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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션윈CD를 증정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다

글/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에 기술한 내용은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던 중에 겪었던 일부 작은 이야기다.

1. 면전에서 션윈CD를 증정한 작은 이야기

사부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대법제자들은 이토록 대단하게 할 수 있는가? 무엇 때문에 이 한 차례 박해 중에서 정념이 이토록 견정(堅定)할 수 있는가? 무엇 때문에 사악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에서 그 스스로 무너지게 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이는 대법이 육성한 정법(正法) 정각(正覺)의 생명이기 때문이며, 이는 심후(深厚)한 근기가 있고, 사명을 지니고 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대법도(大法徒)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는 대법의 정법 홍세(洪勢)가 도래하기 전에 이미 세간의 형세를 변화하게 한 것이며, 이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에서 표현되어 나온 일체 역시 사람의 이 현실 공간 중에서 대법의 장(場)을 마련한 것으로, 이 장은 이미 거대한 정면(正面)작용을 일으키고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정법노정 추진에 따라, 전 세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림으로써 세인들은 각성하였고, 대법과 대법 제자에 대한 태도가 전변되었다. 이것은 내가 션윈CD를 배포하는 중에서 진실하게 느낀 것이다.

나는 처음에 션윈 CD를 보기 좋아하여 여러 번 보았다. 션윈 CD는 참으로 아름답고 정말 고급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지금까지도 나는 여전히 그걸 자주 본다. 나는 반드시 직접 대면하여 세인에게 주는 것을 견지한다. 그렇게 배포하지 않고 도처에 배포하며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버릴까 봐 걱정이 되어서다. 나는 속인들의 대수롭지 않은 그런 광고들은 도처에 아무렇게나 배포해도 되지만, 이렇게 좋은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며, 또 대면하여 배포하는 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라고 생각한다.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다. 때문에 나는 간혹 길에서 배포하면서 마음속으로 늘 이렇게 좋은 물건을 당신에게 주고 또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누구나 기뻐서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결과는 30장을 20분 만에 모두 배포하였는데, 대부분 모두 받았으며 또 요구하였다. 기본적으로 위험을 만나지 않았다.

한 번은 내가 앞에서 배포하는데 뒤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쫓아왔다. “여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포하고 있어요?” 순간 나는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여겼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범하게 “당신에게 VCD 재생기기가 있어요? 순정한 전통문화의 프로그램을 보겠어요?” 하고 물었다. 그는 “파룬궁(法輪功) 겁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에게 보라고 하는 건데그렇게 많은 걸 따져서 뭘 해요? 파룬궁은 매우 좋아요.” 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어쨌든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나도 봐야겠어요.” 라고 대답하였다. 그 남자는 CD를 받아 잘 간수하고 기뻐하며 갔다. 원래 인연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한 번은 작은 아파트단지 길옆에서 배포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급히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저에게도 한 장 주세요.” 소리 나는 쪽을 따라 찾았는데 한 남자가 단지 내의 철책 난간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아마 내가 자신에게 주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 태도였다. 그에게 건네주자 그는 놀라는 표정과 기뻐하는 모습으로 CD를 들고 자세히 보면서 무척 좋아하는 기색이었다.

또 한 번은 양장점에서 유행을 따르는 듯이 보이는 한 여자에게 션윈 CD를 주었는데, 옆에서 보던 점포 주인이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 가방 안에 남아 있던 5, 6장의 CD를 전부 가져가면서 “내가 당신을 도와줄게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녀의 행동에 깜짝 놀랐다. 내가 다시 가져오려는 반응을 보이려고 할 때 그녀는 이미 다른 손님들에게 모두 배포하였다.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정말 놀라기도 했고 기쁘기도 하였다.

