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11월 하순, 나는 수련생이 제작한 2014년 밍후이 달력을 받았다. 수련생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달력을 보고 달력에 귀여운 길상아기(吉祥娃娃)를 보면서 나는 이 법기를 잘 이용해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말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달력, 때에 맞는 이 법기를 이용해 수련생과 함께 협조하여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아래에 나는 달력을 이용해 진상을 알린 경험을 이야기하려 한다.
나와 수련생은 길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대범하게 걸어가 “선생님, (오빠, 할아버지, 언니, 이모) 안녕하세요, 새해가 곧 다가오고 있어요. 당신에게 무료로 새해 달력을 드릴게요.”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즉시 받고 어떤 중생은 의심한다. 왜냐하면 대륙은 현재 공짜 물건을 이용해 사기 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부닥치면 나는 “우리는 부처 수련을 하는 사람이에요. 돈을 받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무료로 드려요. 불가의 물건을 집에 놓으면 재난을 몰아내고 사악한 것을 피하고 당신과 집 식구에게 행운을 갖다 드려요”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은 경계심을 풀면서 유쾌한 표정으로 변한다.
이때 나는 이 화제를 빌어 그에게 “당신은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들어 보았어요?”라고 묻는다. 그들은 “파룬궁이요?”라고 말한다. 나는 “네. 나는 당신이 절대로 신문, TV 선전을 믿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행하라고 가르쳐요. 신문, TV 선전은 거짓이에요. 당신이 본 2001년 천안문 분신사건 뉴스 역시 거짓이에요. 그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파룬궁 자세를 하고 불을 놓고 찍은 거예요.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가짜 뉴스를 전 세계가 다 알며 중국인만 기만당하고 있어요. 이 뉴스는 사람을 많이 해치고 있어요. 누가 거짓말을 믿고 마음으로 대법을 저촉하고 그것과 함께 부처를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면 자신에게 재난을 불러와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는 법을 비방하고 부처를 비방하여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불러오면 안돼요. 옳은지 아닌지 당신이 말해보세요. 우리는 단지 부처를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며 하늘의 이치에 따라 살면 생활은 점점 순리로워지고 일체는 비로소 점점 좋아져요”라고 말했다. 대다수 사람은 여기까지 듣고 모두 인정한다고 표시한다. 중생의 머릿속에 대법제자는 정치에 참여한다는 착오적인 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나는 또 보충하여 “우리가 이 달력을 배포하는 것은 천안문분신 뉴스가 너무나 많은 중국인을 중독 시켰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이런 방식을 통해 여러분의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돌려세워 천재인화 중에서 자신을 망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진상을 듣는 것은 당신 복이에요. 우리가 달력을 배포하고 돈을 받지 않는 것은 이 달력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돈으로 더럽히면 안 되고 또 당신이 소중히 여겨 집의 깨끗한 곳에 놓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한다. 절대다수 사람은 여기까지 듣고 진상을 접수한다. 이어 삼퇴를 권하면 매우 쉽다. 설령 받지 않는 사람이라도 나는 달력을 주는 이 기회에 진상을 다 말해 그에게 선택할 하나의 기회를 준다.
달력은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심혈을 기울여 서둘러 제작한 것이다.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중생은 비로소 아낀다.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처럼 진상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생이 진상을 받아들이는지 상관하지 말고 그에게 달력을 주면 된다. 어떤 수련생은 버린 달력을 보면 매우 마음 아파한다.
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수련생과 협조하고 길에서 발정념을 많이 하며 속인의 말을 적게 해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주의력을 집중해 주위 환경의 교란을 받지 말고 진상을 똑똑히, 명백하게, 완전하게 말해야 한다. 한 사람이라도 많이 구할 수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야 한다. 그러나 수량에 집착하면 안 된다.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솔직하고 거리낌 없이 사람을 구해야 한다. 우리, 사부님의 설법을 복습하자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은 사악한 거짓말을 밝혀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게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불(神佛)에 범한 죄악을 철저히 제거하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하려는 데 있다.”[1]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진상을 알리는 근본목적’
문장발표: 2013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5/284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