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화동지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9년 나는 80세에 대법을 얻었다. 나는 끝내 천만년의 기다림 끝에 이 시각을 맞을 수 있었다. 대법이 널리 전해져 “창궁을 새로 구성하고 건곤을 재창조하는”[1] 이 한 시각에 다행히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과 함께 할 수 있고 대법과 같이 할 수 있어 얼마나 영예로운가! 얼마나 행복한가!
1. 대법을 수련해 숙원을 이루다
11살에 가족을 따라 암자에 가서 향을 올렸다. 암자는 푸른 나무들이 우거지고 산들이 둘러싸인 곳에 있어 더욱 평화롭고 조용하고 비할 바 없이 성결해 보였다. 장엄하고 자비로운 불상은 사람에게 친절하고 감동적이었으며 이 정경은 심금을 울렸다. 나의 어린 심령은 삽시간에 도를 닦아 신선이 되는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 몸과 사유는 갓 태어난 영아처럼 햇빛과 봄바람 속에 젖었다. 나 또한 어릴 때 들었던 신선이야기가 여기서 현실로 될 수 있다고 느꼈다. 나는 이곳 일체를 좋아했고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이는 내가 바라던 ‘집’이 아닌가? 이는 내가 꿈에 그리던 인간의 선경이 아닌가? 또한 그 시기 평생 부처님과 신을 존경하겠다는 소원이 더욱 확고해졌다.
세상에서 사람이 되는 것은 가장 어렵고 세상에서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고달프다. 서로 속이고 속는 홍진 고해 속에서 나는 인간세상의 간난신고를 전부 맛봤고 천번 백번 윤회의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늘 여러 원인으로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금생에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80여년 세월을 겪고 나니 끝내 대법과 인연을 맺어 내가 수련하려는 소원을 실현했다. 그 당시 나는 순정한 마음을 안고 대법수련 속에 젖어있었고 병을 치료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법의 신기함은 오히려 끊임없이 나를 새롭게 해주었으며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심장병, 관절염, 두 무릎 변형과 메니에르병, 부종, 손발 경련, 백내장 등등 모든 질병이 나도 모르게 차례로 사라졌다. 나는 이것이 사존의 법신께서 나에게 신체를 청리해주고 있음을 알았는바 “구하지 않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다고 한다”[2]는 대법수련의 법리였다.
2. 만송이 꽃 속에서 한송이 작은 꽃을 피우다
2003년 한동안 대법자료가 아주 적고 아주 진귀해 오로지 수련생들 속에서 서로 돌아가면서 보았다. 나는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들이 아주 수고스럽고 매우 바쁘다는 것을 알았는데 저녁에 자료를 인쇄하느라 법공부와 연공도 할 수 없었다. 그 당시 나는 집에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대법을 위해 힘을 내고 무언가 돕고 싶었다.
대형 자료점의 일부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그 시기 밍후이왕은 사부님의 자료점이 이미 ‘온 천지에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요구를 따랐다. 사부님께서도 나에게 이 소원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도와주셨다. 며칠 뒤 협조하는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집에 자료점을 만드는 것이 어떤지 물었다. 정말로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우리집은 오로지 나와 가정부 두 사람이었고 인원이 간단하고 비교적 안전했다.
그 시기 나는 84세였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도움과 지지 하에 나는 아주 빨리 밍후이주간, 주보, 각종 소책자, 호신부 제작, CD 제작을 배웠다. 한동안 지난 후 밍후이왕, 정견망, 동태망에 접속했고 많은 문장을 본 후 시야가 넓어지고 견식도 넓어졌다.
