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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주워 경찰 주머니에 넣어주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는 번화가에 한 시장이 있다. 2014년 1월 12일, 노년 파룬궁 수련생 A와 B는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막 시장 중간까지 왔는데 악인에게 모함을 당했다. 두 경찰이 오더니 A를 파출소로 억지로 데려가려고 그녀의 가방까지 빼앗아갔다. A파룬궁 수련생은 남을 생각해 B수련생을 위험에서 따돌렸고 스스로 즉시 자신을 조절했다(안을 향해 찾고 철저히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하고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다).

경찰이 그녀를 잡아당길 때 A는 갑자기 리훙쯔 사부님의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란 설법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그녀는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렸다. 그 두 경찰은 두려워 또 두 경찰을 불러왔고 또 국가보안 대대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A의 입을 막겠다고 소리쳤지만 그녀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모였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모두 착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어느 조례의 법률을 범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헌법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어느 법률의 조례를 범했어요? 하늘은 눈이 있어 선하면 복이 있고 악하면 보응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 보세요 지금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의 두목 리둥성(李東生), 저우융캉(周永康)도 쌍규(雙規-당원을 구금 상태에서 조사하는 것)를 당했어요. 체포됐고 보응을 받았죠. 하늘은 모든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인간을 놔두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줄곧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렸고 경찰의 어떠한 행동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녀의 입을 막으려하자 그녀는 즉시 “말도 말하지 못하게 하는데 과거에 토비는 산에 있는데 지금은 토비는 공안국에 있고 사악한 두목은 모두 잡혀갔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불법(佛法)을 파괴하는 최후의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라고 했다. 그녀는 또 경찰과 세인에게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박해하자 몇 번 큰 전염병이 그것을 멸망시켰습니다. 파룬궁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므로 불법을 파괴하는 것은 죄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배반하는 것이고 인과응보를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그녀는 진상자료가 땅에 떨어져있는 것을 보고 주우려 하는데 경찰은 줍지 못하게 했지만 이 파룬궁 수련생은 여전히 주워 경찰의 주머니에 넣어줬다. 그리고 정중하게 “이것은 당신의 목숨을 구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자 이때 경찰은 웃었고 구경하는 세인도 웃으면서 “이 노부인은 정말 대단하고 담이 정말로 크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시장에 와서 사람을 구하네.”라고 했다.

이때 구경꾼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경찰은 체면이 깎일까 봐 구경꾼을 전부 쫓았고 따라오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A에게 “저기 한쪽에 가서 말합시다.”라고 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당시 손에 봉쇄돌파 소프트웨어가 없자 “다음에 줄게요!”라고 말했다.마지막에 경찰은 빼앗아간 가방을 그대로 A 수련생에게 돌려줬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4/2861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