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톈진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 초에 법을 얻었다. 1995년 남편이 먼저 대법을 얻었는데 그가 ‘전법륜’ 한권을 가져오더니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배우는 것을 보고 나는 이것이 무슨 책일까 궁금했다. 이후에 그가 집에 없을 때 ‘전법륜’을 찾아 봤고 단번에 다 읽은 후 마음속으로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반본귀진의 수련의 길로 들어섰고 동시에 아들도 대법을 얻었다. 그 시기에 나는 출근 전과 퇴근 후 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법공부하고 홍법했는데 그 시기 심성 제고가 아주 빨랐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을 걷다
1999년 ‘7.20’ 사당(邪黨)이 천지를 뒤덮을 듯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TV에서 사당이 악인을 지시해 대법서적, 영상물, 테이프를 훼손한 후 불로 태우는 것을 보았다. 우리 일가족은 보고서 모두 눈물을 흘렸다. 보고 보다가 아들이 갑자기 말했다. “어머니, 보세요. 그것들은 훼손하지 못해요. 사부님 법신과 불도신이 전부 날아가셨어요.” 아들이 또 말했다. “오늘부터 누구도 TV를 보면 안 됩니다. 보기만 하면 TV 속의 좋지 못한 것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와요.”
그 후부터 사당의 TV를 우리는 한 번도 보지 않았다. 우리는 장쩌민 망나니집단이 대법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 우리 일가족은 법을 실증하는 길에 올랐는데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고 친척친구들에게 중공이 날조를 통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며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행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비록 수련 환경이 사당에 파괴됐지만 수련생 모두 법학습 소조가 있었는데 우리 집은 법학습 소조였으며 매일 수련생들이 아주 일찍 우리 집에 와서 함께 연공하고 법학습을 했고 저녁에는 같이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2004년 ‘9평 공산당’이 세상에 나타났고 나는 ‘9평’을 여러 번 보았다. 원래 사당이 역사를 고쳤고 사당 TV는 세뇌와 선전으로 백성을 속여 백성들이 진실을 보지 못하게 했고 역사를 은폐했는데 ‘9평’이야말로 진실한 역사였다. 나는 백성들이 모두 사당이 어떤 물건인지를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번 모두 수련생에게서 ‘9평’ 책을 가방 한가득 가져와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절반도 못가 전부 배포했다. 저녁에는 늘 ‘9평’ 영상물과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접착테이프를 붙였다. 낮에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2007년 전 세계 대법제자가 동일한 시각에 연공을 하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 지금까지 매일 3시 40분이면 반드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얼마나 피곤하고 소업을 하고 교란을 받아도 나는 모두 자신에게 반드시 일어나서 연공하도록 요구했고 법학습에 게으르지 않았으며 사람을 구도하는 일에 태만하지 않았다. 또 신기하게도 나가서 사람을 구도하기만 하면 신체적인 이런 불편함은 감소되어 사람을 구도하는데 절대로 영향주지 않았다. 안을 향해 자신을 찾고 발정념하면 병업도 아주 빨리 사라졌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심을 알았다.
2007년 션윈 DVD가 있은 후 나는 빌딩에 가서 대량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버리는 것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들은 같이 교류했는데 이렇게 배포하는 것이 낭비가 비교적 많고 대법 자원의 낭비가 너무나 아까웠다! 수련생들은 여전히 대면하여 배포하는 것이 비교적 좋다고 여겼다. 그 후 나는 대면하여 영상물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매일 션윈 영상물과 소량의 ‘풍우천지행’, ‘9평’ 영상물을 지니고 나갔고 만약 상대방이 션윈 영상물을 보았다고 하면 ‘9평’ 혹은 ‘풍우천지행’을 주었다.
