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본 시(市)에서 여러 차례 납치사건이 발생한 것을 수련생과 교류

글/ 둥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을 따라 정법 14년을 걸어왔다. 본 지역 수련생은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각 방면에서 다 잘했으며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있다. 하지만 정체 협조에서 시종 불완전하다.

특히 최근 2년간 본 지역의 사악의 ‘610’ 인원은 불법경찰과 결탁해 끊임없이 대법제자를 불법 납치하고 감금하며 게다가 대법제자의 금전을 갈취했다. 이것은 현지 수련생에게 극도의 고통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혔고 현지 정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엄중한 교란을 했다.

사악이 이미 소멸해 아주 적어졌고 정법노정은 막바지에 달했으며 많은 대법제자는 성숙한 상황에서 현지에는 왜 거듭 이런 박해 사건이 발생하는가? 사악은 왜 이렇게 날뛸 수 있는가? 최근 우리 법 공부팀 수련생들이 함께 안을 향해 찾아 이런 문제를 교류했다. 현지 정체 수련에서 아직 몇 가지 주요한 문제가 존재하는데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해 보려 한다. 적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1. 협조인의 문제

몇 년 전 본 지역에서 몇 차례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예전 협조인들은 대부분 박해를 받은 후 거의 소침해졌다. 어떤 사람은 두려운 마음에 걸어 나오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일하는 능력이 강한데 집착심이 있어 수련생의 인정을 받지 못해 현지에는 한동안 협조인이 없는 상태에 처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총체적인 협조하는 일을 담당하고 각 지역의 몇몇 협조인을 지정했다. 이것은 본래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런 협조인은 자신의 주장이 없고 전면적인 개념이 없어 정법노정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돌발 사건에 부딪히면(예를 들어 수련생이 납치될 때) 마비되고 말하고 일하는 것이 법에 있지 않다. 그들은 일부 두려운 마음이 심하고 어떤 사람은 능력이 부족해 이 지역은 아직 마비상태에 처해 있다.

일부 수련생은 작은 범위 내에서 협조하고 수련생을 구출한다. 사실 이런 것은 할 수 없어 하는 대책이다. 작년 9월에 수련생이 악경(惡警-사악한 경찰)에 납치당해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이후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사악은 불법 재판을 한다며 수련생에게 법정에 오라고 했다. 다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전 시(市)에서 정체를 이뤄 발정념의 에너지장을 형성해 사악을 제거해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어떤 수련생이 협조인에게 마땅히 정체 발정념을 해서 수련생을 가지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협조인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소용없습니다. 자신의 정념이 중요하고 다른 것은 소용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확실하다. 박해를 부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수련생 본인의 정념이 더욱 중요하며 자신의 작용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수련생은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지 말아야 하는가? 마땅히 구출해야 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의 태도로 다른 수련생은 스스로 발정념 소식을 아는 수련생에게 전달했다. 이후에 알았는데 재판을 받으라고 하던 수련생은 정념이 족해서 아예 법정에 가지 않았다고 했다. 잘했다.

올해 여름에 현지 3명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했다. 소식을 들은 후 수련생들은 다만 집에서 발정념만 했으며 나가서 구출하는데 협조하는 사람이 없었다. 구출을 도우려는 수련생도 납치된 수련생 집을 찾지 못해 정체 구출을 하는 황금 시간을 놓쳐버렸다. 단 한 명의 수련생이 정념으로 뛰쳐나오고 다른 두 명은 불법 기소를 당했다. 지금 이른바 ‘공문서’는 이미 법원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서로 협조해 구출했다. 협조인은 OO 수련생이 구출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그 수련생과 모순이 있어 뒷담화를 하고 협조인을 속인의 관직으로 간주하며 속인의 마음으로 수련을 대하고 수련생에게 불필요한 심리적 압력을 주었다.

