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10월 25일 오전, 백화점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는 두 명의 사복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처음에 좀 불안했지만 곧 발정념을 해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고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나는 서서히 마음이 안정됐다.
1. 파출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그들은 나를 파출소로 붙잡아 간 후 작은 방에 감금했다. 손발을 수갑으로 채우고 의자에 묶어놓았다. 두 경찰은 노기등등하여 정면에 앉아 눈을 부릅뜨고 뚫어질 듯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그들을 바로 보며 말했다. “당신들은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아십니까?! 나를 여기에 납치해 온 이유가 뭐죠?”
경찰은 물었다. “이름이 뭐지?”
나는 말했다. “정말로 웃기네요!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를 납치합니까? 이것은 범죄입니다. 이곳은 파출소가 아닙니까? 국가 집행기관은 마땅히 나쁜 사람을 잡아야 하고 나쁜 사람을 관여해야 하며 나쁜 사람을 징벌하고 선량을 말하는 곳이 아닙니까? 내가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경찰은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만약 사람마다 나처럼 하면 집집마다 사람이 없어도 문을 잠그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 마음이 선하게 변하면 길에서 돈을 보아도 줍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독이 든 분유도 없고 독이 든 쌀도 없으며 하수구 식용유도 없을 것입니다. 여름에 수박을 먹어도 살충제 때문에 배가 아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사람마다 돈을 위해 살며 어떠한 나쁜 짓이란 다 하고 사람마다 두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람마다 진선인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사회는 조화롭게 되고 아름다워집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고 고생스럽지도 않습니다.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보답이 있고 악한 사람은 악의 보응이 있습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때가 아직 되지 않았고 때가 되면 반드시 보응이 있습니다. 당신은 신불(神佛)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까, 신불은 진실하게 존재합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공기, 라디오의 무선전파, 핸드폰 신호,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까 ? 보이지 않는다고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나는 그들이 날뛰는 기세가 사라지고 조용히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을 보았다. 또 몇몇 경찰이 왔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은 육도윤회를 믿습니까? 사람이 죽으면 진정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먹은 양식으로 자라는 육체의 가장 큰 세포가 탈락한 것일 뿐입니다. 진정한 생명인 그의 원신(元神)이 죽지 않고 계속 윤회 환생합니다. 당신들에게 진실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겠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웃집에 사는 천보(가명)의 장모님은 시골 사람입니다. 그녀는 딸집에 놀러 갔다가 우리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습니다. 그들 마을에서 밤 11시에 아들이 트럭을 몰고 갈 때 길에서 7명을 만났는데 남자 4명과 여자 3명입니다. 그들이 차를 타려 했습니다. 그들에게 어디에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만순의 왕씨라는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듣자 그들이 가는 길이라 그들에게 100위안을 내면 태워주겠노라 했습니다. 몇 사람이 각각 10여 위안을 꺼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가 흥분해 아내에게 어제 좋은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제 밤에 일곱 사람를 차에 태워 100위안을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자 그 돈은 한 무더기 회색 종이였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 거짓말을 하나요?’ 그는 정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왕씨네 집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왕씨 집에 가서 물었습니다. ‘당신 집에 어제 밤에 일곱 사람이 왔습니까?’ ‘언제요?’ ‘1시쯤입니다.’ 왕씨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하지만 어제 밤에 정말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우리 어미 돼지가 7마리 새끼를 낳았거든요. 4마리는 수컷과 3마리는 암컷입니다.’ 그들이 돼지로 환생한 것이 아닙니까?”
