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안을 향해 찾은 체험

[밍후이왕] 어느 날 밤에 이가 너무 아파 잠에서 깨어났다. ‘조그마한 고통은 나를 어찌할 수 없어. 이보다 더 큰 고통도 버텼어.’라고 생각하자마자 갑자기 아픈 곳이 폭탄이 터진 듯 그 충격이 커졌으며 점점 더 아팠다. 결국 너무 아파서 누워 있을 수 없어 앉아 발정념을 하고 즉시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이가 아픈 것은 수구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수련생과 만날 때 수구에 주의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가 아프거나, 이가 밖으로 자라거나, 입이 찢어지는 등의 형식으로 반영된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수구하지 못했으니 즉시 고쳐서 수구에 주의할 것이며, 사부님의 고험이 아니라면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얼마 후 이가 아프지 않았다.

한번은 꿈을 꾸었는데, 귓속이 온통 흙이라 드라이버로 흙을 꺼냈다. 나는 깨어난 후 ‘전날 내가 듣지 말아야 하는 속인의 노래를 들었기 때문이다. 들어보지 못한 노래였기에 여러 번 들었더니 나쁜 것이 들어갔다. 이것도 사부님의 점화다.’라고 생각했다.

수련생들을 일깨워주고자 하는데, 만약 당신의 다리나 발이나 허리가 아프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갔는지,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는지를 찾아보아야 한다. 눈이 아프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는지를 찾아보아야 한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주 안을 향해 찾으면 반드시 집착심을 찾아내어 제거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다. “최소한 현 단계에서 당신은 그것을 담담하게 보아야 하며, 더는 과거와 같이 그래서는 안 된다.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마땅히 이래야 한다. 무릇 연공(煉功) 중에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1]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3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1/281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