한 달 전 8명 수련생이 시내 모 거주 지역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사악에게 납치를 당했다. 일이 발생한 그 날 오후, 몇몇 수련생의 집이 악경에게 수색당하고 많은 대법 자원을 빼앗겼다. 이번 납치 사건이 발생한 후 협조인은 여전히 구출하려는 생각이 없다. 하지만 우리 시내 대부분 수련생은 애타게 협조인이 구출방안을 제출하도록 구출에 투입할 것을 바랐다. 당연히 매 대법제자는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다 협조인을 바라보면 안 된다. 결국 협조의 틀이 있어야 하고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며칠 후 수련생이 그에게 물었다. “OO 수련생이 납치당했는데 당신은 알고 있지요!” 협조인은 손을 저으며 말했다. “무슨 소리!” 수련생은 반나절 말이 없었다. 마지막에 어떤 수련생은 그에게 자신이 지정한 각 지역 협조인의 연락방식으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참여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는 그때야 대답했다. 하지만 이후에 소식이 없다. 대략 일주일 후 수련생이 또 협조인을 찾아 납치된 8명 중 이미 2두 사람의 가족이 구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명 수련생의 가족은 모른다고 했다. 총책임자가 각 지역 수련생을 함께 모이게 해서 누가 수련생들의 가족을 아는지 파악하고 다그쳐 구출에 참가해야 한다고 했다. 총책임자는 딴소리하며 이어서 납치당한 수련생을 한바탕 원망하며 수련생들이 너무 극단적이며 이지가 없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면 마땅히 박해를 받는다고 했다. 헤어질 때 수련생은 각 지역 몇몇 협조인을 함께 불러 어떻게 구출할 것인지 의논하자고 했다. 그는 또 대답했다. 하지만 이후에 소식이 없고 해석도 하지 않는다. 며칠 후 수련생들은 대부분 사악에게 거액의 자금을 빼앗기고 어떤 사람은 보증서도 쓰고 나왔다. 납치당했던 수련생 가족은 대법을 아주 반대하게 됐다. 수련생들은 흑굴에서 나왔지만, 가정의 틀에 통제되어 걸어 나오지 못한다. 같은 시기 돈을 쓰지 않던 수련생은 붙잡히고 검찰원에 보내졌다. 우리 생각에 이것은 본 지역의 정체 협조가 빗나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부서에 진상을 알리지 못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수련이지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일체 협조인은 우선 心性(씬씽)이 높고 착실히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心性(씬씽)수련에서 앞선 협조인이어야 하며, 속인 식의 지도자는 필요치 않다.”[1] 우리는 협조인 직위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유명무실한 협조인이 되면 안 되며 진정으로 협조인의 임무를 담당해야 하고 머리가 텅 비면 안 된다. 더욱이 속인의 일 처리 방법을 협조하는 일 처리에 가져오면 안 된다. 자신과 관점이 비슷한 수련생을 찾아 협조하고 다른 수련생을 배척하면 안 된다. 심지어 마음대로 의심하고 수련생의 원한과 은혜 등에 집착하면 안 된다. 여기에서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문답을 대답할 때 이런 한 단락 법을 말씀하셨다. “협조인은 어떤 때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취한 후, 한 가지 좋은 의견을 채택하는데, 이런 일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책임자는 여태껏 의견이 없는바, 자신은 여태껏 생각이 없고, 여태껏 여기에 마음을 쓰지 않는데, 그것은 정말로 좀 형편없다. 사부는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당신에게 맡겨, 당신에게 그들을 잘 이끌라고 했는데, 그것은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고, 이것이 책임이다.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자신의 수련과 직접 관계가 있는 것이다.”[2]

사부님의 설법에 대조해 우리 매 사람은 다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자신이 수련해 버려야 할 것이 있다. 여기에서 협조인을 질책할 생각은 없다. 협조인도 수련인이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도 정상이다. 단지 다들 법에서 제고할 것을 바라고 함께 우리 시의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사부님이 바라는 것이고 중생이 바라는 것이고 더욱이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2. 각 지역 수련생에게 각자 수련의 문제가 존재한다

우리는 단지 협조인만 바라보면 안 되고 대법제자로 우리 매 사람은 수련생을 구출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매번 납치당한 후 몇몇 수련생이 구출에 참여하는가? 몇몇 수련생이나 박해당한 수련생의 가족을 찾아 교류하는가? 몇 년 전 사악한 박해가 창궐할 때 우리 시의 대법제자는 신속히 정체를 이루었고 많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함께 해서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응집력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왜 반대로 됐는가? 1년 전 우리 시의 수련생 한 명이 사악의 교란을 받아 숨었다. 며칠간 어떤 수련생도 그녀 집에 가보지 않았고 가족(속인)은 두려운 마음에 몇몇 프린터를 강에 버렸다. 이후에 가족은 화를 내며 원망했다. “평소 우리 집에 드나들며 밥도 잘 먹었는데 관건적인 때에는 누구도 오지 않네!”

