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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진상을 전하다

[밍후이왕]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린다”[1] 우리가 단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나는 중학교 영어 교사다. 강단에서 진상을 전할 때 일부 말은 하기 어렵지만 학생들은 무의식중에 말이 나온다. 나는 사존께서 내 옆에 계시고 학생들의 말을 빌어 나를 돕는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무의식중에 나오는 학생들의 진상

영어 과목은 내가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소재를 제공했다. 예를 들면 성탄절(예수가 탄생한 날) 본문을 가르칠 때 나는 학생들에게 세계 다수 국가에서 신앙하는 종교와 종교신앙의 자유를 소개했다. 그러나 오직 중국에서만 종교신앙 인사들이 박해를 당하고 중국에서는 무신론을 선전하며 사람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믿지 않게 해서 전반 사회 도덕성이 떨어지게 됐으며 사람 마음을 나쁘게 변하게 하고 관리들은 탐오하고 부패하다고 말했다.

부활절(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3일 후 부활했다는 날을 기념)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련인을 박해하는 것은 큰 죄라는 것을 알려주고 고대 로마가 기독교도를 잔혹하게 박해하자 하늘에서는 3차례의 전염병을 내려 나라가 멸망하게 됐으며 중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까지 말하면 학생은 “파룬따파”라고 말한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나쁜 일이란 전부 저지른 왕리쥔(王立軍)이 미국영사관으로 도피해 보시라이(薄熙來)가 좋은 사람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는 것을 폭로함을 말할 때 학생은 무의식중에 말한다. “공산당은 너무 부패합니다!” “천멸중공(天滅中共)!”

내가 가르친 학생은 다수가 ‘장자석(藏字石)’ 이야기를 알고 있다. 나는 ‘장자석’, ‘우담바라’ 등 관건 단어를 칠판에 적어 그들에게 돌아가 인터넷에서 검색하게 한다. 사람마다 모두 검색하지 않지만 한 사람만 검색하면 반 전체는 답안을 알고 있다. 내 어느 수업에서 어떤 학생이 무심결에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는 ‘장자석’을 검색한 적이 있습니다.” 곧 학생들이 호응한다. “무엇이라고 써졌어?” “중국공산당망.” 이후에 학생이 또 말하면 그에게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하고 만약 그가 하지 않으면 묻는다. “너는 이미 ‘장자석’ 이야기를 알고 있지 않니?” 그러면 학생은 곧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지요”라고 말한다.

선생님, NTD 방송에서는 어떻게 보도했어요?

‘차이나타운’을 배울 때 나는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우리 중국인이 해외에서 거주하는 지역을 ‘중국성(中國城)’, 또는 ‘당인가(唐人街)’이라고 부르는데 왜 ‘당인가’라고 부르는가?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들에게 중국 당나라 때의 번영과 당시 전 세계에서의 중국의 지위와 영향을 소개해 주었다. 이러면 자연스럽게 해외 중국인이 설립한 ‘NTD(新唐人.신탕런) 방송’을 이끌어낼 수 있다.

나는 자주 그들에게 NTD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그들은 ‘중국금문(中國禁聞)’, ‘천운무춘풍(天韻舞春風)’ 등에 흥미를 가진다. 일부 핫뉴스와 큰 사건은 함께 주목하고 추적 보도를 본다. 매번 무슨 한 가지 일이 발생할 때 그들은 다급히 묻는다. “선생님, NTD 방송에서는 어떻게 보도했어요?” 그들은 줄곧 우리 집에 와서 NTD 방송을 보려 했지만 유감스러운 것은 이 소원을 실천하지 못했다. 당초 나는 ‘IPPOTV’로 인터넷에서 NTD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줄곧 나는 한 가지 소원이 있는데 교실의 멀티미디어 장비로 학생들에게 NTD 방송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하지만 중학교 학과 배치가 빡빡하고 각종 사람 마음이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중등학교 학생모집 입학시험 마지막 저녁 자율학습 시간에 나는 갑자기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의식했다. 이후에 깨달았는데 이것은 사존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다. 나는 이미 준비한 USB를 컴퓨터에 넣었다. 스크린에서는 내가 NTD에서 다운로드 한 여러 나라에서 공연한 션윈 취재보도가 방영됐다. 학생들은 금방 피곤한 기색은 사라지고 흥분했다. 스크린을 보며 물었다. “선생님, 이것이 NTD 방송입니까?” 나는 말했다. “그래. 션윈이 전 세계를 풍미했고 중국 한자를 보며 그들은 션윈 공연을 칭찬하는 말을 했지.” 곧 학생이 제의했다. “선생님, 우리 수업하지 말고 션윈을 봐요.” 당초 나는 션윈CD를 준비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기가 고장 나 색상이 좋지 못하고 게다가 내 심성이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해 실천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이 시험이 끝나면 집에 데려와 보여 주겠다고 했다.

