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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여 휴대폰으로 사람을 구하는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샤오이(曉意)

[밍후이왕] 나는 우리 법공부 팀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린 체득에 관해 사부님과 수련생들께 보고하려고 한다. 우리의 체득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이 항목을 잘 하려면, 반드시 법에서 해야 하고 마음으로 해야 하며 관념을 전변해야 하고 꾸준히 해야 한다 이다. “닫혀져 있는 문이 열리고, 길이 넓어질 것이다.”[1]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갈수록 좋아질 것이다.

몇 년 전, 우리 팀에서 2,3명만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던 것으로부터, 지금은 사람마다 모두 몇 대의 휴대폰으로 동시에 사람을 구하고 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MMS를 보내는 사람도 있으며, 녹음전화를 거는 사람도 있고, 휴대폰으로 직접 삼퇴를 권하는 사람도 있다. 수련생들은 이 과정에서 씬씽(心性)이 제고됐고, 사부님의 보호 아래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아주 좋은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지식이 있든 없든 오직 마음으로 하기만 하면 모두 다 잘할 수 있고, 게다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면 제한된 시간 내에 사람을 구하는 강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카드 하나로 문자를 보내면(전적으로 메시지 보내는 카드), 세 시간 내외에 팔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받을 수 있어 적용범위가 아주 넓었다. 카드마다 적어도 몇 명에서 몇 십 명이 삼퇴했고, 효과가 좋을 때에는 하루에 연속 2, 3개의 카드, 심지어 더 많이 보낼 수도 있었다.

휴대전화 하나로 하루 종일 진상전화를 하면 적어도 3백여 명이 진상을 들을 수 있는데 그 중에는 끝까지 다 들은 사람도 적지 않게 있고, 바로 삼퇴를 하는 사람도 있다. 만약 몇 개 휴대전화로 동시에 한다면 효과는 가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MMS는 하나에 포함된 정보량이 많아서 일정한 제한을 받기 때문에 겨냥성 있게 세인들에게 보내야 한다.

그럼 휴대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려운가 어렵지 않은가? 어렵지 않다. 조작이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역시 어렵기도 한데 어디가 어려운가? 어려운 것은 사악이 끊임없이 카드를 봉쇄해 당신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고, 어려운 것은 무슨 사악의 위치추적이나 도청, 녹음 따위의 안전 문제가 있는 것이며, 대법의 자원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고,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아주 많은 교란요소들이다…… 사부님께서는 “어렵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 조건에서도 모두 비교적 어렵다. 어려움은 위덕을 체현한다. 어려움, 이것이야말로 위덕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이다. 대단하다!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록 어려울지라도 역시 더욱 잘 해야 한다.”[2] 라고 말씀하셨다.

아래 우리 법공부 팀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걸어 나온 일부 체득을 써내어 여러분과 서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하고자 한다.

1. 메시지 봉쇄를 돌파하고, 구세력의 카드봉쇄를 철저히 부정

사악이 카드를 봉쇄하는 것은 주요하게 단체 메시지 발송을 겨냥한 것인데 녹음전화에 대한 봉쇄는 그것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고, MMS도 오로지 발송개수에서만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초에 우리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체 메시지 발송부터 시작했다. 가장 원시적인 지멘스(西門子)의 단체발송 휴대폰을 사용했는데, 내 기억에 제일 처음 보냈던 메시지가 바로 호신부에서 그대로 베껴낸 것이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늘 외우면 큰 복과 평화가 올 것이고, 중공의 당(黨)·단(團)·대(隊)에서 탈퇴하면 큰 재난이 닥쳤을 때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 동의하면 “하오(好)”(좋습니다) 를 보내면 된다. 그 결과 아주 빨리 “하오(好)”라는 답장을 받았는데 당시 나는 아주 감동됐다. 정말 너무 좋았다.

메시지를 보내는 이런 방식은 세인들에게 미래를 선택하고 삼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었다. 게다가 메시지는 전파범위가 넓은 이런 우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우리는 단체발송 메시지의 목표를 삼퇴에 정해놓았다.