어느 날은 언니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오다가, ‘차를 타지 말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보자.’ 라고 생각하였다. 얼마 걷지 않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한 무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정말 수고 많구나, 이제야 학교에서 오니, 숙제는 많니?” 라고 말을 걸었다. 그들은 별로 많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숙제가 얼마나 되든지 자신을 잘 조절해야 좋다는 걸 말해주고, “내가 너희들에게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주겠으니 너희들은 잘 보아야 한다. 알겠니?” 하고 말하자, 그들은 호기심에 찬 기쁜 표정으로 나를 둘러쌌다. 한 장씩 나누어주었는데, 그중 한 남학생이 이미 받은 CD 한 장을 왼손으로 받아 몸 뒤로 감추고 또 오른 손을 내밀어 마지막 남은 한 장마저 가져갔다. 9명의 학생들이 기뻐하면서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이렇게 인연 있는 사람을 나에게 데려다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한 번은 한 어머니가 몸매가 매우 좋은 여자아이를 데리고 가는 것을 보고 “이렇게 좋은 체격에 춤을 배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당신에게 전통 무용 CD를 한 장 드릴테니 보시겠어요?” 하고 묻자, 그녀는 받으면서 작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한 장을 주었는데, 어떤 사람이 파룬궁 것이라고 해서 나는 놀라 죽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정말 보기 좋았어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지향하라고 가르쳤어요. 매우 좋아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기에 나는 더 말하지 않았다.

한 번은 공원 입구에서 5명의 여자들이 춤 연습을 하고 나왔다. 션윈 CD를 그들에게 주면서 “국제적인 일류공연이에요. 내용이라든지 연기, 복장, 배경스크린이라든지 모두 최고예요. 당신들은 참고로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한 여자가 받으려 하지 않자 다른 한 여자가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요구했다. 방금 전 싫다고 했던 사람도 받아갔다. 한 사람은 “한 장 더 주세요. 우리 무용 선생님에게도 한 장 드려야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버스를 탈 때 나는 늘 인연 있는 사람에게 션윈 CD를 주었다. 한 번은 외지에서 온 부부를 만났다. 여자는 그녀의 남편이 전국교육회의에 참석하려고 왔는데 따라 왔다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현지의 명소를 소개해 주었으며, 그들이 내리기 전에 CD를 주자 매우 기뻐하며 받아갔다.

한 번은 버스에 앉았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은 외지에서 온 여자 아이였다. 15세로 아버지가 이곳 시의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다. 나는 그 아이를 위로하면서 “너는 나이가 어리니 조급해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션윈 CD 한 장을 줄테니 집에 돌아 가 여러 번 보면 신체가 좋아질 것이다.” 라고 말하고 진상 호신부 한 장과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 아이는 매우 감동하면서 꼭 많이 보겠다며 나에게 몸에 지녔던 작은 것을 선물로 주었다. 차에서 내리기 전 그녀는 갑자기 나를 껴안으면서 나의 얼굴에 키스를 하였다. 이것은 한 생명이 진정으로 대법에 구도된 은혜에 감사를 표시한 것이다.

한 번은 버스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음악 악보를 보고 있었다. 그는 음악교사였다. 그에게 션윈 CD를 주면서 소개하였다. 그는 CD를 보자마자 “일반적인 공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고급 공연 CD를 얻은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예의바르게 일어나서 나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또 한 번은 새벽에 시 중심 체육관 문 입구에서 션윈 CD를 배포하였는데 연세가 있고 기질이 우아해 보이는 여자에게 주었다. 그녀는 무슨 내용이냐고 물었다. 나는 얼굴에 웃음을 띠우고 “순정한 전통문화에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런 걸)배포하나요?” 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은 지금 사람의 도덕이 너무 떨어진다고 느끼지 않나요? 나쁜 것은 최저선이 없어요. 중화전통은 모두 사람에게 선을 지향하라 가르쳐요. 지금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사람들은 믿지 않고 또 모르고 있어요. 얼마나 애석한가요! 나는 마땅히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 라고 물었다. 나는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어쨌든 이런 일을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저에게 한 장 더 줄 수 있나요? 나의 친구도 보기 좋아해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또 그녀에게 한 장 주었다. 그녀는 매일 여기에서 단련하고 있다면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또 한 번은 한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있었다. 나는 예의바르게 “안녕하세요! 당신의 손녀에게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보게 해 주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는 CD를 받으면서 “당신들은 아직도 활동하나요?”라고 말하였다. 그 말은 듣기에, 말 속에 뜻이 있는 것이었다. 나는 아예 명쾌하게 “당신은 파룬궁에 대해 이해가 있으신가 봐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은 나보다 연세가 많고, 일을 한 경력도 더 많을 것이고 또 모모 당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봐요.” 하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각종 운동을 전개하면서 모두 사람을 괴롭히고 혼내주는 짓을 했지요.”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모모 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를 알려주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에 전해진 것도 알려주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박해를 하는데도 여전히 견지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는지를 알려 주었다. 나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말을 해 주었다.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그에게 삼퇴를 하라고 권하자, 그는 사당의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당신은 복을 받을 거예요.” 라고 말하였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묵인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부탁하였다. 나는 감사를 표했다.

