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법회 교류를 빌어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저의 수련체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1. ‘4.25’ 인연으로 대법을 수련
나는 교사로 원래 현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법을 얻은 계기는 1999년 4.25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의 1만 명 평화청원이다. 나는 TV에서 이 소식을 보고 파룬궁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생겨 파룬궁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고 싶어졌다. 나는 현 어디에 파룬궁수련생이 있는지 도처에 알아보다 끝내 한 친구에게서 파룬궁 서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대법서적을 집으로 모셔가서 3일 만에 4,5권을 읽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박대정심한 법리는 나를 감동시켰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서적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호하게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갔다. 나는 이처럼 좋은 대법을 나의 부인, 딸에게 추천했고 그들도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중공 사당(邪黨)이 1999년 7.20에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한 후 나와 부인은 납치, 감금 되고 나는 또 불법노동교양을 받았다. 감옥에서 나온 후 나는 현에서 40여 킬로미터 떨어진 초등학교로 전근됐고 부인도 그 곳으로 전근됐다. 학교에서는 사람을 파견해 우리 부부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고 자주 심문하며 귀찮게 굴었다.
2. 작디작은 영어학원이 진상을 알리는 큰 무대
그 후 나는 초등학교를 떠나 현에서 초중생 영어 학원을 차렸다. 처음은 학생이 2명이던데서 지금은 학기마다 100여명으로 발전했다. 10년 동안 3천여 학생이 다녀간 것 같다. 학생들의 부모는 현 정부 부서 간부, 공안 검찰 법원 직원, 610 주임, 610 직원, 90%가 국가보안대대 경찰, 각급 공안 인원, 부 현장이었다. 그들은 아이를 우리 학원으로 보내왔고 많은 영어 교사들도 아이를 우리 학원으로 보내왔다. 그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안다. 내가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르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이 원칙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도 잘 안다. 그리고 나의 영어 교육 수준도 현에서 유명하다.
사당(邪黨)문화를 섞지 않고 학생을 중독시키지 않기 위해 나는 신개념영어 교재를 사용해 순수한 영어를 가르쳤다. 학원에서 나는 모든 학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이 무엇인지 중공사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가르쳤다. 동시에 나는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된 달력을 벽에 걸어 놓아 학생과 학부모가 드나들며 볼 수 있게 했다. 어느 날 나는 두 초등학생의 대화를 들었다. 한 학생은 달력을 보며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전파됐다’를 읽었다. 다른 한 학생은 진상을 알지 못해 사교라고 했다. 그 초등학생은 화를 내며 “너는 몰라. 함부로 말하지 마라. 봐라. 이렇게 읽으니 얼마나 듣기 좋아”라며 앳된 목소리로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전파됐다”라고 읽었다. 다른 아이는 말을 하지 않고 달력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작년에 두 학생이 2012년을 말하며 세계 종말이라고 했다. 한 학생이 주위학생에게 말했다. “무섭지 않아, 우리 외할머니가 우리 현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 우리에게는 재앙이 오지 않을 거라고 하셨어.
동시에 나는 학부모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학부모가 국보대대나 경찰이면 나는 학생에게 시켜 학부모를 불러와 전문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이 나에게 열어준 지혜와 대법수련자의 풍모로 나의 학원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이 아이들과 학부모는 모두 대법진상을 들으려고 여기에 왔다. 대법이 나를 부각시킨 것이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션윈CD를 배포하며, 학원에서 션윈CD를 자주 학부모에게 보여준다.
현 610 직원이 와서 조사를 했는데 내가 가르친 학생 98%이상이 나의 인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몇 년간 나의 학원은 우리 현에서 가장 뛰어났다. 속인의 말로 하면 교육청에서 나를 인정하지 않지만 사회에서 나를 인정했다. 우리 현에서 유사한 영어학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외국인 교사를 초빙해도 며칠가지 못했다. 그들은 의아해 한다. 학교에서 전출된 불법 노동교양 당했던 사람이 영어 학원을 열었는데 이렇게 잘된다며 우리 학원에 와 보기도 했다. 이것은 내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부님이 가지해주셔서 인연 있는 사람이 나를 찾아 진상을 듣는 것이다.