매일 길을 떠나기 전에 모두 사부님께 향 한 대를 올렸고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정행을 가지해주시기를 빌었다. 어떠한 날씨든지 중단한 적이 없었고 자신에게 매일 자비로운 마음을 지닐 것을 요구했다. 미소를 지니고 사람을 구도했는데 더욱이 비가 내릴 때 사람들이 비를 무릅쓰고 션윈 영상물을 받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 나는 늘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들이 비속에서도 구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희로애락이 전부 들어있었다. 받아들이는 사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신고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일부는 친구로 지내자고 전화번호를 남기는 이도 있었고 일부는 집에 불행한 일이 있다며 나에게 하소연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떠한 일이든 모두 있었다. 나는 마음을 바로 잡았다. 나는 사람을 구도하러 온 것이며 자비로운 마음을 지녀야 하는데 탈퇴하든 탈퇴하지 않든 상대방에게 모두 미소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할아버지의 극적인 변화
한번은 내가 션윈 영상물을 한 할아버지에게 주었다. 나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복을 전해드려요. 이 동영상은 TV에서 볼 수 없는 것이고 돈으로 살수도 없어요. 이는 세계 일류 수준의 문예공연입니다. 순선순미하고 5천년 정통의 신전문화를 재현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그는 크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이건 파룬궁의 것이 아닌가? 파룬궁이 당신에게 얼마를 주나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우리가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모은 돈으로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여 큰 재난이 왔을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무슨 목숨을 보존한다고. 당신들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공산당의 것을 마시면서 또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말했다. “할아버지는 그것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당신이 사장에게 일을 해주지 않으면 사장이 당신에게 돈을 주나요? 당신이 자신을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금을 내서 전부 중공 고위관리들이 탐오부패하게 됐어요. 우리 백성들이 그들을 먹여 살리고 이 탐관들이 살찌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 주변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모두 듣고 있었다. 이때 이 할아버지는 무엇을 말하면서 도망쳤다. 나는 션윈 영상물을 주변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조금의 두려움도 없었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그에게 영상물을 주려고 할 때 그는 또 그 사람인 것을 알아보았다. 그도 이렇게 말했다. “어찌해서 또 당신이지?” 나는 “그러게요. 이것이 연분입니다. 할아버지는 복이 있어요. 우리를 만난다는 것은 당신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은 좋은 사람이 구도되기를 바랍니다.’[1]” 처음에 그는 여전히 아주 사납고 목소리가 아주 높아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에 있는 공산사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면서 웃으며 말했다. “할아버지, 저의 한마디를 들어보세요.” 할아버지는 정말로 말을 멈췄다. “할아버지, 파룬궁이 왜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죠? 당신을 해쳤나요? TV의 가짜 선전의 영향을 본 것이 아닌가요? 공산당에게 세뇌당한 것이 아닌가요! ‘전법륜’ 이 책을 본 적이 있나요?” 그는 말하지 못했고 나는 계속했다. “이 책은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었고 일을 하면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일을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으라고 했어요. 만약 사람마다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면 이렇게 많은 탐관들이 없을 것이고 인류 도덕이 되살아나서 사회는 이렇게 혼란스럽지 않고 안정될 것입니다. 집집마다 밤이면 문을 잠글 필요가 없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아요.” 그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 말했다. “할아버지, 기회가 있으면 ‘전법륜’ 이 책을 한번 보세요. 보시고 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션윈 영상물을 하나 드릴게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번 보시면 할아버지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는 션윈 영상물을 받으면서 중얼거렸다. “돌아가서 한번 보겠네…” 나는 “보기만 하시면 알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나는 세인에게 션윈 영상물을 배포하면서 또 그를 만났다. 그는 “왜 또 자네지?”라고 했다. 나는 “할아버지, 그 영상물을 보셨나요?” 라고 물었고 그는 허허허 웃으면서 말했다. “보았네.” 나는 “좋았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좋았다고 말했다. 정말로 극적이었다.
진상 알림을 교란하던 여자가 풀이 죽다
또 한 번은 내가 션윈 영상물을 두 남자에게 배포하니 그들은 모두 받았다. 내가 마침 삼퇴를 말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내 자전거에 누군가가 심하게 부딪쳤다. 내가 고개를 돌려 보니 한 여성이었고 두 눈에 핏발이 섰으며 아주 사나웠다.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배포하는 것이 파룬궁의 것이지?” 나는 발정념을 해서 그녀 배후의 공산사령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켰고 그녀가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바랐다. 그 당시 심태가 평온하고 상서롭게 말했다. “무슨 일이 있으세요?”
