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간격을 타파하고 정념으로 정체를 형성하자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화칭 시드니보도) 2013년 9월 2일 저녁,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과학대학 소회의실에서 시드니 파룬궁 보도원들이 법공부를 마치고 소규모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회의장 분위기는 상화로왔다. 발언한 매 수련생은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았고 듣는 사람들은 열중해서 자신과 대조하며 들었다. 수련생들은 마음을 열고 간격을 타파하여 정념으로 정체를 형성했다.

한 보도원의 발언 제목은 “대법속에 용해된 생명은 가장 행복하다”였다. 그녀는 평소에 연공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아(포륜과 정공을 적게 연마) 마음이 불안정하고 평온하지 못해서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수련생과 협조 할 때 참을성이 없었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수련생에게 인내심이 없었고 관용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수련은 엄숙하고 아주 간고하며 반드시 매 한걸음을 착실하고 바르게 걸어야 하며 침착하게 걷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법을 배우고, 법리를깨달아 작은 일에서 조금씩 착실히 수련해야만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대법의 무소불능과 불은호탕을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협조인 역할을 하는 서양 수련생은 자주 일찍 출근해야 해서 때때로 회사에서 가부좌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이다. 서양 수련생이화인 수련생의 교류를 듣는 것은 좋은 수련의 기회이며 동시에현지 정부에 진상을 알리는 사례도 들었다. 수련에 정진하거나 진상을 알릴 때에는 신체상태는 좋고 교란도 적다. 반대의 경우에는 신체가 불편한 가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한 보도원은 다른 수련생의 모임에 다녀온 체험을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장기간 많은 문제에서 자신을 수련 밖에 놓았다고 말했다. 문제에 부딪히면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고 관념으로 판단하고 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비록 자신은 말하지 않았지만 많은 경우에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트집 잡는 등 외부인의 심태였고 수련인의 심태가 아니었다. 작은 일에서 수련하지 않아 제고하기 어려웠다. 주요하게 표현된 형식은 일을 하면서 순조롭지 않고 사람을 잘 구하지 못했다.

또 한 보도원은 일년 전에 겪은 세 번의 화재를 말했는데 몇 가지 일을 통해 자신의 자비심이 모자란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에 집착했고 자신의 경험과 고정관념이 자신을 가로막았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고 협조하지 않았고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서 항목을 할 때 수련생과 모순이 생겼고 수련생을원망해서 사람을 구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최후에 그는 감탄하며 새 우주의 이치는 선타후아라고 말했다.

일을 하려는 마음이 강한 한보도원은 일을 하는데 집착하여 장기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했다. 자신이 일을 진지하고 세심하게한다고 여기고다른 수련생의 일이 눈에 차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일을 하면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일을 하는 강렬한 마음이 점차 강대해지고 자신에 집착했다. 법공부를 통해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의 마음을 발견했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이런 것을 제거하고 법에서 끊임없이 제고되었다.

환갑에 이른 보도원은 착실하게 수련할 때 모순에서 자신을 내려놓는 것과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착실히 수련하는가를 교류했다.“법을 막 얻을 때 여기저기 다니며 홍법을 했고 후에는 도처에 다니며 법을 실증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착실히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고 많은 심성관을 넘지 못했어요. 여러 상황에서 수련생이 왜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할까 생각했고 단지 표면에서 맞고 틀린 것을 보았지요.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의 장점과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았고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지 않았어요. 한번 또 한번 수련의 기회를 잃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보아내지 못했고 단지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았어요. 자신을 내려놓자 비로소 자비심으로 다른 사람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진상을 알리는 기회가 많기에 많은 경험을 쌓아 자신에 대한 집착심을 불러일으켰고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지혜는 다 사부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잊었어요. 지금에서야 비로소 무엇이 진수이고 포용, 자비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길과 기술이 있는 것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면 강대한 정체를 이룰 수 있어요.” 또한 그녀는 무의식중에 상처를 준 수련생에게 사과했다.

마지막에 발언한 협조인은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진수제자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발언했다. 그녀는 수련 중에서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개변해야 비로소 진수제자라고 말했다.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심지어 자신의 일이 아닌 경우에도 왜 수련생은 불평하는가?”라고 말했다. 후에 그녀는 수련생들이 이해받고 칭찬받고 감사받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불편해 하는 사람의 마음을 찾았다. “수련은 표면의 맞고 틀린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을 많이 해도 시시각각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비로소 선타후아의 각자로 수련성취 될 수 있어요.” 그녀는 예전에는 아침에 연공하고 가부좌를 두 시간하고 저녁에 법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진상을 알렸다고 한다. 지금 협조인을 한 후 주말에 우편을 보내고 전화를 거는데 수련이 그다지 견실하지 않은 것 같았다.그러나 나가서 진상하면 장군이 사병의 일을 한다고 할까봐 두려웠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한 후 다시 법공부를 하니 마음이 조용해 질 수 있었고 많은 법리를 보았다. 마지막에 그녀는 격동되어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협조인이 되려면 일을 조율하는 외에도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며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만 착실한 수련에서 승화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전체 보도원의 심득교류 시간은 두 시간 남짓이었다. 효과는 좋았고 간간히 박수소리도 나고 수련생들은 웃음으로 충만되었다. 원고를 작성해 교류에 참가한 보도원이 말했다. 그녀는반팔티를 입었는데 겨울밤에 온 몸이 따뜻하고 에너지장에 쌓여 있는 것 같았다. 법을 읽을 때 머리가 아주 맑고 마치 법으로 씻는 것 같았다. 일부 보도원은 이런 소규모 교류회를 찬성했고 매주 이 학교에서 교류했는데 몇 해동안 보도원 회의가 이렇게 좋은 장이 있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여러 수련생들은 간격을 타파하고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지 않았다. 이번 교류회에 참가한 인원은 열 명이었다.이어지는 매주 보도원 법공부 때 계속 교류를 해서 여러 수련생들의 정체승화, 정체제고를 촉진시키려고 한다.

문장발표 : 2013년 9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5/27910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