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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 가상박해에 관한 몇 가지 수련체험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지명(智明)

[밍후이왕] 최근 1-2년 사이에 현지와 기타 지역에서 수련생에게 병업 가상박해가 발생한다는 일을 들었다. 매번 수련생이 박해당한 소식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늘 무거운 느낌이다. 더욱이 박해로 세상을 떠난 수련생이 있다고 들으면 정말로 애석하다.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병업가상을 돌파하면서 깨달은 법리와 자신의 몸소 체험을 수련생과 교류해 보고자 한다. 만약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정법시기 나는 신체상 크고 작은 적지 않는 교란과 박해를 경험했다. 하지만 나는 재빨리 돌파하고 시간을 그리 오래 끌지 않았다. 보통 깨닫게 되는데 자신 마음속 깊은 집착심과 한동안 어느 방면에서 느슨해 졌는가를 본다. 혹은 어떤 곳에서 대법을 엄중히 위배했는지 본다. 찾으면 중시하고 고생을 좀 하면 금방 지나가게 되고 다음에 잘 하게 된다. 사실 수련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안을 향해 자신이 법에서 빗나간 부분을 찾고 본인을 본질에서 변하게 하는 것이다.(사상과 행위를 포함)

아래는 몇 가지 방면에서 병업가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1. 수련의 길을 잘 걷고 박해를 부정하자

내 인식으로는 박해를 부정하려면 행위로 반드시 해내야 한다. 하늘의 신은 당신의 행위를 본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행위 표현, 그것이야말로 이 사람의 진실한 체현이다.”[1] 예를 들면 일반 신체상 박해는 이런 몇 가지 표현이 있다. 신체가 일반적인 고통을 초월해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늘 졸리는 것이고 혹은 밥을 먹지 못하게 하거나 또 속인처럼 치료하지 못하는 병처럼 나타나는 증세다. 이런 것으로 3가지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

어떤 수련생은 몸이 불편하면 늘 누워있다. 표정이 어찌할 방법이 없듯이 고통스러워한다. 혹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킨다. 이 문제에서 우리는 한번 분석해 보자. 당신이 발정념을 해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고 하고 박해 요소를 제거한다고 했다. 그러면 당신이 누워 있고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신해 일을 하면 이것은 무슨 문제를 말하는가? 이것은 자신이 안 된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당신이 사상 중에서 ‘나는 된다. 무엇을 해도 문제가 없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신체상의 불편함 혹은 괴로움을 아랑곳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금방 지나갈 수 있다.

대법제자는 인간세상에서 수련하기에 행위는 대뇌에 지배당한다. 당신의 행위는 바로 당신의 일사일념을 표현한다. 대법이 제고시키는 것은 주원신이고 주원신이 행위를 지배하지 않으면 당신의 사상이 바르지 않은 것이 아닌가? 당신이 고통스러운 표정은 바로 이것을 나쁜 일로 삼은 것이 아닌가? 명백히 말하면 그것은 당신 심성 경지의 실제적인 표현이다.

수련에서 작은 일이 없기에 작은 일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내가 이해하는 정진은 당신이 단번에 태산을 없애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 중에서 사상과 행위가 시종 법의 요구에 부합돼야 하는 것이다. 과격하지 않고 소침하지 않으며 환경에 좌우지당하지 않는다. 이러면 사악은 당신을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바른 신은 어떤 기타 생명이 와서 바른 길을 걷는 대법 수련인을 좌우지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감히 당신을 박해하면 바른 신은 순식간에 그것을 소멸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언행은 우선 마땅히 법의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

내가 박해를 당할 것을 직면하고 소극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다. 어느 곳이 법에 부합되지 않는가를 보며 마난을 수련 제고하는 과정과 사악을 청리하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고생을 좀 하면 지나간다. 정법 수련에서 번거로움을 만나고 신체가 좀 불편하면 정말로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설법에서 수련에서 고생을 하는 문제를 담론하셨다.

2. 하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의지하면 안 되며 그러면 진정으로 백분의 백 신사신법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몇 십년동안 수련생이(수련생 아내를 포함) 나에게 발정념을 해주는 것에 의지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 여기에서 신사신법의 요소가 있다. 다른 수련생이 와서 도와주는 것은 그 수련생의 생각이다.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수련문제를 대하는가는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나의 이해로는 당신이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일체를 결정하실 수 있다. 좋고 나쁘든 일체는 당신의 결정을 본다. 당신이 정념이 있으면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는 모두 당신과 소통하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당신이 정념이 없고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우주 중 당신과 같은 경지의 입자 요소는 당신을 지배할 수 있다.

3. 스스로 자신을 지배하자

마난이 올 때 나는 반대방향으로 한다. 다시 말하면 네가 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면 나는 법을 더 많이 배우고 네가 나를 괴롭히며 눕게 하면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심지어 잊어버리면 더욱 좋다. 네가 연공하지 못하게 하면 나는 연공을 더 많이 하고 네가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면 나는 더 자고 묵묵히 발정념을 하며 나를 자지 못하게 하는 사악에 발정념을 하는데 잠시 후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든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이 몸은 내가 지배하며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고 계시기에 누구도 나를 좌우지 할 수 없다.

