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을 알린 짧은 이야기
[밍후이왕] 1992년 파룬따파가 전해진 후부터 억만 이상의 중국인이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을 찾았다. 그리하여 사회에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시시각각 중생 구도를 마음에 두는 한 무리 수련인이 나타났다. 대법제자, 그들은 고생스러운 일은 앞장서고, 즐거운 일은 남보다 뒤에 서면서 중국사회와 미래에 희망을 주었다. 아래는 이들 한무리 자비한 대법제자 중 2, 3가지 이야기다.
중생의 기대
글/ 스자좡(石家莊) 대법제자
오늘까지 수련해 오면서 나는 우리 매 대법제자 모두가 원의 중심이며 주위의 모든 것은 우리 정념의 변화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슨 꽃이 피면 무슨 열매를 맺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할 때 주위에 발생한 모든 것들이 나를 일깨워 주면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주변의 여행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생을 담론했다. 나는 법 중에서 연마해 내고 깨달은 법리로, 지금의 사회, 자연재해, 대자연의 이론 관점과 부합하여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신 나게 이야기하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그들에게 진상 CD를 주었다.
진저우(錦州)에서 온 한 사람이 있었는데 내 앞에 와서 작은 소리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매우 호탕하게 그렇다고 했다. 그는 나의 책가방을 가리키며 “나에게 한 권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을 알아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친척 중에 수련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대법 책을 몰수당했다면서 당시 그들 마을에서는 책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좀 더 애걸하듯이 “나에게 한 권 주세요. 누가 대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번에 고향으로 가면서 대법 책은 한 권밖에 가져오지 않았는데, 그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 가방을 가리키면서 대법 책을 달라고 하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대법 책과 CD를 몇 장 줬다. 그는 집에서 가져온 과일을 몇 개 내 앞에 건네면서 매우 감사하다고 했고 주변의 몇몇 사람들도 진상 CD를 가져갔다.
나는 중생이 법을 얻으려 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알려고 함을 알았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 아직도 선념이 있는 사람을 전부 내 앞에 보내주시어 중생을 구도하도록 하게 하심을 느꼈다.
길에서 수련생을 만나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오늘 속인에게 진상 전화를 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갑자기 한 사람이 “안녕하세요, 전통문화 션윈 CD 한 장 드려도 될까요?”라고 묻기에 수련생을 만났음을 알았다.
나는 기뻐서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저는 수련생입니다. 정말 잘 하시는군요!”라고 하자 그는 “잘하지 못해요! 정말 사람은 구하기 힘들어요, 오전 내내 8장밖에 배포하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저는 진상 전화를 해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이해한다는 말투로 “전화하는 것도 어려워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럼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했더니 “좋아요! 노력합시다!”라고 하고는 자전거를 타고 신속히 사라졌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는 걸 아직 잘하지 못하는 데 반드시 따라갈 것이다.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진상을 알리면 효과가 정말 좋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많은 항목을 개척했다. 그중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중생을 구하는 항목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으므로 계속 견지하길 바란다. 최근 실천을 통해 그 효과가 매우 좋음을 느꼈다.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일부 진상 자료는 받아들이기 싫어하지만,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았다. 프로그램을 주면 매우 기뻐하는 표정을 짓는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에 제한된다.
나는 배포할 때 프로그램 하나만 주는 것이 아니라 보통 “공산 사령은 사람의 알 권리를 빼앗고, 거금을 들여 인터넷을 봉쇄해 사람들로 하여금 국내외 진실한 정보를 알지 못하도록 한다. 이는 백성이 일언 당의 가짜 선전만 듣도록 하고 군중을 속이는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면 국내외 최근 소식을 알 수 있다.”라고 하면서 탈당 사이트를 소개해주고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해 현재 삼퇴하는 큰 흐름을 알아보고 집안사람과 친척과 친구들도 당단대에서 탈퇴해주어 평안을 보장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대다수 사람은 흔쾌히 응낙했고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3/278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