그녀가 말했다. “어제 우리 가족이 당신의 그 영상물 같은 것을 받아왔어.” 나는 말했다. “그럼 얼마나 좋아요! 보세요!” 그녀가 말했다. “보기는 뭘 봐. 나라가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알아? 당신 계속 선전할 거야?” 나는 “나라가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쩌민이 개인 질투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어요. 그에게 권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공산당 영도 하에 모두 권력이 법보다 크고 높지않나요! 때문에 그가 감히 파룬궁을 박해한 겁니다.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을 행하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데 잘못이 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럼 나랑 같이 파출소에 가서 말해볼래?”라고 했고 나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고 당신이 진상을 알았다면 구도되는 것입니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고 선과 악을 마주하고 누구든 모두 선택을 해야 해요. 누가 파룬궁을 박해하면 모두 남을 수 없어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려고 온 것이고 반대하면 안돼요. 공산당이 당신의 알 권리를 박탈했어요.” 그녀가 또 말했다. “공산당이 얼마나 나빠서 공산당과 맞서지?” 나는 이렇게 말했다. “중공이 정권을 찬탈한 후 지금까지 8천만 명을 죽였는데 그것이 좋아요? 백성의 납세로 그들 관리들이 탐오하고 해외로 빼돌렸어요. 그것이 좋아요? 당신이 먹는 것이 모두 독이 든 것이고 그들은 특별히 공급받는 음식이 있는데 당신은 없어요. 그것이 좋아요?” 그녀가 듣더니 바로 이렇게 말했다. “물론 공산당에게도 좋지 못한 곳이 있지만 그것도 고칠 거예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마귀인데 그것이 좋게 변할 수 있나요!”
이때 옆에서 진상을 듣던 남자가 그 여자 앞에 서서 말했다. “당신이 가질 거예요? 필요 없다면 빨리 가요.”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풀이 죽어 가버렸다. 나는 두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고맙습니다! 당신의 오늘 정의로움은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삼퇴를 아세요? 전 세계 1억 몇 천만 명이 모두 탈퇴했어요. 대기원 사이트를 기억하세요. 하늘이 당신에게 증언을 해줄 것이고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어요. 남겨진 사람은 모두 복이 있는 사람이고 그 때가 되면 당신들은 파룬따파에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 단, 대에 가입했나요?” 그들은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럼 탈퇴하세요!”라고 했고 그들은 “좋아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택했다. 나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심을 알았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내가 매번 사람을 구도할 때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왜냐하면 나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파견한 천사가 왔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이 길에서 어떤 사람도 모두 만날 수 있었다.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관념을 타파하고 정말로 그들 마음의 매듭을 열려면 법학습을 많이 할 것이 필요하며 법에서 깨달아야 한다. 나는 법에 대한 이해가 깊을수록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종각양의 사람을 마주하고 각종 각도에서 말해야 하며 션윈 동영상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아마도 그들이 유일하게 구도될 수 있는 기연이기 때문이다. 몇 마디를 더 하는 것도 그를 구도되게 할 수 있다.
한번은 한 아주머니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션윈 영상물을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괜찮아요”라고 사양했고 나는 “복을 가져다주는데도 받지 않을 건가요?”라고 했다. 그녀는 “그것은 연분을 봐야 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래요. 모두 당신 앞에 갖다 주었는데 이것이 연분이 아닌가요?”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돈을 받아요?” 나는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한 장 주세요.” 나는 또 이렇게 말했다. “TV에서 볼 수 없는 것이고 모두 중화 5천년 신전문화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순선순미하고 보고나면 인정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겁니다!” 그녀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또 한 번은 한 할아버지가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아주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말했다.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션윈 영상물 한편을 무료로 드리고 싶어요. 세계 일류 문예공연입니다. TV에서 볼 수 없는 것이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겁니다. 이 공연은 미국에서 티켓 한 장에 500달러입니다! DVD 혹은 컴퓨터에서 모두 볼 수 있고 보고나면 아주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공연?” 나는 “이는 중화 5천년 정통 신전문화의 공연입니다”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우리 이야기 좀 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래요.” 할아버지는 말을 이었다. “저는 의사였고 지금은 퇴직했어요. 기독교를 믿어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신앙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아서 도덕의 최저 한계가 없어졌어요.” “그래요!” 나는 또 이렇게 말했다. “모두 공산당의 무신론이 만든 것입니다. 더욱이 장쩌민이 올라간 후 파룬궁을 연마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을 노동교양소에 가두었어요. 감옥에서 때리고 불구로 만들고 죽이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해서 폭리를 취했어요! 할아버지 들은 적이 있어요?” 그가 말했다. “들은 적이 없어요. 중공은 너무나 사악하구만.”
