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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수련하여 대법의 신위(神威)를 실증하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3월 초에 법을 얻은 60여세 수련생이다.

절망에 빠진 나, 남편에게 절에 보내달라고 하다

1975년 정월, 내가 아들을 낳은 이튿날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이었다. 나는 기저귀를 한 통 담아 들고 못가에 빨래를 하러 갔다. 그런데 빨래를 다 하고 돌아오니 사람이 마치 얼음구멍에 빠진 것처럼 뼛속까지 추웠다. 이후로부터 나는 종종 오한이 나고 바람이 무서워 찬물을 만질 수 없었다. 한여름 날 남편은 상의를 벗고 선풍기 바람을 쐬었지만 나는 긴 팔에 긴 바지를 입어도 모자라 어린이용 담요를 쓰고 있어야 했다. 의사는 진단한 후 류머티즘이라고 했고 나는 치료과정에서 주사와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나중에 또 좌골 신경통, 전신 통증, 마비를 얻었고 천천히 발전해 주사를 맞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됐다. 그 이20 년 간 나는 거의 매일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 병원 사람들은 모두 나를 안다. 치료하기 위해 젊디젊은 나이에 할머니들을 따라 크고 작은 절에 갔고 가서는 절을 했다. 무슨 안마, 스트레칭, 기공도 시도해 보았고 많은 돈을 썼지만 줄곧 낫지 않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남편의 안색도 좋지 않았고 종종 쌀쌀한 말을 했다. 그는 일 때문에 항상 밖에 있었기에 나는 혼자서 아이 둘을 키워야 했고 농사일도 해야 했는데 어떤 때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다.

이렇게 1997년이 됐다. 한 친척이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라고 했는데 ‘진선인(眞善忍)’을 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성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해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1997년 말에 또 검사했는데 신장염을 얻었고 전신 부종에 소변보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1998년 2월 병원에 가서 신장염을 진찰할 때 또 간에 큰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시내 종양병원에 가니 보증금 1만 위안을 내고 수술해야 했다. 여러 해 동안 도처에서 돈을 빌렸고 아이들은 공부해야 했다. 나는 절망에 빠져 아이가 공부하고 돈 쓰는 일을 남편에게 부탁하고는 나를 인근에 한 절로 보내주고 다시는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나에게 정말로 사부님이 생겼다!’

남편은 뜻밖에도 나를 정말로 절로 보냈다. 가다가 대법을 수련하는 그 친척을 만났는데 내 모습을 보고 관심을 기울여 물었다. 나는 또 눈물이 나왔다. 친척은 “빨리 돌아가서 나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합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의 집으로 가서 동작을 배웠는데 그가 동작을 척 가르치자 나는 일어섰다. 이전에는 일어서려고 해도 서있을 수 없었다. 그 당시 나는 아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좌선을 연마했다. 닷새가 지난 후 한번은 연공할 때 사부님의 법신이 공중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또 올라가셨는데 사부님의 머리카락은 파란색이었고 곱슬곱슬 했으며 노란색 가사를 입고 계셨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몰랐다. 연공한지 10여 일 후 하루는 객실 소파에서 잠을 자는데 비몽사몽간에 공중에서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큰 파룬이 있는 것을 보았다. 색깔이 아주 아름다웠고 태극 도형의 눈은 깜박깜박 하면서 돌면서 내 앞에까지 왔는데 나는 여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그것을 보지 않았다. 이후에 항만의 수련생들이 나를 데리고 연공장에 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부님의 법상(法像), 파룬도(法輪圖)를 보고 나는 매우 놀랐다! 얼른 합장했는데 이전에 본 것이 사부님이셨다는 것을 알게 됐고 속으로 “진짜 사부님이시다! 나에게 정말로 사부님이 생겼다!”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나는 약 먹는 것을 줄곧 포기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비싼 약을 버리기 아까웠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 첩을 달일 때 속으로 ‘이 한 첩만 다 먹고 나면 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금방 마시자마자 몸 전체가 갑자기 모두 차가워져 말을 할 수 없었고 앉아서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이때 사부님의 법신이 내 앞으로 온 것을 보았는데 얼굴을 마주하고 엄숙하게 나를 보고 계셨고 옆에는 금빛 반짝이는 한 층 한 층 아름다운 연꽃이 공중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순간 깨닫고 한 숨을 쉬었는데 회복됐다. 그리하여 모든 약을 전부 다 버렸다. 이때부터 신체는 갈수록 좋아져 석 달이 넘어가자 나는 농사일도 할 수 있게 됐다. 항만 사람들은 모두 놀랍고 기이하게 생각했고 파룬궁의 신기함을 알게 됐다.