그렇다면 삼퇴의 목적에 도달하려면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만약 메시지를 발송하지 못한다면 다른 것은 모두 제로와 같기 때문이다. 메시지를 작성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라면 삼퇴 소식을 넣으면서도 민감한 단어에 대한 사악의 여과를 피해야 하고, 또한 세인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해야 하며, 통속적일수록 좋고, 각 계층의 사람들이 모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일보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사람의 지혜와 실천 속에서 모색하면서 부단히 쌓은 경험이었다. 사악의 카드봉쇄를 피하기 위해 처음에는 메시지에 일부 부호를 넣었는데 세인들이 읽는데 어려움을 조성했고, 게다가 사람들에게 착각을 줄 수 있었기에 광명정대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몇 백만 통의 메시지를 발송하면서 우리는 이 방면에서 점차 성숙해졌다.

여기에서 몇 개만 예를 들도록 하겠다. 단어사용이 신중하지 못할 수 있으니 다만 아이디어를 제공할 뿐이며, 서로 참고 하면서 함께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잘 하려는 데 있다.(이것은 우리가 예전에 보냈던 메시지인데 이 기초에서 수정하면 또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진위를 분별하고 마음에 선념을 갖고 있으면 평화가 늘 동반한다네.

하늘을 거슬러 악을 행하고 전통을 파괴한 죄는 사면할 수 없다네.

소선(少先)를 떠나고 공산(共產)을 탈퇴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네.

경천하고 신을 믿으며 은혜에 감사하고 복을 아낀다면 영원히 행복할거라네!

동의하면 “좋다(好)”를 바로 보내면 된다.

또 예를 들면

진실을 알고 옳고 그름을 구별한다면 – 큰 축복을 받게 된다네.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고 전통을 파괴한다면 – 복을 다 잃게 된다네.

공청(共青)을 버리고 공산(共產)에서 탈퇴하면 – 하늘이 복을 하사한다네.

대법을 공경하고 좋은 사람이 된다면 – 복이 끝없을 거라네.

동의한다면 “하오(好)” 라고 답장을 보내면 된다 등등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봤는데 평화, 축복, 행운 이런 종류의 문자 메시지는 아주 길(吉祥)하기 때문에 세인들이 가장 쉽게 받아들이고 피드백 효과도 아주 좋았다. 특히 설, 명절 때면 더욱 그러했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사악이 문자 메시지를 막거나 카드를 막으면, 문자 메시지를 조금만 수정해서 계속 사용한다. 중국의 신전문화는 박대정심(博大精深)하기에 가져다 쓰기만 하면 되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매 한 통의 메시지마다 모두 변화무쌍할 수 있는데 우리가 마음으로만 한다면, 지혜가 끊임없이 나온다. 휴대폰으로 사람을 구하는 이 길을 사악은 전혀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점점 순조로워질 것이다.

물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 역시 하나의 수련과정인데, 무슨 일이든지 모두 순풍에 돛을 올리듯이 순조로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 동안 우리는 거의 매일, 그것이 봉쇄하면 우리는 뚫고, 우리가 뚫으면 그것이 봉쇄하는 상태에서 씬씽을 연마하였다. 어떤 때는 실망도 했지만 더욱 많은 것은 즐거움이었다. 왜냐하면 날마다 아주 많은 중생들이 이 특수한 선물-진상메시지를 받음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조작할 때 우리는 이렇게 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거의 스마트폰이기에 조작이 매우 편리하다. 단문 메시지, MMS를 보내든지 아니면 녹음전화를 하든지 효과는 모두 매우 좋았다. 예전에 우리가 상대방에게 답장을 보내려면 문제가 꽤나 많았는데 어떤 때에는 한 문제를 명확히 설명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다(일반적으로 카드 한 장을 다 쓰고 나면 수십 개의 피드백이 있었다). 늘 시간이 없거나 혹은 느슨해져서 중생의 곤혹과 매듭에 대해 답변해주는 것을 포기함으로서 중생을 실망시켰다. 이런 상황을 개변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착실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빠뜨리지 않은 일련의 통신방법을 모색해냈다. 우리는 자주 대답해야 하는 메시지를 ‘상용문구’에 저장해 놓고는 부동한 사람[“하오(好)” 라고 답하는 사람, “당신은 누굽니까” 라고 물어보는 사람, 욕하는 사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중공에 대해 인식이 명확하지 못한 사람, 탈퇴하기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부동한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줬다. 또한 단체문자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진행해도 서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예를 들면, “하오(好)”라고 답한 탈퇴하려는 사람에게 우리는 상용문구중의 ‘좋은 사람은 복음을 듣고, 선량하면 복을 받습니다. 좋은 친구, 당신은 복 받았어요! 당신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가 ‘천우(天佑)’라는 이름으로(이름은 수시로 바꾼다) 당신을 도와 예전에 가입했던 소선대 등 조직에서 탈퇴시켜드릴게요. 알았지요? (만약 당신이 다른 가명을 사용하고 싶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사람의 선택을 신(神)은 보고 있어요. 하늘은 선량한 당신을 보우해 줄 것이고, 흉한 일을 만나면 길하게 해줄 것이며, 난에 부딪쳤을 때 상서롭게 해줄 것입니다. 이 좋은 일을 잊지 말고 당신의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알려 주세요! 당신과 당신 가족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보낸다.