내가 가르치는 반은 보통반이라 공부하는 학생이 거의 없고 때로는 수업시간에 질서를 유지하기 좀 어려웠다. 하지만 한 번은 저녁 자율학습시간에 내가 그들에게 NTD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한 ‘천운무춘풍’ 프로그램을 방송하자 그들은 열심히 감상했다. 전체 교실은 상서롭고 평온한 분위기였다. 수련생인 사회자의 아름답고 평온한 목소리는 서서히 학생들의 매 가슴에 전해져 아이들의 냉정하고 적막한 마음을 적셔주었다. 나는 감동해 마음속으로 거듭 사부님께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감상 후 그들은 잇달아 “선생님, 다음에 또 봐요”라고 했다. 다음에 나는 그들에게 ‘IPPOTV’를 알려주어 그들이 스스로 인터넷을 접속해 볼 수 있게 하겠다.

선생님,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말해주세요!

내가 매 학생과 접촉할 때 그들에게 나의 교육이념이 ‘성심, 선량, 관용’임을 알려준다. 학생들은 자주 ‘진선인(眞善忍)’을 물어본다. 어떤 학생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내 수업에서 시원하게 말하기도 한다.

작년 5월 13일에 몇몇 학생이 갑자기 수업 중 나에게 갑자기 “선생님, 오늘은 무슨 날입니까?”라고 묻자 나는 멈칫했다.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밖에 붙어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제야 알게 됐다. “오늘은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경축하는 날입니다.” 곧 학생이 말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입니다.”

한번은 수업 중에서 남학생이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선생님, ‘전법륜’ 책을 아세요?” 나는 대답했다. “이것은 아주 소중한 책이고 이미 30여종 언어로 번역됐으며 그 중 영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매일 반드시 공부해야 할 책입니다.” 곧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기회가 되면 우리에게도 보여 주세요.” 때로 그들은 얻은 진상자료를 교실에 가져와 전하며 보았다. 한번은 앞에 앉은 남학생이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교실에 가져와 조용히 책상 측면에 붙였다. 내가 발견했을 때 정말로 믿기지 않았다. 나는 정면에서 평온한 웃음을 지으며 떼서 전 학급에 보여주자 학생들이 의론이 분분하고 정서가 격동됐다. “선생님,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이야기해 주세요.”

한번은 학교 복도 칠판에 확연히 ‘파룬따파하오’가 쓰여 있었다. 지우자 또 나타났다. 지도자는 당황하며 그 흑판을 치웠다. 내 수업시간에 진상지폐를 읽은 일도 자주 나타난다. 수업 휴식시간에 멀티미디어로 그들에게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들려주기도 한다. 대다수 학생은 즐겨듣는다. 나는 그들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준다. 때로는 스스로 둥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해 진상을 알고 관건적인 시기에 나를 도와준다.

열등반 경험

내가 가르친 열등반(差班)은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이 거의 없어 수업 중 나에 대한 심성고험이 수시로 온다. 내가 수련상태가 좋을 때 그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칠판에 써놓고 혹은 ‘파룬궁 정말 좋아요’를 쓴 종이를 벽에 붙여 내가 수업하러 오는 것을 환영한다. 내가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 그들은 진상지폐를 먹칠해 칠판에 붙인다. 내가 그들을 원망하고 질책할 때 학생들은 나에게 “선생님, 진선인”이라고 주의를 준다.

내가 한 남학생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자 그는 수업 중에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는 우리 집 부근의 두 파룬궁 수련생 노인을 고발했습니다. 그들은 늘 나에게 탈퇴하라고 합니다.” 나는 듣고 화가 났다. 하지만 표면상 화를 참고 마음속으로 ‘정말로 선악을 구별할 줄 모르구나’라고 생각했다. 내가 냉정해지고 자비롭게 그를 보자 가련해 보였다. 내가 마음속으로 진정하게 그를 생각하고 그에게 사람이 되는 기본 이치를 말하고 대법 일부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받아들였다.

또 한 남학생은 줄곧 수업시간에 표현이 나쁘고 게다가 나에게 말대꾸를 한다. 한번은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그를 교실에서 내보냈다. 그는 담임에게 찾아가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와 학부모는 얼마 전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그의 목을 꼬집은 남자 교사를 제압했다. 그들은 교사를 신고하는 맛을 알았던 것이다. 이 학생이 이 방법으로 또 나를 대처하려 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큰소리로 아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양심이 없으며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지 알고 나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으며 며칠 후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매번 학생과 격렬한 충돌이 생기면 나는 후회막심 한다. 나는 몇 번이나 구세력이 나를 비웃는 것을 들었다. “봐라, 심성을 또 지키지 못했구나.” 나는 여러 차례 사존의 법상 앞에 서서 고통스럽게 참회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은 늘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고 계시고 격려해 주신다. 여태껏 나에게 질책한 적이 없고 싫어하신 적이 없다. 나는 자신이 정말로 제구실을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거듭 사존의 시 “강변(强辮)에 부딪혀도 다투지 말지니, 안으로 찾는 것만이 수련이리라, 해석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거니, 마음 비워 집착 없으면 명견(明見)이 나온다네.”[2]를 외웠다. 점차 학생과 논쟁하는 일이 적어지고 심성은 점차 높아졌다.