나는 지금 국제기구에서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을 비난하고 있다고 했다. 사람과 하늘이 노하고 있고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고 있으며 장쩌민이 올라간 후 탐오부패, 매음이 더욱 창궐해졌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가 망하겠군요. 사회가 너무나 어지러워요.” 나는 또 이렇게 말했다. “그래요. 중공은 인류를 해치고 5천년 신전(神傳)문화를 해치러 온 것이에요. 시간이 되면 신이 그것을 소멸할 것입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었는데 스님에게 밥 한 끼 공양하는 것 모두 공덕무량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중공은 그렇게도 많은 수련하는 사람들을 박해해서 죽였으니 죄가 너무나 큽니다! 신이 이를 허락할까요?” 나는 또 이어서 말했다. “할아버지는 기독교를 믿는데 예수도 좋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좋고 누가 감히 대면적으로 설법해서 사람을 구도했나요?” 그가 말했다. “법이 커야 하고 대법이라야만 가능해요.” 이는 그의 명백한 일면이 말한 것이었다. 나는 정말로 이 생명이 명백해진 것에 기뻤다. 나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너무나 똑똑하시네요. 대법제자는 표면에서 관할하는 사람이 없지만 대법 이 책은 자동적으로 수련인의 행위를 속박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도덕이 돌아오게 하고 원만하게 합니다.” 나는 그와 반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본적인 진상을 모두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삼퇴를 아시나요?” 그는 “어디서 삼퇴해요?”라고 물었다. “바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공청단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럼 전부 탈퇴하세요!” 라고 했다. 그는 “좋아요. 탈퇴할게요”라고 답했다. 그는 다음번에 또 나를 만날 것을 바랐다. 이러한 교류는 늘 발생했고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 법공부를 하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곧바로 시간약속을 해서 책을 드렸다. 나는 이미 ‘전법륜’을 여러 권 보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는 어디에 가든 진상을 알렸는데 넝마를 줍는 사람, 거지, 관리, 타 지역 농민공이든, 도시에서 야채 사러 온 사람이든, 야채를 파는 사람이든지 간에 마주치기만 하면 나는 선별하지 않고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션윈 영상물 혹은 ‘9평’, ‘풍우천지행’ 영상물을 주었는데 모두들 아주 감격해 했다. 일부 야채를 파는 사람들을 삼퇴시켰고 그 후에 그들은 나를 만나기만 하면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가 왔구만!’이라고 외쳤다. 일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아파트 조장 언니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에는 18가구가 있는데 16가구 온 가족이 전부 삼퇴했다. 우리 이 조장언니는 처음에 진상을 잘 듣지 않고 또 경찰을 도와 나를 감시까지 했다. 2003년 나는 시어머니 집에 가서 시어머니를 돌보았고 몇 달 뒤 조장 여동생이 암 말기에 걸려서 조장 집에 머물고 있었다. 나는 집에 돌아가서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는데 그녀의 여동생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며칠 후 여동생이 죽었다. 얼마 안 가서 조장의 친정아버지도 잇달아 사망했고 조장 남편이 장례식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 치여 죽었는데 연속 몇 명이 목숨을 잃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괴롭고 자책했는데 이는 모두 수련인을 박해해서 당한 보응이었다. 내가 그들에게 몇 번 더 진상을 알려 그들이 명백해졌다면 아마도 그들은 이렇게 처참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일념을 내보냈다. ‘반드시 그녀를 구해야 한다.’ 나는 조장 언니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그녀에게 파룬따파가 무엇이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자신이 어디를 잘 하지 못하면 안을 향해 찾는다고 알려주면서 대법을 지지하면 복을 받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보응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또 그녀에게 몇 가지 예를 알려주었다. 허난 어느 지역 공안국장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다 보응을 받아 죽은 것, 중앙 CCTV의 뤄징, 천망 역시 대법을 박해하다 보응 받아 죽은 것을 알려주었다. 이번에 그녀는 집중해서 듣고 명백해졌다. 그녀는 삼퇴를 했고 아들도 삼퇴를 했다. 그녀의 두 살 된 손녀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아요. 진선인은 좋아요)”를 알려주었고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 조장언니는 나를 보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염한다고 말했다.