이런 이야기는 많다.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그들의 선념을 불러일으키려고 해서이다. 그들에게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는 진실한 이야기이며 거짓이 아니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지 말며 나쁜 사람을 도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말했다. “중공은 지금껏 운동을 한다면서 계속 좋은 사람만 박해하지 않았나요? 삼반, 오반, 숙반, 문화대혁명, 자본주의 꼬리를 자르자. 진실한 말을 하는 사람은 우파로 몰고 선생님을 냄새나는 놈이라고 했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갈 길이 없어 자살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렸나요. 운동이 끊이지 않았고 8천만 중국인을 살해했습니다. 중공은 피의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누가 그들을 위한 희생양이 되겠습니까! 당신들은 상급의 임무를 집행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총명한 사람은 상급이 매번 좋은 사람을 박해할 때, 임무를 전달할 때 입으로 전달하고 여태껏 감히 정식 문서가 없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바로 증거를 남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까? 역사는 놀랍게도 비슷한 사건이 많습니다. 독일에서 나치가 자신이 제일이라고 뽐내고 잔혹한 수단으로 유태인을 살해했으며 마지막에 법률이 책임을 물을 때 사건에 참여한 모든 경찰은 법률의 처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변호사가 경찰을 위해 변호하며 상부의 명령을 집행한 것이라고 했지만 참여한 경찰은 모두 처벌을 받았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경찰은 모두 국가 공무원이고 중공을 도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고 중공 바둑판의 하나의 바둑알과 같은데 이것은 당신들의 퇴로를 막아 버린 것과 같습니다. 당신들은 모르고 있지만 2006년 1월 1일 공무원 법률 규정에 따르면 ‘경찰이 분명히 잘못된 임무와 명령을 집행하면 법률적 책임을 지고 조사 받는다.’고 정했습니다. 게다가 당신들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법을 집행하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설령 지금 중공이 실행하는 법률은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고 권력이 법보다 크고 잠시 당신들을 조사하지 않지만 세계에는 국제법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국제조직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모든 사람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하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고대 로마제국은 아주 강대했지만 바른 신앙을 박해하고 기독교인을 박해해 4차례 전염병을 당해 온 천지에 죽은 사람이 널려 있었습니다. 가장 강대한 제국이 멸망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나의 진상을 듣는 경찰이 한 무리가 가면 또 한 무리 오고 그중 한 경찰이 나를 보며 재촉했다. “어서 말씀하세요!” 한창 말하고 있는데 한 경찰이 노트북을 가져와 기록하려 했다.
경찰은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삼퇴를 말했습니까? 퇴당, 퇴단, 퇴소년대를 하라고 했습니까? 천멸중공이라고 했습니까?”
나는 말했다. “‘헌법 ’35조 제 36조에 분명히 신앙은 자유고 언론은 자유라고 규정하지 않았습니까?”
경찰은 “당신은 백화점에 뭘 하러 갔습니까?”
나는 말했다. “누가 당신에게 권리를 주었습니까? 이것은 나의 자유입니다. 당신은 나의 행동을 간섭할 권리가 있습니까?”
경찰은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합니까?”
나는 말했다. “누가 나를 여기에 납치해 왔습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 범죄 행위인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름이 뭐죠?” 그는 한동안 얼버무리다가 이름도 감히 말하지 못했다.
경찰은 “당신은 저번에 왜 구류당했죠?”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전에 나를 납치한 사람은 당신이지요. 나는 줄곧 당신의 법률적 책임을 조사하는 것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물 좀 주세요.” 한 경찰이 콜라를 하나 가져다주었다. 나는 마시며 웃으며 말했다.
“아, 핸드폰도 무엇에 사용하는지 모릅니까? 이것도 내가 알려줘야 합니까? 당신들이 하루라고 나쁜 사람을 붙잡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박해합니다. 당신들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양심에 거리낌 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까?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습니까?”
경찰은 말했다. “나는 당신과 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정직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노트북에서 기록을 보며 중얼거리며 말했다. “모든 문제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서명하라고 하지 않고 황급히 노트북을 갖고 갔다.
이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두려운 물질의 관념이 나의 사유에 나쁜 염두를 넣는 것을 제거했다. 일사일념은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나는 말했다. “즉시 나를 석방하세요.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경찰은 “지금 당신을 석방하겠습니다. 가세요.” 밖에 나와 경찰차에 타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갈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데려다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은 나를 경찰차에 밀어 넣고 구치소로 이송했다.
2. 구치소에서 신사신법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다
구치소에 이르러 그쪽 경찰이 물었다. “당신은 이름이 뭐죠?” 나는 사부님의 정진요지2의 ‘대법제자는 정념은 위력이 있다’에서 말씀 하신 구절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2] 나는 말했다.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이름인지도 모르고 여기에 붙잡아 옵니까? 즉시 나를 석방하세요!”
경찰은 “당신은 학력이 어떻게 되죠? 서명을 하십시오. 당신은 선생님 같습니다.” 이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이 오자마자 내 뺨을 때렸다. 전혀 감각이 없었다. 이것은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 나는 경찰이 가련해 보였다. 나는 그에게 웃으며 말했다. “형님, 좋은 사람을 앞에 두고 어찌 때릴 수 있습니까?” 이때 나는 이 생명이 순식간에 선념에 감화하는 것을 보았다.