4, 5학년 몇 명의 친구들이 함께 노는 것을 두 번이나 보았다. 나는 다가가 “숙제는 다 하였니? 너희들에게 중화 전통문화를 줄테니 보겠느냐? 서유기의 손오공, 선녀가 춤을 추는 것이 있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말이 끝나기 전에 한 여자 아이가 급히 “저에게 주세요. 작년에 할머니가 저에게 주었는데 매우 보기 좋았어요.”라고 말하였다. 그 모습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했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다른 친구들도 모두 달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받은 후 CD 표지를 보면서 생명이 구원 받은 기쁨을 나타냈다. 중생은 정말 모두 대법의 구도를 기다린다.

이틀 밤 꿈에서 개를 보았는데 매우 똑똑하였다. 깨어나서 ‘개와 나는 무슨 연관이 있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틀 동안 길에서 개를 끌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는 아마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들을 구하라고 점화하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개를 화제로 시작해서 어떻게 개를 기르는지 등등에 대한 것으로 주인과 대화를 했다. 이렇게 하여도 션윈 CD를 그들 및 주위 사람에게 줄 수 있었다. 한 번은 아침 식사를 하는 식당 문 앞을 지나게 되었다. 한 여성이 그녀의 개에게 “빨리 집으로 가라. 집에 사람이 없다. 강도가 들어갈까 봐 무섭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개와 말을 하는 것이에요? 개가 알아들을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그녀는 알아듣는다고 말하였다. 나는 “이 개는 정말 영리하네요.”, “모모 당은 사람을 나쁘게 만들었고 중화 전통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은 모두 모모 당에 의해 훼손당하여 끝났다. 정말 안타깝다!” 라고 말하였다. 주위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떠들썩하게 동조를 하며, 사회도덕이 파괴된 것과 난잡해진 (사회)현상 등을 말하였다. 한 남자는 내가 한 말에 동의하면서 강연을 하듯이 말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순정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보게 해 드리겠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받았다. 이렇게 6, 7장의 CD가 순식간에 배포되었다. 한 마리 개를 통하여 일부 사람들이 구원된 것이다.

간혹 젊은 사람에게 주었는데, 그들도 매우 기뻐하면서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한 장 더 달라고 요구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준다. 어떤 젊은이는 “난 (그런 것에) 흥미가 없어요. 볼 시간도 없어요.” 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돈 안 받고 거저 준다는데 좋은 물건일리가 있겠어요?” 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의 집착심에 대해 “젊은이! 당신들이 업무로 압력이 크고 돈을 더 많이 벌려고 생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요. 돈은 벌어야 해요. 그러나 우리 중화전통 문화는 얼마나 좋은가요! 상하 5천년 신전문화는 세계에서도 으뜸가는 거예요. 잃어버리면 너무 아까워요. 옛날 사람은 도덕이 얼마나 고상했나요! 성실, 신용을 말했지 어디 돈을 말했는가요? 지금은 모모 당이 사람을 나쁘게 가르치고 서로 신임하지 않고 도덕은 최저선도 없어졌어요.”라고 말해 주었다. 간혹 또 예를 들며, 지금 사회적으로 어지러운 현상, 번잡한 일 등등을 말하였다. 나의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은 즉시 요구한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한 장 주세요. 사무실에 가지고 가 보게요.”하고 말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집 식구가 보게 하겠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컴퓨터)바이러스가 없냐고 묻는다. 나는 “당신은 안심하세요. 이렇게 순정한 물건에 바이러스가 있겠어요?” 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웃는다. 어떤 사람은 션윈 CD를 받은 후 또 나에게 사과를 한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방금 전에 오해하였어요.” 나는 “괜찮아요.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 모모 당이 사람을 서로 믿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라고 응대해 주었다.

