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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기간 괴롭히던 병업관을 어떻게 지났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한 수련생의 병업관에 대한 교류 문장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문제에 대해 나는 진일보 제고했고 생각 밖으로 나를 몇 년간 가로막은 큰 관을 걸어 지날 수 있었다. 내 생각에 마땅히 이 과정을 글로 적어 병업으로 괴로운 수련생에게 도움 되기를 바란다.

나도 노년 수련생이다. 오랫동안 수련을 통해 모든 제고는 법과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련의 길에서 ‘병업’이라는 마음을 줄곧 내려놓았다고 생각했고 신체는 이미 고에너지 물질로 변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신체는 자주 강렬한 뜨거운 느낌을 받고 더욱이 손과 발은 더욱 그렇다.

내가 수련한 이 몇 년 중에 두 가지 ‘병업’이 내 신체에서 나타났다. 하나는 ‘종양’이고 하나는 ‘경추’다.

경추가 아픈 지는 10여 년이 됐고 게다가 머리까지 영향을 주었다. 몇 년 전 한동안 복부가 계속 아팠다. 남편은 내가 병원에 가서 진찰받을 것을 고집했다. 나는 내심에서 전적으로 자신을 수련인으로 대했기에 가거나 가지 않거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다. 꼭 가라고 하면 가보자. 어쨌든 무슨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병원 엑스레이 사진에서 간장에서 많은 종양이 나타났다. 큰 것은 노란 달걀처럼 크고 작은 것은 4, 5개였으며 더욱 작은 것은 말할 수 없이 많았다. 남편은 의사에게 ‘종양’이란 말을 듣고 순식간에 얼굴색이 변했다. 하지만 나의 일념과 첫 번째 반응은 오히려 웃음이었다. 나는 이것이 가상임을 알고 있었다. 서서히 나는 종양 이 일을 철저히 잊었다. 대략 일 년 후 남편은 나에게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라고 했다. 이번에 엑스레이 사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남편과 온 가족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편은 이후 파룬따파를 믿게 됐다.

수련 과정에서 나는 꿈에서 두 번 사부님을 뵈었다.

첫 번째는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하늘을 뒤엎을 듯 대법을 박해할 때다. 그때 나는 내심 줄곧 사부님의 안위를 걱정했다. 꿈에서 사부님께서는 어느 교실에서 설법하셨고 많은 제자가 아래에서 설법을 듣고 있었다. 나는 정원에 소리가 나서 문을 열고 나가 보니 경찰이 이미 정원을 포위했다. 나는 사부님께 한마디 했다. “경찰이 왔습니다!” 사부님께선 전혀 듣지 못한 것처럼 계속 설법하셨다.

나는 지체하지 않고 두 팔로 입구를 막자 무수한 총알이 내 신체로 발사됐다. 나는 뒤돌아 사부님께 가장 큰 소리로 불렀다. “사부님, 저 먼저 갑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눈물이 얼굴에 적셔 있었다. 심금을 울리는 그 장면을 생각하면 지금까지도 방금 발생한 것 같다.

그렇다. 생사도 다 내려놓았는데 왜 ‘경추’, 이 문제는 줄곧 나를 괴롭히는가? 마음속에서 줄곧 자신의 일사일념에서 찾았다. 대법 박해 초기에 나는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 두고 길거리에서 간단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을 했다. 나는 어떠한 것도 내려놓을 수 있고 어떠한 것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동안 법 공부를 적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속인의 이익심이 심해지고 색욕을 줄곧 제거하고 잊으려 했지만 결심이 부족하고 생활 중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나는 분명히 똑똑히 알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자신의 원인으로 조성된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에 무심코 대법제자에게 밍후이왕이라는 교류의 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인터넷을 접속해 세계 각 지역 대법제자의 수련 교류문장을 보고 나는 자주 눈물을 흘렸다. 동시에 나도 법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더욱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두 번째 꿈은 올해 명절 시기였다. 또 어느 교실에서 사부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 오셨다. 꿈이 똑똑치 않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사부님께서 오셨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신체는 거대한 에너지로 포위되고 눈물범벅이 돼 말했다. “사부님, 제가 왔습니다.” 사부님께서 들어오신 후 직접 나를 향해 오셨다. 하지만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 손에 자 같은 물건을 드셨다. 본래 가로로 놓여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똑바로 세워 놓으라고 하셨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줄곧 깨닫지 못해 마음속에서 줄곧 이 꿈을 생각했다.

한동안 몇 몇 수련생의 병업관에 대한 교류 문장을 보고 나는 크게 깨달았다. 단번에 전부 깨달았다. 바로 관념이다! 자신의 사상 관념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었다. 각도를 바꿔 똑바로 하면 관을 넘길 수 있다.

아프고 괴로운 것은 가상이다. 이번에 나는 더는 상관하지 않았다. 아프고 괴로운 것은 나와 어떤 관계도 없다. 나는 철저히 마음을 내려놓았다. 만약 이것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함 문제라고 말하면 내 생각에는 아니다. 이것은 관념 문제다! 자신은 무의식중에 사람의 양성된 관념으로 장기간 자신을 방해하고 있었다. 사상에서 이 문제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했다.

이때 나는 인식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경추 병업 문제는 아프고 괴로운 것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이런 괴로움이 나를 방해했는가? 관건은 사람의 관념에 제약돼 있어 자신의 이 관이 머무는 시간을 길어지게 했기 때문이다!

종양과 경추 두 가지 같지 않는 병업은 내 몸에서 오히려 사람과 신 사이의 일념의 차이로 나타났다. 아프지 않는 종양은 인류에서 보편적으로 ‘불치병’이라고 인식하는데 내 몸에선 빨리 나아졌다. 아프고 나를 괴롭히는 경추는 오히려 10여 년을 끌다가 나아졌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하심엔 구별이 없으시다. 단지 제자의 ‘사람과 신의 일념의 차이’로 같지 않는 결과를 조성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신으로 보라고 하는데 하지만 우리 어떤 사람, 어떤 때엔 근본적으로 자신을 신으로 보지 않는다. 사람의 관념으로 자신을 통제하고 사람에서 떠날 수 없다.

나의 마음은 철저히 내려놓았다. 내거 관념을 개변시키자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 무너진 느낌이다. 신체도 진일보 변화됐다.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에 곧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말은 바로 법이고 진리다. 말마다 마음에 닿게 읽어야 하고 동화돼야 한다. 이번에 나는 진정으로 알게 됐다. 나는 “정말로 자신을 신(神)처럼 여기면서 모든 것을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가?” [2]를 해내겠다.

철저히 뼛속에서 사람의 관념을 버리고 사람의 껍질을 제거하면 일체는 개변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문장발표: 2014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289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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