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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사유를 끊임없이 제거함을 말하다

글/산둥 옌타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사이트에서 수련생들이 부정적 사유를 제거하는 것에 관련한 문장을 본 후 감촉이 매우 깊었다. 아래에 나의 부정적 사유에 대한 약간의 인식과 그것을 끊임없이 제거하는 과정 중에서 심경이 승화된 부분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무엇이 부정적 사유인가? 대법을 수련하는 우리로 말하면 아주 간단한 것인데 바로 바르지 못하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사 일념이다.

1. 부정적 사유의 표현

(1) 법 공부 중에 존재하는 부정적 사유

나는 이 방면에서도 부족함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법 공부하는 중에 머리에서 수시로 어느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고 어느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지 않으며, 어느 수련생은 수구(修口)를 주의하지 않고 어느 수련생은 자아나 이익에 대한 집착이 심하며,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상처 준 광경을 생각한다든가 등등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정적 염두들이다.

(2) 발정념 중에 존재하는 부정적 사유

발정념 중에도 가끔 부정적 사유가 나타난다. 가끔은 구세력의 요소가 틈을 타고 강제로 가해준 교란이다. 만약 자신이 평소에 제거하지 못한 집착심이 있으면 사람 마음이 올라오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출근하지 않으니 가끔은 자괴감이 나온다. 발정념할 때 남들이 업무에 대해 물어볼까 봐 두려워하는 일념이 나타났다. 아들에 대한 정을 제거하지 못하자 아이가 더울까 봐 추울까 봐 걱정하는 염두가 머리 위로 올라온다. 만약 수련생들에게 간격이 있으면 또 올라온다.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니 당신으로 하여금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게 하고 원한심을 제거하지 못하니 이때 당신에게 사람을 미워하는 형상이 나타나게 한다.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니 먹고 싶은 음식과 과일 등이 나타난다.

구세력의 교란 형식은 천차만별이고 이는 우리가 수련한 경지와 집착심의 다소와 관련이 되는 바 만약 우리가 “집착을 남김없이 수련하면” [1] 누구도 교란하지 못한다.

(3) 진상을 알리는 중에 존재하는 부정적 사유

진상을 알릴 때도 부정적 사유가 존재했다. 만약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사유 속에서는 위험이 있지 않을까, 납치되지 않을까 하는 가상이 나타나고 그것을 즉시 해체하지 않으면 구하는 격이 된다. 만약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이 사람이 너무 완고하여 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 날 설득하여 탈퇴시킨 인원수가 많으면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사유 속에 저도 모르게 흐뭇해지며 자신이 말을 잘하고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다. “내가 리(李) 선생님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울 수 있고, 나는 이처럼 잘 배울 수 있어 누구보다도 나은데, 나는 일반인이 아닐 수도 있다.” [2] 이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타나는 부정적 사유를 중시해야 하고 나타났다면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부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주 위험하다.

2, 부정적 사유의 위해성

(1) 법 공부 중에서 부정적 사유의 위해성

법 공부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못하면 사상이 딴 데로 가버리고 시간을 낭비하는데 이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불경이다. 법의 내포도 나타나지 못하고 또한 기타 두 가지 일에 영향을 준다.

(2) 발정념 중에서 부정적 사유의 위해성

발정념 중에 존재하는 부정적 사유는 자신을 놓고 말할 때 전혀 조용해지지 못하는 것으로 강이 뒤집어지고 바다가 뒤집어지는 식으로 정념을 내보낼 수 없으며 법의 위력도 없다. 만약 정체적으로 발정념을 하면 정체에 대해 교란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사악이 이후에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이 된다.

(3)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부정적 사유의 위해성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타난 부정적 사유에 대해 중시해야 한다. 나타나면 그것을 붙잡고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 그것을 즉시 붙잡지 않고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해체하지 못하면 그것을 따라 생각해 나가는데 이는 아주 위험하다. “예컨대 이 사람이 바르지 않은 염두가 생기기만 하면 아주 위험하다.” [2] 중생을 훼멸시키는 사악을 해체하지 못하면 중생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지 못한다. 사람을 구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훼멸시키고 또한 사악이 박해할 수 있는 구실로 된다. 정체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힘을 약화하고 추정할 수 없는 손실을 만들게 된다.

