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이치는 한 수련생이 깨달은 후, 밍후이왕에 올려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할 수 있도록 부탁한 글이다. 목적은 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내가 깨달은 게 아니라 단지 수련생과 교류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것의 이치를 서술한 것이다. 만약 부적절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 여러분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매번 긴급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나오는 일념이 사람의 생각인지, 신의 생각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관념이 자신의 길을 막고 있는지 보아야 한다. 일부 일들은 우리의 생각처럼 그런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신의 일념으로만 행하면 기적이 발생할 수 있다. 여러 해 수련했기에 사존은 우리에게 충분한 신통과 법력을 주셨다. 우리는 신의 생각으로 사람을 지휘해야 할 때가 되었다. 한 사건이 발생한 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결정해야 하며, 우리가 사람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들의 생각에 따라 가면 안 된다. 그들의 악한 면을 억제하고 선한 면을 일깨워줘야 한다.
한번은 수련생이 말했다. “수련생이 외지에 출장을 갔을 때 납치당해 변호사가 접견을 받은 후 수련생은 지방의 국보대대에 끌려갔다. 그런데 국보대대는 기어코 그들에게 자신들은 그를 수감한 적이 없다”고 했다. 변호사는 경험으로 수련생이 세뇌반에 감금됐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그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상의한 후 다음 날에 세뇌반에 가서 수련생의 접견을 요청했다. 당초 한 수련생은 사람의 관념이 나와서 말하기를 “그들이 기어이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를 어떻게 데려오는가? 가서 사기를 치겠는가? 아니면 변호사의 정규적인 방법으로 찾겠는가!” 이튿날 그 수련생은 지혜롭게 세뇌반 주변을 맴돌며 안에 갇힌 수련생의 이름을 불렀다. 정말로 납치된 수련생이 대답을 해 수련생을 찾을 수 있었다. 어떤 일이든 다 사부님이 배치한 것이고 우리는 단지 하려고 하는 소원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며 사악은 우리를 가로막을 수 없다.
지방의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납치되었다. 당초 집에서 몰수한 물건이 많아 사악은 이것을 큰 안건으로 처리하려고 자료를 중급법원에 보냈다. 그의 아내 수련생은 일념을 발했다. “남편이 한 일은 가장 바른 일이고 죄가 없다. 사람은 신을 판결할 수 없다.” 그 결과 두 번이나 증거가 부족해서 중급법원에서 반송됐다.
한번은 두 수련생이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납치된 수련생은 당직 경찰에게 발정념을 보내 악을 억제하고 그의 선한 면을 일깨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둘은 거듭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 후 그 당직 경찰은 두 수련생을 석방하면서 “조심하세요!”라고 일러줬다.
어느 지방은 처음에는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다. 협조인이 나오면 또 한 패가 붙잡히고, 다시 한 패가 나오면 또 붙잡혔다. 그리하여 누구도 감히 협조인의 일을 하지 못했다. 한 수련생은 깨달았다. “한 사건이 발생한 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 만약 누구도 다 나오지 못하면 사악은 목적에 도달했다. 우리는 사악의 생각대로 가면 안 된다. 우리는 마땅히 공안국 국장을 찾아가야 하지 않는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누가 가겠는가?” 이때 70세 된 노인이 “내가 갈게!”라고 말했다.
노인은 공안국에 가서 국장을 만났다. 방문한 이유를 말하려 할 때 공안국 국장은 주먹으로 노인을 쳐 땅에 쓰러뜨렸고 앞니 두 개가 빠져 피가 흘렀다. 그때 사람을 때린 공안국 국장은 순식간에 어리둥절한 채 멍하게 노인을 보았다. 노인은 천천히 일어나 피를 닦으며 떨어진 앞니를 뱉고는 자비롭게 공안국 국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어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몰라요. 내가 당신을 구하지 못하면 당신은 끝장이에요. 당신은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아내와 아들딸과 부모형제 그들은 다 당신을 따라 변을 당해요.” 그때 공안국 국장은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부하에게 걸상을 가져와 노인에게 권하며 천천히 말하라고 했다. 노인의 자비심에 감동한 국장은 노인의 진상을 듣고 삼퇴를 결정하고 또 가족을 도와 삼퇴하겠다고 말했다.
그 후부터 그 지방의 환경은 갈수록 좋아졌다. 위에서 감사가 나오면 공안국 국장은 그들을 구슬려 되돌려 보냈다. 처음에는 파룬궁을 신고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110 경찰은 출동하여 수련생을 태운 후 한 거리를 지나고는 석방했다. 수련생은 110경찰을 찾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말했다. “당신들이 출동하면 신고인의 사악을 조장하고 그들은 업을 짓게 된다. 당신들은 출동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 뒤에도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 거리에서 9평을 배포하고 션윈 시디를 배포합니다.”라고 신고했다. 110 경찰은 그에게 “그러면 당신은 한번 보세요.” 신고인은 “파룬궁은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라고 외치라고 합니다.” 110경찰은 “그러면 당신은 따라 외치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지방의 수련생이 자비와 정념으로 열악한 환경을 바로 잡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었다.
나의 진상 휴대폰은 매일 1만여 개의 칼라메시지를 보내고도 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비교적 긴 시간동안 지속됐다. 머리에는 어떤 관념도 없었다. 수련생이 알아봐야 한다고 해 나는 10086에 문의전화를 했더니 카드가 봉쇄됐다. 나는 깨달았는데 사람의 생각을 움직인 것이었다. 우리는 신이 일을 하고 있고 다른 공간으로 가고 있다. 사람이 어찌 이를 가로 막을 수 있는가? 지금 나는 매일 1만 여개 칼라메시지를 보내고도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집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도 받는다. 나는 일념을 발했다. 나의 이 카드는 줄곧 이렇게 보내고 줄곧 법정인간 그날까지 보내겠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전체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므로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다.
지금 일부 수련생들은 휴대폰을 사악의 추적기, 도청기, 시한폭탄으로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휴대폰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것으로도 교체할 수 없는 큰 작용을 한다. 대법제자의 휴대폰은 법기이며 사용하는 과정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물론 휴대폰을 사용할 때 반드시 이성적이어야 하고 머리에 사람의 잡념이 아니라 신의 일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8/280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