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남편은 잇달아 5번이나 중공에 납치당했고 고문, 구류, 노동교양, 형벌, 떠돌이 생활 등을 경험했으며 공직에서 제명 등 각종 박해를 당했다. 2006년 사악의 흑굴에서 박해당해 목숨을 잃었다.
나는 혼자서 아이를 키웠다. 아들은 올해 대학교 2학년이다. 평소 단지 가끔 법 공부하고 대학교에 간 후 법 공부하고 연공할 환경이 없기에 그는 자주 컴퓨터 게임을 하고 놀았는데 ‘마수(魔獸: 워크래프트)’ 등을 하고 놀았다. 때로는 인에 박혀 얼굴색이 좋지 않고 학기마다 한 달을 앓고 수두도 나며 다리에 모기가 물어 사발만 한 상처가 생기고 잘 낫지 않았다. 반 학기 동안 수영시험에도 참가하지 못했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도 한 달씩 아프며 집에 돌아와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 하지 않고 단체 법 공부팀에 가서 법 공부하고 연공하기 싫어한다. 나는 아들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하며 게임 마가 교란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끊지 못했다.
금년 방학에 아침 6시에 그는 일어나 발정념 하지 않고 10시까지 잤다. 어느 아침에 혼자 발정념 하고 연공할 때 옆방에 있던 아이는 ‘아이고’ 소리를 질렀다. 내가 가보니 그의 얼굴색은 흑갈색으로 변했고 힘껏 그를 떠밀자 신체는 굳어 있었는데 발음도 똑똑하지 못했다. 놀라서 나는 큰 소리로 울었다. 몇 분 후 그는 비로소 서서히 깨어났다. 내가 그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는 모른다고 했다. 일어나려 했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게임 부체다.”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 굻고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고 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말했다.
나는 매일 아들에게 발정념을 하고 그의 배후에서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 흑수, 난귀를 청리했다. 그는 갑자기 나와 함께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겠다고 하고 단체 법공부도 가겠다고 했다.
2014년 새해 어느 오후, 우리는 수련생 집에서 발정념을 1시간 하고 법공부를 1시간 하며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을 1시간 했다. 아이는 3시간 반가부좌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우리는 매일 법 공부하고 연공했고 나는 시간을 내서 그와 함께 체계적으로 사부님의 7·20 이전의 법을 배웠다.
3일이 지난 후 또 어느 아침 6시 반쯤(아들은 아침에 일어나 발정념 하지 않는다) 그는 꿈에서 또 ‘아이고’ 하고 외쳤다. 이번에 나는 그리 두렵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발정념 하고 그의 육체를 박해하는 일체 흑수와 난귀를 청리했다. 얼마 후 그는 깨어났다. 며칠간 열심히 법 공부하고 연공했는데 그 마가 왜 또 왔느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너는 컴퓨터 게임을 깨끗이 청리하지 못했고 ‘게임 마’에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남겨 놓지 않았니?” 그는 즉시 켬퓨터, 휴대폰의 모든 게임을 전부 삭제해 버렸다. 그 후로는 매일 4개 정각에 발정념 하고 4시간 법 공부하고 나가서 진상도 알렸다.
지금 아들은 이미 대학교에 돌아갔고 매일 법 공부를 한 강씩 한다. 그런 악몽을 더는 꾼 적이 없다고 한다. 얼굴색도 희고 깨끗하고 볼그스름해졌다.
청소년 대법제자는 게임을 멀리하고 착실히 수련하고 정진하며 정법 노정에 따라갈 것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0/288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