가짜 지폐 사건

몇 년 전 나는 담임을 맡았다. 담임이 가장 머리 아픈 일은 가짜 지폐를 받는 것이다. 가짜 지폐를 받으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러므로 담임은 돈을 받을 때 모든 학생에게 기록하게 한다. 나는 여태껏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보기에 그것은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불신이고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은 학교에서 우리 반 납입금에서 가짜 지폐 한 장을 발견했다. 회계 담당은 나에게 곧 돈을 보충하라고 했다. 나는 먼저 조사를 한번 하겠다고 했다. 그들은 비웃으며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며 내가 어리석은 짓을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반에서 이 일을 말하자 전 반이 들썩했고 학생들은 정서가 격동되어 “누가 나쁜 짓을 했지? 이건 선생님을 해치는 건데? 사람이 되려면 성실해야지?”라고 말했다. 당초 우리 반 급훈 ‘성실, 선량, 관용’ 몇 글자가 교실에 걸려 있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아마 오해일지도 몰라요. 집에 돌아가 다들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런 사람이 없으면 여러분 앞에서 가짜 지폐를 찢어 버릴 겁니다.” 나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일체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랐다. 다음 날 어느 여학생이 그 가짜 지폐를 바꿔가며 아버지가 가짜 지폐를 받았는데 엄마가 잘못해 그녀에게 줬다고 설명했다. 나는 감동하며 말했다. “고마워요. 부모님에게도 감사를 드려요. 나는 여러분의 선량한 마음을 보았어요.” 생각 밖으로 어떤 담임교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진선인’ 교육 이념이 꽃을 피우게 됐네요.”

봉쇄된 ‘자유문’을 돌파하다

중학생 3학년 학생을 보내고 또 새로운 학생을 맞았다. 지금 우리 중국 대륙 학생은 어려서 사당 교육체계에서 자라 자신의 생존 공간이 없고 자유과 취미가 없으며 정신세상이 공허하고 가정과 선생님의 압박으로 보통 공부를 싫어하고 세월을 헛되게 보낸다. 심지어 어떤 학생은 인터넷에서나 혹은 좋지 않은 책을 보며 정신적 자극을 추구한다. 단순하고 귀여운 학생들을 대면해 나는 그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 머릿속 공산사령 무신론을 청리해 줘야 하며 그들에게 대법이 잔혹하게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려줘야 그들이 구도될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몇 개월간 접촉을 통해 그들 대다수는 나를 좋아하고 내 수업을 듣기 좋아한다. 그들은 이야기 해주는 것을 바란다. 내가 한 이야기는 늘 그들에게 신선한 감을 주고 외부 세상의 훌륭하고 아름다움을 준다. 내가 교실에서 USB를 컴퓨터에 꽂으면 스크린에 나타난 폴더에 흥미를 가진다. 그들은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 ‘IPPOTV 프로그램’ 등 문서와 폴더에 흥미를 가진다. 나는 ’자유문‘ 영어 단어 ’freegate‘를 칠판에 쓰고 그들에게 ‘자유문’과 ‘IPPOTV’두 프로그램을 그들에게 소개해 주었다. 그들은 인터넷 돌파를 거쳐 다른 세계를 보는 것을 기대했고 내가 자주 말하는 NTD 방송에도 흥미를 가졌다. 나는 그들에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다고 했지만 아직 사람 마음이 가로막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앞에 앉은 남학생이 신기하고 흥분해 하며 나에게 알려 주었다. “선생님, 저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해외 사이트에 들어가 NTD 방송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누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주었냐고 물었다. 그는 혼자 다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럴 리가? 나는 인터넷에서 몇 번이나 검색했는데 찾지 못했다. 그는 말하기를 자유문의 ‘문(門)’을 우리를 뜻하는 ‘문(們)’으로 바꾸면 된다고 했다. 내가 시험해 보니 과연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다운하지 못했다. 나는 깨달았는데 이것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도와주고 계신 것이었다. 그에게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게 했다. 그가 다른 학생에게 전해주고 내가 직접 그들에게 주지 않아도 된다. 그는 자주 해외 사이트를 보고 관건 시기에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릴 수 있다. 게다가 ‘IPPOTV’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NTD 방송을 보는데 편리하다. 나는 사존의 무량한 자비를 깊이 체험했다.

나는 직장 환경에서 나를 방해하고 법을 실증하는 사람 마음과 집착심이 점차 적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꼈다. 법의 위력과 사존께서 나에 대한 가지(加持)는 점차 증가됐다. 하지만 자신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책임을 완성하지 못한 것을 깊이 느꼈고 자주 명, 리, 정에 얽매이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학생을 구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놓지 못했다. 정말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끄럽고 학생들에게 부끄럽다. 이후에 나는 반드시 학생을 많이 구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일체 나를 정진하지 못하는 장애를 청리하고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하고 중생을 구하며 각종 사람 마음과 집착심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겠다. 사존께 감사드리고 절을 올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 ‘각 지역 설법-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詩詞): ‘홍음3-논쟁하지 말라’

문장발표: 2014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5/284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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