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수련생이 사악한 경찰에 납치되고 집을 수색당했으며 대량의 재산을 몰수당했다.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구출했고 자발적으로 협조했다. 변호사를 청할 때 협조인은 ‘소송을 거는’ 문제에 청성한 인식을 주기 위해 밍후이왕의 참고자료 ‘박해반대 법률안내서’(2011년 3월 제1판)를 수련생에게 인쇄해 교류하게 하고 여러 사람이 이 사건에서 공동으로 제고할 것을 희망했다.
수련생은 밍후이문장에서 말했다. “대법제자는 어떤 심태로 ‘당법원’의 판결 결과를 대해야 하는가? 많은 수련생들은 마음속으로 결과를 중시한다. 마음은 ‘당법원’이 내린 결론에 집착하는 것이다. 결국 기다린 결과는 무엇인가? ‘당법원’의 결과는 반드시 당신에게 집에 돌아가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소송을 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소송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은 묵묵히 받아들이고 박해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어떤 일을 하든지 기점은 마땅히 수련인의 정념이고 법에서 문제를 봐야 하며 대법제자가 담당한 사명에서 문제를 봐야 한다. 대가를 많이 치르고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우리는 대법제자의 사명,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인간 세상의 한 차례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처음에 나는 이 사건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전에 변호사를 청했어도 좋은 결과가 없었기에 이번에도 별 소용없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나는 아주 놀랐다. 자신의 이런 부정적 사유가 방해 작용을 했고 대법제자가 법률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이 왜 이런 사상관념이 생긴 지 찾았다. 잠재의식 속에 사당이 주입한 독소가 작용을 하고 마음속으로 중국은 줄곧 사당의 천하이므로 근본적으로 법률을 논할 수 없고 그가 말한 것이 법률이며 그가 하지 말라는 일을 하면 ‘위법행위’라고 생각했다. 명백히 말하면 파룬따파는 비록 다른 국가와 지역에서 배우고 연마하지만 중국에서는 ‘불법’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악에게 납치될 때 변이된 관념이 작용을 하고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정말로 ‘법을 위반’했다고 생각했다. 정념이 전혀 없고 할 수 없이 소극적으로 감당했다.
수련생과 교류를 하고 법리가 서서히 분명해지며 더 깊이 찾으니 자신이 ‘법을 위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존의 정법에 대한 인식이 청성하지 못한 것이며, 표면 인류 공간의 이런 정법 형식을 사람이 사람을 박해한다고 인식했다. 자신이 대법을 배운지 이미 10년이 됐는데 오늘까지 사당 독소가 형성된 변이된 관념으로 일체를 보고 있으니 악마에 중독되고 통제 당함이 깊다. 사존의 정법의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고 우리 대법제자의 변이된 관념이 사존의 정법에 일종 방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내가 이 문장을 쓸 때 마음속에서 한 가닥 슬픔이 올라왔다. 나는 조용히 앉아 생각했다. 이 슬픔은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찾았다. 이것은 내가 인간세상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이런 독소 속에 빠져 자랐고 게다가 독선적인 사당에게 말할 수 없는 감정이 있으며 자신의 생명이 사당과 함께 자란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슬픔은 이 악마의 독소를 철저히 제거하면 자신의 인생 전부를 부정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전에 관념에서 맞다는 것은 대법으로 가늠하면 틀린 것이고 자신이 이전에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 것이 사라진 것이다. 이전의 인생과정에 대한 아쉬움이 비로소 슬픔을 느끼게 하고 사당독소를 철저히 제거하지 못하는 진정한 원인이다.
사존께서 ‘2013년 미국서부법회설법’에서 말씀했다. “이 시기의 대법제자는 사부를 도와야 하고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담당해야 하는데, 당신은 가서 하지 않는다! 심지어 국내에서 사악에 주입 당한 그런 것들을,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제거하지 못했다. 당신은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비로소 제거할 수 있고 비로소 각종 당문화(黨文化) 속의 사상과 두려운 마음을 포함해 개변할 수 있다.”
내가 냉정해지고 관념을 대법에서 바로 잡자 사존의 이 한 단락 법에 나는 더욱 똑똑한 체험이 있었다. 우리가 갱신한 생명은 조사정법에서 생성된다!
이 글을 초벌로 썼을 때 나는 다른 공간의 악마와 사령이 슬피 우는 것을 보았는데 지금 공간의 체현은 경찰차가 소리를 낸다. 이것은 그들이 해체하기 전의 몸부림이다.
자신이 대법 수련에서 온갖 풍파를 겪으며 10여년을 걸어왔다. 오늘 사존의 가호, 점오, 가지(加持) 하에 비로소 철저히 당문화가 주입한 일체 변이된 관념을 해체했고 사당문화의 질곡에서 철저히 벗어났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나는 지금 정말로 환골탈태한 느낌이고 자신을 싼 껍질 한 층이 해체, 불태워진 느낌이다! 기운이 난다! 정말로 사존께서 ‘선택’에서 말씀한 것과 같다. “창세주(創世主)는 왜 그 곳을 선택했는가? 사당을 불태워 금강(金剛)을 연마하기 위해서라네.”
나는 지금 어떤 생명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법적이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6/285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