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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나는 체포할 수 없으니 나눠주고 싶으면 나눠주세요”

[밍후이왕] 오늘 나는 농산물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 주었는데 한 경찰이 옆에서 보고도 나를 방해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그가 파룬궁 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그를 붙잡지 않죠?” 경찰은 말했다. “나는 감히 체포할 수 없고 당국에서 모두 상관할 수 없는데 나눠주고 싶으면나누어주게 하세요!”

나는 계속 점심까지 나눠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구도된 중생마음 점차 밝아지고 청성해진 경찰과 민중 보고도 막지 않네”[1]였다.

한 박사생의 걱정

오늘 아침에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한 농촌 여성이 파를 팔고 있어 나는 그녀와 한담하다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아들이 시안(西安)에서 박사공부를 하는데 성적과 각 방면이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억지로 공산사당에 가입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번 아들은 걱정스럽게 어머니에게 말했다고 한다. “공산당은 나쁘기 그지없습니다. 보응을 받으면 머리가 떨어질 것이고 나도 공산당에 연루돼요.”

나는 이 여성에게 중공사당의 일체조직을 탈퇴하면 목숨을 보호할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나도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오늘 마음이 특별히 기뻤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여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네요. 이번에는 아들을 구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헤어질 때 그녀는 거듭해서 내가 시간이 있으면 꼭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달라고 하면서 상세한 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한 생명이 기쁘게 구도된 감수를 느꼈다.

‘파룬따파하오’가 그의 등에서 날리다

단오절 이른 아침, 사람들은 분분히 산에 가서 들놀이를 했다. 한 푸른 나뭇가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현수막을 거니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눈에 띄어 들놀이 하는 사람들이 멀리서도 볼 수 있었다. 20세도 되지 않는 두 젊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다 바람이 현수막을 땅에 떨어뜨리자 그 중 한 젊은이가 현수막을 주워 보다가 현수막 한쪽 끝을 대나무에서 뽑아내고 다른 한쪽 대나무를 등 뒤 와이셔츠 속에 넣고 계속 자전거를 타고 갔다.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이 그의 등에서 날렸다.

‘파룬따파하오’ 소리가 구치소에 울려 퍼지다!

2013년 9월 26일 오후 3시경, 서북 모 구치소 감방에서 훈련하던 수감자와 대법제자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높이 외쳤다. 기타 감방에서 훈련하던 사람들도 서로 이어 외쳤다. 외침은 구치소에 울러 퍼지고 하늘 끝까지 울려 퍼져 계속 8~9분 이어졌다.

주:[1]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선(善)이 보이네’

문장발표: 2013년 11월 9일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82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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