안을 향해 찾으며 사명에 욕보이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다
나는 세 가지 일을 괜찮게 하고 있다고 느낄 때 납치당했다. 2010년 어느 날 밤 갑자기 6,7명 경찰과 또 610 요원이 집으로 뛰어 들어와 불법 수색하고 컴퓨터, 방영기와 4200위안 돈을 전부 가져갔다. 그 당시 남편이 갓 퇴근했는데 경찰은 그도 납치했다. 나는 그들에게 왜 좋은 사람을 납치하는지 물었고 그녀들은 누군가가 신고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증거는요?” 그들은 말하지 못했다. 이후에 알게 됐는데 그들은 소위 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내가 한 것이라고 의심했다. 표면에서 보면 이렇지만 실질적으로는 내가 누락이 있던 것이었다. 사실 이 일 이전에 예감이 있었다. 경찰이 2, 3일에 한번 씩 찾아왔고 나도 뭔가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역시 안을 향해 찾았다. 그러나 철저히 안을 향해 찾지 않았고 경찰과 말을 할 때도 선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사람 마음을 무척 싫어했다.
납치된 후 나는 길에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고 악한 경찰이 좋은 사람을 잡아요.”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칠 때 하늘과 땅이 뒤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나는 생각했다. 확실히 큰 누락이 있어서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된 것이다. 기왕 여기에 왔으니 여기서 세 가지 일을 잘 하자. 우선 안을 향해 찾아보자. 찾지 않아서 몰랐으나 한번 찾아보니 깜짝 놀랐다. 쟁투심, 아들이 돈을 벌고 큰 집을 바꾸는 것에 집착하고 과시심, 아들에 대한 정이 무겁고 또 무척 이기적인 마음도 있었다. 질투심, 참지 못하는 마음 더욱이 경찰에게 선하지 못한 마음 등이다. 찾은 후 아주 얼굴이 뜨거워졌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여전히 이렇게 많은 사람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울고 말았다.
이런 집착은 내가 아니다. 나는 이것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제거하고 없앨 것이다. 나는 고밀도로 발정념을 했고 동시에 죄수복을 입지 않고 보고도 외치지 않았으며 일하지 않고 TV를 보지도 듣지도 않았다.
