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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나올 때 신의 위력이 나타났다

글/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사부님을 따라 이렇게 여러 해 수련을 하면서 신비스러운 일이나 기적들은 너무 많아 셀 수조차 없다. 아래 주위 몇몇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신의 위력을 나타낸’ 몇 개 부분을 뽑아 여러 분과 나눔으로서 파룬따파의 신기하고 초상적인 일과 끝없는 불법, 사존의 홍대한 자비는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하고자 한다.

병업은 아무 것도 아닌데 신의 일념이 가장 중요하다

수련생 A는 70여세로 2008년 어느 겨울 아침, 남편과 함께 제2장 공법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할 때 갑자기 다리에 마비가 와 설 수 없었고, 쓰러지려는 현상이 나타났다. 수련생 A는 바로 경각심이 들어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고 가상으로서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정한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악은 기세등등하게 다가왔는데 현기증이 나고 괴로웠으며 신체 왼쪽이 마비되어 연공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침대에 앉아 끊임없이 발정념 구결을 외우고, 끊임없이 사부님께 빌고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하면서 안으로 찾아보았다.

수련생 A는 이렇게 생각했다. ‘너는 나를 박해할 수 없다. 우리 집 역시 한 송이 작은 꽃으로서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데 만약 네가 이러한 꽃 주인을 박해한다면 우리 사부님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사부님의 한 단락 말씀이 생각났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그래서 남편 수련생과 함께 계속하여 읽고, 계속하여 외우면서 견정한 일념을 내보냈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것을 응당 계속하여 해야 하고, 잠시 후의 전 세계 대법제자 아침 6시 발정념에 꼭 참석해야 한다.’ 이렇게 두 수련생은 이 일을 겨냥하여 줄곧 발정념을 5시 55분까지 한 다음 예전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대법제자 발정념에 참가하였다. 발정념을 끝내자 일체는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두 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일어난 정사대전(正邪大戰)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을 박해하려는 사악을 전부 해체하였다. 속인이 이러한 일에 부딪쳤다면 아마 뇌혈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시기에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우리에게 자비롭고 위대하신, 끝없는 신통력을 지닌, 어디에나 모두 계시는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얼마나 행운인가.

수련생 B는 40여세로 올 여름 어느 날 오후,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설 수 없어, 의자에 앉자 하늘땅이 빙빙 돌아가는 것 같아 메스꺼워 한바탕 토해버렸다. 이러한 정황에서도 수련생 B는 아주 침착했는데 왜냐하면 그의 천목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는 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가리키면서 살짝 웃고는 ‘오거라. 나는 너희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번에 끝내 너희들을 청리할 기회를 갖게 되었구나. 이것은 너희들이 직접 찾아온 것으로 봐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고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정법 구결과 사악제거에 관한 사부님의 법을 외우는 동시에 끊임없이 안으로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한 시간 지난 후 여전히 현기증이 났지만 많이 좋아졌다. 수련생 B는 한 무리 사악한 생명을 가리키면서 ‘너희들은 나를 메스껍게 하려고 하지? 내가 너희들을 메스껍게하여 너희들이 메스꺼워 참지 못하고 메스꺼워 죽도록 만들 것이다. 나는 한 꿰미 한 꿰미 파룬을 내보내 너희들을 돌게 할 것이고, 메스껍게 할 것이다. 나의 신체는 조사정법과 중생 구도하러 온 것이지 절대로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들이 약삭빠르다면 당장 떠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우주의 법은 절대 너희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큰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수련생은 천목으로 크고 작은 파룬이 곧장 사악을 향해 돌격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악은 놀라서 사방으로 뿔뿔이 도망가면서 “우리는 무서운 상대를 만났다.”라고 말하였다. 물론 대부분은 모두 제거되었다.

두 시간 후에 현기증 증상이 없어졌다. 수련생B는 즉시 두 손을 모아 허스를 하고 사존께 경배를 드렸다. 사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은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는데 그렇게 기세등등하게 오던 층층층층의 사악한 저령(低靈)과 썩은 귀신은 우리의 그 조그마한 신통으로 깨끗이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것은 역시 사부님께서 해주셨고 우리는 다만 정념으로 사부님을 협조하여 일부 표면적인 것만 하였을 뿐이다.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그 신성하고 소중한 일념뿐이지만 우리에게 주신 것은 호탕한 불은과 크고 넓으신 자비이다. 사부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기만 한다면 도처에서 기적이 나타난다

수련생 C는 70여세로 올 여름 날, 남편 수련생과 함께 새벽에 가부좌를 할 때 어찌된 일인지 갑자기 누가 밀어놓은 것처럼 침대에서 떨어졌고, 팔과 머리가 침대와 옷장사이에 끼였다. 그는 즉시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큰 소리로 사악에게 “너희들은 내가 누구인지 보지도 않느냐?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인데 감히 나한테 이런 짓을 하다니. 너희들이 나를 어떻게 떨어뜨렸으면 다시 원래대로 올려놓아라. 나는 내가 응당 해야 할 것을 할 것이고, 우리 사부님만 믿을 뿐 나머지 다른 것들은 전혀 듣지도 않고 승인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말하고 난 후 수련생 C는 이미 멀쩡하니 침대에 가 앉아있었다.

정공을 연마한 후 수련생 C의 남편은 “당신이 넘어진 것을 보고 내가 당신을 끌어당기려는 일념이 들었을 때 당신은 이미 올라와 앉아 있었어요. 너무 빨랐어요. 정말 사부님이 우리를 도와준 것입니다.” 수련생 C 자신 역시 너무 신기하게 여겼고 이후부터 더욱 견정히 사부님과 대법을 믿게 되었다.

