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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여, 걸어나오라

-제10회 밍후이 인터넷 법회교류 문장을 본 소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10회 밍후이왕 법회교류 문장에서 90세, 80세, 75세……되는 수련생들이 혹한과 혹서,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있는 날도 상관없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가만 앉아있을 수가 없다. 길이 미끄러우면 발에 새끼줄을 감고 길이 멀면 건조식품과 물을 갖고 길을 떠나는 그들은 어떠한 태도로 사부님과 대법을 대하는 것인가! 어떠한 마음으로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매 주마다 ‘밍후이주간’을 보고 매일 법공부 하는데 이러한 수련생들의 행위에 감동하지 않을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법회는 바로 교류 중에서 남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고, 자신은 어떻게 가서 잘할 것인지를 보는 것으로, 신기한 것을 들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신 역시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인 깨달음인데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말씀은 우리보고 매번 법회를 소중히 하고 수련생의 수련경험을 아끼며 서로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자신을 잘 연마하고 모든 방해와 저애를 타파하고 최후의 제한된 시간 내에 더욱 효율 있게 세인을 구도하라는 것이지 우리보고 다만 구경하는 손님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기 시작해서부터 여태껏 멈춘 적이 없고 그들의 머릿속에는 민감한 날, 감시카메라(CCTV), 악인과 악한 경찰 등은 이런 개념이 전혀 없다. 몇 년간 그들은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만 해도 몇 만 명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 몇 명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팀을 나누어 매번 장이 있을 때마다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고 평소에 무슨 중요한 일이 없으면 길가에 걸어 다니면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대면 진상을 알리고 진상달력을 배포했는데 중생들은 모두 좋아했다. 반나절이면 3명, 5명, 10명, 8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고 수량을 추구하지 않으며 기점을 바로 잡고 사람을 구했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다 배치해 놓으셨기 때문에 당신이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만약 지금까지 우리가 아직도 두려워하고 정념이 없다면 그야말로 속인보다 못한 것이다! 여러분은 아는가, 수감된 수련생의 남편이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고 그들에게 수색해 가져간 카드를 되돌려 달라고 할 때 정말로 정정당당하고 정기가 넘쳤으며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좋은 사람을 붙잡고 물건을 빼앗는 것은 위법이고 범죄라고 알려주었으며, 그는 가족이 죄가 있다고 서명하지 않았고 경찰에게 돈을 갖다 주지 않았으며 또 정의로운 변호사와 함께 즉시 검찰원에 가서 국가보안대대를 고소하고 즉시 입안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좀 지나 경찰에게 전화가 오더니 카드를 찾았다고 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정념이 강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이다.

수련생들이여, 걸어나오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기회가 없을 것이다. 위덕을 세우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사부님께서는 “나 한 사람만 가버리면 창세(創世)해서 뭘 하겠는가?”[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셨는데 누가 아직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사부님의 제자인가? 만약 사람마다 나와서 거리에 모두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있으면 사악이 감히 나오겠는가? 감히 사람을 붙잡겠는가? 정념을 더욱 강하게 하고 최후의 제한되어 있는 시간 내에 많은 사람을 구하고 매일 탈당시키는 사람 중에 자신의 한몫이 있기를 쟁취하라. 유감을 남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정법인간의 그 신성한 시각을 맞이하자.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3/283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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