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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상을 알린 작은 이야기 몇 편

글/ 안후이(安徽)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샤오윈(가명)이라 부르며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16년이 됐다. 14년 동안 박해 중에서 내가 평온히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대법 사부님의 인도, 가호다. 사부님께서는 홍대한 자비로 나를 위해 감당하셨다.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오직 정법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해야겠다.

아래에 나는 사부님께 자신이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원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보고 드리려 한다.

올해 69세인 남동생 천친슈(陳欽修)는 2010년 4월 발열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가 병원에 있다는 말을 듣고 보러 갔을 때 병원에서 그는 링거를 맞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그는 “오전에 아직도 열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조카가 곁에서 “약 먹고 링거를 맞은 지 한 달이 돼요. 5천 위안을 썼는데도 지금도 낫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우리 어머니는 말을 꺼내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려 해요. 다른 치료하지 못할 병일까 봐 두려워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두려워 말아라,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다. 당신들은 모두 내가 알린 진상을 들었다.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 그는 또 이름난 정직한 사람이니 사부님께서는 꼭 도와주실 거다. 이전에 너희들에게 일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말해 주었지 않느냐. 일이 생겼는데 너희들은 오히려 염하는 것을 잊었지. 지금 염하거라. 성심껏 염하거라.” 남동생은 염하기 시작했다. 이튿날 나는 딸집에 갔다.

한 달 후 나는 남동생 집에 다시 갔다. 올케는 기뻐하면서 대문을 열며 첫마디로 “언니, 그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그(남동생)는 5천 위안을 써도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했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니 하루 만에 다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올케는 또 말했다. “3일 째 되던 날 난 갑자기 내 등에 혹이 난 것이 생각났어요. 만두만큼 큰데 3년 전에 혹이 자랐어요. 만약 병원에 가서 수술하면 1300위안이 든다고 했어요. 바쁜 일이 끝나면 수술하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염하여 좋아졌으니 나도 반드시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대법 사부님이 그를 보호할 수 있는데 나도 보호해 준다고 생각했어요. 잠 잘 때가 되어도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했어요. 언제 잠들었는지 새벽에 일어나니 온 밤 잠을 잘 자고 전신이 홀가분함을 느꼈어요. 손으로 혹을 만지니 없어졌고 평평해졌어요. 나는 기뻐서 큰 소리로 ‘내 종양이 없어졌어요.’라고 말했어요. 일어나서 그들에게 보라고 하니 혹이 정말 없어졌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생각해보세요. 오직 한마디, 대법은 정말 좋아요. 대법사부님은 정말 좋아요.”

그들 두 사람은 그 후부터 병이 나지 않았다. 작년에 내 남동생은 상하이로 또 일을 하러 갔다. 그들 부부는 어디 가든지 대법이 그들 두 사람의 병을 치료해 준 것을 말한다.

또 이야기 하나가 있다. 나는 외손녀를 학교로 데려다 주는데 늘 한 청소부를 만난다. 그녀는 홍매(가명)라고 부르며 40여세다. 나는 여러 번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CD를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그녀의 가정경제는 좀 곤란하다. 네 식구가 월수입이 단지 1천여 위안 밖에 되지 않는다. 그녀는 진상을 안 후 생명의 의의를 알고 걱정하지 않았고 하루하루 정신이 좋아졌다.

그녀는 작년 가을 나를 보고 말했다. “아주머니, 대법이 저를 보호해 주었어요. 저번 일요일, 남편이 저 대신 출근해 청소한 나뭇잎을 모아놓고 불에 태웠는데 대장이 보고 화를 내며 ‘누가 당신에게 나뭇잎을 태우라고 했어요? 법을 위반했으니 벌금을 내야 돼요’라고 말했어요. 이튿날 내가 출근하니 대장은 나를 보고 ‘당신 남편이 어제 나뭇잎을 태워 법규를 위반했으니 당신이 벌금 200위안을 내야 해요. 내일 사무실에 내세요’라고 말했어요. 나는 ‘벌금을 내라면 내죠’라고 말했어요. 대장이 간 후 나는 당신이 저에게 한 말, 일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염하면 복을 받는다’라는 말이 생각나 염하기 시작했어요. 이튿날 출근하니 대장은 나를 보고 매우 관심 있게 ‘전날 있던 일은 취소합니다. 당신 집이 곤란하니 이후 주의하고 태우지 마세요’라고 말했어요. 나는 매우 기뻤어요. 대법이 나를 보호해 주셨어요.”

두 달 후 홍매는 나를 보고 말했다. “아주머니, 또 당신에게 기쁜 일을 말할게요. 보름 전 우리 어머니(80세)가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입원한 지 이틀이 되어도 호전이 되지 않아 산소 호흡기를 썼어요. 보기에 안 되어서 여러 형제가 모두 울었죠. 후사를 준비하려고 계획하다가 나는 단번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생각났어요. 나는 ‘울지 말아요. 모두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염할 때, 우리 어머니가 인연이 있으면 좋아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들은 좀 믿지 않았어요. 나는 성심으로 염했어요. 10분 후, 어머니는 좀 호전됐고 사람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어서 하루하루 좋아지고 일주일 좀 지나 퇴원하셨어요. 의사마저도 모두 ‘너무 신기하다. 할머니가 정말 좋아지셨다!’라고 말했어요. 온 가족은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죠.”

