할 길이 없었다.

이때 사부님께서 의념으로 나에게 그쪽을 보시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앞의 이러한 홍대한 장면에 깜짝 놀랐다. 나는 아래를 향해 보았고 잰산장지역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 흑수가 모두 거기에 모여 온통 시커멓고 마치 거대한 말벌집과 같았다. 개체의 형상은 시커멓고 회색을 띈 개체이고 머리는 ‘山’자형 혹은 원보형(元宝形)을 이루었는데 아무튼 아주 변이적이었다. 신체는 인체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회색 검정색이지만 체내 마음은 붉은 오성(五星)의 형태이고 짙은 붉은 색이다. 한 가닥 붉은 색 호스와 연결되어 정수리에서 아래로 붉은 오성들에게 붉은 액체를 수송해주었고 그것들이 하나로 모이면 거대한 것으로 되었는데 이는 독자적인 개체 사악과 같은 형상이었다. 그것들이 사람의 피와 정화를 수집했지만 이런 사악 역시 고층의 사령에게 통제당하고 있었다.

다시 우리 대법제자를 보니 다른 공간에서 모두 갑옷과 투구를 입고 전투마를 타고 있었는데 션윈공연 첫 개막의 그 일 막과 같았다. 깃발을 흔들며 각자가 자신의 용맹한 용사들을 거느렸으며 용맹하기가 비할 바 없었다. 매개 대법제자 몸 뒤에는 모두 큰 깃발이 있었고 위에는 자신의 성씨가 적혀있었다. 이런 대법제자들이 사악을 겹겹이 포위하여 정말로 물 샐 틈이 없었다. 하늘과 땅을 뒤덮는 그물을 펼쳐놓았다. 매개 대법제자도 더 높은 층차의 신의 신체가 지휘하고 있었다. 나는 이 공간에서 비교적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이 앞에서 돌격하고 진을 치고 앞으로 용맹스럽게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조금 차하거나 그다지 정진하지 못하는 이들은 두 번째 줄, 세 번째 줄에 서 있고 나는 자신이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닌 중간 대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당시 나는 아주 창피했고 자신이 평소에 더욱 정진해서 수련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사부님께서는 의념으로 나의 머리에 이런 말씀을 주셨다. “전투에 참여할 수 있어도 대단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을 듣고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을 내렸다. 금후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잘 수련하는 것으로 사부님께 걱정을 덜 끼치게 할 것이라고.

이때 정사대전이 시작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두 손을 내밀라고 하셨고 우리 매개인의 손바닥 안에 작디작은 보검 한 자루를 넣어주시며 우리더러 발정념할 때 입장하면 보검이 끊임없이 손바닥에서 나갈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마치 무수한 총탄과 같았다. 정념이 강하고 손바닥이 넘어가지 않으면 보검이 모두 사악의 홍오성 심장을 적중했고 그것은 즉시 해체되었다. 그러나 손바닥이 넘어가고 흐리멍덩해진 이들이 내보낸 보검은 조준력이 없어 사악을 적중하지 못해 사악이 도망갔다. 나는 이런 보검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악을 제거하도록 하사하신 법기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일부 대법제자들은 주의식이 강하지 않아 흐리멍덩하여 손바닥이 넘어갈 때 소중한 법기들을 낭비해버렸는데 정말 안타까웠다.

이어서 대연화수인으로 바꿀 때 나는 사부님께서 매개 대법제자에게 활짝 핀 연꽃 한 송이를 내주신 것을 보았다. 마침 매개 대법제자의 대연화수인 속에 내려앉았다.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들렸다. “당신들이 만약 손 안에 한 송이 활짝 핀 연꽃이 들어있는 것을 안다면 손을 모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참전한 매개 대법제자들을 격려해주심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으로부터 떠날 때 사부님 앞에 꿇어앉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신당부하시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체적 뜻) “네가 본 그 일체를 반드시 수련생들에게 알리거라.”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체적 뜻) “이 며칠 동안(잰산장 지역) 날씨가 좋지 않는 것도 이번 정사대전으로 인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내보낸 공이 산생한 강대한 에너지가 그 음성적인 물질(사악을 가리킴)을 해체시킨 후 눈과 비가 되어 떨어진 것이다.”

나는 격동을 머금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출정한 후 나는 방금 본 다른 공간의 정경을 묘사해냈고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들은 모두 무척 감동하고 진감되었으며 일부는 눈물을 흘렸다. 모두들 사부님께서 너무나 자비하시다고 느끼었고 동시에 비할 바 없는 신심이 생겼다.

오늘 이 일을 써냄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고자 함이다. 한 면으로는 자신이 금후에 더욱 정진하도록 격려하고 또한 밍후이 일각을 빌어 자신을 느슨히 하고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한 수련생들이 정말로 정신 차리도록 놀라게 해 깨우고자 함에 있다. 자신으로 하여금 “신(神)”이 되게 하여 삼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낮게 보지 말기 바란다. 이것 역시 대법제자가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가를 검증하는 중요한 방면이다.

개인의 옅은 견해가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편향되거나 법에 입각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의 가지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2014년 4월 8일

문장종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8/2897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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