회답이 온 메시지 중에 “당신은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비교적 많았다. 그럼 우리는 ‘망망한 인해(人海)속에서 알지는 못하지만, 생생세세 인연이 이끌어 줬어요. 인연이 닿아 메시지를 받게 된 당신은 너무 행운아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의 특수한 역사의 전환 시기에 놓여있는데 인류에게 곧 큰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중공은 이전의 모든 운동 중에서 우리 8,000만 중국동포를 살해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지금 하늘은 그것을 청산하려 하고 있고, 각종 천재와 인화로 세인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에게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거의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중공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기만 하면 큰 재난이 닥쳤을 때 하늘의 보우를 받아 평화와 행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고, 당신의 답글을 기다리겠습니다. “하오(好)”라고 답하면 됩니다.’라고 보냈다.

공산당에 대해 인식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머니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늑대이고, 표면은 화려하고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서 불치병이 되었고, 좋은 사람은 괴롭힘을 당하고 나쁜 사람은 으스대고 있다네. 탐욕과 부패가 만연하고 도덕이 소멸됐으며 국고를 훔쳐서 개인주머니를 채우며, 정부와 상인(官商)이 결탁하여 경찰이 조폭보다 더 무섭다네. 토지를 강제로 징수하고 주택을 강제철거하며,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으면서 양심은 깡그리 상실되었다네. 인권을 박탈하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며, 흑백을 전도하고, 진실을 은폐하며,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신앙을 파괴했다네. 돌이 갈라지면서 중공이 망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알렸으니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멈출 수 없는 것이라네. 좋은 사람은 방황하지 말게. 큰 재난이 오면 숨을 곳이 없는데 당단대에서 탈퇴해야만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네. 나이가 많아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맹세를 폐기해야만 안전하고 평화롭다네. 큰 재난이 오기 전에 사람을 가늠하는데 일념 지차 때문에 결과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지옥이고 하나는 천당이라네. ‘하오(好)’라는 답장을 보내면 된다네.”등등이라고 말이다.

답장을 보낼 때는 그저 가볍게 한번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런 메시지를 사용할 때 반드시 자신에게 먼저 보내야 한다. 만약 받지 못한다면 메시지 내용 안의 일부 소위 민감한 단어나 글자를 다른 단어로 대체하거나 혹은 음이 같은 단어로 쓰면 된다. 예를 들면, 중공(中共)-중공(中拱)-적비(赤匪)-홍마(紅魔)등등 인데 상대방이 알아 볼 수 있게 해야 하고, 오해를 하게 해서도 안 된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받은 후에 보관해 두어 오랫동안 사용한다(단체발송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봉쇄하지 않는다).

또한 세인들의 부동한 매듭을 겨냥한 것이 있는데, 예를 들면 “당신의 돈은 공산당이 준 것입니까?”, “항일전쟁 진상”, “공산당이 둘로 나뉘어져야 합니까?”, “중공은 중국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등등 진상(자주 사용하지 않음)들은 메시지 보관함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복사, 붙여넣기 해서 답글을 보내주면 된다.

