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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의 가상을 타파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메이전(美珍)

[밍후이왕] 나는 노인 대법제자로 올해 77세다. 수련하기 전에 편두통, 경추병, 만성 기관지염, 심장병, 관절염 등 만성병이 많았고 또 말기 장암에 걸린 적도 있었다. 3개월 연공했는데 신체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52세 때 자궁암 때문에 자궁을 전부 절제했는데 파룬따파를 1년 수련 한 후 생리가 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자궁을 만들어주셨다. “그뿐만 아니라 노년 부녀자들은 또 생리가 올 것인데, 성명쌍수 공법에서는 당신의 명(命)을 닦는 데에 경혈지기(經血之氣)가 필요하기 때문이다.”[1] 이것은 대법의 신기함이므로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확고하게 믿었고 의심하지 않았으며 끝까지 수련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겠다고 결심했다.

다음에 내가 생사의 큰 고비를 넘는 경험을 쓴 것이다.

작년 6월 20일 의자에 앉아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에서 ‘삐꺽’ 하는 소리가 났다. 그때 나는 허리를 삐었다고 생각했다. 이 첫 일념이 바르지 않자 이후 번거로움을 초래했다. 그날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펼 수 없었다. 일주일 후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저녁에 드러눕지 못하며 온 몸의 뼈와 경락이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가까스로 이를 악물고 천천히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왔지만 제대로 걸을 수 없어 벽에 의지하여 걸어갔다.

이전에 몇 번이나 생사고비를 겪었고 모두 걸어 지나왔으므로 그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특별히 심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 상태는 갈수록 심각해졌고 신체도 말을 듣지 않았으며 온 몸의 뼈가 부러진 것처럼 움직이지 않았는데 아랫몸이 차고 발은 새파랗게 되어 죽은 사람 발 같았다. 특히 10개 발가락은 한데 모을 수 없었고 무슨 물건에 묶어놓고 잡아당기거나 근육을 하나하나 매달아 놓은 것처럼 매우 괴로웠고, 두 발은 마비되어 설 수 없었으며 발을 내딛을 수 없었다. 온 몸에 힘이 없고 배는 가스로 부어올라와 빵빵했다. 더운 대낮에 선풍기도 쐬지 못하고 쐬기만 하면 온 몸이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정말로 사는 게 죽느니만 못했다. 스스로 생활할 수 없고 아들과 딸의 보살핌을 받아야 했으며 수련생들도 와서 방을 치워주고 밥을 해줬다.

내 몸에 나타난 이런 현상에 대해 나는 시종 동요하지 않았고 이것은 가상이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매일 예전대로 일어나 연공하고 여태껏 중단하지 않았다.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렸을 뿐인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만 30분이 걸렸다. 천천히 기어가고 움직이면 아파서 온 몸에 땀이 흘렸다. 침대 옆 의자에 지탱하고 일어났는데 침대에서 객실까지 의자를 한 줄 놓았기 때문에 나는 의자에 지탱하고 걸어갔다.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침대에서 했는데 베개로 허리를 받치고 연공했고, 동공(動功)을 할 때 설 수 없었고 손이 떨렸으며 곧게 펼 수 없고 뼈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났다. 나는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아파도 연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 밥을 먹지 못해도 먹어야 한다.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승인해서는 안 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만 가야 한다.

우리 집이 법 공부 거점이었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매일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지만 모두 소용없었고 안을 향해 찾아도 해결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더욱 괴로웠다. 나는 ‘이러면 안 된다. 난 대법제자이므로 자신의 업력은 스스로 감당해야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에 영향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녀들에게 나를 동정하지 말고 마땅히 법리상 나를 도와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매일 오지 않아도 되고 법공부 팀의 정상적인 법공부하는 외에 다른 시간은 3가지 일을 잘 하라고 했다.