이 지역 수련생은 서로 원망하는 마음이 크고 오랫동안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원한을 잊지 못한다. 법을 실증하는 일이 있으면 누가 처리하는지 보고 만약 자신과 모순이 없는 사람이 하면 협조하고 만약 자신과 원한이 있는 사람이면 협조하지 않고 배척하며 심지어 그만두게 한다. 착실한 수련 중 시간에 따라 이런 마음은 다들 점차 제고하고 있다. 하지만 정법의 요구에 거리가 아직 멀다. 우리는 정법의 일을 하고 있기에 자신이 제고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마음은 제거해야 하고 빨리 제거하면 좋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3] 대법제자는 정체이고 어떤 수련생에 대한 박해도 우리 정체에 대한 박해이다.

몇 해 동안 본 시 일부 수련생은 줄곧 근거리 발정념에 참가했다. 하지만 본 시의 협조가 따라가지 못해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이 일부 부서에 가서 사람을 요구할 때 흔히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다. 협조인은 지금껏 이런 일을 물어보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러 갔지만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렇게 하면 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가? 불법 감금된 수련생의 박해를 감소시켜 하루빨리 흑굴에서 뛰쳐나오게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일하는 기점에 관계된다. 우리가 무슨 기점에 서서 발정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우리 법 공부, 진상을 일을 포괄해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 법 공부를 하는 것은 원만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자발적으로 법에 동화하는 것인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층차를 제고하는데 영향을 줄까 봐 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을 구하는 자비심을 지니고 하는가? 발정념을 하는 것은 자신이 박해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부님의 정법의 큰 국면에 서서 사악한 생명을 구도하는 것을 해체하기 위해 하는가, 기점이 올발라야 한다. 그래야 세 가지 일하는데 쉽고 비로소 2배의 효과가 있다.

3. 돈을 모아주는 방법은 바로 사악을 방종하는 것이고 사악에게 수혈을 하는 것이다

박해 10여 년 동안 현지에 적지 않는 대법제자가 붙잡히고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선고를 받고 어떤 사람은 몇 번 들락거렸다. 비록 이런 수련생은 개인 수련에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사악한 박해 앞에서, 감옥살이 앞에서 그들은 정정당당하고 생사를 내려놓았다. 어떤 사람은 여전히 감옥에 있고 아주 확고하다. 사악은 그들의 몸에 돈 한 푼도 빼앗지 못했다. 최근 2년간 사악은 점차 적어지고 갈수록 세인이 진상을 많이 알게 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에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의 재산을 빼앗는 기세가 나타났다. 어떤 악경은 대법제자 가족의 앞에서 공개적으로 돈을 나눠 가진다!

어떤 사람 마음이 사악 난귀가 찾아와 창궐하게 하는가?

올해 10월 악경이 대법제자를 압송하는 차에서 의기양양하며 다른 악경에게 말했다. “이런 사람(수련생)의 집을 보세요. 돈이 있어요!” 자만과 욕심을 전혀 숨기지 않았다.

가족이 돈을 주는 것은 대법제자가 납치당해 그들이 고생할까 걱정돼 속인의 방식으로 우리의 마난을 감소시키고 돈을 들여 우리를 내보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속인의 생각이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박해당할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수련생은 붙잡힌 후에 생각한다. ‘집에 돈이 있는데 좀 사용해도 된다. 나오기만 하면 된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당한 후 속인에게 기대한다.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갔으니 경찰에 비위를 맞춰 가볍게 처리할 것을 바라며 가족이 돈을 들여 나를 빨리 구해줄 것을 바란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없어야 할 정확하지 않은 관념이다. 설령 우리가 돈이 있어도 사악에 보내면 안 되고 하물며 어떤 수련생의 집은 경제 형편이 좋지 않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할 때 대량의 자금이 필요하다! 이것은 다 대법의 자원이다. 우리의 사람 마음은 사악이 틈을 타게 되면 이용당하게 되고 경제적 박해의 구실로 잡힌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인이기에 정념으로 문제를 봐야 한다! 자신이 모르는 상황에서 가족이 악경에 빼앗긴 돈을 찾아와야 하며 자신을 박해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을 방임하는 것이다. 이전에 사악에게 거액을 빼앗긴 수련생이 두려운 마음으로 감히 폭로하지 못하고 악경을 고소하지 못하니 사악은 더욱 날뛰고 담은 갈수록 커진다. 이것은 사악에게 수혈하고 에너지를 보충해 주고 중생을 망가뜨리는 것과 같다.

