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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것: 신의 일면이 부활하게 하라(하)

글/ 미명(未名) 대법제자

[밍후이왕](상편에 이어) 이 과정에서 나는 부처 형상을 주로 한 신(神) 1~2천 분을 보았다. 그들은 갈라져 앞의 거대한 북을 두드리고 있었고 이런 북은 ‘법고(法鼓)’라 불렸다. 법고는 형체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그 위풍과 기세는 군대의 위력을 높이는 작용을 일으키며 더욱이 진사멸란(鎭邪滅亂)의 거대한 작용을 일으킨다. 거대한 ‘법고’ 주위는 모두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하늘에는 상서로운 수많은 노을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나는 몇천 분의 신이 길고 짧은 각종 나팔을 부는 것을 보았다. 무수하고 더욱 많은 신은 듣고 원기를 회복하고 사악을 완전히 제거하는 역사적인 전투에 참여했다. 사람들이 익숙히 아는 여덟 신선 중 몇몇 신선도 있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출정(出定)한 후 북소리와 나팔 소리가 여전히 나의 귓가에 울려 퍼졌다.

다시 션윈(神韻) 공연을 보니 그것은 수천수만 광채의 상서로운 구름이 감돌고 신은 풍채를 펼치고 자비롭게 웃었다. 일거일동은 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법광이 빛났다. 겉으로 보기에 션윈은 중국 고전무용 공연이고 중국 민간과 민족무용으로 표현하며, 많은 중국 역사 이야기와 문화를 빌어 표현한다. 다른 공간으로 보면 출연자의 일거일동 사이로 내보내는 순정하고 자비로운 역량은 거대하고 중생을 각성시키는 거대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실 일부 민족과 민간무용 혹은 전설을 말하면 이 자체도 원래의 신이 배치한 것이다. 오늘날 션윈이 이런 것으로 법을 실증하는 이 자체 역시 이런 무용과 전설을 배치한 신을 일종 구도하는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션윈을 보면, 사부님께서는 인간 세상에서의 지혜, 아름다움과 자비로 사람들을 구도하는 일종 효과적인 방식이다. 나는 매 한 번 션윈 공연은 모두 한 차례의 ‘불광보조(佛光普照-불광이 널리 비춘다)’로 말할 수 있다고 느낀다. 동시에 진정으로 창우(蒼宇) 중생, 뭇 신은 대법의 박대함과 번화함을 펼쳤다. 이 한 장면을 다 보고 나는 거대한 두 글자 ‘대법’을 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대(大)’자는 끊임없이 크게 변하고 있었다. 나는 이때 갑자기 하나의 이치를 알게 됐다. 대법은 우주를 개창했고 우주 중의 일체 생명과 요소를 포함했다. 그러면 인간 세상에서 조사 정법을 하는 법도로서 우리는 마땅히 ‘속세의 깨끗한 연꽃 악(惡)에 물들지 않으며’ 진정으로 집착을 내려놓으면 속인 상태 수련에 부합되는 것과 조금도 모순이 되지 않는다. 수련인이 어떻게 바르게 놓는가 봐야 한다.

이때 다시 대법제자의 수련 성취된 일면을 자세히 보았다. 어떤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문제에서 대법에 대해 깊고 원용한 이해가 있기에 제 위치에 도달하게 아주 잘했고 그(그녀)의 세계는 매우 방대하고 다채로웠다. 아주 ‘부유’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극단으로 가기 좋아하는 수련생, 법리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수련생, 그(그녀)의 세계는 비교적 좀 간단했다. 비록 모두 비할 바 없이 아름답지만 풍부한 정도가 다르고 경지도 다르다.

중공사당이 정법 중 깨끗이 제거된 후 나는 가장 대단한 장관을 보았다. 하나의 거대한 잔디밭에 각 나라에서 온 각 민족 대법제자와 신 수련생이 있고 어떤 수련생은 터우첸빠오룬(頭頂抱輪) 동작을 하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제4장 공법 ‘쑤이지샤쩌우(隨機下走)’를 하고 있었다. 노인도 있고 어린이, 젊은이도 있고 몸에 각종 색상의 옷을 입었고 각종 얼굴 생김새도 있었는데 그 장면과 기세가 가장 홍대했다. 왜냐하면, 한눈에 끝까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았는데 정말 사람 옆에 사람이 있었다.

이때 안개가 다 걷히고 하늘은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서는 각종 법악(法樂)이 연주되고 오색찬란한 꽃송이가 천천히 떨어졌으며 역사상 각종 진상이 하나하나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고공에 앉아 자비롭게 이 중생들을 바라보고 계셨고 수많은 다채로운 파룬이 각종 방식으로 회전하며 춤추듯 공중에서 날았다….

이상의 것은 내가 입정하여 25분 이내에 본 것이다. 당시 많은 것은 한순간 생각으로 다 알 수 있었는데 문자로 표현하려니 매우 길고 또한 좀 힘이 든다. 이것은 모두 내가 지금 층차에서 안 조그마한 것이다. 이것은 단지 우주공간의 일정한 층차 중의 나타냄이고 쓴 목적은 우리 모두 이 최후의 시간을 아껴 우리 신의 일면이 진정으로 신처럼, 최후에 신 우주를 수호하고 중생을 보호하는 위대한 신으로 성취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 한 구절을 인용하여 본 문장을 종결하려 한다.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 역시 부활하라’ [3] (끝)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수련형식’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6-2004년 부활절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4/285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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