밍후이왕, 정견망의 일부 좋은 문장과 시가(詩歌)는 조금만 수정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주 설득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보내준 두 번째, 세 번째 메시지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되어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한 것이다. 어느 한 번은 인상이 비교적 깊었는데 우리가 한 수련생에게 상용문구를 사용하여 답글을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을 때 마침 그의 휴대폰에 욕하는 메시지가 들어왔는데 아주 사나웠다. 내가 상용문구중의 진상 메시지를 하나 보내자 그는 또 욕하는 메시지를 하나 보내왔는데 다만 톤이 좀 부드러워졌을 뿐이었다. 내가 중공을 폭로하는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자 수련생은 좀 두려워했는데 그의 부정적인 면을 자극할까봐서였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보냈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그는 메시지를 다 본 후, 아주 빨리 “하오(好)”라고 회답을 보내왔고, 우리는 이름을 지어 그에게 메시지를 발송했는데 전후 불과 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과거에 메시지로 이렇게 진상을 알리려면 시간이 적지 않게 걸렸기에 우리는 이런 방법은 보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연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일보로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우리 팀 수련생들은 서로 배합했다. 태도를 표시한 전화번호에 MMS를 보내고, 녹음전화를 함으로서 될수록 진상을 확실하게 알리려고 했다.

2. 시간, 장소의 제한을 돌파하고, 구세력의 위치 추적을 철저히 부정

사악의 카드 봉쇄 문제를 돌파한 후, 다음은 메시지를 어디에서 발송하고, 언제 발송하며, 전화를 얼마 동안 거는가 하는 문제였는데 말하자면 안전문제에 관련된 것들이다. 이전에 이 문제에 관해 수련생 사이에 늘 부동한 인식과 논쟁이 있었는데 끊임없는 법 공부와 착실한 수련을 통해 우리는 수련에는 본보기가 없고, 기준이 없으며,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이 문제에서 어떻게 인식하면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서 좋을 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모두 맞다.

왜냐하면 우리가 메시지를 발송할 때 발송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 수신된 메시지에 대해 회답을 해야 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환경이라야 잘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3]고 말씀하셨다. 속인의 각도에서 말할 때, 비록 지금 위치추적기술이 있긴 하지만 보통 사람들로 말한다면 그리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특히 지금 사람들은 이익에 대한 마음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만약 사악의 통제가 없다면, 이익이 없는 일을 속인은 하지 않을 것이다. 수련의 각도에서 볼 때 사부님께서는 이미 몇 년 전에 사악이 극히 드물어졌다는 법리를 설법하셨다. 그렇다면 진정한 안전위험은 사실 자신의 집착심에서 오는 것이다. 착실하게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했기에 구세력이 빈틈을 타 조성된 것이다. 때문에 표면에만 공을 들이고, 배후의 이런 요소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로지 기점을 바로 잡고, 끊임없이 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씻어야만 진정으로 법에 용해될 수 있고, 사부님이 보호해주시는 것만이 진정으로 안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여건이 허락한다면 표면의 안전도 되도록 지켜야 한다.

