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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에서 션윈CD를 전하니 경찰 태도가 변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의 작은 도시에서 정월대보름에 매년 연등회를 개최하는데 지금까지 20여 년 이어왔다. 매년 이때 즈음 현(縣)의 남녀노소는 여기에 모여 연등을 감상한다. 대법제자로서 이는 진상을 전하는 좋은 기회다. 많은 수련생은 대면해 션윈CD를 배포했다. 그중 한 파룬궁수련생은 며칠 동안 1,200여 장을 배포했다. 아래는 이 과정에서 있었던 몇 가지 작은 이야기다.

경찰은 이번에 웃었다. “당신 또 왔나요?”

파룬궁수련생 C는 노년 수련생이다. 션윈CD를 배포하는데 젊은 수련생 못지않다. 정월 16일 저녁 파룬궁수련생 C는 또 션윈CD를 배포하러 갔다. 한 무리 경찰이 본 후 파룬궁수련생 C에게 말했다. “가시오. 우리에게 번거롭게 하지 마시오. 우리는 당신을 보면 당신을 상관해야 할지 상관 말아야 할지 모르겠소. 떠나시오, 떠나요.”

연등회 마지막 날 저녁에 파룬궁수련생 C는 션윈CD를 한 가방 지니고 걸으면서 세인에게 배포했다. 한 무리 당직 순찰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C가 또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간섭하지 않았다. 단지 몇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많이 배포했는데 또 배포하네!”

파룬궁수련생 A는 연등회에서 션윈CD를 배포했다. 배포하다 보니 한 젊은 경찰 옆까지 갔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물었다. “무엇을 배포합니까?”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션윈CD입니다.” 경찰은 말했다. “당신 이쪽으로 오세요.”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저는 당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죄를 범하게 하면 안 됩니다!” 경찰은 물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 사람에게 잘 대하지 않으면 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말을 마치고 파룬궁수련생 A는 갔다.

다음 날 연등회 마지막 날 파룬궁수련생 A는 또 션윈 CD를 배포했다. 또 그 경찰 옆에까지 배포했다. 경찰은 웃으며 파룬궁수련생 A에게 말했다. “또 왔네요? 내가 당신을 붙잡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파룬궁수련생 A는 경찰에게 웃고 말하지 않고 계속 션윈CD를 배포했다.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서죠?”

한 중년 부부가 연등회를 보고 있었다. 그녀 손에 션윈CD 한 장이 있었다. 파룬궁수련생 A가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물었다. “알 수 없네요. CD는 당신들이 만들고 또 나에게 배포하고 게다가 돈도 받지 않는데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서죠?” 파룬궁수련생 A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단지 사람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고 사람들에게 그런 아름다움과 선량함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시장에서 파룬궁수련생 A는 두 가방의 션윈 CD를 지고 한 가방은 한 상인 옆에 내려놓고 말했다. “오빠, 이 가방을 여기에 놓으니 좀 봐주세요.” 상인은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에 내려놓으세요. 가져가는 사람이 없어요!” 왜냐하면, 파룬궁수련생이 각종 진상 CD를 배포할 때 다 이 상인에게 맡긴다. 그러므로 상인은 파룬궁 A를 알고 있다. 파룬궁수련생 A는 배포를 다한 후 상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한다. “방금 우리 몇몇 사람이 의논했는데 당신 이렇게 매일 배포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요? 무엇을 위해서죠?”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오빠, 지금 사회에서 자신 돈으로 무엇을 만들어 무료로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준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한 무리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돈을 내서, 단지 다른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주려 합니다! 이런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그 상인은 계속 말했다. “네, 네.”

“당신은 우리보다 더 수고합니다!”

정월대보름 연등회에 외지에서 온 중년 남성이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주고 돈을 벌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끝이 없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사진을 찍은 후 션윈CD를 배포했다. 며칠 지나니 서로 익숙해졌다. 여유시간에 중년 남성은 파룬궁수련생 A에게 다가와 말한다. “이 션윈 CD가 그렇게 좋습니까?”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정말입니다! 이것은 세계 제1의 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공연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중국 정통문화를 연출했습니다. 중국인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하나 주세요.” 사진을 찍는 남성도 션윈 한 장을 가져갔다. 그와 함께 있던 다른 젊은 남성도 다가와 말했다. “저도 하나 주세요.”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삼퇴도 시켰다. 연등회 마지막 날에 사진을 찍는 남성이 파룬궁수련생 A에게 다가와 말했다. “며칠간 고생이 많습니다!” 파룬궁수련생 A는 말했다. “외지에서 와서 여기에서 일하는 당신도 고생이 많은 거죠!” 그는 말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무엇을 위합니까? 당신은 나보다 더 수고합니다!”

“이모 수고가 많아요!”

파룬궁수련생 B는 션윈CD를 배포하며 길에서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버린 션윈CD를 주웠다. 한 젊은 부부가 파룬궁수련생 B가 파손된 CD를 줍는 것을 보고 물었다. “이모, 그것을 주워 무슨 소용이 있어요?” 파룬궁수련생 B는 말했다. “당신들은 모릅니다. 이 CD는 내가 직접 만들었고 돈이 많이 들었어요. 이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공연이죠. 사람들이 이렇게 버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슬프네요! 당신들에게 하나 줄 테니 집에 돌아가 잘 봐요!” 젊은 사람은 션윈CD 받고 합장하고 공경하게 수련생 B에게 말했다. “이모 감사합니다. 이모 수고가 많습니다!”

“기계가 없으면 우리 집에 와서 봐요.”

파룬궁수련생 A가 등을 관람하는 사람에게 CD를 배포할 때 외지의 중년 남성이 그녀 옆에 서서 큰소리로 기침했다. 파룬궁수련생 A는 저도 모르게 그를 보았다. 중년남성은 눈빛으로 파룬궁수련생 A에게 ‘경찰이 온다.’고 알려 주었다. 파룬궁수련생이 머리를 들자 몇몇 경찰이 앞에서 걸어와 파룬궁수련생 A 옆을 지나갔다. A는 묵묵히 자신을 보호해 준 중년남성에게 삼퇴를 해주고 션윈 CD 한 장을 드렸다.

파룬궁수련생 A는 시장에서 진상 CD를 배포할 때 진상을 아는 한 노인이 파룬궁수련생 A 옆에 서서 오가는 사람에게 말했다. “무료로 증정하는 것도 갖지 않습니까? 집에 돌아가 한번 보세요. 카드놀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CD 보는 기계가 없어요.” 그 노인은 말한다. “기계가 없으면 우리 집에 와 보세요.”

노인은 몇 번이나 시장에서 파룬궁수련생 A를 도와 세인을 권해 진상 CD를 받게 하고 매번 파룬궁수련생 A가 CD를 다 배포한 후 묻는다. “하편이 또 있나요?”

문장발표: 2014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체험>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8/288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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