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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폭로하여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자신을 제고해 중생을 구도하자

글/장쑤(江苏)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나는 감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 후 두려운 마음이 매우 중하여 늘 악몽을 꿨다. 꿈에 자신이 또다시 납치되어 불법노동교양을 받는 것이었다. 늘 자신이 사악의 박해를 받을까봐 근심하였다. 간혹 문 앞에 경찰차가 멈춘 것을 보면 당황하여 재빨리 가방의 자료를 꺼내 감추었다.

감옥에서 나온 후 나는 노교소의 죄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여러 편 썼다. 그러나 우리 현지의 박해에 대해서는 머뭇거리며 밍후이왕에 폭로하지 않았다. 나는 늘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보았다. 그들의 악행, 악의적인 언어를 폭로하면 그들이 보복하고 다시 나를 납치할까 봐 걱정하였다. 나는 자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놓았던 것이다.

노교소의 박해로 나의 혈압은 줄곧 매우 높았으며 출옥 후 낮아지지 않았다. 자신의 상태도 매우 좋지 않았고 온 종일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법공부도 마음을 다해 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보았다. 어디에 누락이 있어 사악이 약점을 잡고 놓지 않는가? 법 공부를 많이 한 후 자신에게 아직도 매우 큰 두려운 마음이 있어 현지 사악의 박해를 줄곧 폭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마음에는 응어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땅히 사악의 박해를 타파해야 한다. 박해 문장을 쓸 때 속인마음도 매우 중하였다. 단위 영도, 상급 영도를 폭로할까 폭로하지 말까? 폭로하면 그들이 나에게 복수하지 않을까? 그들이 나를 해고하지 않을까? 어떠한 마음도 모두 있었다. 머릿속에는 늘 이런 나쁜 염두가 생겼다. 끊임없이 발정념하면서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여 시시각각 대법제자의 정념을 유지하였고 내가 폭로한 사악의 일체 생명과 요소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였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11월 15일 수련생의 문장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란 평어에서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에 대하여 두려워 떨게 하는 극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 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1]라고 발표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는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제자는 어떻게 해야 하며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필을 들어 며칠 동안 나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악인, 악경이 나를 납치하고 집을 수색한 전 과정, 악경이 나에게 한 매 한마디 말과 나에 대한 경제상의 박해를 하나하나 폭로하였다.

폭로 문장을 쓰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악인의 휴대폰 번호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직 중생구도와 박해를 저지하겠다는 염원만 있으면 이따금 무의식중에 악인의 정보와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다. 나는 많은 경로를 거쳐 악인의 정보와 휴대폰 번호를 획득하였다. 친척 친구를 통해 얻었고 수련생이 친구를 통하여 알게 된 것도 있고 어떤 번호는 바이두(百度)에서 수색하고 정말 물어봐도 알지 못하는 것은 직접 악인의 소재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오직 자비를 품고 순수하고 지혜로운 심태로 상대방과 전화를 하면 정말 일이 자연히 이루어졌고 상대방은 즉시 내가 알려는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 또 어떤 전화번호는 뜻밖으로 내가 ‘610 사무실’에 가 진상을 알릴 때 무의식중에 발견한 것이다.

문장을 밍후이왕에 발표한 후 자료점의 수련생이 다운로드하고 인쇄한 후 수련생들과 전 시에 전면적으로 배포하고 박해에 참여한 기관에 직접 가서 배포하였다. 나는 국가 보안대대, ‘610’, 상급부문, 변호사 사무소, 공안 검찰원, 법원 등 부문에 여러 차례 직접 가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진상 편지를 보냈다. 악인의 친척 친구에게 진상 편지를 보내고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자 매우 빨리 피드백을 얻었다. 일찍 나를 감시하던 ‘610’ 사람이 전화로 나에게 “당신은 나의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올려놓았네요! 나는 이 며칠 동안 매일 당신들 소식을 받아요. 나는 당신을 박해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당신이 쓴 것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진상을 명백히 알면 복을 받습니다. 당신을 위한 것이에요. 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그 후부터 형세는 크게 변하였다. 나를 감시하던 ‘610’ 사람은 마지막에 여러 차례 직접 기관에 가서 협상하여 떼어먹은 나의 월급을 되돌려 주었다. 이전에 나를 납치하는데 참여한 사람은 나를 보면 피하였다. 어떤 사람은 또 거북해하면서 주동적으로 나의 비위를 맞추었다. 그 기관도 많이 홀가분해졌고 악인은 다시 나를 소란하지 않았다. 나의 공간장도 많이 순정해졌고 혈압도 정상이 되었으며 두려운 마음도 제거되어 사악도 크게 제거되었다.

한 번은 내가 공안국에 가 진상을 똑똑히 알릴 때 ‘610’ 주임과 국가 보안대 교도원은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한 동안 앉아 있은 후 그들은 그때서야 내가 누군지 생각나서 말하였다.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어요? 마치 어린 처녀 같아 못 알아봤어요. 당신은 나이가 얼마에요? 나는 그들에게 올해 46세에요. 노교소에서 돌아올 때 내가 어땠는지 당신들은 모두 보았죠? 이것은 불법의 신기함이 다시 내 몸에 나타난 것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을 폭로하는 그것이 바로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자 자신의 세계를 원만(圓滿)하게 하는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폭로 문장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두려운 마음, 악경, 악인에 대한 증오심, 원망하는 마음을 닦아 버리고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자비로 그들을 구하고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그들의 친척 친구 중에서 그들의 죄악을 폭로하였다. 동시에 그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들의 죄행은 모두 기록이 있고 악을 행한 자는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야만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마지막에 나는 모든 박해를 받은 수련생은 모두 신필(神笔)을 들어 박해를 폭로하기를 희망한다. 또 많은 박해를 받은 수련생, 지금까지 밍후이왕에 당신들이 박해를 당한 문장이 한 편도 없다면 희망하건대 나의 사례가 벽돌을 던져 구슬을 얻는 작용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법에 있지 않는 것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허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문장에 대한 평어’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정진요지2’〈‘대법의 위엄’을 평함〉

문장발표 : 2013년 9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30/280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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