경찰은 “당신이 이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요? 신발 끈을 푸세요.”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앉아 내 신발 끈을 풀어 가져갔다. 다른 경찰은 나를 방에 넣었다. 나는 싸늘한 침대에 앉아 생각했다. ‘사부님, 제자는 잘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틈을 타 박해를 받았습니다.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육친정, 두려움, 이런 관념은 끊임없이 내 머리에 나타났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난귀, 흑수가 최후의 도태 소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이런 사람 마음, 관념을 배척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오랫동안 대법을 수련했는데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법을 외웠다. 정말로 졸리면 휴식을 좀 하고 깨어나면 또 발정념을 했다. 거기에 있는 마약 판매상과 매춘부가 거듭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며칠이나 구류되죠?” 나는 말했다. “나는 곧 나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내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다음날 아침은 일요일이었다. 경찰 3명이 오더니 나에게 죄수옷을 입으라고 했다. 나는 눈을 감고 심태가 평온하게 발정념을 하고 다른 공간에서 경찰을 조종하는 흑수와 난귀를 해체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죄수가 입는 옷이 아닙니까?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한 경찰이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뭐지, 우리가 입혀줘야 하는가? 그걸 꼭 입게 될 걸!” 그는 단번에 침대로 올라왔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도 움직이지 않고 침착하게 눈을 감고 앉았다. 침대 올라온 경찰은 기세가 누그러졌다. 그는 사악하지 못했고 옷을 집어 한 팔만 입히고 침대에서 내려와 뒤돌아보지도 않고 풀이 죽어 돌아갔다. 내가 어깨를 흔들자 옷은 떨어졌다.
3일째 아침은 월요일이었다. 여자 경찰이 와서 나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당신은 뭐지, 죄수옷을 안 입다니? 이따가 내가 당신을 다스릴 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있고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얼마 후 또 경찰이 와서 나에게 무슨 이름인지 묻고 사진을 찍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죄수가 아닙니다. 촬영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화를 내며 말했다. “촬영하지 않고 가는지 가지 않는지 보자.”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누구도 결정하지 못하고 사부님께서만 결정하신다.’ 경찰은 풀이 죽어 돌아갔다.
이때 남편과 시아버지가 나를 보러 왔다. 나에게 생활용품을 갖다 주었다. 나는 필요 없다고 하고 남편에게 가져가라고 했다. 남편과 시아버지는 사악의 거짓말을 듣고 사부님과 대법에 불경한 말을 했다. 나는 그들에게 “입을 다무세요. 빨리 가세요. 나도 금방 나갑니다. 이곳은 좋은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들이 나를 여기에 납치해 온 것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쁜 사람을 돕는 겁니다!”
방에 돌아간 후 1시간 후 구치소에서 밥이 나왔다. 밥을 먹지 않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자 사악은 두려워했다. 경찰은 끊임없이 바오자(수감자로 이뤄진 감시원)를 시켜 나에게 밥과 만두를 먹게 하며 광천수를 권했다. 대법의 진수제자는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발정념을 했다. ‘다른 공간의 구세력, 흑수, 난귀, 공산사령, 난신, 당신들 들으라. 내가 아무리 많은 사람 마음이 있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과 물질이 있어도 그것은 내가 아니고 나는 대법에서 바로 잡는다. 사부님을 따라 층층이 내려오는 중 당신 구세력이 나를 위협하고 유혹하여 본심에 어긋나게 무슨 서약을 했어도 지금은 모두 소멸 해체하겠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고 다른 배치는 인정하지 않고 갖지도 않겠다.’ 그리고 정법구결을 읽었다.
나는 집에 돌아갈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이때 나는 입안이 짭짤해지고 토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방에 있는 바오자와 기타 죄수는 나를 보고 물었다. “왜 그래요? 왜 그래요?”하며 사람을 부르러 가겠다고 말하자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얼마 후 그들은 3,4명의 경찰을 데려왔다. 나는 두 모금의 피를 토했다. 경찰은 놀라며 의사를 찾아 혈압을 재고 심장박동을 들었다. 그들은 이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 두려워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재빨리 데려가라고 했다. 남편이 나를 집에 데려 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셨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동시에 수련생 여러분이 정념으로 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5/283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