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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길이 갈수록 넓어지다

[밍후이왕] 2006년도 쯤, 나는 어떻게 탈퇴를 권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고 있었다. 우리 여기의 한 수련생은 탈퇴를 아주 잘 시켰는데, 매일 열 명 이상씩 탈퇴시켜 늘 나에게 몇백 명의 명단을 주었고, 나는 그에게 경험을 물었다. 그는 보통 먼저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믿느냐고 물은 다음 믿는다고 하면 삼퇴를 권하는데, 보통 모두 탈퇴를 한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방식이 모두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아주 큰 계발을 주었다. 그는 출퇴근 시간에 차 안에서 탈퇴를 권하는데 갈 때 5명, 올 때 5명 탈퇴시키면 하루에 열 명이 되었다.

나도 차에서 탈퇴를 권하기 시작했고 나의 목표는 대학생이었는데, 이 몇 년간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얼마 전에 한 수련생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수련이 아주 잘 되었고 많은 사람을 구도하였지만, 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려 하니 잘 안 된다고 한탄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서 대학생을 권하여 탈퇴시킨 실례를 얘기하고자 하는데, 수련생들이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실례 1. 안경을 낀 남자가 책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밀면서 정류장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일부러 “자전거를 밀고 차를 기다리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전공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기계를 배운다고 말했고, 나는 나의 딸은 IT를 배우고 있는데 해외에 있다고 말했다. 그가 돌아오느냐고 묻자 나는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와 뭐하겠어요? 청화대학을 졸업한 사람도 도시 관리원으로 있으면서 한 달에 1,600원밖에 받지 못하는데, 해외에서는 한 달에 3천 달러에서 5천 달러 받을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 클론 기술과 입자의 각도에서 그의 무신론을 타파해주었다. 그가 곧 깨닫고 머리를 끄덕이기에 나는 부동한 시공이 존재하고, 생명의 기본 입자와 수명은 모두 다르다고 직접 말하면서 아마 우리의 일생은 다른 생명의 한 시간, 두 시간, 하루, 이틀, 한 주일, 한 달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고, 탈퇴를 권하자 탈퇴하겠다고 하면서 단, 대에 가입했는데 성이 원 씨라고 말했다. 나는 그를 도와 가명을 지어주었고, 마지막에 그에게 대예언,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주면서 인터넷에 접속해 더욱 많은 정보를 알아보라고 알려주었는데, 모두 약 5분간 걸렸다.

실례 2. 차를 탄 후 얘기를 나누고 있는 두 여자애 옆에 앉게 되었는데, 그중 한 명이 원래 택시를 타려 했다고 말했다. 내가 웃으면서 절약한 돈으로 화장품을 사면 된다고 하자 그들은 웃었다. 내 딸도 화장하기를 좋아하지만 나는 매일 하지는 말라고 건의하고, 피부에 영향을 준다고 말하자 그들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은 화장하지 않아도 아주 예쁘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전공을 물었는데 미술이라고 말했다. 나는 내 딸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7월에 선지를 한 묶음 사서 외국으로 보냈고, 딸애 할머니도 그림책을 한 권 냈는데, 70여 세이고 아마추어인데도 어느 정도 그릴 수 있어 잘한다고 말했다. 그다음 ‘너무 천박해서 전혀 의의가 없다(圖羊圖森破 too young, too simple)’를 얘기하자 그들은 모두 웃었다. 나는 계속해 클론 복제를 말하면서 무신론을 타파한 다음 탈퇴를 권했다. 성이 하 씨라고 하면서 단, 대에 가입했는데, 가명을 지어주니 탈퇴하겠다고 하였다. 다른 한 사람한테 물어보니 성이 이 씨라고 했고, 나는 예쁜 아가씨도 탈퇴하면 신불이 그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하자 동의하였다. 5, 6분 사이에 둘 다 탈퇴시켰고 게다가 자유문(프리게이트)에 오르는 방법까지 알려준 다음 나는 정류장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렸다.

시간이 매우 급할 때 일부 진상은 대학생 스스로 인터넷봉쇄를 돌파해서 봐야 하고, 급하지 않을 때에는 더욱 상세히 얘기해 줄 수 있다.

실례 3. 정류장 부근의 언 쌀겨(凍米糖) 가게 옆으로 두 여자애가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언 쌀겨는 10위안(약 1,700원)에 한 근 반이고 내가 사 본 적이 있는데 괜찮다고 하자 그들은 오늘은 사지 않겠다고 하면서 고맙다고 하였다. 내가 웃으면서 대학을 다니느냐 묻자 그들은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내 딸도 그들과 비슷한 나이인데, 출국하기 전에 나는 그에게 공부를 잘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알려주면서 사람이 평생 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자신을 위해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고 하자 그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정류장 옆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계속 말에 끼어들었다. 나는 선악 응보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거짓말로 맹세하여 벼락 맞은 이야기, 색 피하기를 칼 피하듯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 등등을 알려주면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등에 관한 견해를 말했는데 나는 그들을 내 딸처럼 여겼다. 그런 다음 무신론 타파를 얘기하고, 사당의 악독함을 얘기했으며, 파룬궁을 얘기하고, 내가 받은 박해를 얘기하자 그들 둘은 모두 탈퇴하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에 모든 것을 똑똑히 알려준 후 나는 우리가 반 시간 동안 얘기했느냐고 묻자 그들은 “이모님, 우리는 약 12시 반에 만났는데, 지금은 2시가 넘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웃었고 그들은 나를 QQ 친구에 추가하였다. 이러한 예는 아주 많은데, 상대방의 말에 끼어들거나 혹은 외모를 꾸미는 것에 대한 화제를 불러오거나 뉴스에서 불러오거나 변화무궁이다. 하지만 형식은 많아도 주제가 변하지 않듯이 무신론 타파를 에워싸고 탈퇴를 권했는데, 자유롭게 뜻대로 되었고 기쁨으로 가득했다.

운전사에게 권하기는 더욱 쉬운데 이름을 직접 차에 놓고 중국관원의 부패를 말하면 그도 따라 말하며, 홍콩 대 퍼레이드 때 내건 구호가 바로 “공산당이 없어야 비로소 새 중국이 있다.”라는 것이라고 하면 운전사들은 웃어버리는데 직접 탈퇴를 권하면 된다. 보통 모두 탈퇴한다.

심혈을 기울여 하기만 한다면 진상을 알리기는 어렵지 않은데 그냥 얘기만 하면 된다. 이래도 감히 하지 못할 수련생이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기다리고 계신다. 사존께서는 “나는 한 사람도 빠뜨리고 싶지 않다.” [1] 라고 말씀하셨는데 대법제자여, 정진하자!

적합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 – 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5/281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