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인디애나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신기한 것은 내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지 10일이 안 되어 몸에서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신체는 매우 가벼웠다. 나의 심신의 거대한 변화는 주변 사람들도 신기하게 생각 할 정도였으며 수많은 사람들도 이로 인해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사당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고 나는 아주 빨리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속에 투입됐다. 국내 반(反)박해에서 여러 차례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평온하게 위기를 넘겼다. 17년이 지났고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모든 에피소드에서사부님의 나에 대한 자비로운 보호를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대법의 홍대한 은혜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1. 션윈 매표에 참가하는 중에 협조하고 원용하다
미국의 인디애나 주에 온 후 2010년 10월 현지 협조인은 나에게 딸과 같이 션윈에 가서 티켓을 판매하라고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아주 소중히 여겼고 자신에게 마땅히 있는 힘을 다하고 잘 협조해 티켓을 많이 판매해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션윈 매표에 참가하면서 나는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했다. 티켓 팔기 전에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다. 티켓을 팔러 가는 길에서 나는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션윈 노래를 들었으며 보도음악을 들었다. 매표 지점에서 션윈의 특간을 소개했고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하여 자신이 가장 순정한 심태로 수련생들과 협조하여 션윈 티켓을 판매했다.
매번 내가 참가할 때 나는 모두 유쾌하게 협조했다. 나는 자신이 비록 어떠한 기능이 없지만 법을 실증하는 중에 나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모두 전적으로 참가했다.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잘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잘했다. 어느 한 수련생들과 협조하더라도 모두 아주 기뻤다. 나는 오로지 협조를 잘해야 비로소 더 많은 티켓을 판매할 수 있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3년 동안 매년 매표가 시작하고 매표가 끝날 때 나는 거의 모두 참여했다. 얼마나 많고 많은 나날들의 밤과 눈 비 천둥의 깊은 밤, 나와 딸은 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일부 피곤함도 들었지만 더 많은 것은 내심에서 사부님에 대한 은혜였으며 중생이 대법에 의해 구도되어서 느끼는 희열이었다.
2. 진상전화를 거는 중에 수련이 승화
나는 미국에 갓 왔을 때 이곳의 느슨한 수련환경을 마주하고 기쁘기도 하고 실의가 들기도 했다. 왜냐하면 나는 영어를 할 줄 모르고 운전할 줄 몰랐는데 이는 내가 외국에서 법을 실증할 때 매우 큰 장애를 조성했다. 한동안 지나간 후 나는 수련생의 말을 듣게 됐는데 중국 대륙에 진상전화를 걸어 삼퇴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중국 대륙에 진상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도하는 항목을 시작했다.
아래에 나는 먼저 내가 진상전화를 건 체험을 말하겠다.
1). 법학습은 진상전화를 잘 걸 수 있는 관건
전화를 걸려면 반드시 법학습을 제1위에 놓아야 한다. 만약 법학습이 따라가면 에너지장이 강대하고 지혜도 끊임없이 나오는데 중생에게 말해주는 진상에 자비의 힘이 들어있다. 만약 법학습이 따라가지 못하거나 법학습이 마음에 들어가지 못하면 자신이 해낸 말이 가벼워 둥둥 뜨는 감이 들고 정념의 위력이 없다. 나는 매번 전화를 걸기 전에 반드시 법학습을 잘하고 발정념을 잘한 후 다시 걸었는데 이렇게 하니 삼퇴 효과가 좋았다.