이후 자신의 수련 요구가 더욱 높아졌다. 나는 매일 3시 45분에 일어나서 아침 연공을 한 후 발정념, 법을 외우고 오전에 자료를 인쇄하고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저녁에 법공부를 했다. 마음이 트이고 정력이 충실해졌다. 매일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주 빠르고 좋아 수련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2003년에 만들어진 이 작은 자료점은 지금까지 이미 10년 동안 안전하게 운영됐다. 자료점의 시초에 협조인이 나를 도와 재료를 구매하는 등등을 도와주고 일부 상황을 관심해주었는데 이후에는 적게 찾아왔다. 이 2년 동안 몇 달에 겨우 한 번씩 찾았고 나 혼자서도 자료를 만드는 일을 해낼 수 있었다.
올해 음력 9월에 나는 이미 94세가 됐다.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고령임을 알아볼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 나는 여전히 혼자서 외출해 진상을 알리고 있다. 길을 건너고 버스를 타고 심지어 시골길을 모두 걸어 다니고 발걸음도 가볍고 머리가 맑다. 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워하게 했다. 내가 어디 94세 같은가. 마치 70세와 같다! 모든 것이 대법을 배웠기 때문이고 13년간 수련해 비로소 이렇게 좋은 신체가 있게 된 것이다.
3. ‘사람과 신의 일념 사이’의 깨달음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법을 수련했고 심성과 본체도 모두 아주 빨리 개변됐고 아주 크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신체를 청리해주시는데 오로지 우리가 사부님의 법에 따라 수련하고 연마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진지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하면 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3] 매 층차는 아주 빨리 제고된다. 예를 들어 2009년 상하이 엑스포, 2012년 사당 18대 기간에 중국공산당은 사이트를 봉쇄했다.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해 자료를 다운받지 못했고 또 어떻게 사이트 봉쇄를 돌파해야 할지를 몰랐고 진짜로 조급해서 정신이 멍해졌다.
어찌할까? 나는 오로지 사존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먼저 사존 법상에 절을 하고 끊임없이 사존의 말씀을 읽었다. “밍후이왕 그들은 한 번도 봉쇄한 적이 없었다.”[4] 순간에 기적이 나타났다. 동태망, 밍후이왕, 정견망이 단번에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내심으로 비할 바 없이 격동됐고 입으로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프린터에 가끔 종이가 끼고 고장 나고 붉은 등이 켜지거나 아예 작동 안 했다. 나는 기계를 수리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할까? 다른 방법이 없다. 오로지 사부님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프린터들아, 너희들은 우리집에 와서 대법을 실증하고 공헌하러 온 것이며 법을 위해 온 것이다. 현재 사당이 해체되고 있고 세인을 구도해야 하고 대법제자들은 더욱 많은 진상자료가 필요하다. 나는 자료를 더 만들어야 하고 자료를 잘 만들어야 한다. 너희들이 나에게 협조하기를 바란다. 즉시 일을 시작하라.” 내심 깊은 곳에서 정념은 무척 강하게 나왔으며 에너지가 들끓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린터들은 정말로 말을 들었고 즉시 즐겁게 일을 시작했다.
2012년 겨울 어느 날, 내가 제2장 공법 ‘두전포륜’을 연마할 때 왼쪽다리가 심하게 아파서 서 있을 수 없었다. 이전에 이런 적이 없었고 이는 사악한 구세력 혹은 업력의 박해임을 알았다. 그 당시 나는 큰 소리로 말해다. “나는 리훙쯔사부님의 제자이고 무슨 배치도 가지지 않고 승인하지도 않는다.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단호히 걸을 것이고 모든 악당 사령, 흑수, 난귀는 나를 교란할 수 없고 누가 나를 교란하면 그를 소멸한다.” 이 일념은 또 정말 영험했다! 나의 다리는 단번에 아프지 않았다. 그 당시 정경을 돌이켜보면 첫째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둘째는 정념이 강했으며 셋째는 나의 집에 불당이 있어 사존의 법상과 파룬도형을 공양하고 있었다. 집에 있기만 하면 아침저녁으로 사존 법상에 향을 올리고 끊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평소에 자료를 만들고 법학습하고 연공하거나 무엇을 적으면 모두 불당에서 했다. 다시 말해서 집에 있기만 하면 하루 종일 불광 속에 있었는바 그것은 정말로 시시각각 사부님의 은혜의 보호 하에 있는 것이었으며 미묘함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웠다.