경찰이 또 나를 ‘심문’할 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했다. “부처가 중생을 보면 매우 고생스럽다. 예수 또한 당신이 비단 당신의 친구를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의 적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중생에게 자비하기 때문에 세인을 구도한다. 그렇다면 수련인으로서, 개인의 수련 중에서 만일 당신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당신을 반대했던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당신은 부처가 될 수 없다. 확실히 이런 이치인데, 수련인은 자비로워야 하기 때문이다.”[2]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을 행하도록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으로서 일에 부딪혀서는 안을 향해 찾도록 하는 것이라고 알렸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각종 병이 있었지만 법학습 연공을 통해 마음을 수련하면서 병이 모두 나아졌다고 말했다. 장쩌민이 질투심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중앙에서도 정식적인 문서가 없으며 법률의 어느 조항에서도 파룬궁은 X교라고 쓴 것이 없다고 했다. 그들은 이치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말했다. “우리도 이렇게 많이는 상관할 수 없어요. 이는 위에서 지시하기에 방법이 없는 거예요.” 나는 “지시는 법률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알려주겠는데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기에 반대할 수 없어요! 대법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온 것이고 당신은 미혹 속에 있어서 대법이 무엇인지를 모르지만 업을 지으면 갚아야 합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스님에게 밥 한 끼 공양해도 공덕이 무량했습니다. 그러나 중공이 이렇게 많은 수련인들을 박해해 죽이고 심지어 산채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까지 적출해서 폭리를 취하는데 그 죄가 끝이 없어요!” 그가 말했다. “당신은 증거가 있습니까?” “있어요. 이름도 있고 성씨도 있고 사진도 있어요. 중공은 바로 마귀에요.”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만약 중앙에서 당신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명을 내리고 당신이 가서 죽였어요. 당신은 염라대왕에게 가서 ‘중앙이 나에게 죽이라고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라고 말할 건가요? 염라대왕은 누가 죽이라고 시켰냐고 물을까요? 단지 당신이 죽였기 때문에 당신의 죄를 다스릴 건데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관리들을 보세요. 어느 누가 탐오하지 않고 첩을 두지 않은 괸리가 있나요. 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럽지만 당신들은 이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좋은 사람만 붙잡고 있어요. 당신들은 중공에서 매번 운동이 끝난 후 한 무리 사람들을 죽여서 입막음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신에게 퇴로를 남길 것을 바랍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 마주보더니 나에게 물었다. “서명했나요?” “서명할 수 없어요.” 그들 중 한명이 물었다. “지난 번 심문 때랑 좀 다른 것을 느꼈어요. 변했어요. 태도가 변했어요.” 나는 말했다. “그래요. 며칠 전 태도가 좋지 않았어요. 미안해요! 생각해보니 당신들은 중공에 이용당한 것이었어요. 그러나 누가 무슨 일을 하면 누가 갚아야 하고 이는 천리에요! 나는 당신들이 좋기를 바라고 당신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래요.” 그들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그 후 그들은 나에게 불법 노동교양 1년형을 내렸다. 나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같은 방에 있던 한 수련생은 이미 그 곳에 반 년 간 수감됐다. 그녀는 그곳에서 특별히 잘 하여 사람들이 그녀를 모두 존경했다. 우리 두 사람은 밤에 잠자고 식사하는 것 외에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고 가부좌하고 연공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법에서 교류하고 사람을 구도했는데 그곳 사람들을 모두 구도했다. 연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그들도 모두 삼퇴를 했다. 나는 매번 발정념을 한 시간 넘게 했고 마음은 아주 고요했다. 한번은 끝없는 바다에서 갑자기 ‘순순’이란 두 글자가 나타났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계시라고 여겨졌고 또 한 번은 꿈을 꾸면서 어떤 목소리가 나에게 알려주기를 이 통로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또 화면이 있었는데 나는 이를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도 이는 사부님의 계시라고 말하며 나를 위해 기뻐했다.