3. 수련생을 구출하면서 정체승화
1) 수련생이 납치된 후 걸어 나와서 정체를 형성
작년 3월에 나는 우리 현의 샤오린(小林)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빨리 사건을 알아보고 밍후이왕(明慧網)에 폭로해야 했다. 나는 한 수련생네 집에 갔다. 그때 수련생 몇 명이 왔는데 짧게 교류하고 샤오린네 집에 가서 상황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수련생 두 명은 두려운 마음이 생겨 한 명은 집에서 밥을 해야 한다고 하고 한 명은 샤오린 가족을 안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떠나고 나 혼자만 남았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가서 상황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샤오린네 집은 감히 못 찾아가고 샤오린 아이의 학교에 찾아갔다. 아이는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나는 집에 가서 샤오린 동네에 사는 수련생에게 편지를 썼다. 그녀는 납치된 상황을 자세히 적어서 보내왔다. 나는 정리한 후 밍후이왕에 발표했다. 나는 밍후이왕에 문장을 자주 보내지 않는데 그때 보내고 나서 이튿날에 발표됐다.
2. 3일 후 샤오린 마을에 사는 수련생과 샤오린의 남동생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어떻게 사람을 구해야 하는지 상의했다. 먼저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대야 할지 몰랐다. 우리는 법률을 잘 몰라 성에 사는 수련생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나는 샤오린 남동생과 성 수련생을 찾아갔다. 우리는 교류 후 우선 가족의 명의로 샤오린을 위해 호소문을 써서 즉시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자고 결정했다. 당일 저녁부터 새벽 4시경까지 호소문을 쓰고 이튿날 일찍 우리는 돌아왔다. 그날 저녁 현에 있는 수련생을 소집해 누가 샤오린 가족(수련생)을 협조해 샤오린을 구하러 가고, 어느 수련생이 단체 발정념으로 가지할 지를 상의했다.
이튿날 일찍부터 우리 수련생 몇 명과 샤오린 가족이 현 검찰원에 가서 호소문을 냈다. 접대실 직원이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며 “어떻게 법률을 이렇게 잘 아세요?”라고 말하고 상사를 찾아 갔다. 우리는 검찰원 다른 직원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잠시 후 접대원이 돌아와서 기록을 했다. 기록은 우리의 각도에서 호소문에 따라 작성됐다. 그때 기록에 “현 국보대대가 샤오린네 집에 쳐들어가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법상 한 장, CD 몇 장을 빼앗아가 갔다. 국보대대 직원의 법률적 책임을 묻고 샤오린을 석방하며 경제 손실을 배상하라”고 적은 것이 기억난다. 다 적고 나서 기록이 사실과 맞는지 물었다. 우리는 모두 흥분됐다. 사부님이 우리는 격려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검찰원에서 나온 후 시간이 좀 늦어 우리는 이튿날에 다시 현 공안국 국보대대로 가자고 했다.