세인은 각성하고 중생은 희망이 있다

작년 나는 아들 집에 가서 손자를 데리고 학교에 갔다. 이전에 나는 외지에 8년 있었다. 지금 아들은 나에게 집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지방 중생을 구원하라고 한 것임을 깨달았다.

하루는 시립병원 입구를 지나는데 한 노인이 길을 쓸고 있었다. 모두 그를 장 할아버지라고 불렀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이 무엇이고 악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말했다. ‘9평’, 장자석, 삼퇴를 말했다. 그는 진지하게 들은 후 삼퇴를 했다. 이어 나는 그에게 소책자 한 권, CD를 주었다. 그는 “당신에게 있으면 여러 개 주세요. 제 친척, 친구들도 보게요.” 나는 좋다고 하고 그에게 ‘9평’, ‘풍우천지행’과 션윈CD를 주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갔다.

3일 후, 그는 나를 보고 기뻐하면서 말했다. “나는 보았어요. 나는 또 이 병원에서 밤에 당직을 서는 의사, 간호사에게 보여주었어요. 어제 저녁에 돌아가면서 두 사무실에서 모두 보았는데 10여 명 사람이 있었어요. 특히 ‘9평’을 보고 모두 욕했어요. ‘이 당은 너무 나쁘다. 아직도 그것에게 무엇을 요구하겠는가, 나를 대신해 탈퇴시켜 달라.’ 또 몇 사람은 기다리라고 말하고 4명의 탈당명단을 나에게 주었어요.” 그는 말했다. “모레 일요일 나는 또 CD를 우리 술 공장에 가져갔어요. 그곳에도 많은 사람이 보려고 해요. 20명 사람이 삼퇴를 하려 할 거예요. 며칠 후 당신은 또 오세요. 나는 명단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그는 또 걱정되어 “동생, 꼭 비밀을 지켜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얼마든지 시름 놓으세요”라고 대답했다. 이후에 나는 또 그에게 ‘인생의 속삭임(細語人生)’ 두 장을 주었다. 그는 “나도 책을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귀중한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주었다.

또 한 번은 내가 한창 거리를 걷고 있는데 길가에서 한 노인이 앉아 책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앞에 다가가 시력이 정말 좋네요. 무슨 책을 보세요? 라고 물었다. 그는 고대에 대인물을 평가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나는 현대 책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보지 않으니 반드시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하고 이어서 “파룬궁 책을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집 앞에 놓인 소책자를 보았어요. 당신이 나에게 이런 것을 물어보니 당신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같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맞게 말씀하셨어요. 저도 수련하고 있어요. 공산당은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보세요.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을 꾸며 백성을 독해해 파룬궁을 반대하고 수련인을 증오하게 했어요. 전문적으로 가짜, 악, 투쟁을 해서 8천만 명을 죽였어요. 하늘은 그것을 소멸하려 하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내가 당신보다 더 똑똑히 알아요. 나는 역대 운동에 모두 참여했어요. 너무 나빠요. 최후에 이르렀죠. 당신은 주의하세요. 그들이 당신을 잡아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는 80여세 됐어요. 무엇이나 다 알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당신과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니 정말 기뻐요. 당신과 더 말하고 싶어요. 당신과 같은 노간부(처급)는 전통교육을 받아 공맹지도를 알기에 마음이 선량하고 정의를 말하기에 복을 받아요. 당신이 오래오래 백세까지 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삼퇴를 말해 당도 탈퇴시키고 소책자 한권을 주고 공연CD를 주었다. 나는 “이후 당신에게 ‘9평’을 찾아 줄게요”라고 말했다.

보름 후 나는 또 그를 만났다. 나는 “당신에게 갖다 주려고 책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뻐하면서 “아니, 공교롭게도 당신을 만난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문을 여니 책 한 권이 문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보니 ‘9평 공산당’이어서 나는 나가서 보았어요. 우리 아파트 문 4개에 모두 있었어요. 나는 그들에게 ‘문에 책이 있어요. 빨리 가져가 보세요’라고 말했어요. 한 집에서 보지 않는다고 하기에 나는 갖고 왔어요. 시내 영화회사 경리가 보게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노 간부 4명(처급 이상 이직휴양)은 모두 ‘9평’을 보고 있어요. 그들은 모두 나처럼 파룬궁은 대단하며 간단치 않으며 감히 중국공산당의 좋지 않음을 공개적으로 말한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기뻤다. 그들을 위해 축복했다. 그들은 모두 살아있는 매체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3일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3/282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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