4. 심성을 제고하고 관을 넘다
대법은 초상적인 것이고 대법 수련 역시 높은 표준 더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각종 집착을 제거하며 천백 년 동안 뼈 속에서 형성된 관념을 개변하고 법에 부합되지 않은 사상, 사람마음, 망념 전부 포기하고 심성 제고에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승화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우주 중에는 또 이런 이치가 있다: 당신이 아주 큰 고통을 감당했기 때문에 당신 자신의 업력도 전화를 가져오게 된다.”[3]
나의 수련과정도 아주 순조롭다. 이는 자녀들이 모두 나와 분리되어 스스로 가정을 이뤘기 때문이다. 그들도 노년에 들어섰는데 가장 나이 많은 자녀가 73세이고 가장 어린 이도 63세다. 손자, 외손자들은 모두 가정을 이뤘고 증손자들도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들은 나를 존경하고 또 효도를 다했다. 그리하여 나는 안심하고 법학습하고 연공하고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고 진상을 하러 다닐 수 있었다.
아들과 손자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어머니(할머니, 외할머니, 조할머니, 태할머니)이렇게 좋은 신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덕이에요. 수련해서 사리를 알며 신체가 비로소 건강한 것입니다! 이 각도에서 보면 사실상 아들 손자들에게 많은 번거로움과 수고를 덜어주었고 우리도 복을 받았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느낍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 한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니 온 가족이 복을 받는단다.” 관건은 모두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알고 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음을 알았기에 비로소 복을 받은 것이다.
아들딸이 곁에 없어서 집에는 가사를 돕는 가정부를 두었다. 그녀는 우리집에 온 지 20년이 다 되었다. 비록 신분은 가정부이지만 우리 온 가족은 그녀를 우리 이 대가족의 성원으로 보았으며 온 가족 10여 명이 모두 그녀를 존경했다. 그녀가 성실하고 믿을만하고 사람이 순박하고 선량하며 일을 함에 있어 착실하다. 한마디로 이 가정부는 우리와 연분이 있었다.
그러나 한동안, 가정부의 조카딸이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잃어서 가정부가 그녀를 키웠는데 중학교를 졸업시키고 중등전문학교까지 보냈다. 이 아이는 사회에서 일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후 사회상의 불량한 풍습에 물들어 여자아이로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질렀다. 이로 인해 가정부는 무척 고뇌하고 실망했다. 그래서 성격이 불안해지고 가사일도 잘하지 않았는데 잘못한 일을 말하지도 못하게 했다. 말을 하기만 하면 화를 크게 냈는데 마치 다른 사람 같았고 또 늘 그 조카딸을 죽여 버리겠다고 했다.
물론, 그녀는 고달프고 억울하고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분노와 스트레스를 풀어야 했다. 나는 수련인이고 내가 이 모든 것을 보게 된 것 역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수련이 너무나 순조롭고 자유로워 모순과 충돌이 없었다. 지금까지 잘되었는데 모순이 정말로 왔고 내가 마땅히 마주해야 할 시기였다. 매번 그녀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제정신이 아닐 때 태도는 정말로 좋지 않았다! 일을 잘못하고도 말할 수 없었고 좋은 소리를 해도 그녀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며 가끔 큰 소리로 나를 훈계했다. 정말이지, 나는 어릴 때부터 늙어서까지 모두 남들이 내 눈치를 보면서 일을 했는데 이러한 수모를 당한 적이 없었다. 나의 내심은 정말로 참기 힘들었다! 마음속으로 ‘내가 당신을 건드린 것이 아닌데, 이렇게 오랜 세월 나는 당신을 줄곧 후하게 대했다. 자녀들에게 눈치를 주더라도 당신에게는 눈치를 주지 않았고 당신에 대해 나는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다!’