4. 가상을 타파하고 이끌리지 않는다

한번 사악은 가상을 연화해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매일 나가는 입구에 큰 거울이 있다. 매번 거울 앞에 갔을 때 늘 자신이 노인네처럼 걸음걸이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때로 거울에서 어떤 질병 증세의 생각이 반영됐다. 마치 내 몸에서 발생할 것 같다. 이런 무형의 의식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보세요, 당신은 이미 이 꼴이 됐네!’ 며칠 후 나는 사악이 나에게 연화한 증세를 인식했다. 그는 내가 거울 중의 가상을 인정하게 하려 한다. 나는 사악의 위험한 마음을 타파하고 더는 거울을 비추지 않았다. 며칠 후 다시 자신의 형상을 볼 때 정상이었다. 만약 이런 가상을 타파하지 못하고 사상이 이끌려 가면 아마 틈을 타게 된다.

5. 법리에서 반드시 뚜렷해야

법리에 뚜렷한 것도 구세력 요소의 박해를 타파하는 한 방면이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는 단지 수련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구세력은 개인 수련을 아주 중하게 본다. 당신을 훼멸시키고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려 한다. 하지만 우리 오늘 수련은 개인의 원만은 문제가 아니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비로소 우리의 사전 서약이며 우리의 책임이다. 수련에서 집착이 있으면 법에서 서서히 바로잡을 수 있고 수련이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반드시 잘 수련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시기에 구세력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당신도 대법에서 당신의 위치를 배치해야 하는데 어찌 나를 고험할 자격이 있는가? 하지만 또 특수한 상황이 있다. 선해(善解)하는 방식으로 대하는 것도 한 방면이다.

수련생은 박해에서 이해하지 못해 말한다. “자료도 적지 않게 만들었는데 어찌 박해 당하는가?” 또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나는 이미 ‘전법륜’을 두 번이나 외웠는데 어찌 박해 당하는가?” 사실 전자는 수련을 자료를 많게 혹은 적게 만드는 것을 수련을 잘하고 못하는 것의 표준으로 보았다. 후자는 경서를 많게 혹은 적게 외우는 것을 수련을 잘하고 못하는 표준으로 삼았다. 법은 외웠지만 관을 넘기는 과정에서 당신은 법의 요구대로 했는가? 자신을 수련인으로 보았는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은 많이 했지만 그 일 자체는 수련이 아니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당신이 심성 수련이 체현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3]

6. 마난을 크게 보지 말라

사부님께서는 ‘스위스법회설법’ 중에서 우주를 언급하셨다. 기타 해외 설법 중에서 우주를 말씀하셨는데 갈수록 더 크게 말씀했고 미시적인 것과 거시적인 관계를 언급했다. 나 이 층차에서의 이해는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용량과 능력을 확대시키셨다. 우리는 발정념에서 ‘몌(滅)’ 글자에 당신이 차지하는 범위 내의 일체 나쁜 사악은 억제된다. 사악은 당신의 강대한 정념의 마당에 바로 해체된다. 만약 당신이 정념을 소홀히 하고 난을 크게 보면 사실 바로 자신을 작게 본 것이다. 나의 느낌에 이 점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우주를 말씀해 주신 것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것이고 우리의 신통법력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잘 장악해야 할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잘 사용해야 한다. 사악이 우리를 좌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점차 신통을 사용해 사악을 소멸하는 과정 중에 새 우주에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데 그들은 멸망 중에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언급했다. 한 사람을 침대에 묶어놓고 그의 손목을 한번 긋고 그에게 피를 뽑겠다고 했다. 수도꼭지를 틀어 그에게 똑똑똑 소리를 듣게 하자 그 사람은 죽었다. 사실 수도꼭지와 그 사람은 관계가 없지만 그는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을 자신의 출혈과 연결했다. 결국 그는 사망했다. 수련 중에 모순이 올 때 나쁜 일을 자신과 연결하면 작용을 일으킨다. 만약 당신이 정념을 늘 유지하고 사부님과 법과 동반하면 당신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신체가 불편한데 당신이 나쁜 결과를 생각하면 사실 바로 나쁜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가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신체는 이미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됐고 심지어 세포핵도 이미 개변됐다. 삼계 내의 물질은 당신에게 아직 작용을 일으키는가? 작용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점에서 말하면 당신은 어찌 병업가상에 이끌릴 수 있는가?

나는 몇 년 간 시종 대법제자는 병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견지하면 나쁜 관념이 순간 빨리 지나간다. 왜냐하면 이 불변의 정념은 그보다 몇 배나 강대하다. 그러므로 매번 자신이 이 방면에서 고험이 있으면 가볍게 지나간다. 순식간에 1-2시간 내에, 반나절, 하루, 며칠이 지난 적이 거의 드물다.

