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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국장의 인사말 ‘파룬따파하오’

글/ 장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많은 감동적인 일들을 겪었는데 아래는 그중 몇 개 짧은 이야기다.

1. TV 방송국장의 인사말 ‘파룬따파하오!’

2008년 우리 현의 8명 수련생이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해 불법적으로 현 구치소에 수감된 후 온 현을 뒤흔들어 놓았다. 정법위와 공안국은 TV 방송국을 조직해 구치소에 와서 인터뷰했는데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 나를 훈계하고 파룬궁에게 나쁜 말을 하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했고 방송국장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나는 TV 삽입 방송을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TV 방송국에 진상을 알려야 하고 그들이 박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몇 세트 파룬궁 진상 CD를 들고 TV 방송국의 아는 기자와 작가에게 배포했고 그들에게 파룬궁을 모욕하는 가짜 뉴스를 방송하지 말라고 했으며 아울러 모 국장을 찾아가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등을 폭로했다.

나의 사무실은 TV 방송국 빌딩 옆에 있어 출퇴근할 때 자주 만날 수 있어 나는 이 국장과 잘 알게 됐고 매번 만날 때 일부 해외 시사뉴스와 파룬궁 진상을 말해줘 국장은 점차 진상을 알게 됐다. 지금 출퇴근할 때 만나면 나와 인사하는데 인사말이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다.

2. 나를 보기만 하면 피하는 ‘610 사무실’ 두목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처음 2년간 공안국 정보과 부과장 W는 자주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고 소란을 피웠으며 심지어 그해 소년야(小年夜-음력 12월 23일 또는 24일)에 그는 사악한 경찰을 데리고 갑자기 우리집에 와서 재산을 몰수하고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기도 했다. 그때 수련생들도 자주 사악한 경찰에게 불법 수색, 납치, 수감과 박해당했다. W도 자주 파룬궁을 박해해 현 정법위 ‘610 사무실’ 부두목으로 발탁됐다가 이후에 두목이 됐다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나오고 직장을 회복한 후 어느 날 거리에서 W를 만났는데 그는 전동차를 멈추고 내게 “지금은 파룬궁 연마하지 않겠지요?”라고 했다. 나는 “왜 연마를 안 해요?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당신들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법률 집행자가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 것인데 즉시 파룬궁 탄압을 멈추세요. 이것은 당신 및 온 가족에게 다 이익이 있는 겁니다.”라고 하자 그는 주눅이 들어 달아났다.

이후 현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일만 발생하면 우리는 바로 폭로했고 악인의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보냈다. 민감한 시기 W가 우리 사무실에 와서 소란을 피우기만 하면 바로 그를 폭로했고 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했으며 아울러 그의 아내에게 진상편지를 보냈기 때문에 그는 좀 난처해했다. 한번은 W가 거리에서 나를 만났는데 “또 인터넷에서 조작(폭로)하면 당신을 잡아다 판결하겠어!”라고 협박했다. 나는 엄숙하게 그에게 “당신은 아직도 감히 계속 파룬궁을 박해합니까? 보응을 받을까 봐 두렵지 않나요! 국가 보안 대대장과 공안국 부국장이 파룬궁을 박해해 교통사고의 보응을 받았는데 두렵지 않아요?”라고 했고 한마디 덧붙여 “더는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공을 세워 속죄해야 하고 탈당하고 생명을 보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W는 “아직도 감히 나보고 탈당하라고 하다니!”라고 하면서 차를 돌려 도망쳤다.

내게 동창이 하나 있는데 정법위에서 지도자 직을 맡았다. 나는 동창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현 위원회 3층 계단 입구에 막 도착했는데 마침 W가 정법위 사무실에서 나왔다. 나를 보자 W는 흠칫 놀래 “당신 여기에 뭘 하러 왔지?”라고 말했다. 나는 모 서기를 찾으러 왔다고 했다. W는 “그는 지금 없다. 출장 갔다.”라고 했다. 내가 들어가 발정념하려고 하는데 W는 지금 회의 중이라 어떤 사람도 접대하지 않는다고 가로막으며 문을 닫았다.

제때에 폭로하고 국내외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크게 사악의 요소를 해체했기 때문에 사악한 세력은 다시는 감히 당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한다. 지금 W는 거리에서 나를 만나면 멀리 피해 돌아가고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아마 그 몸에 있는 사악한 요소가 나를 만나 해체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3. 가게 주인은 “당신을 도와서 파룬궁 자료를 전할게요.”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나는 비록 잘하지 못했지만 ‘세 가지 일’은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고 진상자료 배포는 일상이 됐다. 매일 출퇴근할 때 작은 배낭에 일부 진상자료를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배포했고 붙였으며 길가 가게에 거의 다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최근 2달 동안 나는 시내 대부분 길가 가게에 대면 진상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어 어떤 가게 주인은 이 때문에 나를 알게 됐다.

교차로 입구의 한 편의점 주인은 나를 보기만 하면 말했다. “또 새로운 책이 없어요? 소책자, 신문, CD든 가져오기만 하세요. 전부 진지하게 보고 다 본 후 당신을 도와 파룬궁 진상자료를 다른 친구에게 보여줄 겁니다. 마음 놓으세요. 당신을 신고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꼭 안전을 주의하세요!”

나는 그에게 감사하다고 했고 그도 친구에게 ‘삼퇴’ 해주고 평안을 보장하게 하라고 했다!

4. 농민이 쫓아와 “탈당 소책자 하나 주세요.”라고 말하다

2합1(二合一) 판본 진상 소책자가 출판된 후 대면 배포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기 때문에 거의 주말마다 우리는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C진에서, S진에서,M향에서……우리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농민들이 정말로 절실하게 진상을 바라고 구도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적지 않는 농민들은 너도나도 진상자료를 보겠다고 했다.

S 향에서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한 집 한 집 다니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큰 배낭의 진상자료는 매우 빨리 배포됐다. 우리는 길가 한 가게의 문 앞에 있는 농민에게 소책자 한 권씩 배포하고 떠났다. 우리가 이미 멀리 걸어 나왔는데 한 농민이 크게 소리 지르며 쫓아왔다. 당시 우리는 매우 놀랐는데 뜻밖에 그가 쫓아와 “탈당에 관한 것이 없어요. 탈당 소책자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다. 당시 우리 마음속에는 한줄기 찡한 느낌이 들었고 기쁘고 감동했다.

오후 태양은 정말로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었다. 진상자료를 전부 배포하고 나서야 배가 좀 고팠고 10여 리 길을 걸어 발도 좀 아팠다. 앞을 보아도 마을이 없고, 뒤돌아보아도 머무를 여관이 없는 길가에 앉아 기다리는데 버스는 꾸물거리며 좀처럼 오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빨리 S 마을을 떠나야 하는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첫 자리에 두면 사부님께서는 꼭 인연 있는 사람을 배치해주시고 우리를 데려가게 해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큰 화물차 한 대가 왔다. 내가 손을 휘젓자 멀리 지나갔는데도 멈춰서 우리를 태워줬다. 길에서 우리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고 그들 도와 삼퇴를 시켰다.

조사정법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대로를 걸으면서 우리는 갈수록 순조롭고 갈수록 마음이 확 트인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3/282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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