바로 참기 어려울 때 나는 사존의 가르침이 떠올랐다.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5] 삽시간에 마음이 탁 트이고 억울함이 전부 사라지고 그녀가 다시 화를 낼 때 나는 좋은 말로 설득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시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다.
내가 이 인식이 있게 된 것은 약 2년 동안 법학습 시간이 증가되고 법공부를 할 때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은 이유다. 사람이 이 삼계에 와서 사람이 되는 것은 바로 고생을 하고 소업하고 빚은 갚기 위함이다. 고험이 오면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닦고 남의 장점을 많이 보고 남의 단점을 캐지 말아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우선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부가 이런 타격을 받고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그녀에게 위안과 동정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자태를 드러냈으니 이는 속인이 아닌가? 착하게 대했다고 논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셨다.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성취해야 한다.”[6]
법리가 명백해진 후 나는 그녀를 위안하고 이해했으며 그녀에게 대법의 이치를 말해주었다. “아마도 당신이 전생에 아이에게 빚진 것일 것이고 이번 생에 그녀가 빚을 갚으라고 온 것일 수 있어요. 당신도 괴로워하지 말아요. 장래에 조카딸이 이치를 안 후 은혜를 알고 갚으려고 할 거예요.” 가정부는 나의 위안을 받고 마음이 많이 나아졌다. 현재 우리 관계는 예전처럼 가까워지고 심지어 전보다 더 좋아졌다.
일은 비록 작지만 대법의 위력을 체현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수련은 생명으로 하여금 승화되게 하고 승화한 생명은 또한 일체 사람과 일에 대해 선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5. 사람을 빨리 구하고 더 많이 구하며 진상을 똑똑히 말하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말하면, 당신들이 해야 하는 일, 특히 이 세 가지 일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되며 절대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의 위덕, 당신들의 수련, 당신들이 감당할 그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7]
어느 날 기숙사 마당에서 한 동료를 만났다. 나는 그가 간부이고 노당원인 것을 알고 있었고 일찍이 그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었다. 나는 바로 말을 시작했다. “당신은 3퇴를 알아요?” 그는 안다고 했다. “안다면 좋아요. 탈퇴하세요. 마음속으로 그것을 탈퇴하고 탈당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어요.” 그는 좋다고 했다. 이렇게 두 세 마디로 탈퇴하고 이 생명이 구도됨을 경축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마치 또 처음 이렇게 순조롭게 한 명의 노당원을 탈퇴시켰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잘 배치해주시고 오로지 우리가 입을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갓 마당을 걸어 나와 또 노년 부부를 보았는데 서로 부축하면서 걸어갔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문안했다. “파룬궁을 아세요?” 그들은 모른다고 했다. 나는 또 말했다. “이 공은 사람을 구도하는 공법입니다. 파룬궁을 연마하여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돈 한 푼 받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아요. 지금 병원에 가서 병을 치료하는 것도 얼마나 어렵나요. 작은 감기도 몇 백 위안을 써야 해요. 전에 나는 심장병, 관절염, 손발 경련, 어지러움, 백내장, 수종 등 병이 있었는데 이 공을 연마한 후 모두 나아졌어요.” 그들은 나에게 나이가 몇인지 물었다. 내가 93세라는 것을 듣고 그들은 믿지를 못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한 후 비로소 이렇게 좋은 신체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두 노인은 내가 이렇게 건강한 것을 보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남자는 탈당하고 여자는 탈단을 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읽으면 신체가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들도 진상자료를 기꺼이 받으며 고맙다고 말했다.
한번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30여 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오랜 친구를 만났고 그녀는 단번에 나를 알아보았는데 아주 열정적이었다. 잘 아는 사람이라 나는 직접 진상을 알려 ‘3퇴’를 설득했고 그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편함에서 많은 진상자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면서 탈단에 동의했다.
