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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연공’을 이야기하다

글/ 탕산(唐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의 형세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이미 최후의 최후가 됐다. 중국대륙을 보더라도 어느 날 중공사당이 해체될 것이며 우리는 이 수련 환경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부 수련생은 연공에 대하여 아직도 매우 게으르고 봄에는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여름에는 더운 것을 두려워하고 가을에는 벌레에게 물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겨울에는 추운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총체적으로 고생을 두려워하며 안일을 추구한다.

특히 어떤 사람은 잠이 모자라고 쉽게 졸리는 관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관념의 작용 하에 어떤 수련생은 낮에 출근을 해도 졸리고 발정념을 하면 손이 넘어가고 법공부를 하면 정신이 혼미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도 활기가 없고 수련인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는 표현이 있다.

여러 사람은 우리 수련인은 시종일관 사부님과 법에 대하여 ‘믿음’ 문제가 존재하며 진짜로 믿는지, 아니면 가짜로 믿는지, 100% 믿는지 아니면 반신반의로 믿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한동안 연공을 한 후 신체에 특별히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는 심성이 불안정하면서 의문이 생긴다. 사실 여전히 신사신법이 확고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 확고부동하게 사부님을 믿는다면 기적은 반드시 펼쳐질 것이다.

나는 출근을 하는데 낮에 출근하고 밤에 법공부를 한다. 다음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줄곧 밤 12시까지 하고 정각 발정념을 한 후 휴식한다. 원래 만약 새벽연공을 견지하면 매일 3시간 남짓 휴식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시간이 길어지자 잠이 부족하고 졸린다는 사람의 관념이 형성돼 벗어나기 힘들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 “당신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연공하여 너무나 지쳤기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내가 연공하니 온몸이 가벼워져 하룻밤 자지 않아도 피곤한 감이 없고, 온몸에 힘이 솟는다고 말할 뿐이다”를 본 후 단번에 알았다. 원래 나의 매일 휴식시간은 3시간 남짓이 아니었고 거의 6시간이었다. 2시간 새벽연공은 잠을 자도 도달하지 못한 휴식이었다. 그러기에 나는 매일 새벽연공을 한 후면 온 하루 피곤하지도 않고 전신이 홀가분하고 힘이 넘쳐흘렀다.

내가 원래 인식한 잠을 적게 자는 것은 속인의 낡은 관념이었고 근본적으로 사람의 염두를 개변해야 한다. 법리를 알고 난 후 나는 새벽연공을 하기 싫다는 게으른 사상이 나타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제일 좋은 휴식’이라는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새벽연공을 줄곧 지금까지 견지하니 몸과 마음이 이로움을 얻은 사례가 너무 많아서 그야말로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다. 먼저 병이 없고 일신(一身)이 가볍다. 수련 1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다. 더 예를 들면, 제1장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의 몸을 늘이는 동작을 할 때 신체는 비할 바 없이 높고 큰 것을 느꼈고 마치 대지 전부가 그 중에 포괄된 것만 같았다. 포륜(抱輪)을 할 때는 큰 파룬이 두 팔 사이로 회전하고 귓가에는 후후 하는 바람소리가 들렸다. 뿐만 아니라 포륜을 할수록 점점 편안하고 땅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제3장 공법을 할 때 무엇이 기(機)를 따라 움직이는지 알았다. 정말 기제(機制)가 팔의 상, 하를 운행하며 이끌어 나가고 상하로 움직이게 한다. 자신은 바로 하나의 빈 통이고 두 손은 기제를 따라 상하로 움직인다. 진정으로 입정했을 때 그런 미묘함, 그런 편안함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고 자신의 온몸, 온 공간장이 모두 공(空)이었다. 눈앞의 광경은 변화가 대단하고 극히 아름답다. 정말 이 경치는 천상에만 있고 인간세상에서 몇 번이나 볼 수 있겠는가. 간혹 자세히 관찰해야만 자신이 연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공을 할수록 편안해 진다.

우리는 평소에 자신은 사부님의 대법제자라고 말한다. 그러면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정말 했는가? ‘수(修), 련(煉)’ 두 글자에서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 된다.

이상은 나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다. 이 문장을 쓰는 목적은 지금까지도 새벽연공을 견지하지 못하는 수련생과 교류를 하기 위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전 세계 대법제자가 참여하는 단체 새벽연공을 원용(圓容)하기를 희망하며 이 역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개창한, 전 세계 대법제자가 통일적으로 참여하는 단체연공 환경이 하나의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여 정체승화, 정체제고 해야 한다. 본체(本體)를 잘 전화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하지 말고 착실히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도록 노력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개인의 인식이며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 제1회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312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2/288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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