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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반(反)박해를 타파한 한차례 경험

글/ 대륙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간호사다. 2012년 어느 날 아침 9시쯤, 병원에서 당직을 서고 막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갑자기 외부 원인이 없는 상황에서 한 줄기 힘이 나의 오른쪽 복사뼈에 힘을 못 쓰게 하여, 지탱하면서 걸을 수밖에 없었다. 걸어가면 신체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마치 다리를 저는 것 같았으며 반드시 손으로 벽을 잡아야 걸을 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러면 안 된다. 나는 대법제자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게 무슨 꼴인가? 반드시 정상적으로 걸어야 한다! 사악의 박해든지 아니면 기타 원인이든지 먼저 정상적으로 집까지 걸어가자.’ 내가 이렇게 생각한 그 순간에 복사뼈는 힘을 줄 수 있었고 신체는 비뚤어지지 않았으며 벽을 잡고 정상적으로 앞으로 갈 수 있었다. 단지 복사뼈가 은근히 아팠다. 집은 병원과 가까워 조금 걸으면 된다. 내가 계단을 올라 집에 들어서자 갑자기 병원에서 나타난 증상이 다시 나타났으며 또 정상적으로 걷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절대 사부님이 배치하신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가 직장에서 갑자기 뜻밖의 사고가 나면 대법제자의 형상에 영향을 미치고 중생을 구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구세력이 자신의 육체에 대한 박해다. 내가 무슨 누락이 있어도 법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 구세력은 참여할 자격이 없다. 나는 단지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겠다.’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고 한편으로 비틀거리면서 쌀을 씻고 밥을 지었다. 발이 땅에 닿기만 하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다. 얼마 후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사부님의 선해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윤회 중에서 무지하게 일부 생명을 상해했는데 만약 빚을 받으러 왔다면 오늘 그들과 선해하겠다.’ 마음속에 자비의 선념을 품고 원망이 없고 묵묵히 사부님의 선해의 법을 외웠다.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 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 [1]

발은 아팠을 때 하나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발이 이렇게 아프고 게다가 환자도 많고 일이 바빠서 출근하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발이 견딜 수 있는가? 안 되면 휴가를 내라.’ 나는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라고 인식하고 즉시 이 생각을 부정했다. ‘이것은내 생각이 아니다.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출근하고 반드시 대법제자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어떤 이유의 박해도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밥을 먹고 11시에 병원에 출근하기로 했다. 내가 계단을 내려갈 때 나는 계단 난간을 잡지 않고 정상으로 걸어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적이 나타났다. 방금 집에서 비틀거리더니 이때 정상으로 걸을 수 있었다. 비록 발은 좀 아프지만, 영향은 없다. 갑자기 한줄기 따뜻한 난류가 온몸을 통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격동되어 말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나에게 이 마난을 없애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갔을 때 약간의 아픔도 다 사라졌다. 이 과정은 약 2시간도 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관건 시기 일사 일념은 얼마나 중요한가. 사존을 믿으면 대법은 반드시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 단지 신사신법 해야 비로소 생명은 보장이 있고 신사신법 해야 비로소 가장 행복하다. 이후 법을 배우고 수련하는 중에서 법을 얻고 착실히 견정하게 수련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이번에 나는 처음으로 교류문장을 썼다. 이후에 나는 게으름과 안일한 마음을 극복하고 자주 밍후이왕에 투고하고 교류문장을 쓰겠다. 글에서 만약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신경문: ‘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6/287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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