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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글이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남편은 수련을 하지 않는 속인이지만 수련을 지지한다. ‘3가지 일’을 막지 않고 때로는 도와준다. 하지만 아직 마음의 매듭을 풀지 못한 것이 있다. 예를 들면 그는 사당(邪黨)에 환상을 품고 있고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사당의 박해에 대해 분명하지 못하고 심지어 무관심하며 신의 존재도 믿지 않는다. 나는 이전에 남편이 ‘진상’을 보고도 묵과하는 것을 미워하고 노여워했다. 동태망(動態網)에 접속할 수 있어도 자주 보지 않고 밍후이왕은 더욱 보지 않는다.(이것은 모두 다 나의 수련상태가 조성한 것이고 반드시 이런 상태를 돌파해야 함) 나는 늘 쟁투심을 갖고 그와 변론했고 그가 나를 인정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매번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밍후이왕의 ‘시사평론’ 글을 문집으로 만들어 그의 마음속 매듭을 겨냥해 며칠에 한 번씩 인쇄해 탁자에 올려놓았다. 그는 다른 신문과 잡지를 보는 듯 대충 훓어 보지 않고 침착하게 보았다. 점차 그는 사당의 인식이 개변되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할 때 말한 것은 다 ‘평론’의 인식이었다. 자발적으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달라고 하고 진상 달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속인이 진상자료를 버린 것을 보면 가져다준다. 그는 비록 입으로 말하지 않지만(내가 두려움 없는 것을 근심하고 있다.) 그는 대법제자가 쓴 평론을 감탄하고 인정한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면서 한 신발 수선공을 만나게 됐다. 그는 자신이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리고 삼퇴 활동을 했다. 그리하여 그는 장사가 잘됐고 신발을 수리하는 문을 열자마자 고객이 몰려온다. 때로 한 방에 여러 사람이 모여 잡담하며 밖에 또 장기를 두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들이 진상 소책자에 중시하지 않는 것을 보고 밍후이 ‘시사평론’ 중의 ‘지자의 선견’,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 중국인이여 빨리 깨어나라’,‘모친을 막다른 골목에 밀어 넣은 불효자’, ‘높은 관직에서 떨어짐은 하늘의 뜻, 악에 대한 보응을 받은 것은 진실하고 허황하지 않다’, ‘불상에 절을 하는 것과 삼퇴’, ‘중공 판사 단체가 창녀를 대하는 데서 말해보자’,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은 줬다는 것에 대해 말해보자’, ‘중공 악당은 영원히 개변하지 않는다’, ‘하늘이 그를 멸망시키려 하니 그는 반드시 발광하리’, ‘천상의 경고를 경청하자’, ‘천도는 아직 좋다’, ‘그들은 왜 마귀로 변했을까?’, ‘중공은 판관 포청천을 어떤 사람으로 바꾸는가?’, ‘인과와 전환’, ‘신은 우리 주변에 있다’, ‘중공의 재판쇼’, ‘수불수도(修佛修道)를 방해한 자의 말로’, ‘중공 사당의 죄악’ 등 간행물을 나눠주고 여러 개로 묶어 그들에게 인쇄해 주었다. 그들은 다 즐겨보았다. 그 후부터 수리공은 나를 보기만 하면 “또 자료가 있어요?” 내가 10페이지나 20페이지의 평론 문장을 인쇄해 주면 그는 기뻐서 큰소리로 “좋아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다 주었습니다. 꼭 보여 줍니다. 다 봅니다.”

내가 교편을 잡았던 학교의 선생님들은 대다수 삼퇴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직도 삼퇴를 못시켰다. 나는 마음이 조급했다. 한분은 이전의 교장이었고 한분은 교도주임(교감)이었다. 모두 다 60년대 대학을 졸업했고 사당의 당원이며 70여세 정도로 신을 믿지 않고 ‘공산당이 돈을 주니 배신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사에 아주 관심이 많고 열중한다. 지난달에 내가 인쇄한 이러한 평론들을 그들 집에 보내줬다. 나는 교장에게 말했다. “총명한 사람은 총명한 사람이 쓴 글을 봅니다. 나는 아직 당신들을 걱정하고 있기에 며칠 후에 또 오겠습니다.(탈당을 위해)” 그들은 기뻐하며 연속 “좋아요, 좋아”하며 통쾌하게 받아들였다. 교도주임은 랴오닝대학교 중문학과 졸업생이다. 생각밖에 3일 후 이 분은 길에서 만났을 때 이미 탈당했다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준 문장을 보았습니다. 좋아요. 정말로 잘 썼습니다.” “다 보셨나요?” “다 보았어요. 사실 위에 있는 사람은 머리가 떨어지는 것이 더욱 위험하죠.” 나는 그가 말하는 ‘머리가 떨어지다’의 두 가지 의미를 알고 있다. 하나는 정말로 머리가 떨어지는 것이고 하나는 탈당이다. 그는 절대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론 문장에 대해 크게 칭찬했다. “일반 사람이 쓴 글이 아닙니다. 누구도 다 감히 쓸 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그와 산책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 나는 그와 헤어졌다. 나는 그가 자신이 본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것으로 확신한다. 그들은 살아 있는 언론이다. 이런 60년대 졸업생들은 늘 함께 담론하기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은 다 그들의 말을 듣기 좋아한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7/2816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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