나는 그때 사부님의 법신이 매일 내 신변에 계신 것을 보았고 자전거를 탈 때 나는 자신이 말을 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데리고 산에 가셨는데 하산 후 말에서 내리면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었음을 보았다. 길을 걸을 때 나는 배위에 서있고 사부님의 법신이 옆에서 나를 도와 노를 젓는 것을 보았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항상 옆에 계시면서 제자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하루는 잠잘 때 내 신체의 후면과 앞면에 아주 많은 파룬이 나를 들어 올리고 사부님의 법신이 내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법을 얻은 반년 후에 나는 온 몸의 질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부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했다. 나는 또다시 일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 뛸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이 홀가분한 사람으로 변했다.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이다

“TV를 갖다 버려라!”

1999년 7월 20일 오후, 나는 TV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것을 보고 조급해서 “어떡하지, 연공을 못하게 하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얼른 TV를 갖다 버리라고 했다. 나는 듣고 싶지 않았다! 딸은 “어머니, 이것은 전국적인 방송이에요. 우리 집의 TV를 버린다 해도 다른 집에서는 아직도 방송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차분해 졌지만 그 바람에 밥도 먹을 수 없었다.

이튿날, 대대 서기가 경찰 셋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지요, 지금은 못하게 합니다.” 나는 말했다. “못하게 하면 나는 또 죽어요. 나는 대대에서 병으로 유명한 사람이지만 연공해서 이제 막 나았는데 못하게 하다니, 우리 집 일은 누가 하나요?” 그러자 그들은 말이 없더니 “그럼 당신은 집안에서 연공 하세요. 이 사진들은 내가 찢을 게요. 책을 다 내 놓으시오”라고 말했다. 나는 “건드리지 마세요! 당신들은 손을 대면 안 됩니다! 이것을 내가 정리할 겁니다. 나는 글을 모르므로 책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들은 또 왔다. 나는 화를 냈다. “내 집에 다시 오지 마세요! 당신은 올 필요가 없어요. 나는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쁜지 알아요.” 그들은 한마디 말도 못하고 갔다. 사흘째 저녁에 대대 서기는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글 쓸 줄 몰라요, 한밤중에 와서 노크하다니, 얼른 가세요.”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

2004년 어느 날 저녁에 나는 항만의 큰 아버지 집에 갔다가 그 집 개에게 크게 한 번 물렸다. 아주 깊게 물렸는데 살이 찢어지고 바지도 뚫어지고 발이 아주 심하게 부었다. 아들은 많은 친척들을 데려왔으며 나에게 주사를 맞으러 가자고 했지만 나는 말했다. “나는 주사 맞으러 가지 않을 거야. 이전에 그렇게 많은 병도 사부님께서 정화시켜 주셨는데 아무 일도 없어. 너희들이 만약 나에게 주사를 맞으라고 한다면 난 갈 거야. 그럼 나를 보지 못할 거야.” 밤에 나는 통증에 견딜 수 없을 때면 끊임없이 법을 외웠는데 이후에 천천히 좋아졌다.

또 한 번은 한 살 된 손자가 아파서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아들은 나를 못 가게 했지만 나는 따라갔다. 그 결과 병원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발을 헛디뎌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주위 사람들은 놀라서 모두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뒤로 돌아간 발을 앞으로 옮기려 시도했는데 “팍”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리 같았다. 나는 무릎관절이 삐었는데 관절부위의 뼈가 높게 튀어 나왔다.

나는 곧바로 발정념하여 흑수와 난귀를 해체하면서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담당해 주신다. 나를 이렇게 대할 수 없다.” 주위 사람들은 큰 소리로 외친다. “얼른 굴러서 내려와요, 얼른요……” 나는 생각했다. “나는 이러고 있을 수 없다. 나는 일어서야 해. 연공하고 좌선하고 발정념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따라 내려와서 천천히 일어서서 절뚝거리며 병원 홀의 긴 의자에 앉아 발정념하고 기회를 봐서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발이 많이 아팠다. 아이들은 나를 병원에 모셔가려 했지만 나는 “괜찮다, 갈 필요가 없어. 너희들이 어머니에게 담당해 주시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 나에게 바른 에너지를 주는 것이기에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는 유쾌하게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하고 그들이 안 볼 때는 살금살금 위층에 기어 올라가서 향불을 피웠다. 다리가 아파서 걸어 올라갈 수 없었기에 기어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변변찮음을 후회했다. 손자에 대한 정에 너무 집착했고 법공부도 적게 했으며 잘하지 못해서 사부님의 고생스러우심에 너무나 죄송했다. 나는 매일 발정념하고 법을 외웠으며 나흘이 지나자 발은 다 나았다.