우리 대륙의 수련생들은 장기간 사악의 공포스러운 환경 속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두 박해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나 자신을 포함해서이다.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만 하면 박해당하는 것과 연결하는데 벌써 관념이 형성되었다. 처음에 휴대폰을 접촉할 때 완전히 신의 상태가 아니었는데 마치 사악이 시시각각 자신을 노려보는 것 같아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주요 원인은 바로 마난(魔難)이 두려워서였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데 사용하는 휴대폰은 법기(法器)로서 발송한 매 하나의 메시지와 매 한 통의 전화는 모두 사악을 제거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어찌 사악을 불러올 수 있단 말인가? 진상을 알리는 것과 사악의 박해는 어떠한 인과관계도 없다. 비록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악경에게 납치되었지만, 이는 다만 표면세계의 이치에 부합되었을 뿐이다. 마치 사람에게 병이 생기는 것처럼 몇 사람이 동시에 더러운 것을 먹었지만 어떤 사람은 아주 중한 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안 걸리며, 또 어떤 사람은 그저 가벼운 증상일 뿐이다. 왜냐하면 매 사람의 업력 크기가 같지 않고, 또 아주 많은 복잡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결과는 같지 않은 것이다. 한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관념을 전변해야 하고, 더 이상 속인의 관점으로 보면 안 된다. 늘 자신을 박해 받는 위치나 수동적으로 수비하는 위치에 놓으면 안 된다. 수련에서 부딪치는 모든 마난들을 당당하게 대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딪치는 마난들을 진정으로 모두 좋은 일로 생각하면서 정정당당하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법에서 제고된 후, 우리는 더 이상 어느 시간, 어느 지점, 통화 시간의 길고 짧은 등 이른바 안전문제에 얽매이지 않았다. 자신의 정황과 수요에 근거해 하고,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했는데 구세력의 안배 속에서 맴돌지 않고, 오로지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로만 가며, 깨달았으면 또 해내야 한다. 시작할 때의 두근두근하던 것에서부터 지금의 당당하기까지 우리는 하나의 단련 과정을 거쳤다. 우리 팀 수련생들이 휴대폰으로 진상을 하기 시작한지도 시간이 긴 사람은 5,6년, 짧은 사람은 1,2년이 된다. 모두 각자 자신의 환경에서 했는데 직장 다니는 사람이든, 집에 있는 사람이든, 아니면 외출할 때든 시간과 지점의 한계를 타파하고, 항상 휴대폰을 갖고 다녔다.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도 있었고, MMS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으며, 녹음전화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을 구하는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람을 구하는 효력을 크게 제고시켰다.

매일 우리는 모두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난다.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으며, 무감각한 사람도 있고, 또 극히 드물게 욕하는 사람도 있으며, 위협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하면서 각종 좋지 않은 마음에 교란당하지 않았다. 때론 좋지 않은 생각이 뒤집혀 나와도 신속하게 제거해 버리고는 당당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슨 공안이나 사악에게 조종당한 나쁜 사람의 위협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시켰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갈수록 많이 했지만 이런 사악한 사람들을 오히려 점점 적게 만났다.

3. 대법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철저히 부정

어떻게 제한된 대법자원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인가? 법속에서 우리는 삼계는 모두 대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중생도 모두 대법을 위해 온 것이고, 식물을 포함하여 동물과 각종 물질도 모두 대법에 동화되어 구도되기를 기다리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당연히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되는 휴대폰과 휴대폰 카드도 포함된다.

중국대륙의 통신부문 관련규정에는 ‘민감’한 단어에 대한 여과와 MMS 발송 제한, 카드 봉쇄, 사용할 수 없는 카드, 도청 등등이 있는데 그 자체가 바로 불법이다. 우리는 이것은 단순히 우리 개인수련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사악이 대법을 겨냥해 온 것이며, 구세력이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인정하면 안 된다. 한 장의 카드마다 모두 최대한도로 역할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자비로운 행동으로서 메시지, MMS를 하나 더 발송하거나 진상전화를 한 통 더 거는 것은 사악을 좀 더 제거하고, 중생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사악의 경제봉쇄를 제거하는 것이고, 바르고 효율적으로 대법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어떤 때는 전화카드가 요금을 초과했는데도 사용할 수 있는 현상이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월초 월말에) 우리는 최대한 사용하는데, 평소 카드 한 장으로 메시지를 발송하면 열 명, 스무 명을 탈퇴시킬 수 있지만 이때는 배로 늘어난다.(MMS, 녹음전화도 마찬가지다) 한 생명이 구도되면 한 천체의 무량한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데 우리의 기점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생을 위해서기에 우리는 당당하다.