아침 일찍이 우리는 현 국보대대로 갔다. 그들은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예전에 알던 경찰이 나를 한쪽으로 끌고 가더니 올라가지 말라고 했다. 그날은 두 사람이 사망했다며 다른 날에 오라고 했다. 나는 국보대대장과 지도원을 만나겠다고 했다. 경찰은 오늘만 안 되고 다른 날은 다 된다고 했다. 샤오린의 가족과 기타 수련생이 국보대대장에게 가서 호소문을 주었다. 반시간 후 그들이 내려와서 우리는 함께 국보대대를 나왔다. 샤오린 가족은 호소문을 받고 대대장이 감히 화를 내지는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며 “당신들은 공산당을 고소한 것이다. 나를 고소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다. 그 뜻은 그가 아직 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날 저녁 우리 현에 갑자기 광풍이 몰아치고 먹구름이 머리까지 내려와 많은 사람이 놀랐다. 나는 우리 현에서 수십 년을 생활했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 겪었다. 소나기가 내리더니 10여 분 후 날이 개어 원상태로 회복됐다. 이것은 우리 현에서 처음으로 법률을 이용해 반박해 하여,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이 여기에서 표현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다음날 샤오린의 가족은 호소문을 수감소에 제출했다. 한 여경이 샤오린의 부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현 국보대대와 610에게 전화했다. 610주임과 국보대대장이 도착한 후 욕을 하며 샤오린의 남동생을 구치소에 가두겠다고 위협하며 떠났다. 그래도 우리가 샤오린을 구하겠다는 마음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그 후 며칠, 샤오린의 가족은 촌장, 지부서기, 촌 위원회와 촌민에게 샤오린의 호소문을 배포했다. 100여 부를 배포해 마을 사람들이 샤오린이 납치된 일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을 모두 알게 됐다.
2) 정의로운 변호사를 협조해 작은 현을 진동
그 후 우리 수련생들은 함께 교류해 샤오린에게 정의로운 변호사를 찾아주기로 했다. 610은 어떻게 이 일을 알았는지 두려워서 샤오린의 가족을 위협했다. “당신들이 미국 변호사를 초청해도 여기 오면 가지 못한다.” 또 파룬궁 사건을 누가 감히 받겠냐고 속였다. 마지막에 그래도 변호사를 청하기로 결정하고 나는 차에 샤오린의 부인과 다른 한 수련생을 태우고 성에 있는 수련생을 찾아갔다. 마침 정의로운 변호사가 다른 수련생의 사건 때문에 성에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라고 인식했다. 이튿날 아침 일찍 외지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하고 즉시 위탁서에 서명했다. 샤오린의 부인이 번복했다. 나는 수련생과 교류하며 변호사를 찾는 것은 수련생을 나오게 해 박해를 받지 않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변호사를 통해 더욱 광범위하게 공안, 검찰, 법원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해 세인에게 진정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누군지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샤오린의 가족도 알아듣고 반드시 변호사를 청해 무죄변호를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현에 돌아와 한 동안 있은 후 변호사가 우리 현에 왔다. 나는 샤오린 부인과 함께 변호사를 맞이하고 잘 배치한 다음 국보대대로 데리고 갔다. 우리 이 작은 현은 다른 성의 변호사가 와서 사건을 맡은 적이 없어 작은 현이 시끌벅적해졌다. 현정법위원회, 공안국, 국보대대, 610이 혼란에 빠져 즉시 모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회의를 열었다. 두 변호사는 국보대대에 있었는데 각 과 사람들이 모두 호기심을 가지며, 변호사에게 어떻게 이런 작은 현에 와서 변호하게 됐는지 그것도 파룬궁을 위해 무죄변호를 하게 됐는지를 캐물었다. 변호사는 일일이 다 대답을 해 주었다. 2시간 후 회의가 끝나 변호사에게 보석 신청을 하라며 3일 후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모두 기뻐했고 소식이 아주 빨리 퍼져나갔다. 샤오린의 가족은 한 턱 내겠다고 준비했고 변호사도 떠났다. 생각밖에 우리의 환희심이 사악에게 틈을 탔다.
3일 후 샤오린의 부인은 국보대대의 전화를 받았는데 7일 후에 풀어주겠다고 하고 또 7일 후에는 15일 후에 풀어주겠다고 했다. 15일 후 국보대대에서 전화가 와서 “풀어 준다고? 좋은 생각 하네”라고 말했다. 샤오린의 부인이 “어떻게 사람을 속일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니 전화 저편에서 “그래, 바로 널 속인다”고 말했다. 우리의 첫 구출 결과는 좋지 못했다. 샤오린이 나오지는 못했으나 변호사가 다녀가서 우리 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현 정부부문은 지역이 작다보니 파룬궁이 변호사를 사서 무죄변호를 했다는 소문이 전 현을 들끓게 했고 모두 파룬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했다.