5월 13일 ‘파룬따파의 날’ 역시 내가 구치소에 30일째 있었던 날이고(나의 남편은 15일후 마귀굴에서 탈출) 노동교양소로 이송되던 날이었다. 수련생은 명절 때 산 사과를 5월 13일까지 남겨놓았다.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났지만 사과 한 개만 상태가 아주 좋았다. 우리 두 사람은 그 사과를 깨끗이 씻고 그녀가 먼저 이 사과를 들고 두 눈을 감고 사부님에게 무엇을 이야기했다. 그 후 나도 두 손으로 사과를 가슴 앞에 들었는데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죄송했습니다. 제자가 잘하지 못해 법에 손실을 가져다주었고 자신에게도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는데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해주세요. 앞으로 반드시 잘하겠습니다.” 또 다른 수감자들에게 말했다. “매년 5월 13일 제자들은 집에서 사부님께 과일을 공양하고 향을 올리고 이 날을 경축합니다. 올해는 제자가 여기서 경축을 드려야 하고 사부님의 생신, 대법이 세계에 18년째 홍전된 기념일을 경축 드려야 합니다. 누구든 이 사과를 드시면 복이 있는 것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그녀들은 매 사람마다 좋은 사과를 들고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말했는데 그 장면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역시 그날 나는 마귀굴에서 걸어 나왔다. 어떠한 검사에도 모두 부적합으로 나왔던 것이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셨다. 나는 걸어 나온 후 법학습 연공을 했고 진정으로 수시로 안을 향해 찾았고 일사일념이 바르지 않을 때 즉시 그것을 잡아냈고 그것들이 쌓여있지 않도록 소멸해버리고 법으로 바로잡았다. 바로 이렇게 나는 또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이 길에 들어섰다. 경찰이 두 번 정도 찾아왔고 나는 예전처럼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조롱하고 좋은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역시 생명이라고 여겨졌고 구도해야 할 가장 가련한 생명으로 여겨졌다. 그리하여 그가 이번에 집에 오자 열정적으로 그를 접대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그도 알아들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변한 것을 발견했어요. 예전과 달라요.”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누구에게도 잘 대해주고 선하게 대하라고 했어요. 예전에 잘 하지 못했으니 지금부터 잘할 거에요.” 그는 “사실 당신은 아주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 후 내 주변 환경은 비교적 느슨해졌다. 2010년 9월 16일 우리 집에서 키우던 잎에서 16송이의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같은 해 10월 30일 집의 창가에 또 4송이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우리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심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일가족 세 명은 모두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반드시 더 잘할 것입니다.”
최근에 나는 또 작은 CD롬을 샀고 스스로 CD를 복사했다. 매일 오전에 션윈 영상물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고 한 사람에게 말하면 그에게 제대로 명백하게 알려주었다. 일반적으로 20여장을 배포했고 10여명을 탈퇴시켰다.(잘하지 못했고 제고해야 함) 오후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학습할 수 있었고 ‘전법륜’ 두 강의를 읽고 저녁에는 사부님 경문을 학습하고 시간이 있으면 ‘홍음’과 사부님의 짤막한 경문을 외웠다. 나는 ‘전법륜’을 배울 때 늘 법리를 깨닫고 법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단지 내가 있는 층차의 상태였다. 사부님 경문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와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무엇이 조사정법인가’를 읽을 때 법에 감동되어 전신의 세포가 모두 꿈틀거리고 온 몸이 뜨거워졌다. 나로 하여금 내가 무엇을 하러 왔는지를 더욱 명백히 알게 했으며 어떻게 조사정법을 더 잘하여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할 것인지 잘 알게 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의 수련이 제일위인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하며,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도하는 힘도 그다지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련한 것이 더욱 부족하다면, 그럼 문제를 보고 문제를 생각하는 방식마저도 모두 속인의 사상, 속인의 생각일 텐데, 그럼 더욱 나빠진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절대 느슨히 해서는 안 되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천만년 억만년의 기연(機緣)과 기다림, 우리가 역사상 감당한 그 일체는, 모두 오늘을 위한 것이다.”[3] 이를 나는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내가 현재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예전과 같지 않다. 오로지 나가서 사람을 구도하기만 하면 내 마음은 아주 조용했고 발정념을 하면서 세인을 구도하기 시작했다. 거리를 걸어가면 매 사람마다 모두 아주 친절하게 느껴지고 한마음으로 그들을 구도하려 하니 효과가 더 좋았다.
맺음말
나는 매번 최소한 발정념을 6차례 한다. 법공부, 연공, 대법의 음악을 듣고 대법의 노래를 들으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오늘날까지 견지해왔다. 나는 어떤 하늘과 땅을 뒤흔들 일은 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요구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며 수련을 잘한 수련생들과 차이가 아직도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대법의 한 개 입자임을 알고 나의 일체를 포함해 나의 생명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나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하지 않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못할 이유도 없으며 게으름 피우고 정진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완성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함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생명으로 대법을 수호할 것이고 이는 나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나는 앞으로 더욱 용맹정진 수련하고 안을 향해 집착을 제거하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진상만이 구할 수 있네’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각지설법 1-미국 제1차 설법’
[3] 리훙쯔 사부님경문: ‘각지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0/28200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19/143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