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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 배포는 다른 진상 방식으로 대체할 수 없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나는 원래 진상자료 배포를 견지해 오던 많은 수련생이 자료 배포를 중요시하지 않고 다른 진상 알리는 항목으로 바꾼 것을 발견했는데 거의 모두 진상 전화, 음성전화를 하는 항목으로 바꿨다. 내가 진상 전화 기술을 보급했기 때문에 나 역시 진상 전화를 하고는 있지만 나는 이 항목을 진상 알리는 보조 항목으로 여겼을 뿐 주도적인 항목은 역시 직접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거나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설이 되자 주위 많은 수련생은 모두 세인 일에 바빴고 다수 수련생은 시간을 짜내 진상 음성전화를 하는 데만 그쳤다. 사실 박해가 발생한 이 10여 년간, 정확하게 말하면 진상자료 배포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으므로 다른진상 방식으로 대체할 수 없다.

밍후이 진상 주간은 내용이 풍부하고 구성이 전문적이며 그림과 글이 모두 아주 훌륭한데다 파룬궁 기본 진상이 그 속에 교차되어 있어 세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진상을 알게 되어 구도 받을 수 있다. 나의 아이도 2합1판(二合一版)의 밍후이 진상 주간을 보기 좋아하는데 다 보고는 나에게 ‘어머니, 다음에 있으면 또 저에게 몇 권 가져다주세요.’라고 부탁한다. 특히 밍후이왕 새해 밍후이 진상 주간 간행물, 예를 들면 ‘천지창생(天地蒼生)’, ‘천사홍복(天賜洪福)’, ‘진상(眞相)’ 등은 표지에 즐거움과 새해맞이 분위기로 가득 넘쳤다. 설을 쇨 때에는 이런 진상 주간을 배포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설날부터(설날은 제외) 나는 점심밥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난방장치가 없는 아파트에서(돈을 절약하기 위해 난방비를 내지 않아 손이 얼어 말을 듣지 않았다.) 2합1판의 ‘천지창생’, ‘천사홍복’, ‘진상’을 다그쳐 만들어 각 아파트에 가서 배포했다. 세인들은 설 쇠기에 바쁘기에 아파트 청소하는 사람도 휴식했는데 이렇게 오후와 저녁에 배포하면 세인들은 거의 모두 받을 수 있었다.

사존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보면서 나는 만약 세인들이 ‘탈당’ 혹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인정하면 그들은 미래에 속하게 되고 구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만약 세인들이 우리 대법제자가 배포한 진상자료를 보고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똑똑히 알게 되거나 ‘파룬궁은 좋은 것이다.’ 혹은 ‘파룬따파하오’를 인정한다면 이 역시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된 기초 하에 명확한 선택을 하여 당단대(黨團隊: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면 더 좋은 것이다.

더 많은 수련생이 진상자료 배포를 중시함으로써 더 많은 세인이 진정으로 구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합당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8/287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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