그 다음은 샤오린의 부인과 모친이 현 구치소, 현법원, 현검찰원, 현국보대대, 현공안국에 사람을 달라고 요구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수련생이 협조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매주 사흘이 멀다 하고 석방을 요구하며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려 경비마저 이 두 사람을 알아보았다.
3) 또 다른 수련생이 납치되고 정체 협조가 더욱 유력해져
작년 7월 우리 지역의 샤오화(小花) 수련생이 납치됐다. 나는 상황을 알아보고 빠른 시간에 밍후이왕에서 폭로했다. 이 수련생의 남편, 아들은 수련하지 않았고 시아버님과 시어머니는 수련했는데 정념이 강했다. 진술서를 작성했는데 샤오화가 납치된 것은 세인에게 션윈CD를 배포하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서 납치됐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어느 법률을 범했다는 것을 적었다. 샤오화의 가족은 진술서를 갖고 국보대대, 검찰원에 배포하고 지역에서도 만나는 사람에게는 다 배포했다.
동시에 샤오화와 샤오린네가 힘을 합쳐 번갈아 가며 사람을 석방하라고 하며 진상을 알렸다. 국보대대와 검찰원에 몇 번을 갔는지는 모르나 마지막에 사당직원이 대법제자 가족을 보면 무서워서 숨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 현의 수련생이 릴레이 발정념으로 가지했고 가족과 함께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많은 수련생이 나와 협조했는데 어떤 수련생은 장기간 사람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지 못하던 장애를 돌파했고 어떤 수련생은 경찰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돌파했다.
샤오린이 불법 재판을 받기 전에 현의 전체 수련생이 초대장 스티커를 만들고 붙이며, 녹음 전화와 진상 메시지를 만들어 현에 전화하고 문자도 보냈다. 전체 수련생이 교류 후 법정에 가서 방청하며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하고 사악을 해체했다. 개정 당일 성에서 두 차량의 수련생이 와서 내가 마중하고 보내며 숙식을 책임졌다. 개정 현장에 샤오린의 가족 말고도 법정에 대법제자 50여 명이 들어갔다. 변호사가 샤오린을 무죄석방해야 한다고 요구할 때 모두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것은 우리 이 작은 현의 법원에서 처음 있는 큰 장면이었다. 정부, 검찰, 법원, 공안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현의 변호사계도 놀라게 했는데 누구도 파룬궁이 이렇게 대단하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다. 기간에 현 국보대대에서 성에 있는 나의 누나에게 전화해 내가 너무 활발하다며 감히 베이징, 광저우에 가서 변호사를 구했다며 조심하라고 위협했다. 나는 누나를 위로하고 상황을 알렸는데 두렵지 않았다.
그 후는 샤오화의 불법 재판이다. 1개월 전에 우리는 소식을 얻고 샤오화의 개정시간을 알았다. 지난 번 샤오린이 개정할 때 참여하지 않았던 수련생들이 이번에 모두 참여했다. 이번엔 준비시간도 길어 우리는 초대장스티커를 몇 백부 만들고 장쩌민의 파룬궁조직에 대한 박해를 조사하는 공고를 만들었다. 우리는 차를 몰고 전체 현, 향진, 농촌 수련생에게 나누어 주었다. 교류 후 모두 다투어 가져갔는데 여러 조로 나누었다. 샤오화 개정 2일 전 우리는 시간을 통일했다. 현, 향진, 각 촌의 수련생이 각자의 능력껏 시어머니 며느리가 한 팀, 부부가 한 팀, 수련생 몇 명이 한 팀이 되어 오토바이, 삼륜차,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하루 밤에 전 현, 향진, 각 마을에 스티커를 잔뜩 붙였다.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어 불법개정 된다는 소식을 전 현에서 다 알게 됐다. 어떤 사람을 살아 있는 매체가 되어 도처로 가서 말했다. 그때 적어도 스티커 7백부는 붙였는데 우리 현의 모든 대법제자의 마음이 응집되어 있다. 모두 마음을 합쳐 협력해 수련생을 구출하고 진상을 널리 알려 정체 협조 제고했다.