걸으면서 흥얼거리는 사람, 악기를 맨 사람, 무용복장을 한 사람, 몸매가 좋은 사람, 길을 묻는 사람에게 모두 한두 마디 칭찬을 해주면 그들은 좋아하며 CD를 받는다. 사실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더 쓰지 않겠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며,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정법노정의 추진이며 초석을 깔아 놓으신 것으로 다만 제자는 정념으로 하기만 하면 된다. 세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며, 제자에게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기회를 아껴야 한다. 왜냐하면 정법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2.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몇몇 부분

사부님께서는, “인류의 형세도 변화하고 있으며, 대법에 대한 인식은 마치 생각이 탁 트이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마치 얼음이 용해되는 것처럼 변화하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사람들은 정말로 파룬궁과 대법제자에 대해 괄목할 만하게 대할 것이며, 사실의 진상도 모두 사람들 앞에 놓일 것이다. 그 때 사람들은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그들을 구도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잘 해야 하며, 당신들은 정말로 사명을 지니고 있는데, 당신들은 정말로 이처럼 큰 역사적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잘 해야 한다.”[2]라고 말씀하셨다.

사악은 소훼되고 해체되어 얼마 남지 않았고, 세인도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세인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모두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세인이 변한 것을 체득하였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일상생활에 놓았고 마치 시스템이 이미 형성된 것 같이 매우 자연스럽다. 그때 ‘9평 공산당’이 발표되자 주변의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을 우선 탈퇴시켰다. 후에 언제 어디서든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였는데, 늙은이든 젊은이든 막론하고, 무슨 차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물건을 구매하고 일 처리를 하거나, 기점을 바르게 놓고 심태가 평온하게 미소 한 번, 머리를 끄덕이거나 선한 행동 하나, 한 마디 문안인사, 한 마디 칭찬, 한 마디 동정 등등은 시발점(切入点)이었다. 간혹 전통문화를 말하고, 현실 사회를 말하면서 삼퇴를 권하여 탈퇴할 수 있는 사람은 탈퇴시키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공산당의 사악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였다. 만약 자료가 없으면 나는 “‘9평 공산당’ 한 권을 추천할게요.” 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당신은 마땅히 선입견을 갖지 말고 봐야 하는데, 이 책의 문제를 설명하라고 한다면 바로 ‘좋은 책’이에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내가 매우 높은 학문적 지식이 있고, 매우 해박하여 인품이 고상하여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은 나와 친구가 되려고 하며 계속 연계를 맺으려고 하지만, 안전을 위하여 그에 응하지 않고 완곡하게 사양한다. 그러면 많은 사람은 매우 아쉬워하며 나와 작별을 하였다. 사실 나는 소위 ‘문화대혁명’중에 성장하여 초등학교 교육수준밖에 안 되지만 대법을 수련하여 지혜가 열린 것이다.

나는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 공부를 하고 발 정념을 한다. 법 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더욱 알았다. “선악을 가리지 않으니 뭇 신들 분노하고 오직 법도(法徒)들이 중생을 구원할 뿐이네”[3]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순정하게 사람을 구하는 심태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였으며 매우 순조롭다. 오직 상대방과 한두 마디 말을 하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그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나는 이것은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공능이라고 생각한다) 판단할 수 있다. 그의 집착에 따라 말하는데, 간혹 진상을 알리는 것이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지만, 마치 샘물처럼 끊임 없이 용솟음쳐 나오며 구구절절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다. 지나간 후 나는 다시 그대로 말하지 못한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4]。

나는 늘 작은 식품점과 작은 상점, 약방에 가서 션윈 CD와 각종 진상CD와 자료 등을 배포한다. 진상을 명백히 안 한 남자 사장님은 내가 온 것을 보고 두 팔을 들며 “나는 파룬궁을 지지한다.” 라고 외친다. 그런 다음 나에게 “모모 당은 왜 아직도 무너지지 않느냐?”고 묻는다. 나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다른 가게 남자 사장님은 나의 손을 잡고 “친구, 당신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모모 당은 당신들을 박해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알고 있어요. 당신이 자료, CD를 볼 수 있도록 가져다주어 고마워요. 나의 동창은 모 대학에서 교수로 있는데 그도 보기 좋다고 해요.” 했다