법공부를 깊이 함에 따라 안을 향해 찾았다. 전에 소설 ‘창우겁(蒼宇劫)’을 봤는데 매일 저녁 매우 늦게까지 봤고 그 중 스토리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낀 나머지 수련생들에게 말해주었다. 마음이 법에 있지 않았고 신경을 다른 곳에 썼다. 평소 수구(修口)를 주의하지 않았고 법공부할 때 정신을 딴 데 팔았다. 발정념할 때 손이 넘어졌으며 진상을 적게 말했다. 이런 일들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깨달았으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나는 진수(眞修)제자이기 때문에 병이 없고 나는 반드시 정진해야 하고 3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아직은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없었기 때문에 수련생의 도움 하에 인터넷에서 진상 전화를 했다. 매일 2시간씩 견지했고 5, 6명 탈퇴시킬 수 있었다. 물론 듣지 않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삼퇴 후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은 가지각색이었다.

기억하건데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한 경찰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었다. 처음에 상대방의 말투는 매우 딱딱했지만 나는 인내심 있게 그에게 “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행운입니다. 이것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죄업은 매우 심한 것입니다. 중공은 역사운동 중에서 8천만의 좋은 사람을 박해해 죽였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또 그에게 ‘장자석(藏字石)’, ‘천멸중공(天滅中共)’은 하늘의 뜻이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줬고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그의 말투는 온화해졌고 “우리도 방법이 없어요. 저보고 어찌하란 말입니까? 당신들의 전화도 받아봤고 문자도 받아봤으며 파룬궁이 좋다는 것도 알지만 공산당의 월급을 받고 있는데”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지도자이므로 집행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되잖아요?”라고 알려줬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를 도와 가명을 지어주고 공산당에서 탈퇴시켰고 그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그는 ‘감사합니다, 안전을 주의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매일 3가지 일을 견지했고 마음이 매우 평온했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다. 커다란 재난 앞에서 나는 넘어지지 않았고 심성이 올라오는 것을 보시자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선해(善解)해 주셨다. 천천히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멀리는 가지 못해 부근 버스 정류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는데 사람의 왕래가 잦아 효과도 꽤 좋았다. 정류소에 사람이 없으면 버스를 타고 차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대부분 탈퇴했다. 다음 정류소에 만약 사람이 있으면 차에서 내려와 진상을 알렸고 다 알리면 또 다른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시간이 길어지자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보게 됐고 나를 보기만 하면 친절하게 인사했다.

한번은 정류소에 6,7명이 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들은 삼퇴를 했다. 이때 40여세로 보이는 한 여성이 한 남자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그녀의 안색이 좋지 않았고 매우 괴로워보였으며 정류소까지 오자 쭈그리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어떻게 된 일인가고 물어봤더니 그녀는 배가 아파서 매우 괴롭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를 따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연속 3번 읽고 그녀에게 좀 나아졌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다 나았어요, 아프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녀는 기뻐서 매우 감사하다고 하고 차에 올라탔다. 주위 7, 8명은 그녀가 나아진 것을 보고 모두 삼퇴했다.

이번 마난은 4개월을 거쳐 사부님의 보호 하에 걸어왔다. 속인이 보기엔 암이 재발한 것이고 생명에 위험이 있어 보였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고 주위 수련생들도 정념으로 나를 가지해줬으며 자녀들도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나보고 병원에 가라고 하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이다. 지금 내 다리와 손뼈는 새로운 뼈로 바뀐 것처럼 걸으면 힘있고 발걸음이 가벼웠으며 정말로 환골탈태 했다. 사부님의 커다란 불은(佛恩)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오로지 연마를 잘하고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평온하게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정법 수련의 대로를 걷고 있다. 전법륜을 오전에 1강 배우고 오후에 또 1강 배운 후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매일 저녁에는 밍후이왕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삼퇴 명단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금요일이면 주간을 출력해 수련생에게 보여줬다. 인터넷에 좋은 문장이 있었고 특히 질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면의 문장이 매우 많았다. 나는 그것을 출력해 속인에게 보여줬다. 지금 나는 매우 충실하게 지내고 있다. 대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천만다행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도와준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3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0/2842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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