2). 안일한 마음을 극복하다
3년 동안 매년마다 모두 션윈 매표 활동에 참가했고 2년 전에는 사는 곳이 티켓을 판매하는 지점에서 아주 멀어서 우리는 인디애나주에 가서 티켓을 판매했는데 모두 아침 6,7시에 출발하고 저녁 11시 좌우에 집에 도착했다. 밖에서 하루 종일 서 있어 집에 돌아갈 때는 무척 피곤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정말로 더 잠을 자서 피곤을 풀고 싶고 아침에는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았다. 이때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하신 “참기 어려워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라고 하신 법리가 뇌리에 나타났으며 내가 전화를 계속 걸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다. 한번은 티켓을 판매하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1시가 넘었다. 아침에 시간에 맞춰 일어나 전화를 걸었고 두 시간에 나는 21명을 탈퇴시켰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
3). RTC플랫폼에서 실질적으로 수련하다
한번은 나는 RTC 미국팀의 생중계실에 가서 전화걸기에 참가했다. 전화 한 통을 갓 마치자 한 수련생이 직접 나에게 부족함을 말해주었는데 나는 입으로는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마음은 오히려 불편했다. 그 후 나는 10여일 동안 미국팀 생중계실에 가서 전화를 걸지 않았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플랫폼에서 나를 보고 왜 미국팀에 가지 않느냐고 물었고 나는 좀 있다가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수련생과 만난 후 나는 마음속으로 몹시 괴로웠다. 나는 마음속에 아주 큰 집착인 ‘남이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남이 나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집착’을 장기간 고수하고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는 법리를 알지만 근본적으로 이 집착을 제거하지 못했다. 매번 여러 의견을 들을 때 변호하는 것은 적었지만 가끔은 입에서 말하지 않을 뿐 마음은 아주 불편해졌다. 심지어 표면적인 평화로움으로 자신의 불쾌감을 덮어감췄다. 이는 진짜 수련인가? 자신의 것을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이기적인 구우주 생명의 표현 아닌가? 오늘 나는 끝내 수련제고에 영향 주는 이 집착을 붙잡았다! 나는 그것을 잡아낼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을 해체하고 제거할 것이다. 나는 미국팀 생중계실에 가서 전화를 걸기로 했고 진수(眞修)제자의 심태로 진솔하게 매 한 명의 수련생들의 비평과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다음날 나는 기쁜 마음으로 미국팀에 참가해 전화를 걸었다. 처음 전화를 걸 때는 2분도 안되어서 나는 상대방을 도와 공청단에서 탈퇴하게 했다. 내가 아침에 마지막 통화를 마무리한 후 사회를 보던 수련생은 무척 기뻐했고 내가 이번에 전화를 걸 때 심태가 안정적이고 사로가 맑고 어투가 평온하며 말들이 제 위치에 도달해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내가 집착을 제거하고자 하는 소원을 보고 수련생 입을 통해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었다.
그날 밤 나는 가부좌하고 정공을 할 때 눈앞에 갑자기 이런 정경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산길을 따라 산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이후에 또 산을 향해 뛰고 있었다. 산은 무척 높고 산길은 갈수록 가파로웠다. 앞으로 더 가면 길이 없었는데 이때 나는 산위에 누각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산 정상에서 엘리베이터 한 대가 내려왔고 이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이어서 엘리베이터는 다시 공중에 수직으로 세워졌는데 마치 공중으로 향하는 계단 같았다. 나는 이것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고 나에게 실질적으로 잘 수련하라고 하심이며 내심에 깊이 숨겨놓고 고수하는 사람마음과 집착을 제거하라고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고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것들은 진정한 본성의 내가 아니고 대법 속에서 끊임없이 제고하고 승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날 전화를 건 후 나는 자신이 이 며칠 동안 플랫폼에서의 수련체험을 미국팀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무척 감동했고 모두들 각자 안을 향해 찾았다. 현재 우리 생중계실 수련생들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일깨워주면서 서로 격려하는데 수련과 배움을 비기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다. RTC 플랫폼에서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나는 자신이 수련에서 아주 큰 제고가 있음을 발견했다. 문제를 찾으면 안을 향해 자신을 찾을 줄 알게 됐고 말하거나 일을 함에 있어 그렇게 조급하지 않았다. 말하는 어투와 심태 역시 이전보다 많이 평온해졌다.