그녀에게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부러워했다. “당신은 30년 전과 다를 바가 없어요! 90여세가 넘은 사람이란 것을 전혀 알아볼 수 없어요. 조금도 늙어 보이지 않고 신체도 이렇게 튼튼하네요.” 나는 이렇게 답했다. “이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얻은 것인데 원래 있었던 병이 전부 나았어요. 지금은 병 하나 없이 가벼워요.” 그녀는 “이렇게 좋은 공법에 탄복하며 당신이 바로 가장 좋은 증거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집에 가는 길에 오랜 이웃을 만났다. 그녀는 위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이 아주 허약해 보이고 무기력했다. 그녀는 나에게 내가 예전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나이가 많아야 70세 같다고 했다. 나는 올해 93세라고 말했다. 그녀는 놀라서 연속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정말 그렇게 안 보여요! 당신은 목소리가 우렁차고 얼굴색도 발그레하고 매끄럽고 주름도 없어요. 허리나 등도 휘지 않고 걸음걸이도 가뿐해 보여요. 혼자서 거리 골목을 걸어 다니는 것이 어디 90여세 되는 사람 같나요!” 그 후 그녀는 상심해서 말했다. “제 이 꼴 좀 보세요. 인생이 아주 실패한 모습이고 정말로 재미가 없네요.” 나는 다급히 그녀를 위안했다. “전에 저도 많은 병이 있어 늘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파룬궁을 수련해서 비로소 지금 이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원래 전국에서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었고 현재 파룬궁은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에 전파됐지요. 수련자는 신체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도덕도 제고됩니다.” 그녀는 듣고서 나에게 책을 요구했으며 집에 가져가서 읽겠다고 했다. 최근에 나는 그녀의 기색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웃음을 머금고 말했다. “이 책을 당신에게 돌려줘야 하나요?” 나는 “당신이 보세요. 또 가족에게도 보여줘요. 좋은 책은 서로가 함께 보아야죠”라고 했더니 그녀는 즐겁게 “그럼요. 그럼요”라고 했다.
한번은 노인 한 명이 집 앞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나는 걸어가서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아시나요?” 그는 격동해서 말했다. “알아요. 그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저의 우편함에는 당신들이 날마다 놓은 자료들이 있어요. 저는 아주 진지하게 봅니다.” 나는 아주 기뻐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선량하고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입당한 적이 있나요?” 노인은 부대에서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탈퇴해서 평안을 얻으라고 했다. 그는 탈퇴하고 싶어도 어떻게 탈퇴할지 모른다고 했다. “제가 도와서 탈퇴시켜드릴게요.” 그는 연속 고맙다고 했고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말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또 진상을 알게 된 생명이 구도됐습니다.’
지하도를 건널 때 선하게 생긴 노인을 만났고 또 두 세 마디로 단과 당에서 탈퇴시켰다. 노인은 그의 이름을 알려주었고 우리 CD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3퇴’를 말해준 사람이 없다고 했다. 수련생들이 평소에 이미 대량의 기초적인 일을 했기에 내가 오늘 얼굴을 마주하고 ‘3퇴’를 시키는 것이 특별히 순조로웠다.
그리고 잊지 못할 한 차례 진상을 알린 경험이 있었다. 번화한 시장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큰 마트 문 앞에 작은 승용차 한 대가 서 있었다. 차 안에는 40여세 되는 남자가 앉아있었고 뚱뚱했고 보기에는 아주 선해보였다. 나는 차창 문으로 션윈 CD한 장을 주었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는 일류의 신년공연입니다. 아주 소중한 것이죠! 미국에서는 몇 백 달러에 티켓 한 장입니다.” 그는 CD를 받아 앞면 뒷면을 보더니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담이 크네요. 내가 누군지 알아요?”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은 공안간부네요. 마침 우리가 중점으로 구도해야 할 대상입니다. 저는 당신이 내심으로 파룬궁이 모함을 당했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다고 봐요. 대법제자가 어떠한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지 당신은 아마도 나보다 더 잘 알겁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고 당신의 직권 범위 내에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덕을 많이 쌓기 바랍니다. 자손은 반드시 복을 받을 겁니다.” 이 사람은 계속 듣고 있었고 반격을 가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또 그에게 ‘밍후이주간’과 소책자를 주었고 그는 모두 받았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과 당신 가족에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웃었다.
