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관광지 거점에 가는 수련생은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하거나 전시판을 배치할 뿐,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 게 매우 적음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에서 여러 번 ‘진상을 듣다’를 언급하셨다.
“물론 또 이런 것에 그치지 않으며, 아직도 많고 많은 사악의 요소가 사람의 배후에 있으며, 심지어 사람의 신체 속에도 사악의 요소가 있어 사람을 통제하고 있는데, 그더러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한다.” “이처럼 큰 하나의 사람 무리가 모두 사람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아니다. 동시에 사람이 진상을 듣는 것에도 영향을 주는데, 아주 위험하다.” “물론 역시 효력이 있으며, 모두 마땅히 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항목을 나는 모두 긍정하는 것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함에 모두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이렇게 많은 관광단의 사람들, 특히 중국대륙에서 나온 그런 사람 중 많은 이는 진상을 듣지 못했다.” “그 사람이 국외에 왔는데, 그가 국내에서 진상을 들을 수 없다면, 이것은 그더러 국외에 가서 진상을 듣게 한 것이 아니겠는가? 당신들은 이런 사람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 각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관광지 거점은 여전히 잘해야 한다.” “당신 자신이 자기 표면관념을 오염시켰고 나쁘게 변화시켰거나, 혹은 무엇에 집착하거나, 혹은 현대사회 속의 사악한 것들을 가득 주입했거나, 혹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사당의 거짓말과 박해 속에서 가짜를 만들어 주입한 부면적인 사상을 가득 주입했다면, 당신이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는 것을 가로막아, 구도 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1]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고 ‘진상을 듣다’를 강조하셨다. ‘듣다(聽)’와 대응하는 것은 ‘말하다(講)’이므로 관광지 거점에 있는 우리 수련생들은 응당히 진상을 많이 알려야 한다.
“그럼 사람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가? 방법이 있다. 무슨 방법인가? 표면의 대뇌와 주왠선(主元神)은 표면의 생각을 구성해 표달하는 주동성이 있는데, 행위를 지도하는 것을 포함한다. 생각이 나오기 전에 무엇을 선택하는가가 매우 주요하다. 동시에 우주의 일체 생명은 모두 법이 만든 것이고, 법에 동화된 것이다. 당신 자신이 자기 표면관념을 오염시켰고 나쁘게 변화시켰거나, 혹은 무엇에 집착하거나, 혹은 현대사회 속의 사악한 것들을 가득 주입했거나, 혹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사당의 거짓말과 박해 속에서 가짜를 만들어 주입한 부면적인 사상을 가득 주입했다면, 당신이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는 것을 가로 막아,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1]
사부님께서 법 중 “방법이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진상을 알리라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당신이 가서 말하면 중생의 “표면의 대뇌와 주왠선(主元神)은 표면의 생각을 구성해 표달하는 주동성이 있는데, 행위를 지도하는 것을 포함한다. 생각이 나오기 전에 무엇을 선택하는가가 매우 주요하다.” [1]이 때문에 대법제자가 말한 진상은 바로 중생에게 주는 선택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만약 사당에게 주입된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확한 선택을 해낼 수 있고 구제될 수 있다.
물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보드판을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관광지 거점의 수련생은 서로 합작해 어떤 사람은 이것, 어떤 사람은 저것을 한다. 사실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보드판을 배치하는 수련생도 진상을 알리는 기회가 많고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수련생은 내가 보드판을 펼치는 것도 협조이므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기타 수련생이 하면 된다고 말한다. 사실 후천적인 관념이 가로막고 있어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려 하지 않으려는 핑계를 찾아 회피하려는 것이다. 보통 체면을 차리는 마음인데 특히 일부 고학력 수련생 중 더욱 뚜렷하다.
중국 전통 지식인으로서 특히 늙은 세대 지식인은 뼛속에 지식인에게만 있는 긍지가 있고 지식인의 체면을 보호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역사의 원인이 있는 것이다. “지식인들은 ‘끝까지 간언(諫言)하고’, ‘사생취의(捨生取義)’하며, ‘정권보다는 백성이 귀하다’는 등의 가치관을 유지하고 공산당의 어용문인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중국전통문화 중에는 “선비를 죽일 수는 있어도 모욕해서는 안 된다.”라는 정신이 있다.” (‘9평 공산당’) 바로 이런 전통적 가치관이 중국 전통 지식인 전통적 가치를 보류하는 동시에 뼈 속에서 또 고결과 긍지를 드러낸다.
이런 ‘고결, 긍지’는 좋은 일면도 있다. 신분이 높은 사람은 말이 느리고 매우 교양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이 전통적인 관념은 중생이 진상을 듣게 하는 것을 방해한다- 감히 말하지 못하고 말하기 싫어한다. 늙은 세대 지식인일 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 지식인도 만약 학자 가문 출신이라면 가정환경의 훈도를 받아 이런 현상이 있어 입을 열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사적으로 일부 고학력 수련생(노소 가리지 않고)과 내왕하면 이 수련생들의 지식이 풍부하고 사유가 민첩하고 말을 하면 그대로 문장이 되지만, 낯선 속인을 만나면 입을 열기 어려워한다. 설령 입을 열었다 해도 더듬더듬하고 평소 말할 때와 천차만별이다. 자신에게 있어서 우월한 점인데 중생을 구도하는 데서 발휘하지 못하면 매우 아쉬운 일이다. 진심으로 이 수련생들이 후천적인 관념을 타파하고 충분히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길 바란다. 만약 우리가 진상을 당당하고 성실하게 이치에 맞게 인자하게 말한다면 속인마저 대법제자의 수평을 탄복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삼퇴시키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할 수 있으며 더욱 좋게 법을 실증할 수 있다.
이번 사부님의 설법을 본 후 사부님께서는 무슨 말씀이든 모두 알아듣게 말씀하셨고 제자보고 깨달으라는 요소가 적어졌고 직접 집행하기만 하면 되는 느낌이었다.
해외 대법제자가 모두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시간이 있으면 관광지 거점에 자주 가고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좀 짜내서 관광지 거점에 가서 신에 대한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길 바란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홍음2-빨리 알려라’로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자.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282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