수련은 아주 엄숙하다

지난 설날기간에 바빠서 법공부를 많이 못했고 심성(心性)도 잘 지키지 못했다. 남편이 상여금을 전부 나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 계속 내려놓지 못했고 계속 언짢아했다. 또 며느리와 다투었고 연공해도 마음이 조용하지 않았으며 안 좋은 일을 계속 생각했다. 그러자 교란이 왔다. 하루는 꿈에 한 무리의 검고 건장한 젊은이들을 보았는데 모양이 아주 흉악하고 야만스러웠다. 검은 손에는 모두 철근을 들었고 사람을 보기만 하면 때렸다. 나는 옆에 숨어 있다가 마침 연근을 나르는 차가 지나가기에 가볍게 올라타 검은 길에서 빠져 나왔다. 차에서 내리니 길이 없었고 앞에는 아주 깊은 급경사의 울퉁불퉁한 땅이었는데 아래는 큰 강이 있었다. 이때 공중에서 입체적인 소리가 들려왔다. “높은 곳에 길이 하나 있다.” 내가 머리를 들어 보니 과연 길이 하나 있었는데 양 옆에는 새파란 풀이 자라고 있었다. 그 길에 오르자 나는 깨어났고 생각했다. “사악이 도처에서 세인을 해치는데 빨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지.” 이후에야 나는 그 꿈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위험이 닥쳤음을 점화해 주시고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신 것임을 알았다.

이튿날 오전에 문을 나서자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후에 나는 단체 법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는데 길도 잘 걷지 못했다. 나는 즉시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저녁식사 후 머리는 깨질 것 같았고 구토하고 끊임없이 화장실을 찾았다. 나는 어제 저녁 꿈이 생각났다. 흑수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것을 알고 줄곧 멈추지 않고 법을 외웠다. 저녁 9시가 넘자 온몸이 무기력해지고 아주 괴로웠다. 나는 얼른 수련생에게 전화했고 그들은 오자마자 나를 둘러싸고 발정념을 했다. 나는 줄곧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고 가부좌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넘어지려 했다.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한참 후에 나는 의식이 많이 맑아졌다. 이튿날 아침 6시 발정념이 끝나자 나는 또 많이 괴로웠고 전날 저녁보다 더 심했다. 나는 자신이 초상(超常)적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이후에 온 몸이 오한이 나고 무기력하여 말도 할 수 없었다. 남편은 출근하려다가 내 안색이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얼른 방으로 나를 안아 눕히고 물을 먹였지만 어떻게 해도 먹일 수 없었다. 나는 마치 당장 죽을 것 같았다. 남편은 서둘러 전화해 자식들을 불렀다.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이 연공인임을 잘 알고 있기에 집안사람과 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수련생만을 찾으려 했다. 나는 남편에게 “음…음…”하면서 발음을 하지 못했다. 그는 내 의사를 알아채고 전화해 수련생들을 불러왔다. 그들은 와서 바로 나를 둘러싸고 발정념하고 법을 읽었다. 9시가 넘자 나는 의식이 뚜렷해졌으며 몸도 더워지기 시작했고 죽도 한 공기 먹었다. 수련생들은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고 법을 읽었는데 10시가 넘자 나는 온몸이 가벼워지고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 수련생들의 가지 하에 나는 생사의 큰 고비를 돌파했고 다시 한 번 대법의 신기한 힘을 체험했다.

