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의 벽두, 현지의 많은 수련생은 설을 맞기 위해 바쁘다. 어떤 수련생은 서둘러 진상소책자를 만들고, 어떤 수련생은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만들며, 어떤 수련생은 진상 프로그램을 만들고, 어떤 수련생은 다그쳐 ‘9평’을 만든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DVD를 만들고 어떤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에게 전달하고 세인에게 배포한다.
최근 노년 수련생의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나에게 수리를 부탁했다. 내가 살펴본바, 노년 수련생은 자신의 장사를 하면서 진상소책자를 인쇄한다. 매일 추운 침실에서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한다. 아내가 난방 시설이 있는 침실에서 TV를 보기에 노년 수련생은 차라리 난방 없는 침실에 와서 휴식한다. 이런 상황을 보고 우리는 노년 수련생과 상의해 설 전에는 비교적 바쁘니 진상자료를 인쇄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제공해 준 것을 쓰면 어떻겠냐고 말했다. 노년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도 바쁘다며 동의하지 않았다. 노년 수련생은 500부 진상자료를 인쇄해 최근 배포하겠다고 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진상자료를 제공해 주겠다고 했다.
수련생들이여, 우리는 설에 바쁘다. 하지만 더욱 많은 세인들이 우리가 바쁨으로 말미암아 구도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30/286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