또 한 사장님은, 이전에 온 집안 식구가 사당에게 괴롭힘을 당한바 있어 사당을 매우 두려워하였다. 자료, CD를 요구하지 않고, VCD 재생기기가 없다고 말하며, 아무 것도 말할 엄두를 내지도 못하였다. 며칠 전 나는 그 곳에 물건을 수리하러 갔다. 내가 다시 사당을 말할 때 그는 회피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당은 건달강도다.” 라고 말하였다. 내가 그에게 VCD 재생기기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있다면서 션윈 CD와 기타 진상 CD를 보기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몇 년 전에 겪은 작은 한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 한 번은 길에서 걷는데, 상점에서 사과 씨를 던져, 마침 내 이마에 맞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를 꾸짖으려고 하다가 금방 자신은 대법제자라는 인식이 나왔다. 나는 즉시 웃으면서 “당신과 연분이 얕지 않은가 봐요. 이렇게 정확하게 때리니.”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내가 웃으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웃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만약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당신에게 무례하게 굴었을 것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네.” 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동의하였다. 대법이 은혜와 원한을 선해하였다.

우리는 인테리어로 꾸민 집을 구입했다. 이것은 나에게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주었다. 아파트의 각 동의 집을 보면서부터 길을 따라 션윈 CD를 배포하고,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가서는 담당직원에게 권하여 삼퇴를 시켰다. 매매계약을 하고 가구를 사야했다. 우리는 각 대형 매장에 가서 샘플을 보고 가격을 대조하면서 이 기회에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었다.

한 번은 한 가구점에 종업원 4명이 있었다. 나는 아주 빨리 그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말한 후, 주제의 말머리를 돌렸다. 나는 “당신들에게 좋은 소식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그들은 급히 무슨 좋은 소식이에요? 라고 물었다. “지금 사회는 어지럽지요? 당신들 업무는 압력이 크고, 월급은 많지 않지요. 모두 모모 당 관리들이 탐오했어요.” 또 그들에게, “모모 당이 사악하고 사람을 많이 해치고 나쁜 일은 극에 달하여 하늘이 그것을 멸할 것인데, 그것을 따르다가 운수 사납게 되지 말라.”고 말하였다. “당, 단, 대를 탈퇴하면 좋은 행운이 있고 또 평안을 보장받는다.”고도 했다. 또 농담조로, “여자들은 예쁘게 변하여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녀들은 모두 기뻐했다. 그녀들도 “이 사회를 매우 싫어한다.”고 했다. 그들에게 권하여 삼퇴를 시킬 때 그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하였다. 누구나 모두 광명을 생각하니 광명이라고 부를 수 있다! 라고 하였다. 그들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름을 지었다. 나는, 누구는 광명이라 부르고, 누구는 정대(正大)라 부르고. 그녀는 카이신이라 이름 지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한 사람은 “나는 유쾌하고 싶으니 나를 쾌락(快樂)으로 한다.”고 했다. 이때 점쟁이가 와서 무엇들을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들은 “탈퇴하는 데 행운의 이름을 지어요.” 점쟁이는 “좋다! 나는 너희들과 같지 않다. 나는 행복하고 싶으니 나는 행복이라고 지으련다.” 이렇게 서로서로 영향을 주는 장면에 나는 아주 큰 격려를 받았다.

우리는 또 소파를 파는 한 가구점에 갔는데 거기도 젊은 종업원이 4명 있었다. 방금 전에 한 말을 다시 반복했다. 그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탈퇴하였다. 그 중 한 여자 아이는 “나의 이름은 아주 좋아요, 나는 실명을 쓸 거에요.” 했다. 또 4명의 세인이 구원되었다.