이전의 수련생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기가 더욱 좋았다. 내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맞은편에서 노년부녀 한 명이 걸어왔다. 대략 60여세 정도로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쉬었다 가세요!” 더욱이 오랜 친구처럼 열정적으로 나를 끌면서 큰 마트 앞 계단으로 걸어가 앉았다. 앉자면 앉자. 그 당시 정말로 그녀가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몰랐다.
어차피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데…하며 입을 열었다. “파룬궁을 아세요?” 그녀는 “알아요. 99년 이전에 저도 연마한 적이 있어요. 이후에 정부가 연마하지 못하게 해서 연마하지 않고 책도 냈어요. 지금은 겨우 가부좌나 해요.” 나는 그녀에게 입당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했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탈퇴하라고 했고 사당은 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해서 하늘과 사람의 공분을 일으켜서 하늘이 그것을 멸할 터이니 당신이 그것의 성원이면 그것이 해체될 때 같이 순장된다고 했다. 그녀는 “그래요. 오늘 사당에서 탈퇴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름을 알려주었다.
위에서 진상을 순조롭게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모두 열어주신 길이기 때문이고 우리가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물론 진상을 알려 탈퇴시키는 것이 항상 순조롭지는 않고 저애력도 있다. 안을 향해 찾으면 기본상 모두 법공부를 느슨히 하거나 진상을 알리기 위해 진상을 알리거나 사전에 고려함이 적어서 불량한 효과가 일어난 것이었다. 몇 번 나는 흉악한 사람을 만난 적도 있다. “할머니, 공산당의 퇴직금을 갖고 또 공산당을 반대하다니. 이는 정치를 하는 겁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은 납세를 통해 살아가고 그것은 생산하지도 않고 부를 창조하지 않고 또 미친 듯이 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어요. 우리는 박해를 받아서 비로소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알려주겠는데 이른 바 ‘천안문분신자살’은 가짜입니다. 자살, 살인은 모두 모함이고 날조이니 당신은 믿지 마세요.” 그들은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훈계했다. “할머니 빨리 가요! 빨리 가요! 안 가면 경찰을 불러 당신을 잡을 겁니다!”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 수련인은 그들의 태도를 따지지 말고 오로지 그들을 가련히 여겨야 한다. 나는 내심으로 기도했다. ‘이번에 당신을 깨우치지 못했으니 수련생들이 다음번에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당신을 깨우치길 바란다.’ 이러한 정념을 남기면 반드시 천지간에서 양성순환을 일으킬 것이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많이 구도하고 사람을 빨리 구도해야 할 책임이 있고 속인의 비뚤어진 이치를 마음에 놓지 말아야 하고 더욱 큰 오해와 억울함도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해야 할 의지를 느슨히 할 수 없다.
맺음말
나는 이 일생에서, 미혹 속에서 어렵게 수련의 참뜻을 찾았고 마침 80세에 다행히 대법을 얻었다. 천만년의 고달픔과 윤회 오늘날 대법과 인연을 맺었는데 이는 얼마나 큰 행운인가! 이는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 사부님께 맹세했다. 사부님께서는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요구하셨고 나는 ‘세 가지 일’을 백 살이 될 때까지 심지어 더 오래 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있는 힘을 다할 뿐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바 수련생들과 비기면 천지차이다. 밍후이 10회 대륙대법제자교류회의 자리를 빌려 사존께 보고를 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법학습에 그다지 정진하지 못해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시 ‘홍음 2-똑똑히 보아라’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밍후이왕 제10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82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