스티커를 발견한 국보대대는 놀라서 사람을 파견해 뜯어내라고 시켰으나 다 뜯어낼 수 없었다. 그들은 샤오화네 집에 가지 못하고 가족이 사는 농장에 갔다. 국보대대 사람과 농장 지도자를 합해 10여 명이 가서 가족에게 농장 관리부서에 가서 면담을 하자고 했다. 샤오화의 아들이 먼저 갔고 샤오화의 시어머니가 얼른 진술서를 10여 부 복사해서 농장 관리부서로 가서 매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중 한 사람이 물었다. “이것은 방금 복사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이 진술서 달라고 온 거 아닙니까? 그래서 특별히 복사한 것입니다.”
이튿날 샤오화의 재판에 참가하러 간 사람은 지난번보다 몇 배나 많았다. 성에서 차 3대로 수련생이 왔고 전체 법정 80여개 좌석이 꽉 찼다. 그리고 초대장을 받고 온 속인도 많았는데 그들은 “알고 보니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것이었습니다”라고 했다. 많은 속인이 법정에 들어가 방청하려 했으나 자리가 부족했다.
샤오화가 개정된 후 샤오린의 판결문이 내려와 불법판결 되어 인근 감옥으로 보내졌다. 그러나 감옥에서 받지 않아 다시 수감소로 돌려보내졌는데 그래도 풀어주지 않았다. 우리 수련생은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즉시 가서 석방을 요구하자고 했다.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수감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고 다른 한 팀은 국보대대, 검찰원, 법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나는 몇몇 수련생과 수감소에 가서 소장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그는 태도가 아주 좋았다. 우리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조용히 들었다. 다른 팀은 공안, 검찰, 법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뜻밖에 사악이 두려워서 이튿날에 샤오린을 성 감옥으로 보내 불법감금 했다.
그 후 현 사법국의 사람이 우리집과 친분이 있다는 핑계로 내 두 누나에게 전화해 사당양회 기간에 내가 사람들을 조직해 현에 가서 겁옥(劫獄-감옥에 갇힌 죄수를 빼내다)했다며 나의 돈 줄인 학생을 잘라내겠다고 했다. 누나들은 두려워 나에게 전화했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대법제자라 이런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마음에 두지 않았다.
두 번의 구조에 수련생들을 구해내지 못했지만 우리 현의 대법제자는 이 두 가지 일로 모두 다 나와서 대도무형의 정체를 이루어, 우리 현의 민중 특히 정부, 공안, 검찰, 법원 사람이 진상을 더 많이 알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다시 보게 했으며 전 현에 도처에 진상이었다.
4. 사악의 수단을 다 쓰고 세인은 각성해 지지하다
우리 현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두 번 불법 재판한 후 현 국보대대, 610은 나를 중점 인물로 여기고 내가 이 두 번의 방청을 조직했다고 말하고 또 내가 그들의 체면을 구겼다고 했다.
올해 6월 이후, 현 정법위, 공안국은 교육국, 진 중심학교와 우리 현의 몇 개 중요한 초등학교, 도시진 중학교를 연합해 정치임무라는 명의로 각 학교 교장과 반주임을 핍박해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과외 복습과 복습 상황이었는데 그 목적은 어떤 학생이 나에게서 영어를 배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조사를 마친 후 우리 학원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를 입수하고 여름 방학 전에 각반 담임교사를 핍박하고 또 사회에서 한가한 사람들을 고용해 학부모에게 전화해 아이를 우리 학원으로 보내지 말라고 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는 감히 말하지 못하고, 내가 학원을 경영할 자질이 부족해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학원이 문을 연 첫날 많은 학부모가 와서 나에게 이 일을 말해주었다. 나는 듣고 매우 화가 났으나 순식간에 냉정해지고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당신들이야말로 이 시기 역사의 주역이다.”[1] 나는 주역이고 이들은 모두 나를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했다. 나를 도와 무료 광고를 한 바퀴 했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지 않을뿐더러 자부심마저 약간 들었다. 그 후 나는 수업 받으러 오는 학생에게 전화를 받았는지 물었다. 그들은 모두 나에게 상황을 말해주었다.
