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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안에서 찾는 것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대륙대법제자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라고 말씀하였다. 나는 최근 몇 년간 수련하면서 이 점을 깊이 체험했다. 주변의 수련생은 흔히, 안에서 찾으면 병업이 빨리 제거되고 몸이 나아지며, 안에서 찾으면 환경이 바뀌고 그렇게 사악하면 안 된다는 등의 구하는 마음으로 안에서 찾는다.

개인의 인식으로는,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찾으면 몸은 반드시 변하고 환경도 변한다. 법은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련인의 사유에 이런 연계가 있으면 안 된다. 있다면 구하는 마음으로 수련하는 것이다. 안에서 찾는 것은 조건이 없다.

한번은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고통스러운 심정에 몹시 낙심하였으며 빨리 나가고 싶었다.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2]

자신의 모든 행위에 대해 안에서 찾아보았다. 많은 사유와 행동이 법에 있지 않았다.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은 여전히 구하는 마음으로 안에서 찾으려 하고 있었다.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고, 반드시 구치소에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치를 알아도 수련인이 마땅히 알아야 할 법리는 분명하게 알지 못했다. 아는 것은 어떠한 구하는 마음도 없는 것이며 확실히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치소에서 나가는 것을 구하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나는 발정념하여 생명의 미시적인 층층에 있는 구하는 마음을 철저히 제거했다. 절대 구치소에서 나오려고 안에서 찾은 것이 아니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걷기 위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타파하고 박해를 철저히 부정했다.

나는 계속 자신을 찾았으며, 구하는 마음도 계속 제거했다. 안에서 찾으니 서서히 순정해지는 느낌이었다.

후에 노교소의 병원에서 나를 침대에 묶어 놓고 심전도를 검사할 때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철저히 망가뜨리고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한다는 순정한 일념을 내보냈다.

심태가 순정하고 태연하였기에 지금까지도 기억난다. 나는 순정한 심태에서 발하는 정념의 작용을 진정하게 체험했다. 심전도 검사장비는 완전히 망가졌다. 의사는 사진을 보지 못했다. 나는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했다.

나의 감수는 박해 또는 모순에 부딪히거나 신체에서 소업할 때 구하지 않고 안에서 찾아야 하며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래야만 사람의 사유를 철저히 개변할 수 있고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설법 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슬퍼하지 말라’

문장발표: 2014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287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