사악이 본 지역에 돈을 갈취하는 것은 이미 말하지 않는 사실이 됐고 형세로 됐다. 악경은 돈을 주지 않은 대법제자를 아주 증오한다. 그들은 이익을 얻지 못했기에 더욱 박해를 가한다.

올해 10월에 납치당한 8명 수련을 예를 들어 보자. 7명 수련생은 돈을 들여 혹은 인맥을 찾아서 나왔다. 나오지 못한 수련생 가족이 시 경찰국의 악경을 찾아갔을 때 악경은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왔죠?” 가족은 말했다. “제가 늦게 왔습니까?” 악경은 침묵하더니 말했다. “우리가 당신 집에 갔을 때 사람이 없었습니다.” 수련생 가족이 다시 돈을 들여 인맥을 찾아 수련생을 데려오려 할 때 악경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안 돼요. 안건은 이미 검찰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박해한 자에게 돈을 준 가족은 무형 중 다른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는 정도를 가중시켰다. 사악이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시 대법제자에게 붙잡으면 빨리 돈을 들여 구출해 가라는 신호를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기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돈을 들여 나오면 사악을 방임하는 것이고 자신을 해치고 수련을 해치는 것이다.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것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이 대법에 빚진 것이고 우리가 그들에게 빚진 것이 아니다! 어찌 사악에 돈을 주는가. 이것은 정과 사가 뒤바뀐 것이 아닌가!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안 된다. 대법제자는 사악 앞에서 나약하면 안 된다. 우리는 가족에게 똑똑히 알려주고 가족에게 사악에게 돈을 주는 것은 부정확한 행위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이런 방법은 법에서 이미 빗나간 것이다. 마침 중공 장쩌민 집단 ‘경제상 파탄’ 박해 수단에 비위를 맞추는 것이다. 어떤 대법제자는 돈을 바치고 나온 후 가족의 눈치를 봐야 하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며 집의 경제적 손실을 보충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빚이 산더미 같아 돈을 벌어 빚을 갚아야 했는데 세 가지 일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4. 납치와 강탈 핍박에 대해수련생의 심성 제고가 시급하다

작년에 본 지역의 사악의 우두머리는 현금 150만 위안(약 2,600만 원)을 갈취했다.(지금까지 어떤 수련생은 감히 사악을 폭로하지 못한다.) 이번에 10여만 위안(약 1,700만 원)을 빼앗아 갔다. 우리가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고 바르게 가지 못해 사악이 우리 시 수련생에게 경제적 박해를 가중시켰다.

최근 1년 현지의 사악은 퇴직 연금을 처리하면서 대법제자를 크게 문제 삼았고 퇴직연금을 처리하든 실업 연금을 처리하든 지역사회와 파출소에 가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라는 증명을 받아야 비로소 해준다고 했다. 이것은 정체에서 얼마나 큰 누락인가. 교훈은 참혹하다! 정말로 우리 매 수련생이(협조인 수련생을 포함)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최근 8명 수련생이 불법 납치당할 때 우리는 빨리 수련생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고 구출하지 못했으며 수련을 하지 않는 가족은 청탁해, 되도록 수련생을 빨리 구해내려 했다. 이것은 바로 사악의 속임수이고 사악은 바로 이런 약점을 잡아 대량으로 재물을 긁어모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이 오늘날 한 일체는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서, 바르게 걸어온 길 역시 미래 생명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4] 미래의 대법 수련인은 박해를 받을 때 우리를 따라 돈을 내고 나와야 하는가?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안에 있어서 가족이 돈을 쓴 것에 모른다고 한다! 사부님이 말씀한 것을 잊지 말라.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 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존재해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구세력은 방법이 없다.”[5] 현지에 감옥에서 잘하고 있는 수련생은 오히려 장기간 감옥의 시달림을 견디고 사악과 타협하지 않으며 혹은 감형을 받아 일찍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모든 감형을 받은 수련생은 사악의 감옥 공청회에서 사부님과 법을 비방한 사람이다.) 이것과 비기면 이런 돈을 내고 사악에게 타협한 수련생은 어떻게 수련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부 수련생은 평소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고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악에 붙잡히면 두려운 마음이 나오고 정념이 없어지고 보증서를 쓰며 범칙금을 바치고 사악 돈주머니를 많이 채워준다. 정법이 막바지에 이르러 오히려 큰 곤두박질을 했다.