진상전화를 거는 중에 나는 삼퇴 숫자를 추구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를 중시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하는 매 한마디 진상은 모두 사악에게 진감을 주고 중생 배후에 있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기 때문이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는 대륙 민중에게 우리의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전해주었고 그들이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달해주기를 격려했다. 나는 이렇게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고 믿었다.
진상전화를 거는 과정은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과정이고 또한 자신이 수련하는 과정이다. 받아들이지 않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이해하지 못하고 욕설을 듣고 비웃음을 받는 과정들 이후에 점차적으로 나는 전화를 거는 심태가 갈수록 순정해졌고 어투도 갈수록 평화롭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하는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다. 지금 며칠동안 전화를 걸지 않으면 마음이 텅 비고 아울러 전화를 걸면 걸수록 더 걸고 싶고 더 걸기가 좋아졌다. 삼퇴를 하지 않는 이가 아주 적은 경우도 있지만 나는 매일 전화를건댜. 모두 몇 명, 10여명, 가끔 20여명이 탈퇴하고 가장 많이 탈퇴했을 때는 31명이었다. 2년이 넘도록 진상전화를 거는 중에 현재 이미 3439명이 탈퇴했고 많은 인연 있는 이들을 만났다. 돌이켜보면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무척 감사를 드리고 있다.
3. 자비를 품고 서명을 수집하다
최근 한 번의 서명 수집활동에서 나는 그날 사람들이 모두 잔디밭에 앉아서 열기구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영어를 할 줄 몰랐고 사람들의 즐거운 기분을 잡치게 할까 봐 걱정됐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반드시 그들이 서명하게할 것이고 대법에 구도되어 재난이 왔을 때 도태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발정념하면서 속으로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빌었다. 나는 매 한 명 사람의 곁에 걸어가서 미소를 지니고 그들에게 서명용지를 건넸고 수련생들이 가르쳐준 영어를 말했다. 그날 날씨는 아주 무더워서 옷이 전부 젖어버렸다. 하지만 국내 수련생들이 아직도 고문의 시달림을 받고 박해를 받고 있으며 피를 흘리며 장기가 적출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속은 무척 괴로웠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 물었고 한 노인은 서명을 마친 후 그 자리에서 나에게 허스를 했다. 나는 이렇게 선량한 중생을 나의 앞에 데려다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나는 또 5명의 젊은 미국인들을 만났다. 내가 281결의안을 그들에게 보여주었고 아주 빨리 그들은 서명했다. 한 참 지나서 그들 중 한 명이 인파 속으로 나를 찾아왔다. 그의 핸드폰을 나에게 건네면서 나에게 그의 핸드폰 액정을 보라고 했다. 액정에는 이런 한 줄의 한자가 있었다. “당신은 인류를 위해 위대하고 영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삽시간에 나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 영예는 중생이 우리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주신 것이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나는 가방에서 볼펜을 꺼내어 서명용지 뒷면에 그의 말을 적었다. 그의 눈에서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는 나를 향해 손을 내밀었고 나와 그는 두 손을 꼭 잡았다. 나는 이것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속인의 선한 행동을 빌어서,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있는 매 한 명의 대법제자들을 격려하는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번 3시간 넘는 서명수집 중에서 나는 127명의 서명을 받았다. 매번 서명수집에서 모두 나와 악수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포옹하는 이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엄지를 내밀어보였다. 비록 우리는 언어로 교류하지 못하지만 나는 자신의 마음과 중생의 마음이 일찍이 연결됐음을 느꼈다. 사부님의 나에 대한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내심에서 대법에 구도된 생명을 위해 기뻤으며 그들을 위해 깊이깊이 축복했다.
사부님의 나에 대한 구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나에게 수련의 길을 배치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나에 대한 자비하신 보호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나는 법학습을 더 잘하고 더 잘 실질적으로 수련할 것이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고 더 빨리 구도하고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에 갈 것이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2013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1/2801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