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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가리지 않고 각종 기회를 찾아 사람을 구하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유창(劉暢)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물거품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1]라고 알려 주셨다.

99년 7월 20일, 장쩌민 정치깡패 집단은 파룬궁에 대해 한 차례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해 국력의 4분의 1을 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했다.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문은 박해를 실시하는 주요한 도구로 전락됐다. 각종 거짓말로 파룬궁을 비방하고 국내외에 파문을 일으킨 ‘천안문’ 거짓 사건을 제작해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부추겼다. 심지어 병원도 박해에 참여해 사법(司法) 당국과 공모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력을 도모했다. 장쩌민의 지시 하에 전국 각지 감옥, 교양원, 구치소, 세뇌반 등은 고금 혹형대전(大全)을 모아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불법(佛法)을 적대시하면 구도될 희망이 없다”[2] 대법제자로서 사존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그들의 양심과 선념을 일깨워주고 거짓말에 독해되지 않게 하여 그들이 역사적 관건 시각에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해야 한다. 이런 까닭에 나는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각종 조건을 이용해 여러 계층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

1.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옥경(獄警)을 구하다

나는 대법을 굳게 믿은 이유로 사악의 검은 소굴에 불법 감금됐다. 내가 있는 감옥에는 교도관들이 모두 15명이 있었다. 그들은 개인의 명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당의 정치 건달집단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다. 우리는 비록 박해를 당하지만 나는 그들이야말로 최종 피해자이며 나에게는 되도록 빨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나는 각종 기회를 찾아 그들과 접촉했다. 오직 접촉할 수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간혹 교도관이 내 신변에 오면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그들에게 이야기 했다. 간혹 복도에서 교도관을 만나면 나는 자발적으로 말을 걸었다. 설령 다섯 마디, 여덟 마디라도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간혹 실외 노동을 가면 나는 근무하는 교도관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 가족이 문안 와도 나는 잊지 않고 곁에 있는 교도관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녁에 당직 교도관이 내 주변에 오면 나는 자발적으로 그들과 인사를 하고 진상을 알렸다. 간혹 상급자가 시찰하러 올 때 그들은 내가 상급자에게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 두려워 나를 사전에 교도관사무실에 감금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감시하는 교도관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직 기회만 있으면 나는 빠뜨리지 않았다.

매번 진상을 알리기 전에 나는 사존께 나를 많이 가지(加持)해주시고 나에게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청했다. 나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정법구결을 묵념하면서 교도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교란을 제거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못할 것이 없다고 확고히 믿었다. 15명의 교도관들 중 나는 13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에게 인상이 가장 깊은 것은 이 감옥장의 변화다. 어느 날 저녁 그녀가 당직을 서게 되어 나는 그녀와 약속하고 진상을 알렸다. 나는 “과장님, 나는 당신에게 상황을 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상냥하게 나와 함께 그녀 사무실로 들어갔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것을 지혜롭게 말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의 심신 변화 및 나라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말했다.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했는가 말하고 일언당(一言堂)의 언론이 보도한 것은 모두 날조한 유언비어라고 말했다. 선악이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라는 것을 말하고 우리 사부님의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고 누구도 막지 못한다고 말했다! 들은 후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세 마디를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그때면 당신들은 원만의 종지부를 찍고 여러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위해 기뻐할 겁니다.” 그녀의 이러한 태도표시를 보고 나는 그녀를 위하여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인식한 것은 실제로는 선택한 것이고 비교적 당신의 장래 위치를 좋게 배치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관련부서와 인원이 대법 진상 및 사당 정치 깡패집단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사악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나는 성(省) 고등법원에 3부의 상소장을 잇달아 써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는 죄가 있고 무조건 대법제자를 석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 수련생을 도와 대법을 수련하는 길을 바르게 걷다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악도는 고금중외를 집결한 가장 사악한 깡패 수단을 동원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어떤 수련생은 감당하지 못하고 본의에 어긋나게 보증서를 썼고 어떤 수련생은 사오(邪悟)하여 ‘유다(역주-대법과 사부님을 배반한 자)’가 되어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했다. 이런 것을 보고 나는 스스로 되도록 잘하는 외, 다른 수련생을 도와 어둠침침한 곳에서 걸어 나오게 하고 대법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게 했다. 나는 이것은 나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잠시라도 늦출 수 없다고 느꼈다. 이 소대의 한 악독한 교도관은 일찍 젊은 대법제자 한 명을 박해해 살해했다. 그녀는 상급으로 기어오르기 위해 큰 성과를 내려 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지만 그녀는 믿지 않았다. 그녀는 전 소대 대법제자 9명을 차례차례 강제적으로 ‘전향’시켰다. 그들은 나를 전향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내 차례를 가장 뒤로 정했다. 나는 매일 그녀를 향해 발정념을 하여 그녀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고 그녀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멈추게 했다. 그녀는 7명을 강제로 ‘전향’시켰다. 나는 이 7명과 교류하여 법에서 제고하게 하고 법리를 명백하게 했다. 그리하여 6명이 다시 새롭게 대법 수련 중에 돌아오게 했고 한 사람은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또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다.