3. 부정적 사유의 근원

부정적 사유의 근원은 바로 구세력 생명의 이기적인 근본 속성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이기적이다. 법 속에서 깨달은 바로는 부정적 사유의 근원은 사당(邪黨) 문화 위에서 건립된 사유로서 목적은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명의로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일부 부정적 사유의 근원은 각개 공간에서 왔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 마음 중의 각양각색의 사람 생각, 각양각색의 사상내원이 모두 당신을 교란할 것이다. 당신의 사상이 어느 부류의 생명 상태에 부합되든, 그 부류의 생명은 즉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3]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통 일반적인 정황에서, 관념과 애호를 강화하는 사상 내원은 어느 공간에든 다 있는데, 사람의 도덕 층차와도 관계가 있다. 어떤 사람의 사상은 좀 높은 경지에서 왔고, 어떤 사람의 사상은 아주 낮은 경지에서 왔다. 그러므로 사람의 도덕 층면이 다르므로 일을 하고 문제를 생각하는 수준도 같지 않다.” [3]

4. 어떻게 부정적 사유를 끊임없이 제거하고 법 속에서 승화할 것인가

(1)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학습을 진지하게 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담고 있는 것이 전부 법이면 사악은 틈을 탈 곳이 없다. 부정적 사유가 교란하지 못하고 일념을 움직이면 사부님의 설법이 머리 속에 나타나 진정으로 자신을 법 속에 융해시킨다.

(2) 발정념 중에 자신 공간장의 이기적인 것과 사당 문화가 주입시킨 부정적 사유를 청리하고 자신의 전반 공간마당을 무사무아의 요소로 강화시켜 법속에서 요구하는 순정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몇 차례 견지한 후 사당 문화의 독소와 이기적인 요소가 소실되는 것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수시로 자신의 머릿속에 올라왔고 그것을 발견하면 붙잡고 그것을 해체했다. 또 올라오면 또 해체하여 그것이 자신의 공간 마당 속에서 생존할 여지를 주지 않았다.

(3) 수시로, 건마다 안을 향해 찾고 사람 마음과 집착을 찾아내 그것을 제거하다

며칠 전 한 수련생에게서 갑 수련생과 그녀의 남편(수련생)이 몇천만 위안의 투자 프로젝트로 인해 이혼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듣게 됐다. 비록 몇 년 전 갑 수련생이 나에게 상처 준 일이 있어 원한을 맺었지만, 그녀는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줄곧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고 사상 속에서 늘 튀어 올라왔다. 안을 향해 찾고 끊임없이 제거했지만 늘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다.

지금 나로 하여금 그녀 일을 듣게 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는 법 속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다.” [4] 비록 우리는 모순이 있더라도 사악이 수련생의 가정을 박해하게 허락할 순 없으며 우리가 정체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게 할 순 없다. 그리하여 발정념할 때 갑 수련생의 가정을 박해하고 갑 수련생과 남편, 그리고 우리 정체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부분에 대해 간격을 조성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했다. 그리하여 우리 공간장은 즉시 법 속에서 바로 잡혔고 정체를 형성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수년간 갑 동수에게 쌓여있던 원한과 질투심, 그녀를 깔보던 이기적인 요소가 없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2] 생각 밖으로 그녀를 위했던 일념으로 여러 해 동안 쌓인 원한이 사부님에 의해 풀어졌다.

하루는 갑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그녀 남편의 일을 말했다. 나와 남편(수련생)은 마침 볼 일이 있어 집 문을 나서려던 참이라 그녀에게 저녁에 을 수련생 집에 가서 함께 교류하자고 했다. (을 수련생도 이 일을 듣고 아주 걱정하고 있었다.) 저녁에 우리 몇 사람은 같이 교류했다. 각자가 안을 향해 찾았고 비록 무슨 효과가 없었지만 우리는 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과 대법을 단호히 믿으며 일체는 사부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우리 모두 각자가 안을 향해 찾아 부정적 사유와 언행을 제거하니 정체가 제고되어 사악이 스스로 소멸됐다.

다음날 갑 수련생은 그녀의 남편이 투자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는 데에 동의했다고 알려주었다. 사악의 꿍꿍이에 걸려들지 않았고 부부는 처음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사부님의 절묘한 배치로 한 가지 일로 세 사람의 은혜와 원한이 풀렸다.