7. 연공 동작의 문제

어떤 수련생은 연공하는 동작이 표준이 아니고 더욱이 노년 수련생들은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동작이 달라지고 어떤 여자 수련생은 모 동작에서 남자 동작을 하고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파룬을 돌릴 때 반대방향으로 돌린다. 이것도 신체상에서 좋지 않은 증세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박해하기 전에 보도원이 매일 연공장소에서 수련생의 연공 동작이 정확한지 지켜보고 연공을 마친 후 수련생에게 동작을 바로 잡아 주었다. 여기에서 건의하는데 수련생이 법공부 팀에서 적당한 시간을 내서 수련생들의 동작, 더욱이 노년 수련생의 동작이 정확한지 봐주면 좋을 것 같다. 이것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방면이다.

8.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가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견지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바쁘고 고생스럽다. 하지만 우리가 3가지 일을 하면서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모순에 부딪히거나 불쾌한 일이 있으면 안을 향해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상황에서 정법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예를 들면 돈과 물건을 사용하는 방면에서, 대법제자의 행위 방면에서, 불이법문 방면에서, 경사경법 방면에서 바르게 걸어야 한다.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은 개인 수련방면에서 잘 하고 있지만 돈과 물건방면에서 문제가 있다. 또 대법 중의 일을 잘 하지만 자신의 수련에서 문제가 나타난 수련생도 있다.

9.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정체환경 수련에 용해

수련생이 박해를 받은 원인은 자신을 견지하고 어떤 수련생은 거의 정체 환경수련을 몇 년 간 이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처리해 법공부와 수련을 다른 수련생과 함께 할 수 없었다. 수련생과 함께 있으면 최소한 우리는 수련생의 수련 상황을 볼 수 있고 수련생의 행위와 언어를 볼 수 있으면 수련생과의 비학비수(比學比修)를 촉진시킬 수 있다. 지금 세상에서는 대법제자의 이런 무사(無私)하고 아름다운 행위를 보기 어렵다. 이것은 인간세상의 유일한 정토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생과 접촉해 정체 환경에서 수련해야 하며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떠나지 말아야 할 환경이다.

10. 주변 사람은 어떻게 수련생을 돕는가

수련생이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의무다. 마땅히 법에서 도와줘야 하며 수련생을 이끌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하고 비난하지 않고 조급해 하지 말며 더욱이 수련생을 위해 일체를 다 책임지면 안 된다. 만약 이렇게 되면 반작용을 일으키며 오히려 수련생의 박해 시간을 연장하며 박해를 가중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세력이 그(그녀)를 박해하는 것도 주변 수련생에 대한 고험이다. 예를 들면 ‘그(그녀)는 이미 이렇게 됐는데 당신이 아직 수련하는가?’, 혹은 ‘무슨 일이든 모두 그(그녀) 수련생을 의지하자’ 등이다. 왜냐하면 주변 사람이 법에 있지 않고 혹은 일부 일이 다함께 제고해야 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수련생이 박해를 받으면 주변 수련생도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하며 우리도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는지 봐야한다. 내 생각에 다른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도 우리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며 역시 제고하는 과정이다. 되도록 수련생이 스스로 강대해지게 이끌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게 한다. 비교적 잘 수련한 지역은 그들은 법공부 팀을 신체에 문제가 나타난 수련생의 집으로 정하고 수련생을 도와주는 동시에 수련생이 기타 대법 항목을 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 결과 효과가 좋다.(본받지 말고 상황에 따라 해야 함)

우리 집 사례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아내(수련생)는 놀랍게도 나에게 말했다. “허리에 오리알 만한 혹이 생겼어요.” 나는 아내를 보고 말했다. “보지 말아요.” 당초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지금부터 당신은 그것을 잊어버리세요.” 이렇게 한 달이 지났다. 어느 하루 아내는 말했다. “사라졌어요.” 나는 물었다. “무엇이 사라졌죠?” 아내는 말했다. “한 달 전에 내가 보라는 그 혹이 사라졌어요.” 이 일은 수련에서 비록 작은 일이지만 수련 중에서 우리에게 하나의 이치를 알려준다. “당신이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에 도달하는 것은 경지의 체현이다. 만약 대면해, 현실에 대면해 당신이 정말로 개의치 않고 집착하지 않고 심지어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빨리 지나갈 수 있고 ‘유암화명우일촌’의 상황을 볼 수 있다.

하여튼 수련은 단일하게 한 방면에서 잘 하면 안 된다. 우리가 각 방면에서 법의 요구에 부합해야 하며(일사일념을 포함) 더 나아가서 부동한 층차의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와 표준에 도달해야 해야 하고 잘 가고 바르게 수련하는 길을 착실히 견지하는 것은 우리가 신을 향해 가고 신 우주로 돌아가는 반드시 거쳐야 할 경로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5-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제은’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시사: ‘홍음-착실한 수련’

문장발표: 2014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8/288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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