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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때 사부님을 부른 체득

글/징썬(净森)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것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사존께서 언제나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사부님을 생각함은 수련인의 정념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십여 년을 수련하였지만 이 법리에 대해 잘 깨닫지 못하였다. 특히 꿈속에서 나는 늘 나쁜 사람에게 좇기는 꿈을 꾸었다. 그러나 매우 급할 때 사부님을 찾지 못한다. 간혹 놀라 깨어난 후에도 여전히 심장이 쿵쿵거리며 날뛴다. 꿈에서 깨어난 후 늘 자신이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고 책망하고 자신이 위험할 때 사부님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후회한다. 이리하여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신사신법 방면의 의식을 강화하였다.

한번은 꿈속에서 나는 매우 광활한 벌판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부터 악인 두 명이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때 나는 이 두 명의 악인이 내 곁으로 다가오면 즉시 사부님을 부르겠다고 생각하였다. 사부님! 바로 사부님을 부르던 그 순간에 즉시 두 사람은 사라져버렸다.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자신이 사부님을 부르는 소리를 똑똑히 기억했다. 나는 우리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있다는 것과 대법제자는 관건적인 시각에 신사신법의 정념을 견지해야 함을 알았다.

꿈속에서 악인을 만나 사부님을 부른 한 순간에 위험이 사라진 경험을 통해 나는 다른 공간의 일과 한 순간의 법리에 대해 더욱 진일보로 이해하였다. 이 일로 말미암아 나는 다른 공간이 진실로 존재하며 한 순간이라도 신사신법 해야 한다는 법리에 대해 더욱더 확신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转法轮)’에서 언급한 그 노년 수련생이 무엇 때문에 차에 부딪친 그 일각에 자신은 수련인이라고 생각하였는지 명백해졌다. 그 한 순간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신체를 조정해 주신 것이다. 한 순간 속인 공간의 시간은 다른 공간의 시간을 앞선다. 그러면 우리는 수련 중에서 부닥친 각 방면의 마난은 모두 우리가 제고할 요소가 있다. 오직 우리가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심성이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면 얼마나 큰 마난일지라도 한 순간 지나간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내가 체득한 약간의 얕은 깨달음이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경찰은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경찰은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글/기현(蓟县) 대법제자 위신(雨馨)

나는 1998년 5월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온 몸이 병이었고 매일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몰랐다. 정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였다. 법을 얻은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병은 모두 날개 돋친 듯 사라졌다. 그런 느낌은 언어로 형언할 방법이 없다.

99년 7ㆍ20 이후 사당은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2001년 연말 나는 사당에게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얼마 되지 않아 촌간부가 경찰 몇 명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그때 나는 두려운 느낌이 없었다. 그들은 나에게 파룬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나는 “아주 좋다! 파룬궁은 사회에 백가지 이익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책에서 성을 내지 말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아야 하며 술을 먹지 말고 담배를 피우지 말고 마약을 하지 말고 혼외정사를 하지 말고 도박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 자기에게 좋은 점만 찾지 말고 매사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라고 말하였다. 계속 말하려 하자 그들은 가버렸다.

1년 후 대대회계가 또 경찰 여러 명을 데리고 우리 집에 오자마자 나에게 아직도 수련을 하는가 물었다. 나는 “수련을 한다!”고 말하였다. 당시 대대회계는 깜짝 놀랐다. 그는 내가 붙잡혀갈까 두려워하였다. 그는 “할아버지, 수련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할 줄 몰라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나는 말할 줄 안다. 그러나 나는 말할 수 없다. 무엇 때문인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의 병은 모두 나았기 때문이다. 나는 수련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파룬궁은 사회에 대해, 개인에 대해 좋은 점이 너무 많다. 내가 얻은 병은 모두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이다. 나는 70이 넘었는데 나를 붙잡아 3년간 노동교양을 시켰다. 내가 무슨 법을 어겼는가? 내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어겼다! 파룬궁은 건강한 신체를 얻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데, 그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법을 어긴 것인가? 만약 여러분의 윗사람이 늙어 온 몸에 병이 있었는데 연공을 하여 나았고 또 근심을 끼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잘하면 이것은 얼마나 좋은가?”라고 말하였다. 떠날 즈음 그들은 나에게 “이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벽에 쓴 ‘홍음’시였다.)나는 “그것은 사악을 청리할 때 쓰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다. 이것은 모두 법공부를 하여 사부님께서 주신 담력과 지혜이다.

한 가지 일이 기억난다. 그들이 나를 찾아 와 한창 말하는데 그들의 기사가 갑자기 “빨리 나가자, 집에 불이 났다!”고 말하였다. 기록을 하던 그 사람은 “이 방에 불이 붙으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였다. 우리가 악경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오히려 악경이 당신을 두려워한다. 악경이 우리 집에 왔을 때 나는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파룬궁은 어찌된 일인지 알고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저작:‘미국중부법회설법’

문장발표 : 2013년 11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9/282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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