다시 또 한 가구점 매장에 갔을 때 종업원 두 명 있었다. 젊은 사람은 매우 빨리 탈퇴하였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은 TV를 보면서 우리를 상대하려고 하지 않아서 말을 붙일 틈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그녀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번에 놓치면 어디에서 다시 만나겠는가? 즉시 말의 실마리를 찾았다. 나는 남편에게 “당신 보세요.” 그녀의 컴퓨터 홈 화면을 가리키며 “그림이 얼마나 예뻐요! 당신은 어제 반나절 걸려서 했는데도 저보다도 못 하잖아요.”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에게 “보아하니 당신은 컴퓨터 전문가네요.”하고 말을 붙였다. 그녀는 남편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당신은 고수라고 말해주었다. 나의 이런 칭찬을 듣고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일어나 나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좋은 물건이 있는데 당신 남편에게 드려요. 반드시 좋아할 거예요.” 했다. 무엇이냐고 묻기에, 번장(翻墙-중국 인터넷 차단을 돌파하는 CD) 소프트웨어에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어마나! 잘 됐네요! 남편은 도처에서 이것을 찾고 있었어요. 그의 동창, 친구들이 모두 이것을 찾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우연치 않게 이걸 구할 수 가 있었네요? 하면서 아주 좋아했다. 그녀는 격동되어 “당신과 인연이 있네요.”했다. 그녀는 국내의 것은 재미없고 모두 가짜라고 했다. 나는 “당신은 정말 단순하지가 않네요. 시비를 분별하는 능력까지 있으니!” 그녀는 남편의 동창과 친구들은 그녀 집에서 늘 이 일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날 보고 “우리는 관점이 같으니 (10년)지기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매우 빨리 삼퇴를 했다. 션윈 CD와 기타 진상CD를 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나는 오늘 어떻게 이렇게 운이 좋은가!” 라고 즐거워했다.

우리는 또 다른 상점 앞에서 많은 션윈 CD를 배포하고 일부 사람을 탈퇴시켰다. 모두 몇 십 명 탈퇴시켰고, 션윈 CD를 몇 십 장 배포하였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모두 절묘하게 배치하신 것이다.

또 소프트웨어 돌파 CD로 젊은 사람들을 구하기는 매우 좋다. 보통 젊은이들에게, 당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좋은 물건을 주겠다고 하면, 무엇이냐고 묻는다. 번장 소프트웨어는 시야를 넓히고 진실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나도 아들에게서 배워 즐겨 보고 있다고 하면서 “나의 아들은 모 큰 성시 외자기업에서 근무하는데 그곳 직장 동료들은 모두 국내 사이트를 보지 않아요. 국내 사이트 소식은 모두 여과한 것이고 모두 진실하지 않은 소식이에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모두 호기심에 기뻐하며 받는다.

한 번은 나와 수련생이 컴퓨터 시장에 소모품을 사러 갔는데, 도로보수공사 관계로 컴퓨터 시장 쪽 도로를 차단시켰다. 수련생은 사람을 귀찮게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고 불평을 했다. 그러나 나는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한 젊은이를 보고 웃으면서 수련생이 불평하는 말에 대답을 했다. “(사당은)이런 공사를 이용하여 수천억 위안이나 되는 백성의 큰돈을 손에 넣는다. 나의 이런 말을 들은 젊은이는 깨닫고 웃었다. 나는 그에게 번장 소프트웨어를 주었다. 그는 매우 기뻐하였다.

또 한 번은 번장 소프트웨어를 한 젊은이에게 주는데, 이때 나의 등 뒤에 있던 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젊은이가 재빨리 손에서 CD를 낚아채더니 절박한 소리로 “나에게도 한 장 파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도 한 장 주면서 “이것은 증정품이에요. 돈은 받지 않아요.”라고 했다. 보아하니 그는 이걸 오랫동안 구하려고 했다가 마침내 찾은 것 같았다. 이 일은 나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다. 후에 나는 대량으로 번장 소프트웨어를 복사하였고 수시로 제작하여 젊은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였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겪었던 일은 아직도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나는 세인이 각성하고 세인이 조급하게 진상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됐고,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원할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이 일은 중대하고 신성하다는 것을 진실하게 느꼈다.

원고를 쓰는 과정은 법리를 인식하는 과정이며, 제고하고 승화하는 과정이며, 다른 한 층의 법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하였다. 당시 깨달은 것과 쓰는 과정은 같지 않은데, 원래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제고하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각지설법7’〈미국서부국제설법〉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각지설법11’〈2010년뉴욕법회설법〉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홍음3’〈앞길 밝혀주는 등불〉

[4]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전법륜(转法轮)

문장발표: 2014년 1월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원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7/281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