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바오딩(保定)에서 진상을 알릴 때 이러한 한 가지 일에 부딪혔다. 한 중장년 남성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한 후 그에게 소책자와 CD를 건넬 때 그는 나에게 진상화폐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 아직 아침을 먹지 못했는데 진상화폐를 주면 아침을 사먹으면서 우리를 대신해 진상화폐를 쓸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넣는 봉투 속에 진상화폐를 넣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는 대법에 어떤 결과를 조성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또한 사람을 구도하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 생각대로 성사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인류가 대도태될 때 좋은 사람은 남겨야 하고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CD진상전단지를 건네야한다. 이것은 그들이 더 한층 대법을 알게 하기 위함이고 사람들이 그의 친구와 가족들에게 진상을 전하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구도되게 한다.
우리 대법제자의 자원은 제한적이다. CD를 만들고 ‘9평’을 인쇄하고 진상자료를 인쇄하려면 자금이 필요하다. 왜 돈을 대법제자들의 진상자료와 CD만드는데 기부하지 않는가?
만약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진상화폐만을 주는 것이라면 그를 구도할 수 있겠는가? 그는 또 대법제자들이 스스로 진상화폐도 감히 쓰지도 못한다고 여길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쉽게 그에게 건네지만 그들은 당신의 돈을 ‘상사’가 준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이런 인식이 있어 나는 수련생들이 앞으로는 더 이상 진상화폐를 진상자료 봉투 속에 넣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발표:2013년 0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6/279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