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느슨함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대면하여 ‘삼퇴’를 권하다

[밍후이왕] ‘매일 6만여 명이 삼퇴한다는 것은 무슨 개념인가’ 이 글은 마비되고 느슨해진 나를 정신 차리게 했다.

‘삼퇴’ 초기에 나는 매일 대면하여 ‘삼퇴’를 권했다. 그러나 십악독세(十惡毒世)에서 많은 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실망하고 점차 느슨해졌다.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일에 나서면 구세력은 발붙일 곳 없는 지경에 몰아넣었으며 이런 것에 점차 마비됐다. 최근 몇 년간 단지 션윈 CD를 배포하고 진상 전화를 하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화폐를 사용하며 진상 편지를 부치는 일을 했다. 우연히 적합한 환경이 되면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수련생의 이 글을 읽은 후 나는 사부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셨고, 우리가 생생세세로 지은 업력을 감당하셨으며, 또 우리의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수련에서 한길로 가호해주셨으며, 제자들의 모든 일에 대해 늘 마음을 쓰고 계셨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죽음의 재난을 없애주셨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오늘까지 살 수 없는 목숨이다. 그러나 최근 3, 4년간 나는 마비돼 갈수록 정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갈수록 느슨해지고 있다. 정말로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다.

내가 사는 곳은 작은 현(縣) 정부 소재지로 농민들은 소문만 듣고도 사실로 여긴다. 초기 중앙 CCTV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매우 깊었고 게다가 사당은 현재 농민에게 파리 대가리만 한 작은 이익을 주며 사회가 좋은 줄로 여기게 한다. 어떤 때 대면하여 션윈 CD나 달력을 건네주는데 일단 누군가 ‘파룬궁의 것이다.’라는 말이 나오면 즉시 되돌려준다. 이익 계층은 더구나 월급이 높아 좋은 생활을 하고 있어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으며 자료도 보지 않고 삼퇴는 더더욱 거절한다. 때문에 ‘삼퇴’를 권하기가 매우 어렵다.

수련생의 이 글을 읽은 후 나도 수련생처럼 결심하고 삼퇴 사이트에서 매일 한 몫은 내가 탈당시킨 사람이 되게 하려 했다. 그러나 사람과의 교제가 낯설어 며칠 나갔으나 한 명도 삼퇴를 받아내지 못했다. 낯선 사람에게는 아예 말도 꺼내지 못했다. 나중에 나는 둔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원래는 무거운 짐이 있을 때 삼륜 인력거를 탔으나 현재는 갈 길이 조금 멀어도 이용했다. 밤에도 삼륜 인력거를 타고 인력거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이렇게 두 달 동안 66명이 탈퇴했다. 어느 날 삼륜 인력거 기사를 삼퇴시키고 진상도 알렸다. 차에서 내리면서 진상 달력을 주었다. 그는 매우 기뻐서 말했다. “아주머니,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물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만나며, 또 사당 3대 조직에 가입하지 않는 사람도 만나는데 그러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삼륜 인력거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방식은 이러했다. 문을 나설 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인연 있는 삼륜차가 내가 탈 곳에서 기다리게 배치하며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 발정념을 한다. 차를 탄 후 발정념으로 그의 배후에서 그가 삼퇴하지 못하게 조종하려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청리한다. 그리고 그에게 사당 3대 조직에 가입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가입했다면 성씨를 묻는다. 그리고 그에게 삼퇴는 바로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출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다시 왜 삼퇴를 하는지 알려준다. 사당이 60여 년의 집정기간에 운동을 끊임없이 일으켜 중국인 8천만 명을 살해했고, 국가 주석인 류샤오치, 국가원수마저 적잖게 죽인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6.4 천안문 학살사건을 알려준다. 사람을 죽이면 갚아야 하는 것은 천리이며 현재 하늘은 중공을 소멸하려 한다. 이 때문에 당신들이 어서 탈퇴하기를 바라며 탈퇴하지 않으면 공산당을 따라벌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장자석(藏字石)’도 말하다. 다음은 “만약 당신이 하늘의 뜻에 따른다면 당신의 일이 흥성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모왕달이라는 가명으로 탈퇴시키려는데 어떠세요?” 오직 상대방이 “그렇게 하세요”, 혹은 “좋아요”하는 대답이 나오면 탈퇴시켰다. 만일 상대방이 태도를 표시하지 않으면 그에게 삼퇴는 번거로운 게 아니며 정부에 가서 탈퇴하라는 것도 아니다, 탈퇴는 하늘에 알리는 것으로 오직 당신이 ‘그렇게 하세요.’, ‘좋아요.’하면 되는 일이라고 말해준다. 말하고 나서 그에게 발정념을 한다. 그리고 차에서 내릴 때 다시 탈퇴해도 되겠느냐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때 모두 “좋아요.”라고 대답한다.

만일 갈 곳에 도착하지 않았으면 진상을 계속 알리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하며, 그러면 큰 난이 닥칠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5/28522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