이 소대에는 40여 명이 감금되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을 말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을 말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말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제자는 억울하다는 것을 알고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 것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한 젊은 죄수는 나에게 “나는 당신들이 모두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천사이며 우리를 구원하러 왔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죄수는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경문을 전달하는 등을 도와주어 정확히 그들의 위치를 배치했다.

3. 검은 소굴을 벗어나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감옥에서 벗어난 후 나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하여 법으로 자신을 충실하게 했다. 자신을 조절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 시기적절하게 각종 사람마음, 특히 두려운 마음을 깨끗이 제거했고 정법노정을 따라잡도록 노력했다.

나는 반복적으로 사존의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3]와 ‘상유심생(相由心生)’[4] 방면에 관한 법리를 반복적으로 공부했다. 배우면 배울수록 청성했고 정념이 점점 강해졌다. 일을 할 때 법에 있으면 가장 안전하다. 몇 년 동안 나는 줄곧 평온하고 지혜롭게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작년 12월 28일 나와 남동생, 여동생은 고향에 삼촌을 뵈러 갔다. 나는 소책자 100여권, 달력 20권, CD 20여 개와 호신부 몇 십 개, 진상편지 10통을 지니고 일체 시간을 충분히 이용해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진상을 알린 후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는다고 표시했고 사당은 온갖 나쁜 짓을 한다면서 ‘삼퇴’를 했다. 나는 또 수련하지 않는 숙모를 청해 대법제자와 협조해 마을 동서 양쪽에서 시작하여 집집마다 대법자료를 나눠주게 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진상을 알고 진정으로 구원받게 했다.

1년 후, 나는 또 두 차례 친정으로 가면서 소책자 150권, CD, 호신부를 지니고 직접 이웃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그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대법진상을 받았고 두 차례에 80여 명이 ‘삼퇴’를 했다. 나는 진정으로 사존께서 말씀하신 “실제로 모든 기반을 다 잘 다져 놓았으므로,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5]를 몸소 느꼈다. 정말 모두 우리가 가서 구하기를 기다린다!

이전에 나는 특별히 직장 가족아파트에 가서 운전기사 샤오리(小李)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주 빨리 어른, 아이가 삼퇴를 하는데 동의했다. 운전기사는 “나는 10여 년간 당비를 내지 않았어요. 나는 이 당이 빨리 망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조금도 좋은 생각도 없어요. 실제로 이 당은 정말 한 걸음 한 걸음 해체 중에 있지요”라고 말했다. 그의 집에서 나왔는데 40세 정도되는 경비가 나를 부르면서 들어와 앉으라고 했다. ‘인연 있는 사람이구나.’ 우리는 신을 믿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89년 ‘6.4’ 천안문 사건을 이야기 했고 다시 장귀(江鬼) 및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이야기 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좋기는 한데 소책자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13년 동안 장쩌민 정치 깡패집단과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를 말하고 그것들은 법을 집행하면서 범법하고, 집을 수색하거나 납치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모함하고 남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불법판결, 노동교양, 고문학대, 갈취하고 가짜 천안문 분신 사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잔인무도하게 폭리를 취했다고 말했다. 또 대법의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진 좋은 형세를 말했다. 구이저우(貴州)성의 장자석(藏字石-글씨가 쓰여 있는 돌)이 나타난 천기를 말하고 중공이 조사단을 파견해 현지 조사했는데 완전히 천연적으로 형성된 까닭에 반박하지 못하고 취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 삼퇴 조류는 막을 수 없으며 지금 이미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진상을 듣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 받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진상을 명백히 알았어요.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그녀가 짐승의 기호를 지우고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것에 대해 기뻤다. 내가 떠나려 하는데 한 청소부가 들어왔다. 나는 기회를 붙잡고 또 그녀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매우 빨리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다. 한 생명이 또 구원됐다. 나는 오직 당신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당신 앞에 보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위덕을 수립해 주신다.

1년 동안 나는 10여 명의 기독교인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천상에는 오직 신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라고 말한다. 나는 “방대한 천체는 광대하기 비할 바 없는데 어찌 오직 예수 하나의 신만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나는 정중하게 그들에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적어도 또 여호와와 성모마리아가 있지 않느냐. 우주 중에는 다양한 천체, 시공, 천국세계가 있으며 예수는 단지 그 하나의 천국세계의 주이다. 파룬따파는 우주의 법이고 우주의 전부를 포용했다. “여러분은 ‘성경의 계시록’을 보았죠? 짐승의 기호를 지운다는 것은 바로 홍마(紅魔)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며 바로 오늘의 ‘삼퇴’(탈당, 단, 대)입니다! 결코 당신의 신앙을 개변하려는 것이 아니고 홍마를 벗어나야만 비로소 구원을 받고 천국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진상을 듣고 대다수는 모두 마치 꿈에서 막 깨어난 것처럼 삼퇴에 동의하였다.

당연히 사당의 독해를 깊이 받아 어떻게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으며 진상과 어깨를 스쳐 지나간다. 나는 정말 그들이 구원 받을 기회를 잃은 것에 대해 애석하다. 이때 나는 엄격히 안으로 찾는다. 자신의 마음이 선(善)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말투가 틀리지 않았을까? 말한 내용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접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즉시 자신을 바로 잡는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구도하려 하신다.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새기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해 유감을 남기지 않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누구를 위해서인가’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8/2818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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