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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칭찬하고 의지하는 마음은 기술 수련생을 해친다

끊임없이 칭찬하고 의지하는 마음은 기술 수련생을 해친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최근 몇 년 우리 지역의 기술 수련생이 끊임없이 박해를 당하자 기술 수련생은 갈수록 더욱 적어져 수화기 코드 변경를 바꾸는 기술도 외지의 수련생에게 배워야 했고,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갈수록 늘어나 몇몇 기술 수련생은 장기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했다. 기술 수련생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 마음으로 기술 수련생에게 끊임없이 칭찬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왜 이리도 총명한가, 당신은 왜 무엇이든 다 할 줄 아는가. 기술 수련생이 분명히 법에 있지 않는 것이 있어도 감히 지적해 주지 못한다.

한번은 외지의 수련생이 우리 지방에서 진상음성전화를 구매했다. 받은 후 커버가 낡아서 마음에 들지 않아 말했다. “나는 이 전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결과 기술 수련생의 귀에 들어가 기술 수련생은 말했다. “돈을 그에게 돌려줄게요. 그녀에게 전화를 팔지 않겠습니다.” 주변 수련생이 장기간 의지하고 칭찬하는 사이 이 수련생은 성격은 이렇게 형성됐다. 기술 수련생은 다른 사람이 더 말할 수 없게 하고, 개별 수련생은 사부님이 부여해준 정법시기에 필요한 기술을 속인의 마음으로 대한다. 어떤 수련생은 기타 수련생이 중생을 구도하는 정념정행이 이해가 되지 않고 기술 수련생에게 실증한다. 기술 수련생의 인정을 바라고 기술 수련생의 말을 법으로 대한다.

여기에서 수련생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고 14년 반 박해에서 대법제자는 생사를 내려놓고 조사정법을 했고 더욱이 기술 수련생은 너무 많이 지불했으며 심지어 생명을 바쳤다. 하지만 정법시기 마지막 시각에 꼭 정념정행해야 하고 어떤 칭찬과 질책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지 말아야 한다.

이번 교류문장을 쓸 때 마음 속에 모순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여기에 당문화의 요소가 있는가?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는가? 기술 수련생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가? 자신도 기술을 조금 아는 수련생이다. 나의 층차에서 글을 쓰면서 속인의 마음으로 기술 수련생을 칭찬하는 것이 그들을 점점 더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느껴져 마지막에 밍후이 편집부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1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6/283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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