5. ‘박해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존재해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형성

현지의 수련생 중 어느 정도로 이런 생각이 있다. ‘사부님의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러 곧 종결하려 한다. 몇 년간 비바람 속에서 걸어 나왔는데 마지막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 일단 문제가 생기면 사악의 흑굴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고 만약 감당하지 못하면 자신의 수련에 오점을 남기는데 그럼 어떻게 하는가?’ 한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면 상관없지만 두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된다. 이런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자아 보호 의식은 이미 강대한 물질장을 형성했다.

어떤 수련생은 납치됐다는 말을 들어도 부정적 사유가 나온다. 자신과 연루될까 봐 감히 수련생 집에도 가보지 못하고(이전에는 거의 매일 간다.) 수련생 가족과 교류하는 기회를 놓쳐서 가족의 정념을 확고할 기회를 잃었다. 어떤 사람은 누가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다른 수련생을 원망하고 어떠어떠하며 부정적 교훈을 섭취한다. 어떤 사람은 조금의 움직임이 있으면 두려워 정념이 없고 법 공부팀도 해산되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감히 하지 못한다. 어떤 수련생은 서로 감히 접촉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연루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리하여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생기고 정체에 영향을 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체 신통을 주셨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사악이 우리를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는 단지 마음속에 법을 담고 정념정행하면 우리는 바로 신이 세상에 있는 것이다.

6. 여러 정도의 나태한 심리와 안일심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확히 알려주셨다. “매 사람이 어떤 위치에 놓이는지는 이미 기본상 확정되었고, 단지 현재 과위를 원만시키는 중에서 큰 힘으로 세인을 구도하고 있을 뿐이다.”[6] 대법제자는 이미 과위에서 수련하고 있다. 만약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면 사악한 구세력은 구실을 찾아 교란하고 번거로움을 가져다준다. 게으른 마음, 안일심, 태만 등 사람의 것은 수련을 좀 느슨히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빠져든다.

현지의 정체에서 보면 세 가지 일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사람을 구하는 일은 다들 각종 방식으로 모두 하고 있다. 하지만 정진하는 정도, 수련의 의지, 고생을 참고 지불할 수 있는 등 방면은 이전보다 못하고 정체도 각자 다르다. 어떤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과거에 진상을 알리는 자료는 많이 있었고 다들 밤낮없이 배포하고 시내가 포화상태에 처하면 시골에 가서 배포했다. 지금은 이런 힘이 사라졌다. 어떤 수련생은 아들과 손자 정에 휘말려 세 가지 일하는데 영향을 주었고 어떤 사람은 두려운 마음이 커서 감히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지 않으며 여러 사람을 따라 발정념을 좀 한다. 어떤 수련생은 장기간 정체 수련의 환경을 점차 벗어나 나태해지고 기본상 속인 상태에 처해 있다.

사부님께서는 친히 우리 지역에서 법을 전하셨다. 이것은 우리의 자랑이고 중생의 복이다. 대법제자의 수량도 많다. 한 수련생이 종합교류에서 말한 것처럼 “전에 우리 시의 공원, 광장, 길가, 사회공동체에 상서로운 연공 단체가 있었고 듣기 좋은 연공하는 음악이 들려왔죠.” 박해가 발생한 후 현지 대법제자는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나가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그 장경은 하늘을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게 하였다. 우리는 정법의 마지막 시기에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면 안 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손해를 끼치면 안 되며 사부님께 걱정을 드리면 안 된다!

우리는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이후 발걸음마다 자신부터 잘하고 묵묵히 우리의 정체를 원용하며 협조하는 수련생이 법에 따라 책임지고, 정체를 위해 책임지는 기점에서, 진정으로 협조인의 책임을 겸할 것을 바란다. 우리 시의 정체 수련환경 상태가 새로운 돌파가 있기를 바라고 되도록 정체를 형성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더욱 잘 발휘할 것을 바란다. 사존께서 기쁨과 위안을 더 드리고 심려를 덜 끼쳐 드리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일이 아니라 수련이다’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3년 뉴욕지역 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 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도항-워싱턴 DC국제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필라델피아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3년 미국서부 국제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28342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