하지만 친척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수련생들의 설득에도 기어코 나를 안다시피, 끌다시피 병원으로 데려갔다. 나는 줄곧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그들은 나를 누르고 각종 검사를 했다. 무슨 CT, 초음파 등을 했지만 전부 정상이었다. 이튿날 같은 병실 사람들이 물었다. “할머니는 어떻게 한 번에 나은 거예요?” 나는 갖고 온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면서 말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요. 당신은 여기 위에 있는 글을 보세요. 나는 병이 없어요, 곧 돌아갈 거예요.” 그리고는 한 병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직접 목격한 일이라 모두 믿었다. 당일로 나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했다. 이번 사건 이후 남편은 대법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가졌고 또 자발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이 난을 겪으면서 나는 수련은 아주 엄숙한 것이며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광풍이 사악의 팻말을 날려 버리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법의 혜택을 입었기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사부님께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사람을 구하지 않은 날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 나는 모든 친척들을 한 바퀴 방문해 친히 겪은 경험으로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거의 다 알리고 나서 항상 궁벽하거나 수련생이 없는 마을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 주고 스티커를 붙이며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내가 진상자료 한 가방을 메고 한 마을에 갔는데 수공으로 조화를 만드는 공장에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을 들었다. 나는 들어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당신은 아직도 여기서 파룬궁을 말합니까. 밖에 저 팻말을 보세요. 전문적으로 당신들을 겨냥한 거예요.” 내가 가보니 마당 안 담벼락에 대법을 모독하는 글을 쓴 철로 된 팻말이 걸려있었다. 나는 급히 그들 모두에게 부디 누구도 저 팻말을 보지 말라고 말했다. 보면 자신에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것이 여기에서 중생을 중독시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여기에는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저것을 없애야 한다.’ 나는 그들에게 공구를 달라고 해서 그 팻말을 뜯어버리려 했다. 그들은 말했다. “그건 안 됩니다. 경찰이 보낸 거예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저걸 건드리지 못하게 하면 나는 당신들 사장을 찾아갈 갑니다. 그의 이름이 어떻게 됩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은 말했다. “그는 왕씨고 사무실에 있습니다.” 나는 바로 사무실에 가서 사장을 만나서 말했다. “왕사장님,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 있는데 당신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당신들 공장안에 저 팻말을 어떻게 여기에 놓아둘 수 있습니까. 대법은 불법(佛法)입니다. 저 팻말은 불법을 모욕하는 것인데 여기에 두면 부처도 당신을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큰 공장을 경영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당신이 전생에 덕을 쌓았기 때문이지요. 당신은 당신의 공장이 잘 되고 장사가 잘 되고 또 이익을 내야 합니다. 내가 가서 뜯어버릴게요. 뜯어버리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얘기해 주고 말했다. “팻말을 건 그 사람도 모를 겁니다. 그가 만약 알았다면 가서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응을 받으니까요.” 사장은 말했다. “그럼 당신은 움직이지 마세요. 내가 사람을 보내서 하겠습니다.”

두 번째 주에 나는 또 그 공장에 갔는데 팻말이 아직 그대로 있어서 물어봤더니 사장이 기계 수리공을 두 명 보내서 뜯으라고 했는데 그들은 경찰이 책임을 추궁할까 두려워 뜯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팻말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팻말이 중생을 해치고 대법을 모욕하도록 놓아둘 수 없다. 흑수 난귀를 해체하고 팻말이 떨어지게 해야 한다. 퐈쩡첸쿤 셰어쵄몌(法正乾坤 邪惡全滅).’ 그리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흑수와 난귀가 모두 해체됐으니 괜찮습니다. 얼른 가서 뜯어 내리세요. 사장님이 당신들에게 하라고 했는데 안 한다면 바로 당신들 책임이지요.” 그들은 듣고 나서 나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당신은 얼른 가세요.”

셋째 주에 나는 또 거기에 갔는데 팻말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바로 지난번 당신이 온 이튿날 우리가 막 가서 뜯으려는데 못이 너무 단단하게 박혀 뜯지 못했어요. 그때 한바탕 광풍이 몰아치더니 단번에 팻말이 느슨해지더니 떨어졌어요.”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위덕입니다, 신풍(神風)이지요.”

“아, 불행하게도 한 생명이 파멸당했다.”

우리 거리 파출소에 갓 대학을 졸업한 대학생 세 명이 왔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법진상 표어를 걷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생 두 명은 출근하러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중 한 대학생은 80년 이후 태생인데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했다. 그의 아버지는 인맥을 통해 그를 파출소에 들어가게 했다. 그 아이는 키가 컸는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한 생명을 어찌해야 하는가.’

반년도 못 돼서 하루는 그가 경호실에서 야근을 설 때 불편해서 가래를 뱉었는데 뜻밖에 모두 피였다. 사람들은 서둘러 그를 차로 병원으로 보냈다. 차에 세숫대야를 놓았는데 피를 한 대야 토하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숨졌다. 그의 삼촌은 마침 나와 맞은편 집에 살았는데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는 속으로 무척 괴로웠다. 그의 집에는 이 외동아들 하나밖에 없었는데 불행하게도 하나의 생명이 이렇게 손상됐다. 때문에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말은 진실한 것이다.

진상을 말하는 중에 아주 많은 사례가 기억에 생생하다. 아직도 아주 많은 중생이 우리가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나에 대한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제10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81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