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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로 난법한’ 수련생을 자비로 대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허베이(河北)성 모 지역 구치소는16명의 현지 수련생과 외지 수련생이 감금되어 있다.사악은 사람을 석방하지 않고 계속 박해하고 있다.가족들은 정의로운 변호사를 청해 이 수련생들을 위해 무죄변호를 해주고 있으며 구원활동은 지금 진행 중이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수련인을 구원하는 일은 대법제자의 주도적인 역할임을 알고 있다.하지만 일부 수련생은 박해 받은 수련생의 잘못과 부족함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으며, ‘그들은 연설하여 난법하는 자이니 구하지 말아야 하며 구출해도 여전히 고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는가?’등등의 생각이 있다.사실 설령 특무라도 구해야 한다는 법리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구도 여부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이 수련생들은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납치된 것이다.우리 대법제자는 한 곳으로 힘을 모아 수련에서 굽은 길을 걸은 수련생들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또 이 사건을 이용해 다른 공간에 있는 최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나는 당장 급한 일은 일체 기회를 이용해 수련생을 구하고 대면적으로 현지 민중들에게 사악을 폭로하며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 단계의 생각이니 부족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1월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9/285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