진상MMS는 세인들이 전면적으로 진상을 요해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우리에게도 경험이 좀 있는데, 각 지역마다 정황이 모두 같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여기에서 유니콤(聯通) 카드를 사용할 때 먼저 녹음전화를 걸고, 카드에 잔액이 2,3위안(약 350원~520원)쯤 남았을 때 MMS를 발송하며, 잇따라 녹음전화를 한다. 어떤 때는 수십 통 전화를 할 수 있다(수련생분들이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거나 통화할 것을 건의한다. 안드로이드 폰은 너무 민감해서 빨리 종료된다). 모바일(移動) 카드로 MMS를 발송할 때 첫날에 백여 개 MMS를 발송하고, 바로 녹음전화를 2,3통 한 다음 종료한다. 24시간 이후 또 백여 개를 발송하고 녹음전화를 몇 통 한 후 또 종료하는데 사흘 째 되는 날에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마지막에 전화할 때는 얼마 걸 수 있으면 그만큼 건다. 어떤 때는 녹음전화를 몇 백 통이나 걸 수 있는데 정지될 때까지 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만약 24시간 안에 MMS를 발송했을 때 성공적으로 발송되었다고 표시되지만 사실은 가상이다. 만약 카드 한 장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인위적으로 대법자원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MMS를 보낼 때 제일 좋기는 실제 번호를 사용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테스트해본 번호, 지인 번호 혹은 녹음전화를 했던 번호(전화를 건 임무일지에서 완성한 파일을 복사해 사용한다) 말이다.

녹음전화가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일으키는 역할은 거대한데 우리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여러 대 휴대폰으로 온 종일 녹음전화를 한다. 녹음전화는 충전이 되고, 카드에 돈만 있으면 되기에 우리가 다른 일을 하는데 영향주지 않는다. 우리도 한쪽으로는 녹음파일을 틀어놓고, 한쪽으로는 녹음전화를 하여 직접 탈퇴를 권한 적도 있는데, 삼퇴율이 아주 높았다. 다만 이 방면에 있어 우리는 아직 충분히 잘 하지 못했는데 한 방면으로는 사람 마음의 교란을 받아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 하는 것이고(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일종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시간이 없어서였다.(역시 자신이 수련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잘 안배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심이 있다. 꼭 돌파하여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더욱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이상은 다만 우리의 일부분 체득인데 우리 주변에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진상을 알리는 힘과 효과로 보았을 때 관념이 적을수록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더욱 좋다. 왜냐하면 어떠한 관념이든지 모두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가로 막는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일부 견지해 내지 못한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거대한 위력을 보고는 지금 다시 휴대폰을 들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는데 돌파가 상당히 빠르다.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는 이 천금, 만금만큼 가치 있는 관건적 시각에 사당은 휴대폰카드 실명제를 실시하였는데 명백하게 이것은 구세력이 한 짓이다. 하지만 그것의 출현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사악이 적고도 적은 정황에서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바로 휴대폰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위력이 크기 때문에 사악이 아주 두려워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역시 우리의 전반적인 제고가 필요한데 우리 모두 한번 깊이 파헤쳐 보아야 한다. 자신에게 무슨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탔는지. 비록 눈앞에 보이기엔 난이도가 증가된 것 같지만, 우리는 절대로 마음이 부평초가 돼서는 안 되고, 정념정행 함으로서 더욱 착실하게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걸어야 한다. 구세력의 사악한 안배를 철저히 제거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자!

돌이켜 볼 때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려운가 어렵지 않은가? 어려운 것은 “다만 제자들의 사람마음이 가로막고 있네”[4] 우리의 마음이 중생을 생각하고 있을 때, 각종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았을 때, 이 길은 갈수록 넓어지고, 갈수록 순조로울 것이다. 매번 우리가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사부님께서는 제때에 수련생을 안배해주셔서 우리를 도와 난관을 지나오게 하셨다. 지금 우리 이 항목은 사방에 꽃을 피웠고, 한 고리 한 고리 연결되어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의 견고한 정체를 형성하였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로서 이 길에서 항상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있고, 정념 속에서 대법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비록 과정 중에 우리는 이런 어려움, 저런 교란을 만났지만, 그것들은 모두 가상으로서 씬씽의 제고, 생명의 승화, 중생 구도야말로 진상이다!

수련 층차의 제한으로 인식이 치우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각 지역 설법 10” ‘따지웬(大紀元)회의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法輪大法 도항 (導航)” ‘2001년 캐나다 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각 지역 설법 2”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홍음 3” ‘번거로움’

문장발표: 2014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1/2886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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