수련생 D는 70여세로 작년 여름, 자전거를 타고 채소시장에 장을 보러 갔는데 아주 긴 다리 동굴을 지나야 했다. 경사도가 크고 속도가 빠른데다 앞에서 급하게 삼륜차 한대가 달려왔기에 그는 원래 나이도 많고 자전거도 잘 타지 못하는지라 긴장한 나머지 자전거에서 떨어져버렸다. 그 당시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그는 제자리에 한동안 앉아있었다. 속으로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이 보호하고 계시기에 아무 일도 없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저는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고 꼭 일어나야 합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나려고 하자 정말로 일어설 수 있었다. 머리 뒤를 만져보니 아주 큰 혹이 생겼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대법제자는 신이기에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그는 장을 다 본 다음 자전거를 밀고 집에 돌아왔다. 가족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여겼고 사부님이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모두 깊이 감사를 드렸다.

관건적인 시각에 신사신법하는 일념은 정말로 아주 중요하다. 만약 수련생의 첫 일념이 사부님께 빌면서 자신에게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면 정말로 근육이 파열되고 골절되어 대뇌가 파열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고 진정으로 신사신법해야 한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옮겨야 하고, 정념을 견지해야 한다.

며칠 전, 수련생 E가 수련생들의 “제10회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고를 다 정리한 다음 인터넷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정전되었는데 하루종일 지속되었다. 알고 보니 차가 전봇대에 부딪쳐 전력부분과 협상을 해도 배상을 받지 못하고, 전기공도 수리해주지 않아 이렇게 질질 끌게 된 것이었다. 수련생 E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이는 반드시 다른 공간의 사악이 이 번 법회에 대한 간접적인 박해라고 생각하면서 반드시 전기가 와야 하고 절대 사악의 음모가 이뤄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두운 밤에 지붕으로 기어 올라가 발정념을 하였는데 사람을 부추겨 전력을 파괴하는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10분 후 끝내 전기가 왔고 큰 길 가로등도 모두 다 환해져서 사람들은 환호를 질렀다. 수많은 가구는 또다시 이전처럼 환히 빛나게 되었다.

수련생 E는 기뻐하면서 말했다. “암흑을 겪은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사부님께서 이 일체를 수습하여 당신들에게 광명을 하사했다는 것을.”

만물에는 모두 영이 있고, 사부님께서 홍은(洪恩)을 하사하시다

올 여름, 수련생 F의 딸 방에 있던 선풍기가 갑자기 망가졌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수련하지 않는 딸은 어머니 방에 있던 좋은 선풍기를 가져다 쓰고는 망가진 선풍기를 가져다 어머니께 수리하라고 하였다. 어머니가 어떻게 수리할 방법이 있겠는가. 하는 수 없이 사부님께 맡기면서 사부님 법상 앞에서 향을 피우는 동시에 선풍기와 소통을 하였다. 또한 그가 이렇게 오랫동안 장기간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 준데 대해, 온 가족에게 시원함을 가져다준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조금 지나 수련생이 버튼을 눌러 보자 선풍기는 여전히 돌지 않았지만 수련생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이 일을 내려놓고는 폭염 무더위를 무릅쓴 채 법 학습을 시작하였다. 신기한 것은 법을 학습하는 중에 선풍기가 갑자기 스스로 돌기 시작했고 그 후에는 다시 ‘말썽을 피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후부터 수련생의 온 집 식구들은 모두 대법을 신기하고 초상적인 것이라고 여기면서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특별히 믿었다. 사실 선풍기가 스스로 좋아진 것이 아니라 사부님이 신통력으로 대법제자 가족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고 수련생 F는 말했다.

수련생 G는 전차를 타고 십리밖에 떨어져 있는 수련생에게 “제10회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고를 가져다주게 되었는데 중도까지 왔을 때 갑자기 전차에 전기는 있지만 달리지 못하여 밀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수련생 G는 한편으로 밀면서 한편으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였고 안으로 찾았으며 동시에 전차와 소통을 하였다. 그에게 사악을 돕는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를 도와야 하고 이렇게 해야만 큰 공을 세울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렇게 2,3리 끌고 갔을 때 수리하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지만 전차는 또 자동적으로 좋아졌다. 정말로 만물에는 모두 영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수련생 G 역시 사부님께서 전차와 자신을 도우신 것을 더욱 믿으면서 사부님께 더욱더 감사를 드렸다.

며칠 전 수련생 H는 속으로 빨리 수련생의 “제10회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고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켰는데 컴퓨터를 켜자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았다. 수련생 H는 즉시 이것이 다른 공간 사악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을 해체하였고, 한 편으로는 컴퓨터 마우스와 소통을 하는 동시에 그에게 바른 에너지를 주입시켜주었다. 그들에게 정신을 차려 대법제자를 도와야지 사악을 도와서는 안 된다. 이래야만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고, 컴퓨터와 소통을 하면서, 안으로 찾고, 사부님께 비는 네 가지 신통을 동시에 내보냈다. 결과 5분도 되지 않아 컴퓨터는 자동으로 정상 회복되었고 수련생 H는 원고를 밍후이왕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정과 사의 대전을 우리는 비록 볼 수 없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마음을 놀라게 하고 넋을 뒤흔들 정도로 아주 기세가 드높았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이 일체를 다 해결해 주셨다.

이상의 진실한 사례를 통하여 우리 주위의 수련생들은 진정으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의 풍부한 내용과 심오한 내포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백 퍼센트 신사신법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정념이 견정하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홍음 2 – 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3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7/279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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