사악은 이런 저질스런 방법으로 우리 학원에서 학생을 모집하지 못하게 하려 했으나 그들은 바른 힘을 과소평가했고 진상의 힘을 과소평가했다. 내가 이토록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내가 가르친 학생의 영어성적이 매년 중학 시험, 고등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현실 앞에서 학부모와 학생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 학생과 학부모가 여전히 끊이지 않았고 일부 학부모는 비방 전화를 받고 “우리는 이 선생님의 인품을 압니다. 우리는 그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런 여름 방학 반에 여전히 많은 학생이 왔고 학부모들이 나를 매우 지지해 나는 크게 감동했다. 중생의 각성을 보았고 대법제자로서 자랑스러웠다. 나는 자주 예전에 가르쳤던 학부모의 전화를 받는데 여러 해 동안 나를 기억하며 평생의 스승으로 기억해주어 나를 많이 격려해 주고 있다. 여름 방학반이 끝나는 날 나는 부인 수련생에게 “갑시다. 우리 오늘 교육국에 가서 교육국장을 찾아 갑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반듯하게 차려입고 부인과 함께 현 교육국으로 가서 직접 교육국 국장을 찾아 신분을 밝히고 온 뜻을 알렸다. 교육국에서 일전에 나의 모든 학생에게 전화해 학부모에게 우리 학원에 와서 영어를 배우지 못하게 한 것을 말하고, 나는 진선인을 믿고 파룬궁을 수련하며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를 알렸다. 나는 부인과 협력해 그들이 사용한 방법은 저질 수단이라고 했다. 교육국 국장은 몹시 화를 내며 국가교육위원회에 가서 고발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조급해 하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으며 말했다. “말로만 하면 증거가 되지 못하니 종이에 적지요. 모현 교육국 국장 모모가 나에게 국가교육국에 가서 고발하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고발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장은 듣더니 좌불안석하며 더는 그런 말을 못하며 고분고분 내가 하는 말만 들었다.
마지막에 그는 내가 영어 학원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며 현 정법위원회에서 시킨 것이라 그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얼떨떨하게 살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들을 따라 이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일을 나는 계속 폭로하겠다고 결심하고 술자리나 식사자리, 방문 자리에서 이 일을 폭로하고 동시에 진상을 알렸다. 생각밖에 현의 대부분 사람이 다 알았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나에게 “당시에 전체 학교의 사당당원이 대회를 열어 모든 반주임이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며 이 일을 연말심사에 넣을 것이고, 여름 방학 전에 당신의 학생을 전부 끊어내 당신의 돈줄을 끊어 내겠다고 했습니다. 생각밖에 그들이 큰 패배로 끝나 그들의 말로 그들이 아주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고 말해주었다.
여기까지 쓰고 지나온 길을 회고하며 나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 주셨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나는 감히 소홀히 하지 못하고, 어디를 가면 어디까지 말하고 션윈 CD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나는 자신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느껴졌고 어디에 필요하면 어디에 가서 하는데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무엇을 해도 다 즐겁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나는 우리 현의 수련생들과 더욱 잘 정체협력해서 중생을 잘 구도해, 이 지역 중생이 이곳에 대법제자가 있음으로 인해 생기발랄하고 구도 받을 희망이 있게 할 것이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길을 바르게 걷자(走正路)’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0회(2013년)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7/281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