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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神韻)을 널리 알리는 과정 중에서 마음을 닦다

글/문광두(文廣度)

[밍후이왕]션윈을 널리 알리는 과정 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안으로 찾거나 아니면 깨닫거나 하는 것이 모두 아주 신속했다. 늘 여러 가지로 많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다음 상가로 들어가 정력을 집중하여 사람을 구해야 했다.

포스터를 붙이는 과정 중 방문했던 모든 상가 주인들 가운데 션윈 진상을 받아들이는 상가도 아주 많았지만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태도가 있었다. 이러한 사람에 대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모두 ‘논어’를 외우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 중간에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논어’를 외우자 그들은 전화통화를 끝낸 후 태도가 좋아졌다. 일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태도를 겨냥하여 법을 학습한 후, 그들 배후의 요소를 분석했는데 이래야만 이튿날 더욱 잘 말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내가 션윈 소개 멘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말하는 것을 끊는 사람이나, 혹은 너무 바쁜 사람들은 30초 션윈 동영상을 보여줄 기회를 나에게 주지 않았는데 나는 오직 법학습을 통해 사부님께 가르침을 청했다. 이는 나로 하여금 즉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했는데, 당시 나에게는 빨리 말한 후 서둘러 다른 곳에 가자는 마음만 있었지, 상대방을 구도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은 없었다. 그 생명의 명백한 일면은 이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상가 홍보를 빨리 마친 후 서둘러 집에 가자’는 생각이 나오기만 하면 가는 곳마다 거절당하거나, 혹은 집집마다 모두 전단지 한 장씩만 요구하고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았다. 한번은 나에게 전단지가 20장도 되지 않게 있었지만 어느 한 집에서도 우리 여기에 놓으라는 말이 없었고, 가져도 모두 한 장씩만 가졌다. 나는 즉시 ‘빨리 끝내고 집에 가자’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바로 심태를 바로잡고 마음을 집중하여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자 즉시 좋아졌는데 속인의 태도가 좋지 않을 때에는 거의 모두 내가 모든 정신을 집중하여 상대방을 구하지 않았거나, 빨리 결과를 구하거나 혹은 상대방이 싫어할 정도로 밀어붙일 때였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사상이 어느 부류의 생명 상태에 부합되든, 그 부류의 생명은 즉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 부분 법을 공부한 후 한 주 동안 모두 반복하여 어떻게 하면 이 법을 활용하고 실증할지에 대해 생각했는데 그 한 주는 말을 아주 잘할 수 있었다. 후에 나는 만약 나의 생각이 쩐싼런(真善忍) 우주 근본대법에 부합되기만 한다면 사부님의 법신이 도우시고, 대법이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경지를 깨닫자 진상을 알리고 30초 홍보 동영상을 알리는데 아주 오랫동안 막힘이 없었고, 방문한 상가마다 거절하는 집이 거의 없었다.

이런 것을 깨달은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도 거절하는 비율이 낮아졌고, 게다가 매일 지혜가 끊임없이 나와 직접 사장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변호사 사무실과 병원 사무실은 같은 사장이 아니기에 반드시 어느 한 변호사와 어느 한 의사 이름을 가리키면서 사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이름이 무엇이고, 어느 도시에서 와서 누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전통문화 협력에 관한 일이라고 말하면 변호사 사무실과 의사 사무실 안내원은 모두 변한다. 더 이상 사장이 바쁘거나 혹은 찾기 어렵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가서 찾아주었다.

만약 한국 식당이나 도장(武館)에 가게 되면 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속에 중국 명나라 때 것이 많이 있다고 알려주고는 나도 매일 보는데 아주 좋다고 말한다. 중국에서는 그러한 명나라 때의 전통을 볼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 역시 모두 나의 마음속 말이다. 한국 사장들은 대부분 포스터를 붙이게 허락하였고 심지어 직접 션윈포스터를 걸어주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정신을 절대적으로 집중해야 하는데,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상대방을 꼭 구하겠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모두 잘 말할 수 있다.

나의 경험에 근거하면, 만약 내가 속인 뉴스를 적게 보거나 속인 TV를 적게 보고, 휴식시간에 오직 법학습만 한다면 상가를 방문할 때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내가 정력을 분산하여 여가시간에 생각한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본 것들이 모두 속인 뉴스나 속인 TV여서 사람마음이 많아지거나 무슨 일에 집착하게 된다면 그날 션윈을 널리 전할 때 거절하는 비율도 분명 높았다. 왜냐하면 매일 60여개 상가를 방문하기 때문에 사람마음을 빨리 발견할 수 있었고, 또한 빨리 바로잡을 수도 있었다. 두 상가의 출입구 사이에서 나는 반드시 빨리 안으로 찾아야만 다음 상가에 갔을 때 비로소 재빨리 법에 부합되는 정확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가끔은 체력이 따라가지 못했는데 그러면 커피를 먹는 것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하지만 곧 이것 역시 수련인의 방법이 아니라 모두 사람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커피에서 자극해 나온 에너지는 이튿날에 가서는 효과가 없었고 더 마셔도 효과가 없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여전히 법학습인데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한다. 밤에 한 잠 자고 일어나 몇 단락만 공부하더라도 내일 어떻게 할지를 가르쳐줄 구절을 기억해야 했는데, 이때 마음에 들어오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구절을 읽으면서 노트북을 끄고는 다시 잤다. 이 하루저녁은 이 한마디 법의 가르침과 기초 하에 어떻게 하면 내일 여러 가지 각도에 서서 말함으로써 사장의 관념을 돌파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매일 60여개 상가를 방문하는데 사부님의 말씀대로 나가서 법을 실증하고, 자신이 전날 저녁에 배운 법과 생각해낸 지혜로 상대방의 눈을 주시하면서 그의 생명의 본질을 일깨워주고 있다. 신의 사자(使者)로서 즐거움이 끝이 없는 것도 사실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가고 싶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나가서 사람을 구도하고 싶은데 한 집이 끝나면 곧바로 다른 집으로 가고 싶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 –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30/2866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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