(4) 자신의 이기적인 일사일념을 붙잡고 그것을 즉시 부정하며 또 나타나면 또 해체하여 자신의 사유가 법의 표준에 부합될 때까지 행한다

사례: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첫 일념은 자신을 찾는 것이다. 이 일을 통해 중생을 훼멸시키고 경찰로 하여금 수련생을 박해하고 대법에 죄를 짓게 하려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는 것이다. 사악의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수련생을 구원한다. 수련생이 어느 방면에서 잘하지 못해 비로소 박해를 당했다는 이런 바르지 못한 일념이 나오면 바로 해체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일체는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것이며 구세력의 일체 배치는 사부님이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도 승인하지 않고 근본에서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납치된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계시고 수련생의 부족한 부분과 누락된 곳 역시 대법 속에서 바로 잡히는 것으로써 사악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구실로 될 수 없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는 것이고 일체는 사부님께서 주(主)가 되신다. 이렇게 하면 사악의 부정적 사유의 교란을 파괴할 수 있고 법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예를 들면 한 수련생에게 남녀관계 방면의 일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게 됐다. 수련생을 비난하려고 하고 수련생이 속인보다 못하다고 원망하는 염두를 즉시 해체하고 자신이 이 방면에서 제거하지 못한 색욕이 없는지 안을 향해 찾아봤다. 수련생들이 정법 속에서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지금까지 걸어왔다는 점을 더 많이 보아야 한다. 일시적인 흐리멍덩함으로 인해 이 방면에서 잘 가늠하지 못해 색마에게 틈을 타게 된 것이다. 구세력이 조종하는 사령, 난귀 등 타락한 물질들이 그의 집착을 강화했고 그의 명백한 일면은 아주 조급해하며 다른 수련생들이 그를 한번 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우리가 만약 이런 법을 수호하고 사심(그 수련생의 행위가 법 실증에 영향을 조성할까 봐 두려워하는) 없는 심태를 안고 선의적으로 수련생을 돕고 그를 찾아가서 자신의 일시적 흐리멍덩함으로 잘하지 못해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져버리지 말고 만고의 기연을 잃어 되돌아갈 수 없는 길에 오르지 말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아울러 우리가 만약 가서 이끌어주지 않고 수련생을 비난하면 수련생 공간장에 좋지 못한 물질을 던지는 격이다. 만약 대다수 수련생이 모두 그 수련생의 부족함을 비난하면 사악의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확대해 그가 갈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 스스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수련생을 한번 이끌어주지 못할지언정 돌을 던지고 크게 밀어내는 격이 된다.

사부님께서는 일체를 장악하고 계시고 이 일에서 우리가 정체적으로 어떻게 일념을 움직이는지를 보고 계신다. 만약 우리가 수련생의 부정적 행위에 이끌리지 않고 수련생의 빛나는 점만 보고 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면 우리는 정체가 제고되고 부정적 사유의 표현을 제거할 수 있다. 이때 수련생은 변화가 발생하고 스스로 다시 되돌아오게 된다.

이상 네 가지 방면에서 이기적인 부정적 사유를 끊임없이 제거하자 자신의 사유가 순정해짐을 느끼게 됐다. 사유 중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하기 위해 심신이 거대한 감당을 하고 계심을 생각했다. 수련생을 생각했을 때 사부님의 정법을 따라 오늘날까지 걸어온 것으로써 대법이 만들어낸 매 한 생명은 모두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세인을 생각할 때(사부님의 법 속에서 깨달은 것임) 그들이 전에는 얼마나 높은 생명이었고 자기 세계 속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대법에 대한 단호한 믿음을 안고 속세로 뛰어들어왔음을 생각했다. 대법이 그들을 구도할 수 있다고 믿고 그들이 사당의 거짓말에 독해되어 일부는 진상을 듣지 않는데 얼마나 가련한가. 나는 또 무슨 이유로 시간을 다그쳐서 그들을 구도하지 않겠는가? 어찌 그들의 만고의 기연이 한순간에 훼멸되게 할 수 있겠는가? 이때 자신은 이미 온 얼굴에 눈물이 가득하고 자신의 심경이 무사(無私) 속에서 승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미혹 속의 수련’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역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해야 한다’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9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3/279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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